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나보는 잔잔하면서도 유쾌한 대가족 코미디... 이제는 한참이나 늙어버린 쥴리엣 비노쉬 (1964년생)의 등장은 반갑기도 했지만, 사실 조금 황당... 그리고, 큰아들 댄을 부엌옆 세탁기방에 재우는 어머니... 사실 좀 심했다... 아무리 냄새나는 홀애비라도 그렇지...



★★★★☆ (부처님 오신날 오후 집에서... 영화 끝나고 바로 낮잠 3시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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