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 센서를 쓰는 폭스바겐등 기존방식과는 다르게, 아예 뒷바퀴 쪽에 바퀴를 하나 더 달아버렸다. PPD (Parrerel Parking Device) 라는 이름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의 톨레도 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개발되었다. 나름 매력적인(?)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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