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은근 지루하고, 스토리는 뜬금없이 어수선하기만 하다. 게다가,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도 맞지 않아 사실상 헐크와 아이언맨이 영화 전체를 지배해버리는 불편한 진실... 마블씨리즈 마니아들에 따르면, 헐크,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져 순으로 영화를 봐왔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ㅡ,.ㅡ;; 그나마, 후반부 1시간정도는 꽤 즐거운 관람이 가능해서 다행... ★★★☆☆

※ 유일한 여성 캐릭터 나타샤 로마노프가 별로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완전 실망... 사실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블랙 위도우가 스칼렛 요한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될 정도...

2012년 4월 30일 야탑 CGV 10시 (의자가 부르르 떨리는 CGV 비트박스 진동 의자는 훌륭했음...)





http://www.lego.com/avengers

역시 레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블 수퍼 히어로즈 씨리즈를 출시하였다. 쉴드의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이랑 외계인 군단의 거대한 꿈틀이도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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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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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ㅁㅁ
    2012.05.16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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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고, 영화도 흥미롭게 봤다면 책은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2006/09/10 - 머니볼 :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

2) "머니볼"은 창의적이지만 냉혹한 경영자와 그의 경영 전략에 대한 세밀한 탐구다. 이런 사람은 바깥에서 보면 영웅이지만, 안에서 보면 악당일 수 있다.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 영화평중에서...)

3) Matt Keough : And he's got an ugly girlfriend. 
    Scout Barry : What does that mean?
    Matt Keough : Ugly girlfriend means no confidence.

4) 피터 브랜드 : Your goal shouldn't be to buy players. Your goal should be to buy wins. In order buy wins, you need to buys runs.

5) 고졸 멋쟁이 + 예일대 뚱땡이


6) 영화가 히트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인지, 2006년 출간된 머니볼(한스미디어, 윤동구 옮김)은 출판사를 비즈니스맵 (김찬별, 노은아 옮김)으로 바꿔 재출간되었다. 허접했던 표지도 오리지널 원서와 동일한 표지로 바뀌었다. 굿~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3179

7) 2011년 12월 11일 오리 CGV 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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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엔 꽃미남 원빈을 보러 달려온 여성팬들로 가득하지만, 화면속 액션씬은 온통 잔혹하고 처참하기만 하다. 사실, 왠만한 남자들도 보는 내내 덜덜덜~ 원빈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극악무도한 영화가 왠말이냐며 아마 여성부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ㅡ,.ㅡ;;

2) 영화시작부분에서 아저씨와 소미는 왠지 레옹과 마틸다의 느낌이 물씬 난다. 우유와 선인장화분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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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실, 원빈보다 람로완역의 타나용 웡트라쿨 (태국)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만석+종석 브라더스 밑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보디가드역이었는데, 출연씬도 꽤 많았고, 그의 깊은 눈매와 강렬한 액션은 한국배우들에게서는 찾아볼수 없는 신선함이었다. 태국에선 거의 국민배우수준이라는 타나용 웡트라쿨은 1970년생... 원빈과의 교감장면이 좀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 형님이 원빈을 한 세번은 살려준거다. 초반 전당포에서 한번, 중반 나이트클럽 화장실에서 한번, 마지막 만석네 본부 털러갔을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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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무대는 금천구 가산동 일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리봉이라고 불렸던 곳이다. 지금은 비까번쩍한 디지털단지로 변모하였지만, 골목골목에는 아직도 구로공단특유의 향기(?)가 진하게 묻어있다. ㅡ,.ㅡ;; 오랫동안 이곳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단 반갑긴 반가웠다. ㅡ,.ㅡ;;

5)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아저씨'라는 제목에 심한 거부감이 들었다. 그건 아마 한국의 모든 아저씨들이 마찬가지였을듯... ㅡ,.ㅡ;; 또 한편으로는 '과속스캔들'처럼 타이틀이 너무 평범하고 얄궃다는 생각도 들었고... 하지만,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생각보다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

2010년 8월 23일 2시 5분 CGV 야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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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1 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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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해외반응 http://lezhin.com/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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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형제의 진짜 주인공은, 당의지시도 없이 맘대로 동료들을 처단하고 다니는 그림자역의 전국환... 거침없는 냉혈한의 모습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후덜덜~
-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투박하면서도 속도감있는 화면... 모든게 훌륭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해피엔딩이라는거... 조만간, 1000만 가까운 관객동원에 성공할듯 싶다...
- 송강호는 "우아한 세계 (2007)"에서의 느낌과 너무 비슷하다. 조금 식상하기는 해도, 역시 송강호... --> http://limsang.egloos.com/1078395

