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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King Kong,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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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킹콩, 이상한 거대벌레등... 모든 종류의 괴물액션을 총망라한 엄청난 괴수액션영화의 최고봉이다... 초반의 지루함을 50분정도만 견디면, 마지막 2시간동안 엄청난 괴물액션의 화끈함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미녀 나오미 와츠의 란제리 도망씬등, 킹콩과 연민의 정을 나누는 그로테스크하면서도 변택적인 에로티시즘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누가 뭐래도 이 영화의 최고 압권은 킹콩 대 V렉스(T-렉스의 후손) 3마리의 대결로, 이 명장면은 제작 초기부터 피터 잭슨이 준비했던 액션 시퀀스를 2년 가까이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이 장면은 잭슨이 처음부터 ‘필살기’로 구상한 장면답게, 무려 300여 개의 쇼트로 구성돼 있다고 함.

킹콩과 함께 노을을 바라보는 장면 또한, 기묘하게 아름답다... 킹콩은 총에 맞아 죽은게 아니라, 사랑때문에 죽은 것이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2 00:45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저두 어제 킹콩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아.. 다시 봐도 정말 감동이예요.. ㅠ.ㅠ 사랑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