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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pRODUCT dESIGN

by 몬스터디자인 2016. 4. 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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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모델 3, 공개 이틀 만에 27만 대 예약 --> 양산은 17년 말, 가격은 35,000 USD 부터...




2) <원펀맨> OVA 4화 '막무가내 뱅' 에피소드 4분 16초에 등장하는 세월호 사고 관련 노란 리본... 




3) 흔들의자 직조기




4) “면세점, 맛집앱이 창조경제? 생산현장 없이 성장 없다” ‘축적의 시간’ 대표집필 이정동 서울대 교수 인터뷰 (신동아 2015년 12월호)


위기의 징후로 개별 기업들의 영업이익률 하락, 국가 차원의 잠재성장률 하락을 꼽았습니다. 낮은 노동생산성과 높은 임금, 고용 경직성 등이 그 원인으로 거론되곤 하는데요. --> “무가치한 얘기입니다. 노동시장 문제는 원인의 0.001%도 차지하지 않아요. 노동소득 분배율(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 되지 않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원인은 고부가가치를 내는 핵심 기술이 없는 데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역 조건은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 저부가가치를 수출하고 고부가가치를 수입하기 때문이죠. 기술이 있어야 기업이, 산업이, 국가가 발전합니다.”



5) 독특한 형태의 일본 미니주택 (Mizuishi Architects Atelier)




6) 현존하는 아이언맨, 엘론 머스크의 생애 - 엘론 머스크는 사람을 일종의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학습’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뇌에 다운로드하는 프로세스라고 여겼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것은 “우스울정도로 느린 다운로드 속도”라고 생각했다. --> http://ppss.kr/archives/62249



7) 이세타 전기차 -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Microlino 프로토타입은 BMW에서 1955~1963년까지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유명해진 Isetta의 버블카 디자인을 재활용하였다. 스위스의 Micro Mobility Systems AG라는 곳에서 만들었고, 15kW짜리 전기 모터 덕분에 대략 100km의 주행거리를 갖고 있으며, 최고속도는 약 100km/h이다.









8) 2018년 전기버전으로 재탄생예정인 혼다의 수퍼커브...




9) CLAUDE : 이케아 Lack 테이블 다리를 스피커로 변신시키자~ (킥스타터 - 22유로)




10) 스마트폰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고객들을 위해 샤프에서 준비한 로봇(?) 스마트폰, 로보혼이 5월 26일부터 일본내 판매를 시작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400이 들어 있고, 등에는 2인치 320x2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 720p 해상도의 프로젝터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약 200만원)





11) 폰투스(FONTUS) : 물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물병 - 물병 위쪽으로 수집된 공기를 태양광으로 발생시킨 에너지로 강제 냉각시키고, 응결 반응이 일어난 공기에서 수분을 뽑아내는 원리




12) 애플이 오스트리아의 완성차 부품 조립·생산업체인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노컷뉴스)



13) 2025년부터 노르웨이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의 신규 등록을 더는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 마디로 엔진을 얹은 전통적 방식의 자동차는 2025년부터는 노르웨이에서 더 이상 팔릴 수 없게 된다는 얘기다. 현재 노르웨이에 등록된 차량의 1/4이 전기 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고 이런 차량의 등록은 매년 높은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14) 드디어 레고 42056 프로쉐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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