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앞 정차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수 있게 해주는 표시방법 컨셉... 붉은 색 신호등 테두리의 칸이 점점 줄어들면, 곧 파란색 출발신호등으로 바뀐다. 이런 방식으로 얼마나 대기해야 되는지 운전자들에게 알게 해주고, 꽤 오래 기다려야 하면, 시동을 끄고 기다릴수도 있어, 환경도, 기름도 아낄수 있다는 컨셉... 2009 레드닷 어워드 위너...
디자이너 : Damjan Stankovic
'pRODUCT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기들에게 뜨거운 맛을... Mosquito catcher by Johannes Vogl (2) | 2010.01.07 |
---|---|
전구소켓에 끼워쓰는 무선 LED 조명겸 스피커 - 클립쉬 라이트스피커 (Klipsch LightSpeaker) (0) | 2010.01.07 |
색다른 방식의 신호등 (신호대기 표시방법) - Eko 컨셉 (2) | 2009.12.18 |
사각 우산 Reisenthel Umbrella (1) | 2009.12.10 |
죽탄으로 만든 공기정화기 - Chikuno Cube (0) | 2009.12.05 |
2009년 MoMA콜렉션에 출품된 Stadler Form의 가습기 Oskar... (0) | 2009.12.05 |
정말 효율적인 디자인이네요.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으련만..
아 ~ 흠 . 우리나라 횡당보도에 적용된 카운트다운과는 비슷하면서도 정반대 개념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