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현대차만 벌써 4대째다. 

① 첫번째 차 : 2002년식 아반테 5도어 해치백 1600cc 가솔린 (실버) : 7만3천km 정도 뛰었고, 580만원정도에 SK엔카에 중고로 판매...

② 두번째 차 : 2005년 NF 소나타 2000cc 가솔린 (실버) : 210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3만km 정도 뛰었다. i30사면서 현대 대리점에 1380만원에 넘김...   

③ 세번째 차 : 2008년 i30 1600cc 디젤 프리미어 : 1950만원에 구입, 5만6천km 정도 뛰었고, 1230만원에 중고 판매 --> [이전글] 2008/01/05 - i30 디젤 구입기 및 시승기 / 장단점 분석...

네번째 차로 독일산 해치백을 고집하는 집사람의 주장으로 골프나, 미니, A3등을 수차례 시승해보긴 했으나, 올 초 등장한 신형 i30 시승 한방으로, 결국 i30 재구입 완료... (개인적으로는 레이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레이를 밀어붙였으나 기아 대리점 어디에서도 시승을 해 볼수는 없었다. 차값도 1600만원이 넘는데, 시승없이 그냥 사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실제 운전을 해볼 수가 없으니, 더더욱 집사람을 설득시킬 수도 없었다. 경차니까 그냥 대충~ 사라??)

★ 가솔린 1.6 GDi 블루세이버 오토 차량 가격

- 기본가격 1965만원 + 옵션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 + 가죽시트) 155만원 = 2120만원

- 기타 부대 비용 : 단기의무보험료 3,200원 + 취득세/등록세 1,214,370원 + 공채 124,800원 + 증지대 2,000원 + 차량번호판 28,000원 = 약 140만원

- 총 가격 : 약 2260만원

★ 출고 : 블루세이버 트림 + 산토리니 블루 칼라 + 풀옵션을 선택했더니, 계약후, 인수까지무려 3주나 걸렸음... 

★ 기본 제원 비교

 

 구형 i30 가솔린

 신형 i30 GDi
블루세이버

구형 i30 디젤

신형 i30 디젤

 전장 (mm)

 4245

4300

 4245

4300

 전폭 (mm)

 1775

1780

 1775

1780 

 전고 (mm)

 1480

1470

 1480

1470 

 무게 (kg) 
자동변속기

 1247

1210 

 1328

1290 

 연비 (km/l)

 13.8

17.3 

 16.5

20.0 

 최고출력
(ps/rpm)

 124/6200

140/6300 

 117/4000

128/4000 

 최대토크
(kgm/rpm)

 15.9/4700

17.0/4850 

 26.5/2000

26.5/1900~2750 


★ 구형에 비해 확실히 좋아진 점

1) 디자인 : 역동적이면서도 지저분하지 않고, 스타일리쉬하다. 폭스바겐 골프등과 비교해 봐도 월등한 느낌이다.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어떤 해치백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2) 승차감 : 전체적인 느낌은 독일차처럼 단단해졌지만, 승차감은 더 편안해졌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도 구형은 조금 꿀렁(?)거려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신형은 그렇지 않다. 부드럽고 빠르게 훌쩍 넘어선다. 베리굿...

3) 가속력 : GDI 1.6은 구형 디젤 1.6과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조용하면서도 힘이 넘친다. 현대자동차 특유의 초기 가속력도 매우 좋다. 살짝만 밟아도 부웅~ 나간다는 얘기... 

4) 주행시 안정감 : 이부분이 특히 독일차스러워졌다. 코너링할때나 고속주행시, 운전자 의지대로 조종이 가능하다는 믿음감이 조금(?) 생겼다. (그렇다고 골프정도의 수준은 아님...) 가속시나 감속시의 위화감도 없다. 그저 물흐르듯이 부드럽다. 너무 과한 칭찬인가 싶지만, 일단 지금 생각은 그렇다. 다만, 120km/h 정도가 넘으면서 부터는 조금씩 불안해진다.  

5) 정숙성 : 어떨 땐 마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처럼 조용하면서도 민첩하다. 물론, 바로 이전까지 승용디젤을 타고 있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흠잡을때없이 조용하다.  

6) 전방시야 : 구형보다 많이 시원해졌다. 프리우스와 느낌이 비슷하다.

7) 오르간 타입 악세레타 페달 : 부드럽고 편안하다. 구형대비 완전 마음에 드는 부분...

8) 깜빡이와 와이퍼 조작 스위치 : 절도감이 확실히 좋아졌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사실 구형은 너무 장난감같은 느낌이라 조금만 힘을 줘서 조작해도 부러질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9) 콘솔 : 수납공간이 훨씬 깊어졌다. 역시 만족스럽다.

