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확실히 가벼워진 무게, 469g
- 얇아진 두께, 7.5mm
- 테두리 다이아컷 적용등 애플 특유의 고퀄리티 디테일
- 통신사 공식대리점에 가서 USIM만 사면 데이터쉐어링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단점] 이라기 보다는... ㅡ,.ㅡ;;
- 속도가 빨라졌다는 느낌이 확 들지는 않는다. 구버전들의 최적화가 잘되서 그런건가... 3, 4세대 버전 쓰고 있는데 게임 많이 안한다 싶은 사람들은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배터리성능도 기존과 거의 동일
- 가격은 89만원으로 여전히 비싼편... 한국에서는 더 비싸다...
- 스마트 커버 가격 5만2천원도 과욕인듯... 심지어 스마트 케이스는 10만9천원...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애플 정품 악세사리의 퀄리티는 극상이다. 싸구려 케이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 여전히 디스플레이 품질은 오락가락, 뽑기운이 좌우한다... 좌쪽 세로 가장자리가 푸르스름한게 계속 신경쓰인다.
- 너무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박스로 우려먹으니까 더이상 모으는 재미가 없다. 새제품 사고도 그냥 무덤덤하다. 그리고 박스만 봐서는 아이패드 버전을 쉽게 알 수가 없다.
1) USIM 슬롯오픈용 핀디자인이 바뀌었다. 참고로 자세히 보면 핀 옆구리에 CHINA라고 인쇄되어 있다. 역시 대륙의 디테일...
2) USIM 슬롯
3) 라이트닝 슬롯과 스테레오 스피커
4) 회전잠금 버튼, 이런 스위치가 필요하게 될 줄이야...
5) 깨알같은 마이크 디테일...
6) 이어폰 소켓 안쪽에도 화이트로 도색을 하였다.
7) 스마트커버도 좀 더 개선되었다. 쇠경첩이 제거되었다.
8) 좌우베젤이 줄어 휴대성은 확실히 개선되었다.
9) 언제봐도 깔끔한 후면 카메라
10) 홈버튼에 터치 ID 어디로 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