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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3쇄까지 발행된 이 책은, 최근 출간된 수많은 웹2.0책들중 단연 최고 대박책으로 꼽힌다. 평범한 웹2.0책들과는 다르게 자질구레한 사족들은 다 제거하고, 웹2.0의 핵심 키워드 13개를 통해, 무수히 많은 관련 서비스 예시들을 구체적이고도 성실(?)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때로는 설명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자세하고 길기 때문인지, 키워드를 놓치고 설명만 주욱~ 따라 읽게 되는 폐단이 있기는 하다. ㅡ,.ㅡ;;

아무튼, 책을 읽으면서, 웹이 정말 광속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책이 처음 출간될 무렵인 1년 4개월전이었다면, 새롭게 얻는 정보가 더 많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살짝 있다. 지금은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웹2.0 서비스들이 벌써 생활속에 깊이 들어와 버려서 조금 싱겁기도 하다.

어설프게 번역된 얄궃은 웹2.0책들이 판을 치는 요즘, 웹서비스기획 관련책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저자인 정유진님의 웹3.0 관련 책을 기대하며... ★★★★☆



25p : 모든 중요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은 특화된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뒷받침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웹 크롤, 야후의 디렉토리, 아마존의 상품 데이터베이스, 이베이의 상품과 판매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맵퀘스트의 지도 데이터베이스, 냅스터의 분산된 음악 데이터베이스(중략). 그래서 때로는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소프트웨어라고 하는 대신, 인포웨어(Infoware)라고 불러야 할 정도입니다. <팀 오라일리 2005년 9월>

328p : 주인이 물건을 대면, 장사는 손님들이 나서서 하는 재미있는 가게, 바로 "어플리케이션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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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 8점
정유진 지음/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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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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