10) 하이패스 리어뷰 미러 : 더이상 하이패스 단말기를 윈드쉴드에 부착할 필요가 없다. (하이패스 카드만 끼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블루핸즈 A/S 센터가서 기기등록을 해야 한다.)

11) 후방 카메라 : 필요 없을 것 같았는데, 실제 써보니 나쁘지 않다. 다만, 후방 주차 카메라에만 의존하여 주차시 실제 사이드미러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조금 달라, 아직 어색하긴 하다. 

12) 시트 : 역시 구형대비 더 단단해졌고, 몸도 잘 잡아준다. 천연 가죽시트 옵션 굿~  

13) ISG : 연비개선에 초점을 맞춘 블루세이버 트림답게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져 연료를 아낄 수 있는 Idle Stop & Go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일단, 엔진이 일정온도 이상이어야 하고, 시트워머, 에어컨, 서리제거기능등을 사용중에는 동작하지 않을수도 있다. (결국, 한여름, 한겨울, 우천시에는 쓸모없다는 얘기... ㅡ,.ㅡ;;) 게다가, ISG가 동작하지 않으면 왜 정차중에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지 궁금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 하면 다시 ISG가 동작한다고 클러스터 LCD에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 ISG기능과 블랙박스 카메라와의 관계 : 주차녹화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가 계속 소모되어 ISG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블루핸즈에 문의해보니, 70% 이상 배터리가 남아있어야 ISG가 동작한다고 함. 따라서, 주차녹화기능을 꺼놓거나 아예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해야 원활한 ISG 사용이 가능하다. 

14) GPS : 그동안 외장형 사제 네비만 써왔었는데, 순정으로 매립하니 이렇게 편하고 깔끔 할 수가 없다. 특히 GPS가 순간에 바로 연결되어 깜짝 놀랐다. 네비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AVN시스템의 동작속도 또한 무척 만족스럽다. 이래서 다들 순정네비를 쓰나보다. 굿~

15) HID헤드램프 + LED 포지셔닝 램프 : 구형대비 램프가 훨씬 밝아졌고, LED 포지셔닝 램프는 특히 밤에 멋지다.

16) 사이드 미러 : 걸윙도어처럼 살짝 위로 접혀져 은근히 멋지고, 구형보다 날렵한 모습도 나쁘지 않다.  





★ 거의 단점을 찾아볼 수 없지만, 굳이 사소한 몇가지 언급하자면... 

1) 스티어링 휠 : 단단한 느낌은 구형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다만, 조금만 더 묵직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스티어링휠의 느낌을 스포츠, 노말, 콤포트, 이렇게 3개로 선택할 수 있는 신기능을 집중적으로 광고했었던 기억인데, 노말, 콤포트 2가지는 너무 가벼워서 사실상 유명무실하고, 그냥 스포츠모드로 고정하고 타면 된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가벼운 휠을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다.)

2) 시계 : AVN 옵션을 다니, 외장시계가 따로 없고, AVN 내부에서만 시계를 표시하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아 좀 불편하다. 게다가, 네비에서는 시계위치가 좌측으로 옮겨지고 크기도 작아져서 더 눈에 띄지 않는다. 그냥 디지털 외장시계 하나 달아줬으면 참 좋겠구만...  

3) DMB 버그 : DMB를 볼륨/파워 knob으로 OFF하면, 화면이 네비로 진입하게 되는데, 갑자기 DMB가 다시 켜지고 백그라운드에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ㅡ,.ㅡ;; 좀 황당한 버그이긴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4) 연비 : 블루세이버 트림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3km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예전 디젤때보다 공인연비는 더 높은 반면, 실연비는 훨씬 덜 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현재까지의 평균연비는 12.5km/리터 정도... (600km 주행)

5) 뒷 문짝 : 살짝 밀면 잘 닫기지 않는다. 생각보다 힘껏 밀어야 제대로 닫힘... 구형은 안 그랬음...

6) 운전석 유리 : 낮에는 대쉬보드 끝쪽 바람구멍이 유리에 비쳐 좀 난감하다. 선팅필름 때문인가...

7) 듀얼존 오토에어컨 : 운전석, 조수석의 온도를 각각 따로 세팅할수 있는 기능인데, i30에는 좀 과하다. 가뜩이나 공조버튼 많아 지저분하고 복잡한데 이 작은 차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8) 직진성 : 스티어링휠을 반듯이 유지해도 좌우로 조금씩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역시나 좀 아쉬운 부분...

9) 변속충격 : 감속이나 가속시 악셀에서 발을 떼면 조금 울컥하는 게 있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쓰일 수도 있겠다.


