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현실과 동일한 3D 월드를 창조해낸다. 30년쯤후에는 대부분의 제품디자이너들이 이런방식으로 3D 모델링과 렌더링을 하고 있을수도... 한때 스타워즈 비주얼 이펙트팀 소속이었던 Bruce Branit의 작품 World 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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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렌더링이나 프린트 걸고나면 빠진게 보인다능..ㅡㅡ;;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 여전히 좋은블로그 !! 운영중이시네요 ^_^
멋진영상이네요, 실제로 이렇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제 블로그로 포스팅해갑니다^^
와... 문득 영화AI가 생각나면서.. 맘이 스잔해집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어떤모습일까요? 멋진영상 담아갑니다 :D
ㅠㅜ끝에 완젼 눈물...
혼수상태의 여자를 볼수있는 방법인가봅니다..
사진에 키스하는 표정보고 짠해지네요ㅠㅜㅠ
멋진영상..
요즘 3D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지라 완전히 공감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멋진 영상과 함께 잔잔한 스토리.... 멋집니다.....
카페로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