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몰래 훔쳐보며, 조정하기가 대세... 터치와 가속도센서의 컨셉을 잘 살린듯... 마지막 반전도 나름 재미있다... 국내에서는 난리날 유럽 전용 온라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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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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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시크릿폰의 이름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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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미국 버라이즌에 출시된 LG VX8610... 이 슬라이드폰이 특별한 이유는, 뒷면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내장했기 때문이다. 폰 뒷면 상단에 위치한 푸쉬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이어셋의 윗부분만 튀어오르고... 앞쪽으로 당기면, 이어셋은 쉽게 탈착이 된다. (본체와의 결합은 헐렁거리거나, 덜그럭거리지 않고, 완전하게 서로가 밀착된다. 결합부위의 기구 완성도가 무척 뛰어난 편이다.)

귀에 꽂아보면, 바로 놀라게 되는데... 바로 귀와 이어셋의 고정감, 그리고 착용감이 특히 우수하기 때문이었다. 의외로, 기존의 커다란 소니에릭슨 제품이나, 플랜트로닉스 제품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훌륭한 장점 한가지가 더 있는데, 블루투스 이어셋을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귀찮음도 해결이 되었지만, 더이상 이어셋만 따로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본체에 수납해두고, 폰을 충전하면, 같이 블루투스 이어셋도 충전되는 구조...

카메라는 200만 화소, 화면은 QVGA, 마이크로SD 슬롯 탑재등, 나머지는 평범한 스펙...

이런 아이디어는 아마 전세계 모든 휴대폰 제조사 제품 디자이너들의 스케치에 한두장씩은 있었을 것이다. 다만, LG전자만이 그 아이디어와 스케치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해 낸것이고... 예상컨대, 올 연말쯤이면, 비슷한 컨셉의 블루투스 이어셋 일체형 폰들이 중국회사나, N사, S사등에서 슬금슬금 시장에 등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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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8/06/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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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가 작년에 났었네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281503

    어찌되었건 상품화까지 빠른 시간에 가는 건 LG가 삼성보다 더 나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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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성공요인은 단연코 차별화된 소재에 있다. 물론, 방송국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가끔 있었지만, 대부분, 사랑타령이 내용의 전부였었는데, 온에어는 좀 더 정교하고 지능적으로, 일단... 드라마제작이라는 전문적인 콘텐츠의 시작부터 끝까지, 수많은 갈등과 사건을 전면에 내세워 주고, 슬쩍슬쩍 사랑얘기를 끼워넣어줌으로서, 꽤 색다르다고 느껴진 것 같다... 게다가, 모두들 관심있어 하는 연예계 비화들이 21회까지 짬짬이 나오니, 도무지 지루할 틈이 없을 수 밖에.

마치, 한밤의 TV연예나, 연예가 중계같은 프로그램 같기도 했다. 아무 내용도 없고, 이미 인터넷이나 스포츠 신문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상하게도 주의깊게, 끝까지 지켜 보게 되는...

엄청난 오버를 하다가도, 심각한 표정으로 눈물을 주루룩 흘려버리는, 송윤아의 탁월한 미모와 연기력에 그녀의 팬이 되지 않을수 없었지만, 버럭버럭 소리만 질러대는 이범수의 연기는 외과의사 봉달이때나 비슷했고, (음... 단체 엠티가서 부르는 노래는 근사했음...) 김하늘, 박용하의 연기는 머 그저 그랬다.

최고의 에피소드를 꼽으라면, 역시, 박용하와 송윤아의 "놀라지 마세요..." 키스씬... 이후, 박용하가, 집에 안들어간다는 둥... 너무 들이대는 바람에 좀 당황스러웠긴 했지만... 또하나, 노골적인 PPL이라고 욕먹은... "송윤아 뷰티폰으로 박용하 사진편집 PPL 광고"는... 음... 우리 회사 제품이어서 그랬는지,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쩝...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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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히 봤다, 온에어.

    2008/05/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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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들은 개인적으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캐릭터 순서로 정렬되었다.) 혼자 술마시는거 한동안 잘 참았는데, 결국 이 드라마 때문에 다시 내방 창틀에 숨겨놨던 캔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오랜만에 챙겨보던 드라마가 끝났다는 아쉬움 보다는 시작의 느낌과는 너무나 다른 결론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사정상 닥치고 본방사수를 하지는 못했지만, '온에어'는 내가 '하얀거탑' 이후 정말 오랜만에 실시간으로 챙겨 본 국내 드라마다. 드라마가 방영된지 중반쯤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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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화두 중에 하나는 ‘고객의 잠재 니즈를 읽는 것’ 바로 ’고객 통찰력’이다. 일례로 LG전자는 고객 통찰력을 얻기 위해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영국 등 전세계 20 개국에서 약 1만 5천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심층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설문, 면접 조사를 넘어 고객이 귀찮아 할 정도로 집요하게 소비 행태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조사를 거쳐 20여 개의 고객 유형을 분류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고객 특성을 반영해 다시 세분화하는 작업을 한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신제품 개발에 반영되는데, 예컨대 나이 많은 고객들은 기능이 많은 휴대폰 보다는 키패드가 크고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잠재 니즈를 포착한 후 와인폰을 출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최근 고객의 잠재 니즈를 발견하는 ‘고객 통찰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살펴본 LG전자뿐만 아니라 인텔, HP 등 많은 성공기업들이 고객 통찰력의 강화를 경영의 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 통찰력은 비즈니스 성공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 통찰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를 강화할 수 있을까?  (상세내용은 아래 PDF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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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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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Android, 2008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 점유 예상

