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의 연기는 당연히 훌륭하고, 에피소드나 디테일이 억지스럽거나 과장되지 않고 담백하고 매끄러운 것이 이 영화의 장점이다. 게다가 깨알같은 잔재미도 넘쳐난다.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든다면 기분전환용으로 최고... 굳이 한가지 흠을 잡자면, 너무 해피엔딩이라는 거... ★★★★★

1) 씨x,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영양제를 먹고 영양실조에 걸린다는게...  

2) 우산사러갔다 미끌어진 동철이...

3) 앞으로는 옆방여자라고 부르지 말아줄래요? 이상한 관계같잖아요. 옆방여자가 왜? 그럼 뭐라고 부르냐? 옆방세입자라고 불러주세요.

4) 교육방송은 뭐하러 봐요? 그냥 보는 거야. 요새 얘들이 뭐 배우나 궁금해서...

5) 안되겠지? 되요...

6) 에스키모인들은요, 너무 추운밤에는 혼자 자지않고 개를 끌어안고 잔데요. 그래야만 얼어죽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추운밤을 개의밤이라고 부른데요. 그러니까 나한테는 어제가 바로 개의밤이었어요...

7) 깨알같은 디테일... 종서형님 주차위반 벌금 낼 것!

  

2011/12/11 - [mOVIES] - 푸른소금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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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인공 다 죽고 비극적으로 끝날것만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래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해피엔딩이라 천만다행... 다들 머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개연성이 없다 그러던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 오달슬로우, 윤여정에 이정도 때깔나는 영화면 훌륭하지 멀 더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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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오토바이_대림로드윈125.jpg


- 사이즈 : 2025 x 715 x 1060mm
- 시트고 : 780mm
- 건조중량 : 145kg
- 엔진형식 : 4스트로크 4밸브 공냉/유냉식
- 배기량 : 124cc
- 연료탱크 : 16리터
- 변속기 : 5단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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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1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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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보고 뿜었어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다른 평론가들은 뭐라고 해도,
    영상미 좋고, 신세경 캐릭터의 재발견 그리고 신세경이 타던 로드윈에 꽂혀
    알아보고 있던 참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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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형제의 진짜 주인공은, 당의지시도 없이 맘대로 동료들을 처단하고 다니는 그림자역의 전국환... 거침없는 냉혈한의 모습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후덜덜~
-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투박하면서도 속도감있는 화면... 모든게 훌륭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해피엔딩이라는거... 조만간, 1000만 가까운 관객동원에 성공할듯 싶다...
- 송강호는 "우아한 세계 (2007)"에서의 느낌과 너무 비슷하다. 조금 식상하기는 해도, 역시 송강호... --> http://limsang.egloos.com/1078395

★★★★★

2010-02-21 오후 4시 35분 오리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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