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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2017년 1Q 새소식정리 1) Marbelous - 단풍나무로 만든 구슬놀이 테이블 2)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개 3) 벽에 붙이는 레고 테이프 4) 일본의 무인 미니 버스 5) 제네릭 가전 -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네릭 가전(ジェネリック家電)’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특허가 끝난 의약품을 복제해 판매하는 ‘제네릭 의약품’에서 유래된 조어로, 「플레이보이」 일본판의 필자로 활동하던 유통 저널리스트 ‘치카카네 타쿠시(近兼拓史)’가 만들어낸 말이다. 대형 전자제품 메이커가 내놓는 고가의 제품들과는 달리 한 세대 전의 기술을 활용해 심플한 기능만을 구현한 저가의 가전제품을 의미한다. (기사보기) 6) 레고 테크닉 X BMW 모토라드 7) 스페이스X 팔콘9 - 이제 지상에서도 로켓 회수 성공~ 8) 포드자동차에 탑재된 아마존 알렉사 .. 더보기
필립스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CEO 2011년 1월 인터뷰 1) 필립스(Philips)는 1891년 백열전구 생산을 시작한 이래 세계 최초의 카세트테이프(1962년)와 CD 플레이어(1982년), DVD 플레이어(1995년)를 잇따라 선보인 20세기 전자산업의 아이콘이다. GE와 소니, 마쓰시타와 더불어 1990년대 중반까지 전자업계를 주름잡았다. 반도체부터 백색가전, 컴퓨터와 휴대폰, 심지어 음악 CD까지 만들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2) 2001년 IT 버블 붕괴와 함께 올 것이 왔다. 필립스의 매출은 전성기인 1996년에 비해 30% 급감했다. 영업 손실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주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났다. 최악의 시기에 주주들이 내세운 구원투수가 클라이스터리였다. 그는 필립스의 여러 핵심 부서와 대만·중국 법인장을 거쳐 핵심 경영진 중 .. 더보기
선풍기를 재발명한 제임스 다이슨... Dyson Air Multiplier 전혀 새로운 개념의 선풍기가 탄생하였다. 하단 원통형 받침대 쪽에서 공기를 끌어들여 이를 위로 보내고, 거대한 링의 가장자리 틈새로 바람을 뿜어내는 방식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무려 3년간 절치부심끝에 개발하였다고... 일단, 팬이 없어 안전하고, 청소도 더 쉽고, 공기흐름은 훨씬 부드럽다. 10인치짜리, 12인치짜리 모두 가격은 199파운드 (약 37만원)로 동일하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http://www.dyson.co.uk/fans/ (--> 자세한 설명과 여러편의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더보기
우주선 모양의 가습기 Fred by Stadler Form 스위스 인터넷에서만 봐오던 디자인 가습기 Fred를 몇몇 인터넷 쇼핑몰에서 15만9천원에 팔길래, 일단 구매하였다. 배달전에는, 머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으나, 막상 제품을 본 후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구성품들의 마감이 허접해서 실소가 터질 정도... 물론, 중국 OEM이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하였으나, 그 정도가 좀 심한편... 훌륭한 디자인이 빛이 바래는 순간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가습 퍼포먼스는 어느정도 만족... 물통에는 약 3리터 정도 물이 채워지고, 직경은 363mm로 생각보다 꽤 큰 편이다. 재질은 몽땅 ABS... 외부 스팀파이프 정도는 알루미늄으로 해줬어야 했다. 디자이너 : Matti Waker (스위스) 선물용 혹은 뽀대용 근사한 디자인 가습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추.. 더보기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2008 대상 - Flatshare 냉장고 보통 대학 기숙사등에는 같이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기 마련인데, 커다란 냉장고에 서로의 음식재료등을 보관하는게 그리 간단한 일만은 아니다. 일일이 이름을 써놓기도 애매하고, 친구가 아무말없이 그냥 슬쩍 먹어버려도 머라 따져묻기 머하고... 냉장고는 점점 정체불명의 음식물들로 넘쳐나고, 보관할 자리는 없고... 2008년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대상은 Flatshare라는, 칸칸을 개인용 냉장고로 사용할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에게 돌아갔다. 디자이너는 오스트리아의 Stefan Buchberger 이고, 상금은 5000유로... 더보기
스웨덴 디자이너 피아 발렌 (Pia Wallen)의 Electrolux 울트라 사일런서(Ultrasilencer) 진공청소기 2007년 가을 출시된 스웨덴 가전회사 Electrolux의 Ultrasilencer 진공청소기 스페셜 에디션판은 스웨덴의 유명한 펠트 디자이너 피아 발렌 (Pia Wallen)이 디자인 하였다. 새하얀 진공청소기 본체에 케이블과 흡입구 바닥에만 오렌지칼라를 썼다. 울트라 사일런서라는 컨셉을 조용히 눈 내리는 모습으로 표현을 했다고 한다. (아래 홈페이지 초기화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에서만 구입가능. http://www.electrolux.com/specialedition/ 더보기
위니아 만도 Air washer 공기청정기겸 가습기 유명한 독일 벤타 에어워셔와 비슷한 개념의 위니아 만도 Air washer 공기청정기겸 가습기... 위로 공기를 빨아들이고, (물을 필터로) 습기를 머금은 맑은 공기를 아래에서 뿜어준다. 벤타에 비하면, 가격도 33만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소음도 거의 없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 크기가 꽤 크지만, 집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급수알림등"같은 기능이 빠져 있어서, 수시로 뚜껑을 열고 물이 있는지 확인해줘야 한다는 것... http://www.winia-airwasher.co.kr/ http://www.buyking.com/news/2007/12/news2007121811233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