★ 결론 : 개인적으로 현빠라고 하기엔 좀 억울(?)하고, 아무래도 수입차를 살 용기가 없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한데... 일단, 가격대성능비로는 어떤 해치백도 따라올 모델이 없다. 가장 큰 경쟁자라고 생각되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 디젤 보다 무려 1000만원 정도 저렴한 순간 이미 게임 오버... 게다가 성능까지 엇비슷하니... 해치백 좋아하고, 가격에 민감하다면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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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12.05.03 0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봤습니다
  2. 고냥
    2012.05.03 11: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30 뽐뿌 땡기네요.
  3. 정지원
    2012.05.04 16: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글이, 제 생각과 같네요...
    현빠는 아니지만.,,현.기차를 구매할 수 밖에 없는 현실...ㅋ

♨ 1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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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버지와 아들...


35) 양발이 분리되는 듀얼 스노우보드... --> http://www.dualsnowboards.net/ 



34) 캐딜락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UE
--> http://www.100mirror.com/1265 



33) 스마트폰을 방수처리해주는 서비스 등장... 필름을 씌운다든가 하는게 아니고, 단말기 전체를 분해해서 나노 코팅을 한다고... 참고로, 비슷한 기술을 가진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음...
--> http://www.liquipel.com/ 


32) 최강 미러리스 카메라 파나소닉 GX1 + X줌렌즈 드디어 판매개시...
-->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review&no=761 
-->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752 


31) MakerBot의 새로운 3D프린터 Replicator... 좀더 큰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고, 익스트루전 노즐도 2개라 서로 다른 칼라나 재질로 동시에 빌드업 할 수 있다. $1749...




30) (일본) 스마트폰 인터랙션 디자인에 관한 몇가지 사용성 조사
--> http://poom.tistory.com/591 


29) PS VITA 2월 11일 국내 발매 예정... 얏호...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2&nSeq=2074268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068596&category=404 


28)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76미리짜리 미니자로 변신시켜주는 스티커... $3.99
--> http://www.cyberguys.com/product-details/?productid=59818 


27) OS X용 GIMP 무료 다운... --> http://gimp.lisanet.de/Website/Download.html 


26) 안드로이드 ICS UI의 모든것... --> http://developer.android.com/design/index.html 


25) 1983 오리지널 애플 터치 전화기... design by Hartmut Esslinger (프로그디자인)


24) 아이폰 포스트잇 노트... ($13.47)
--> http://www.aliexpress.com/product-fm/469147651-wholesale-10pcs-lot-iphone-sticky-note-new-Memo-Pad-Paper-note-Pad-Phone-Memo-Creative-Special-wholesalers.html 


23) 근사한 고질라 촛대... --> http://bruninx.com/  


22) 미키마우스 다스베이더... --> http://bruninx.com/ 


21) I'm fine, Thank you, and you?
--> http://www.zazzle.com/im_fine_t_shirt-235289650632474711 


20) 다스베이더 버거 vs 제다이 버거...


19) 바게트 도면통... 야구배트, 로켓모양의 통도 있음...
--> http://magpie-studio.com/projects.php?projectid=129 


18) 스타워즈 리모트 콘트롤 밀레니움 팔콘... $38.75... 사...사고싶으다...
http://www.amazon.com/Star-Wars-Flying-Millenium-Falcon/dp/B003HC92MU?ie=UTF8&tag=miksthi-20 


17) 고...고기맛이 나는 베...베이컨 소다?? 아마존에서 $4.95에 절찬 판매중...
--> http://www.amazon.com/dp/B006IFL668?ie=UTF8&tag=miksthi-20 


16) 비지오 58인치 21:9 씨네마 와이드 XVT 3D 스마트 TV (해상도가 무려 2560x1080)
--> http://www.vizio.com/ces/cinemawide/overview 





15) Nanolet : 독특한 iPod 나노 팔찌... $21.99
--> http://www.shapeways.com/model/432614/nanolet___ipod_nano_bracelet.html?gid=sg92204 


14) 턴테이블과 카세트데크가 함께 달려있는 ion 듀오덱... 물론 mp3변환도 가능...
--> http://www.ionaudio.com/products/details/duodeck 


13) 2012 전국 디자인대학교 졸업작품전 (2월 16일 ~ 19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 http://www.gdekorea.com/ 