★★★★★

2010-02-21 오후 4시 35분 오리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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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을 다루는 영화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초반 LA 침몰부터, 엄청나게 거대한 스케일로 화면을 밀어붙이기 시작하는데 ... 폭삭 꺼져내리는 도로와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빌딩숲 사이를, 아슬아슬... 요리조리... 피해나가는 주인공 일행들의 흥미진진한 탈출기도 재미있지만, 아무래도 최고의 압권은 역시, 무지막지한 규모의 최첨단 "노아의 방주" 등장 장면... 왠일인지 인터넷에서 이미지 찾기도 어렵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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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이 난무하는 자연재해 종합선물세트의 최고봉... 그리고, 영화가 주는 교훈 한가지... ㅡ,.ㅡ;; 우리모두 비행기 조종법을 배워두자... 거대한 참화속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기술...

※ 구로 CGV 3시 50분... 회사 땡땡이치고 몰래보고 있는데, 영화가 하도 길어... 쉬야는 마렵지, 회사에서는 계속 전화오지... 이 상태가 바로 완전 초재난 상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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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신나게 볼 수 있는 매력만점의 뮤지컬 영화... 대체로 뮤지컬 영화의 경우, 노래를 처음 듣기 때문에, 지루해지기 십상인데 (거기에 어색하게 번역된 노래 자막까지 봐야하니...), 맘마미아!는 유명한 아바의 명곡들만 계속 나오기 때문에 훨씬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 좋았다. 풋풋한 알흠다움의 소피 (아만다 세이프라이드)를 보는 재미도 최고...


그리스 어부차림의 베니 안데르손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댄싱 퀸" 장면에서 피아노를 치며 카메오로 등장, 또 다른 아바의 멤버 비요른 울바에우스도 라스트신인 커튼콜 장면에 출연... (워털루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장면 끝에 등장하는 천사...)

★★★★☆

아래는 사운드트랙 리스트...

1. I Have A Dream - Amanda Seyfried
2.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instrumental)
3. Honey, Honey - Amanda Seyfried
4. Money, Money, Money - Meryl Streep
5. Mamma Mia - Meryl Streep
6. Chiquitita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ki
7. Super Trouper - Meryl Streep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ki
8. Dancing Queen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ki & Meryl Streep
9. Our Last Summer - Amanda Seyfried & Pierce Brosnan & Stellan Skarsga
10. Lay All Your Love On Me - Amanda Seyfried & Dominic Cooper
11. Lay All Your Love On Me - Amanda Seyfried & Dominic Cooper
12.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13. The Name Of The Game - Amanda Seyfried & Stellan Skarsgard
14. Voulez-Vous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15. SOS - Meryl Streep and Pierce Brosnan
16. Does Your Mother Know - Christine Baranski and Philip Michael
17. Slipping Through My Fingers - Amanda Seyfried and Meryl Streep
18. The Winner Takes It All - Meryl Streep
19. Under Attack (instumental)
20. Knowing Me, Knowing You (instrumental)
21. Knowing Me, Knowing You (instumental)
22. I Do, I Do, I Do, I Do, I Do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23. When All Is Said And Done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24. Take A Chance On Me - Julie Walters and Stellan Skarsgard
25. Mamma Mia (Reprise)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26. I Have A Dream (Reprise) - Amanda Seyfried & Julie Walters & Christine Barans

오리 CGV 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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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하는 것은 배트맨이 아니라, 바로 조커다... 게다가, 배트맨과 경찰편에는 조커의 하수인들도 무지하게 많아서, 무슨일을 꾸며도 전부 조커 맘대로 진행된다는 사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갑작스럽게 고담시에 등장한 듣보잡 조커는 재물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다. 마치, 인간의 영역이 아닌곳에서 내려온 절대자와도 같은 신성한(?) 캐릭터라는 생각... 암튼, 배트맨은 늘 고담시민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고도, 경찰과 언론에 의심받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사건이 해결되어도, 항상 도망쳐야만 하는 불쌍한 영웅... 정말 브루스 웨인이 고담시의 악을 정리하고 싶다면, 그 많은 돈과 놀라운 기술력으로, 용병들 왕창 데려다가, 첨단무기로 무장시켜, 한방에 갱들을 소탕할 수도 있지 않을까?

결국, 배트맨은 조커처럼, 이러한 영웅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배트맨은 조커를 오토바이로 받아버릴 절호의 찬스가 있었음에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알량한 정의감... ㅡ,.ㅡ;;), 근사한 Bat-Pod 오토바이만 망가뜨려가면서, 길바닥에 자빠지고 조커에게 실컷 구타당하는 것이다.

