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
2) [위기의 LG전자] 성과급 대신 'G패드' 지급.. 예전 명성은 어디에...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40202014105882
- 1월 27일 LG전자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58조1404억원, 영업이익은 1조2847억원을 달성했다. 2012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2.2%에 불과하다.
- LG전자 임원 출신의 한 인사는 "LG전자의 컨설팅을 맡았던 매킨지가 '스마트폰은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이 말을 믿고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것이 가장 큰 실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3) 벤처, 스타트업을위한 2014년 2월 정부지원 사업모음자료
http://www.slideshare.net/eomtank/blt-2014-2-v101
4) 지포 Gasolier : 자세히 보기
5) 큐블리
6) 덴마크제 백정(?)삼륜바이크 : http://www.butchersandbicycles.com
7) 새로운 스타일의 어부바밴드 피기백 라이더... $99부터...
9) 울프람 캐비넷, 비상시를 대비한 170개 물건을 캐비넷 하나에 담았다. $14,500 http://wolframgear.myshopify.com/products/wolfram-cabinet
10) 발렌타인데이용 초콜렛으로 만든 아이폰 케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210464
450. 현재 왓츠앱 사용자는 4억5000만명이 넘는다. 왓츠앱이 사용자가 2억명이 넘었다고 발표한 것이 불과 9개월전. 이미 그때 트위터 사용자를 넘어선 숫자였다. 이후 일간 사용자 수가 72%씩 늘어났다. 그는 "관련산업 평균이 10~20%인 것과 비교하면, 왓츠앱은 역사상 어떤 다른 회사보다 빠르게 사용자가 늘어난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왓츠앱은 사용자가 메신저를 사용하는데 있어 새로운 연락처를 만들 필요가 없이 모바일에 등록돼 있는 기존 연락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빠르고, 단순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32. 왓츠앱의 직원 숫자이다. 왓츠앱의 개발자 한 사람이 1400만명의 사용자들을 지원하는 셈이다. 이 적은 수의 엔지니어들이 매일 iOS, 안드로이드 등 7개의 플랫폼을 통해 오가는 500억개의 메시지를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기록"이라고 말했다.
1. 잰 쿰의 책상 위에는 메모가 한 장 있다. 'No Ads! No Games! No Gimmicks!'(광고도 없고, 게임도 없고, 어떤 다른 장치도 없다)'는 것. 왓츠앱은 1년간 무료 사용한 후에 연간 사용료 1달러를 내도록 돼 있다. 이들은 매일 이 메모를 보면서 순수하게 사용자들의 메시징 경험에만 충실한다는 점을 스스로 각인해왔다. 그는 "우리가 왓츠앱에 투자할 2011년만해도 10여개 다른 경쟁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광고를 싣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왓츠앱은 전통적인 전략, 즉 광고를 배제했고 사용자의 이름, 성별, 주소, 나이 등 모든 개인적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0. 왓츠앱은 마케팅에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다른 경쟁자들과 다르게 이들은 사용자들을 얻기 위해 어떤 돈도 쓰지 않았다. 심지어 마케터나 홍보직원도 두지 않고 있다.
12) SOS 콘돔 배달 서비스...
14) 7가지 UI 디자인 가이드...
http://wsblog.99designs.com/designer-blog/2014/01/15/7-unbreakable-laws-of-user-interface-design/
15)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17) 욕망을 채우는 이곳, 핀터레스트의 성공 이유 : 핀터레스트 창업자 벤 실버만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208610
18) 어마어마한 수퍼셀의 13년도 순익... 게임2개로 무려 5000억...
http://techneedle.com/archives/14390
19) 몇가지 UI프로토타입툴 소개... http://superjang.com/?p=1964
20) 소니 바이오, 그 쓸쓸한 퇴장을 지켜보며...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1609&kind=2&gotopage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60&contents_id=48926
1933년 도쿄에서 나고 자란 박용귀는 해방을 맞아 가족과 한국으로 돌아왔고 휴전 후에 서울대 회화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이던 1958년에 ‘럭키화학’의 디자이너로 채용되었다. 1959년 2월 금성사가 창립하고 6월에 의장실이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한 인터뷰에서 들은 바로는 이 과정이 좀 특이했다. 방학이라 부산 본가에 있던 중에 당시 부산에 소재한 럭키화학 본사에 근무하던 친분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었고 미대를 다닌다는 이유로 회사 일에 관여하게 되었다고 한다.23) 한국 영화사를 다시 쓰고 있는 <넛잡:땅콩 도둑들>은 한국 영화일까, 아닐까. 애니메이션을 만든 레드로버는 원래 3D 모니터를 제작하는 하드웨어 기업이었다. 영화만큼 흥미로운 제작 비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9
24) IDEO에서 추천하는 인터랙션 프로토타이핑 툴 3가지...
http://labs.ideo.com/2014/02/12/tools-we-like/
25) 재미있는 캘린더앱... PEEK
http://www.fastcodesign.com/3025671/ex-ideo-designers-rethink-the-calendar-for-mobile-devices
26) 레고 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는 1990년대 중반 레고사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교수들과 함께 개발한 방법론이다. 피아제의 구조주의와 홀랜드의 복잡적응계 이론 등 여러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레고를 회의 도구로 활용하자는 획기적인 방안이었다. 핵심은 아이디어의 가시화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데 레고를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L&tnu=201401100021
27) 비판받기 싫으면 새로운 것을 안 하면 된다. (제프 베조스가 전하는 최고의 20가지 조언 – 후회의 최소화)
http://besuccess.com/2013/09/the-20-smartest-things-jeff-bezos-has-ever-said/
29) 긔요미 배트맨 사진 감상...
http://mashable.com/2014/02/03/tiny-batman-remi-noel/?utm_cid=mash-com-fb-main-link
30) 페이스북 페이퍼, 뉴스 앱을 넘어 페이스북 2.0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페이스북이 바야흐로 모바일 세대를 위한 본격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http://slownews.kr/18749
32) 좋은 리더쉽은 어렵다...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14/02/04/1391490935022.html
33) 피아노 건반으로 콘트롤하는 철권이라니...
35) 2013 산업디자인 통계조사
http://www.designdb.com/dtrend/trend.r.asp?menupkid=237&pkid=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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