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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와 강풀의 "26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한국형 로봇 히어로물의 결정판... 우리사회의 모든 것이 이 한편의 웹툰에 다 들어있다. 게다가 우리의 슬픈 자화상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 아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는 계속해서 번져나간다. 2007/08/04 - 강풀 26년 ★★★★★ 결국 영웅과 광대는 한끗차이...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어디서나 고단하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1) 걱정하는 철이는 알아서 밥 잘먹고 있당께... ㅡ,.ㅡ;; 2) 30년전... 엉겁결에 각하편에 서게된 태권브이... ㅡ,.ㅡ;; 3) 만년과장이라고 괄시해 댈때는 언제고, 태권브이 조종사라고 이제 얼굴이 알려지니, 바로 .. 더보기
강풀 - 26년 ★★★★★ 2권이 완간인줄로만 알고,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왔더니만, 가장 중요한 장면에서 "3권에서 계속" 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잽싸게 "다음만화"로 달려가서 끝까지 읽었다. 인터넷 만화긴 해도, 만화는 역시, 책으로 봐야, 온전히 몰두할 수 있는 것 같다... 강풀의 만화중 최고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정말 기가막히고, 특히, 조폭 곽진배와 비서 김주안 캐릭터가 가슴에 깊게 남는다. 곧 영화화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만화의 압권인, 마지막 전두환 저택 난입 scene을 잘 찍어야 할 것이다.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극악무도하면서도 처절한 전X환 복수극은 안될까?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kangfull26 더보기
아파트 (강풀) ★★★☆☆ 글쎄... 분명히 재미있는 만화이긴 하지만... 좀 오래되고, 영화까지 나와서 그런지... 조금 미적지근 했다... 택배배달원이 저승사자라는 컨셉만큼은 꽤 신선했지만, 나머지는 그냥 그저 그랬다... 그림이 너무 코믹스타일이라서 그런건가... 아무튼, 신나게 빨려들어가는 류는 아니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