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폭발중인 타이멕스의 초저가(?) 시계 위크엔더 씨리즈... 그루폰에 떴길래 (개당 3만9천원) 바로 2개 구입... 가격대비 퀄리티도 꽤 높은 편이지만, 스트랩을 쉽게 바꿀수 있어 더 인기가 있는 듯 하다. 일단, 직경 40미리의 시계본체는 크게 흠잡을 곳이 없다. 무게도 적당하고 인디글로 기능도 근사하며 짹깍짹깍~ 초침 소리도 매력적이다.



1) 평범한 종이 패키지...

2) 가격표는 개당 $45인데, 그루폰에서는 3만9천원...

3)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보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4) 스트랩이 얇아 고정이 잘 될까 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하게 잡아준다. 

5) 무브먼트는 필리핀에서, 스트랩은 중국에서 제작...

6) 핀을 분리하여 일반 시계끈을 연결할 수도 있다.

7) 용두를 가볍게 누르면 인디글로가 발광한다.

8)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이 준비되어있다.

http://www.timex.com/collections/slip-thru-week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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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8000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 무엇보다 귀여운 얼굴에 비쩍마른 이수경이 꽤나 돋보인다. 지긋지긋하고 답답한 일상에서의 탈출, 여행이 주는 따뜻한(?) 자아성찰, 낯선곳에서 은근히 기대하는 음흉한(?) 로맨스를 보고싶다면 추천~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가 너무 주말 드라마처럼 구태의연해서 그렇지, 음악, 화면, 편집, 배우들의 연기는 부담없이(?) 볼만하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그러니까 작년 1월달... 보라카이에 3박4일 휴가갔을때, 호텔에 유진이 왔다더라 하는 소문이 무성했었고, 해변가에 촬영장비가 늘 쌓여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던것...

1월 1일 용산 CGV 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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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경로 : 인천공항 필리핀 Calibo 공항 직항편이라 꽤 편하다. 다만, 돌아올 때에는 Clark field 미공군기지(?)에 들러, 승무원들을 교체하고 급유하느라, 1시간 정도 더 소요됨. 아침 8시 15분에 출발 (비행기는 Asian spirit이라는 필리핀 항공사이고, 매우 작은 편이다. 한가지 팁은, 20번, 21번 라인에 비상구가 있어서 다른 좌석 보다 훨씬 넓다. 다른 좌석은 너무 좁아, 다들 캐고생함... 기내식은 김치볶음밥... 오예~)하여, 11시 30분쯤 깔리보 공항에 도착 (보라카이와 시차는 1시간)하면, 세관통과를 하고, (모든 짐을 다 열어서, 일일이 조사함.) 잠시 쉬었다가, (공항 출구에서 가이드를 만나고, 이상한 공항 앞 한국식당에 데려가 비빔밥을 줌... ㅡ,.ㅡ;;) 봉고버스를 1시간 30분정도 타고, 까티끌란 항구로 간다. 항구 도착후, 통통배를 타고, 보라카이섬으로 감. (약 15분 소요)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보내준 미니 봉고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간다. 도착하면, 오후 3시 정도 됨...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신용카드로 deposit을 걸어야 함. 현금으로는 100$. 여느 호화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도착즉시, 방에서 발을 닦아줌... 스크럽으로 때까지 싹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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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변 : 세계3대 해변으로 소개되는 만큼, 해변만큼은 정말 훌륭하다. 몇천년간 조개껍질이 갈려서 모래가 되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하얀 모래느낌이 너무 근사하다. 모래장난하기에도 최고. 또, 바닷물도 정말 맑고, 파도가 센편도 아니고, 깊지도 않아서, 수영하면서 놀기도 무척 좋다. 다만, 선글라스파는 잡상인들과 호핑투어 삐끼들이 많아서, 좀 귀찮다... 참, 해질녁 모습도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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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양 activity : 일반 휴양지와 비슷한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는 다 있지만, 대체로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낚시의 경우, 손바닥보다도 작은 열대어만 잡히며, 잡아도 먹을 수도 없다. 다만, 가끔 호핑투어 같이 나간 현지인들이 오징어등을 잡아, 회를 쳐서 간식을 주기도 한다. (초장에 마늘, 고추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음. 위 가운데 사진) 스노클링의 경우도, 산호가 많이 죽어서 그런지, 그다지 물고기를 많이 볼 수는 없었다. (물론, 포인트마다 다르겠지만...) 호핑 투어 끝나고 항구근처 단체여행객용 식당에 가는데, 새우, 게 등 시푸드를 먹을 수 있다. (맨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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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식 : D-mall내에도 음식점이 많고, 해변가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레스토랑이 주욱 늘어서 있지만, 전반적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은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보라카이에서는 해산물이 많이 잡히지 않아서, 바닷가재나 게, 새우, 물고기등은 전부 큰 섬에서 들여온다고 함... 그래서, seafood종류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주로, 각종 고기들을 굽거나 삶아, 특유의 달달한 양념을 바르고 (꼬치처럼...), 밥과 같이 먹는 필리핀 음식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입맛에도 맞다... 디스커버리 쇼어 내 레스토랑은 한군데밖에 없고, 가격도 무척 비싼 편이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한국 가이드들이 데리고 가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실소가 터지는 수준의 저질 식당들이다. 얄궃은 극장식 레스토랑 몽골리안 BBQ가 그렇고... 이런 식당들에는 오직 한국인들만 있다... ㅡ,.ㅡ;; 해변가에서 밤에 제일 분위기 좋은 곳은 Bamboo bar인데,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다. 필리핀의 유명 맥주 "산 미구엘"도 실컷 먹을 수 있다.