    2008/03/22 17:17
    삭제
    Goolge이 시도하고 있는 오픈스탠다드 기반의 휴대전화 플랫폼인 ‘Android’가 2008년말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는 최근 출범한 Google의 OHA(open handset alliance) 와 관련해 이 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Neil Mawston 이사는 "Android 플랫폼을 탑재한 최초 스마트폰이 2008년 3사분기 정도에 미국 시장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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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LG전자 휴대전화는 ‘사연이 있어야' 사는 제품이란 뼈있는 농담이 회자됐었다. 사은품으로 받았다거나,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급하게 구매했다는 식이다. 하지만 지금 LG전자 휴대전화는 ‘사야 할 이유가 있는’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실제 LG 휴대전화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세계 시장을 누비고 있다. 혁신적 제품의 첫 출발은 ‘초콜릿폰’ 이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초콜릿폰은 총 150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휴대전화 산업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2007년 연말에는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철수 선언을 한 일본시장에서 초콜릿폰은 진출 한 달 만에 30만 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성공신화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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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국 Verizon향으로 출시된, 듀얼 디스플레이 터치 슬라이드폰 "비너스"가 GSM으로도 출시되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2인치 QVGA이고, 하단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1.5인치 240 x 176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Keith Haring의 8가지 플래쉬 테마가 아닐까... 귀여우면서도 통통한, 특유의 캐릭터들이 Idle과 메뉴를 근사하게 꾸며준다. 3메가 카메라 모듈과 micro SD카드 슬롯을 탑재하였고, 블루투스 2.0 A2DP도 지원한다.

크기는 101mm x 51mm x 14mm... 블랙, 핑크, 와인레드, 티타늄 칼라등이 출시될 예정이고, 국내에도 4월쯤 S/K/L 전 이통사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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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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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이거 꽤 괜찮은 폰인걸요..?
    구매의욕이 나오네요..ㅎ 안그래도 핸폰 바꿀까 생각중이었는데
  2. 2008/02/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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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키스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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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었지만, 마크 레빈슨 오디오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고... 게다가... 휴대폰의 mp3음질이 머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에 CYON 3300 마크 레빈슨 뮤직폰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도 그냥 시큰둥 했었는데...

아 글쎄... 실제 들어보니, 왠만한 iPod보다도 훨씬 훌륭하지 않은가... ㅡ,.ㅡ;; 내가 아무리 막귀라고 해도, 선명하면서도 따뜻한 음색,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느낌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게다가, 독특한 형태의 번들 이어폰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 (이어폰도 마크레빈슨이 튜닝했다고 함.)  다만, 거대한 휠과 OK키 자리에 위치한, 미니 터치스크린, 그 주위의 터치패드 버튼 4개는 너무 "오버"한것 같긴 하다... 그럭저럭 쓸만하긴 한데... 왠지 손이 오그라들것 같은 느낌만은 어쩔 수가 없다.

아무튼,  슬라이드폰을 좋아하고, 뮤직폰에 관심이 있다면, DMB기능까지 들어가 있는 3300 모델이 딱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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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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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방독면 형태의 이어폰이 전 더 편하던데.. 요즘엔 잘 안나오더니 핸드폰 이어폰으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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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낮 12시, 저녁 6시, 두탕이라, 시간때울려고 어쩔수 없이 본 영화. 김태희를 진정 좋아한다면, 전혀 아까울게 없는 2시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짝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영화.



일곱명 모두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다들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는게 중론이었다... 아무튼, 김태희가 갤로퍼로 마티즈 밀어붙이는 장면만은 최고 압권... 김태희는 정말 이쁘다... 더이상 할말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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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 --> 설경구 마티즈를 기차에 밀어붙인후, 뒤집어진 마티즈 기름통에 라이터 던지는 장면...

명동 롯데시네마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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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봄 LG전자 GSM사업부 상품기획팀에 입사하고 참여한 첫 제품... 핸드스트랩에 달린 실제 나침반과 소프트웨어로 메카의 방향을 알수 있게 하는 초기단계의 메카인디케이터 폰 (무슬림들을 위한)이다. SW컨셉과 UI설계를 강명주씨와 같이 작업하였고, 놀랍게도, Absoult 보드카 광고에도 출연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다. 이때 당시 LG GSM 칼라 바타입 폰 베스트셀러였던 5300 씨리즈 (LG 최초로 보다폰 납품)의 세련된(?) 디자인을 재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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