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 참가한 한 출판사의 기발한 광고...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의 몸에 아주 가벼운 종이 배너를 붙여놓고, 풀어주었다... 파리에겐 별로 해가 없다고 하고, 몇시간 지나면, 저절로 종이 태그는 떨어져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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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