12)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 (현대차그룹 정몽구회장 둘째 사위) 인터뷰 (월간디자인 2012년1월호)
-->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58227&c_id=00010004 
① ‘디자인 경영’이란 말을 잘 모르겠다. 디자인을 강조하는건지, 잘한다는 뜻인지. 디자인은 상품과 여러 활동을 통해 브랜드로 이어지지 않으면 스스로는 큰 힘이 없다. 디자인 전략은 몰라도 디자인 경영은 단어가 너무 크다. ② 카드업은 명백히 금융업이에요. 우리 고민의 90%는 무조건 숫자입니다. 어떤 때는 10%가 90%를 몰고 갈 수도 있는데, 80%의 숫자에 20%의 플레이버(flavor), 즉 독특한 풍미가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대카드의 그 20%가 될 수 있는 디자인과 마케팅이 본질인 금융업과 접목되었을 때 더 파워풀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절대 주객전도를 하지 않아요. 그 대표적인 오해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잘해서라거나 마케팅을 잘해서, 광고를 잘해서 현대카드가 성공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광고와 디자인을 잘하긴 했지만 단지 그것 때문에 성공한 건 아니에요. 금융업이라는 본질이 바뀔 리 없고 그것에 충실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20% 때문에 80%가 더 빛나는 거죠. ③ 요즘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너무 남용되거나 잘못 쓰여지고 있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가 사라질 수 있어요. 요즘 우리 회사에서는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너무 남용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11) 시장을 주도하는 B2B기업, 보쉬는 왜 특별한가? (LG경제연구원)
-->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179-32_20120109085859.pdf 


10) 윈도즈용 키넥트 2월 1일 발매개시 ($249.99) 드디어... 
--> http://www.microsoft.com/en-us/kinectforwindows/ 


9) 나이키와 톰톰이 함께 만든 GPS 스포츠 손목시계 Nike+ Sportwatch GPS ($199) : 
--> http://www.tomtom.com/en_gb/products/gps-sportwatch/nikeplus-gps-sportwatch/#tab:specifications 


8) 아디다스 소셜 축구화 F50 micoach --> http://bloggertip.com/3978 


7) 바이오 픽셀스 : 발광 박테리아로 만든 살아있는 "네온 사인"... UC 샌디에고 생물학과... 

6) 40도짜리 모터헤드 보드카 등장!!!
--> http://moore.se/varldspremiar-for-motorhead-vodka 


5) 스웨덴 정부는 파일공유를 주장해온 '코피미즘(Kopimism : Copy Me에서 나온 말...)교회'에 대해 정식 종교단체로 승인했다고... 읭??
-->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20106000779  

4) $99.99짜리 12인치 스티브잡스 액션피겨 등장... (스티브잡스 유족들과 애플의 권고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지는 않기로 함...) --> http://inicons.com/ 


3) 베젤을 활용한 e북 터치 UI 컨셉 : 자연스러운 페이지 플리핑기능이 특히 재미있다.
--> http://itviewpoint.com/202880 



2) 넥슨 창업자 김정주 인터뷰 : 취직해서 돈 벌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수천명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되라...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30/2011123002229.html  


1) 조나단 아이브 영국 기사작위 수여
--> http://thenextweb.com/apple/2011/12/31/apples-jonny-ive-is-now-sir-jony-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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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2 11: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는 이러한 놀라운과 뛰어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완전히 그것을 즐겼다.
  2. 2012.02.26 17: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대의 흐름에 맞춰 게시물도 변화했군요.
    앞으론 자주 오겠습니다. ㅎ
    좋은 자료 엄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허나 넘처나는 정보량처럼 할 일이 많아 지시겠어요 ㅎㅎㅎ 할 즐길 재미가 많아지셔서 좋으실라나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심끝에 i30 디젤을 샀다. 프리미어 옵션을 골랐더니, 세금포함 20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린다. 3년전에 장모님이 사주셨던 NF소나타를 1380만원에 팔아도, 약 700만원 정도가 더 들어가 버렸다. 이런이런... 물론, NF도 꽤 훌륭한 차였지만, 차체가 너무 큰데다가, 연비도 너무 안좋아, 짜증이 나던 찰라, 3년가까이 타다보니, 여기저기 찌그덕찌그덕 거리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다 보니, 주차장에서도 내 차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리자, 결심을 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장점...
1) 딴딴한 느낌의 하체 강성은 최고다. 과속방지턱이나 움푹 패인곳을 지날때, NF를 타고 가면, 출렁출렁 했을 차가, 아무일 없다는 듯, 옴팡지게 휙~ 넘는다. 그동안 한국차에서 느낄수 없었던 부분...
2) 주머니에만 키를 가지고 있어도, 문도 열고, 시동도 걸수 있는 스마트키 옵션도 마음에 들었고,
3) 몸을 착 감싸주는 날개(?)가 4개 (의자2개, 등받이2개) 달려있는 가죽시트도 최고다.
4) iPod을 연결만 하면, 오디오유닛으로, 완벽하게 콘트롤이 가능한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5) NF 소나타 대비 핸들링이 월등히 좋다. 빠른 속도로 90도 좌회전을 해보면, i30은 너무 안정적이고 부드럽고 커브를 도는데, 소나타는 우측으로 심하게 쏠려 브레이크를 밟을수 밖에 없었음.
6) 뒷좌석이 완전히 접어져, 적재공간이 엄청 넓어진다. 스키장 갈때, 특히 유용할 듯.
7) 디젤 오토 공인 연비가 무려 16.5km/리터 인데... 5만원을 주유하면, 기존 NF소나타는 300km 정도 달릴수 있다고, trip컴퓨터에 표시가 되었었는데, i30은 무려 480km라고 표시가 되더라... 물론, 타다보면, 계속 왔다갔다 하지만서도...
8) 최대토크가 2000RPM대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1600cc 디젤파워가 장난 아니다. 2000cc 소나타에 비해, 전혀 힘이 딸리지 않는다. 특히, 언덕길에서 힘이 좋다.


