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잉은 스티로폼 무게의 1/100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을 개발했다. 이 금속은 니켈등의 금속성 고분자를 사람 머리카락의 1/1000 정도의 얇은 튜브로 만들어 미세 격자 구조로 연결한 것이다. 튜브안은 공기로 채워져 있어 무게는 가볍지만 탄소섬유만큼 강하고 탄성도 뛰어나다. 이 소재는 향후 비행기나 자동차, 로켓등에 쓰여 무게를 극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잉과 GM이 함께 투자한 벤처회사 HRL 연구소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등과 함께 만들었다.
2) 9만3천원짜리 다스베이더 토스터 (G마켓) --> 구입하기
3) 테슬라 SUV 모델 X - 솔직히 팔콘윙 빼면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정말 평범한 수준이다.
7) MS 홀로렌즈 - 프로젝트 엑스레이
8) IOTA 폴딩변기
11) 발뮤다 토스터 리뷰 (31만원)
12) 영화 '스티브 잡스', 제작비도 못 건진 흥행 참패 --> 애플의 창업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조명한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스티브 잡스’가 미국 흥행에서 고배를 마셨다. 10월 9일, 몇몇 영화관에서 제한 개봉을 한 후 23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한 ‘스티브 잡스’는 개봉 기간동안 고작 1,665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제작비가 3,000만 달러 선이었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흥행 참패다. 한국에서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
14) Vibram Sole Factor는 신고 있던 신발의 밑창을 Vibram의 밑창으로 바꿔준다. 사용자는 원하는 밑창을 고르고, 주문 양식을 작성한 후 자신의 신발을 보내면 2~4주 후 완성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신발의 종류에 상관없이 밑창교체가 가능하며 한 켤레당 평균 $75 정도 비용이 든다.
15) ‘5무 문화’ … 넥슨에 대기업병 없는 이유 (중앙일보)
직원을 채용할 때 임원 면접도 보지 않는다. 채용된 뒤 실제로 함께 일할 팀 구성원과 팀장이 면접을 한다. 그 팀에 가장 알맞은 인재를 직접 뽑도록 하는 것이다. 이영훈 넥슨코리아 인사실장은 “각 팀장이 권한을 모두 이임받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직원의 연봉 협상, 인센티브 지급 여부도 임원이 아니라 실장급 중견간부가 진행한다.
16) 라인 키즈폰 : 안드로이드 킷캣 기반으로 구동하며 2.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엑시노스 3250을 내장했다. RAM은 512MB, 내장 메모리는 4GB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지원하지만 올해 안에 iOS 버전 앱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라인 키즈폰을 구매하면 약정기간 없이 무료통화 250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선불충전형 키위요금제를 사용하게 된다.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약정이 없는데다 사양이나 디자인도 훌륭하긴 한데, 기기값이 좀 세다. 37만 2000원.
17) PS4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한정판 패키지 (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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