아무튼, 전편에 흐르는 인간본성에 대한 진지한 내면탐구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와 세계가 멸망해버릴것만 같은 어두운 세계관으로 답답해진 마음에, 오줌지릴듯한 전율을 흐르게 만드는 이 영화... 2008년 최고의 영화다. ★★★★★

※ 초반 은행강도 사건에서 용감하게 샷건을 쏘는 프리즌브레이크 마혼요원 등장... 오... 반가워...

※ 왜 경찰은 조커를 잡았을때, 화장을 지우지 않은 것일까? 참 궁금하다...

※ 배트맨은 유독 멍멍이에 약하다. 탄소섬유로 만든 갑옷까지 찢기고... 아예 조커는 배트맨의 약점을 알아채고, 멍멍이를 3마리나 데리고 기다리고 있다... ㅡ,.ㅡ;;

※ 고든형사는 일약 경찰청장으로 엄청난 승진을 하고 만다. 결국 조커와 배트맨의 싸움에서 득본것은 오직 제임스 고든 형사뿐... 쩝...

※ 하비 덴트가 악당으로 변신해버린, 후반부 투페이스의 역할이 너무 짧지 않나 싶다. 너무 길어져버려서, 촬영분 들어낸 게 아닌지...

※ 알프레드와 폭스의 역할구분이 좀 애매하다. 원래 폭스는 배트맨 장비 개발하는 특수 R&D 부서 책임자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회사 CEO의 역할까지도 하는 듯...

※ 152분간의 숨막힐듯한 액션이 거대한 IMAX 화면위에서 폭발한 날... 용산 CGV IMAX 3시 프로...



※ 조커네 소굴로 피자배달 하는 도미노피자 광고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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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텀블러에 이어, 등장한 Bat Pod 멋쟁이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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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는 돈에 별로 관심이 없다. 사례비로 받은 돈을 다 태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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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가 칼만 꺼내면,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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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3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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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외로 재미있게봤던 영화입니다.
    아쉽게도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가 죽었다더군요!
    연기가 참 좋았는데...배트맨보다 조커의 연기가 더 볼만했던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ㅎㅎ
    방문한김에 트랙백도 하나 쏘고 갑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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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느낌의 영웅물... 알콜중독에, 왕따 수퍼 히어로라는 설정만으로도 기존의 평범한 영웅물과 완벽한 차별화에 성공하였다. 교도소에 가는 수퍼맨이라... ㅡ,.ㅡ;; 하지만, 후반부의 엉성한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이어서, 초반의 신선한 설정이 조금 썰렁해진다... 아무튼, 액션씬도 훌륭하고, 코믹한 에피소드들도 충분히 즐길만하다... 물론,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주는 샤를리즈 테론은 훌륭한 덤이다...

참고로, 핸콕의 영웅복에 있는 로고는 미국의 상징물인 독수리이다... 영화를 잘 보다보면, 지금의 미국과 핸콕이 꽤나 닮아있음을 알게되는데,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핸콕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고도, 늘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왜 욕먹는지, 스스로 이해하지도 못함... ㅡ,.ㅡ;;) 그리고, 세계최강의 초능력자이지만,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ㅡ,.ㅡ;; 

★★★★☆

구로 CGV 부서 120명 단체관람... 18:20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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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5 1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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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에서 일하시는가보군요!?
    저도 그 단체관람에 있었어요. 전 인턴 첫날부터 단체영화관람에 따라가는 행운을 받았다는! 덕분에 엘지전자 호감도 급상승! 하하 :)
  2. 2008.08.20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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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핸콕이 미국이랑 닮아있다는 분석... 정말 비범하시네요. ㅎㅎ 공감백배!! 특히 왜 욕먹는지 모른다는 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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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로맨틱 코미디를 유달리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간만에 영화나들이를 하였다... 끝나고 나니, 무려 런닝 타임이 2시간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을 정도로... 영화는 흥미진진하고 즐거웠다. 미국사람들 눈에는 가슴크고, 다리긴 여동생 (테스)이 그렇게 섹시해보일 지 몰라도, 동양사람들 눈에는 아무래도 참하게 생긴 언니 제인이 더 이뻐보이는 것 같다... 여주인공 Katherine Heigl이 언더시즈2(1995)와 처키의 신부(1998)에도 나왔었다는 사실... ★★★★☆

오리 CGV 4:50분... 어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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