그다음, 단점...

1) 아무래도 인테리어 대시보드 디자인이 허접하고, 마무리도 신통치 않다...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운 얄궃은 분위기... 옜날 아반테 XD 5도어에 비하면,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2) 얼마나 후진 스피커를 쓴건지... 정말 내 막귀로도 들어줄 수가 없을 정도의 조악한 스피커 시스템이 나를 경악케 했다. 허허... iPod이 연결되면 머하나... 모든 음악이 AM 라디오를 틀어놓은것 같다...
3) 디젤차 특유의 갤갤거리는 진동과 소음... 저속에서 오히려, 소음은 좀 더 큰 것 같고, 50km/h 이상부터 차라리, 일반 가솔린 엔진만큼 조용해진다.
4) 극악의 조악함을 자랑하는 매뉴얼... 1900만원짜리 차의 매뉴얼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오타 (예를 들어, 브레이크 --> 브레이트... ㅡ,.ㅡ;;)가 많고, 내용도 틀린게 많다. 참내 어이가 없다.
5) 초기 조립 불량 : 네비게이션을 연결하려는데, 전원이 안들어온다.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길래, 서비스센터 갔더니만, 황당하게도, 전원케이블이 대시보드에 연결조립이 안되어 있었단다... 그나마 다행은, 서비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좀 풀어졌음.

아무튼, 오래전의 아반테 XD 5도어 (2001년에 구입하여 2005년까지 탔었던..)와는 차원이 다른 소형차이고, 마구 운전하고 싶어지는 그런 차다. 영업사원이 서비스 해준 것은... 파인 드라이브 7인치 DMB네비게이션 M740 (약 20만원), iPod 전용 케이블 (약 3만원 상당... ㅡ,.ㅡ;;), 선팅, 프로슈머 회원 19만원 할인, 연말할인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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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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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5 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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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소나타와 i30은 차종이 틀려서 비교된 글을 찾기 힘든데
    좋은 내용이네요 ㅋㅋ
    차에 관심이 많고,i30는 처음 나올때
    보도발표회도 가보고 이것저것 이벤트에 많이 가봐서
    (때마침 현대차에서 인턴을 ㅋ)
    정이 듬뿍가는데 아직 학생이라 살 여력은 없군요 ㅠ
    잘타세요~~=]
  2. 2008.01.06 14: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30 구매에 관심 가지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기아에서 씨드만 나오기를 기대해봐야 -┌
  3. 2008.01.09 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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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보단 장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뽐뿌지대 주시려고 트랙백 주셨군요...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봄되면 달려볼랍니다...
  4. 클릭
    2008.04.07 14: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시보드에 전원연결 안되어있었던 것은
    아마도 타코메터 조작을 위해서였을 것 같군요.

    공장에서 운송해올 때 트럭에 실어오는게 아니라
    알바가 직접 운전해오는 경우, 주행거리가 표시되는 걸 막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센터 직원들이 친절했던 것도 다 그때문일듯.
    그거 문제 삼으면 골치 아플테니.
  5. salroman
    2008.08.25 1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잼있게 비교 해 놓은 글 늦게 나마 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ipod 와 자동차 연결을 어떻게 했지요?
    저는 아반떼HD를 굴리고 있는데 ipod를 연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
    • 2008.08.25 13: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http://monsterdesign.tistory.com/309 여기에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 남상두
    2011.11.14 07: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i30살려고 고민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
    죄송한데 .. 타고계신 i30 연식이 어떡해 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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