5) 쇼핑 : 가이드들이 델꼬 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선물가게들도 형편없고, 머 살만한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공항도 굉장히 작아서, 아예 면세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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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텔 : 현재는 디스커버리 쇼어가 위치도 제일 좋고, 시설도 좋지만, 곧 푸카해변 근처에 샹그릴라 호텔이 들어선다고 한다. 또한, 보라카이 곳곳에 호텔이나 리조트 공사들이 한창이다... 전체적인 리조트, 호텔들의 수준은 별 4개 정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그랜드 비스타라는 곳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다만, 해변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위치가 좀 쌩뚱맞고, 서비스가 부실하다고들 함...

7) SPA & 마사지 : 몇군데 괜찮은 SPA & 마사지 팔러가 있긴 있는데, 아무래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해 한수 아래다. 가격은 더 비싼 편...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2시간동안 화산석으로 하는 Stone therapy 받았는데, 한사람당 10만원 정도였음. 한국인 가이드들이 주로 데리고 가는 마사지 샵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1인당 120$ 이라는 얘기에 (그것도, 현금으로... 카드는 안됨...) 바가지성이 농후하여, 거부하였음.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5만원짜리부터 20만원짜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음.

8) 현지 가이드와 현지인 헬퍼 : 이 조그만 섬에 왜 그리, 한국인 가이드들이 많은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이드들은 대부분, 그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필리핀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업수이 여기고 있었고, 심지어는 보라카이 현지 꼬마들에게 동전을 물속에 던지고, 줏어 가지라는 몰상식한 장난도 서슴없이 했다. ㅡ,.ㅡ;; 아무튼, 워낙에 작은 섬이어서, 하루 이틀이면, 금방 빠삭하게 익숙해지는 곳이라서, 가이드는 정말 필요없다. 여기에 현지인 헬퍼까지 데리고 다니니... 부담스럽고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현지 헬퍼들은 모든 관광에 따라다니며, 짐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어줌... 그리고, 팁을 받음... 따라서, 관광객들이 해변에만 있거나, 리조트에만 있으면 가이드나, 헬퍼나 무척 당황해함... ㅡ,.ㅡ;;  



★총비용 계산

1) 여행사 (www.resortvision.co.kr) 3박4일 패키지 : 1인당 112만원 (왕복항공 + 디스커버리 쇼어 복층 자쿠지방 3박 + 아일랜드 호핑 투어 4시간 + 모든 식사 포함 + 공항에서 리조트간 교통편 + 한국인 가이드 팁) x 2
2) 기름값 : 약 1만원
3) 인천공항 겨울옷 보관료 : 1만원 x 2
4) 인천공항고속도로 톨비 : 왕복 1만4천원
5) 디스커버리 쇼어 내 Stone therapy 마사지 (2시간) : 10만원 x 2
6) 호텔 바에서 간단한 안주에 맥주한잔 : 5만원
7) 음료수, 과자등 군것질 비용 : 1만원
8) 각종 팁 : 2만원
9) 현지 원주민 헬퍼 팁 : 3만원
10) 인천공항 장기주차 : 3만2천원 (하루에 8천원)

★3박4일 총 비용 약 263만원 (2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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