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컨셉기획 단계에 참여했었던 은행용 스캐너 제품...
정경아 누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80% 가깝게 모든 일을 다 처리하였고, 김지훈형과 나는 한 20% 정도 컨셉 스케치와 기획에 참여... 매번 회의는 학교앞 커피샵에서 진행했었음... ㅡ,.ㅡ;;
양산된 이미지를 잘 챙겨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다... 컥...
가끔 은행 창구 안쪽을 잘 살펴보면, 이 제품을 볼 수 있어 반갑다... 너무 오래되서, 제품명도 모델명도 생각이 안난다.
정경아 누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80% 가깝게 모든 일을 다 처리하였고, 김지훈형과 나는 한 20% 정도 컨셉 스케치와 기획에 참여... 매번 회의는 학교앞 커피샵에서 진행했었음... ㅡ,.ㅡ;;
양산된 이미지를 잘 챙겨둔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다... 컥...
가끔 은행 창구 안쪽을 잘 살펴보면, 이 제품을 볼 수 있어 반갑다... 너무 오래되서, 제품명도 모델명도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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