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 스마트폰 화면을 품다 :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개개인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자동차 헤드유닛에 연결해 쓰는 것이다. 헤드유닛에는 아무 기능도 넣을 필요가 없다. 더미 디스플레이만 넣어도 된다.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도 쓰고, 음악도 듣고, 영상도 본다. 인터넷도 된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기존 옵션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싸고 자동차 업계가 콘텐츠에도 크게 신경 쓰거나 책임질 필요도 없다.

http://www.bloter.net/archives/142772

2) 마이크로소프트 일루미룸 : 프로젝터와 키넥트를 활용하여 벽면 전체에 특수효과를 더하는 xbox 360 프로젝트

3) 휴가 간 동료 골탕먹이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05828

4) PS4 컨트롤러 실제 사진 공개!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0&nSeq=2315844&logger_kw=mainnews

5) 손으로 직접 그리는(?) 3D 프린터 등장... 마치 글루건같은...

6) 폰, 타블렛, PC, 스마트TV까지 아우르는 Ubuntu OS 데모 동영상...

7) 옵티머스G 프로 : 듀얼레코딩, VR파노라마촬영 데모

8) 코드네임 Durango 로 알려진 차세대 Xbox용 키넥트 2.0 사양이 유출되었다. 이 새 키넥트는 1미터 이상의 게이머를 감지해내며,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모드를 동시에 탐지하며, 손 상태 검색 (손을 움켜쥐거나 편 상태), 관절 움직임을 감지해 내는 기능등을 포함한다. 또한 기존 제품이 2명까지 탐지했다면, 새기기는 6명까지 탐지할 수 있다.

9) 구글 글라스 최신 데모

10) (글로발 오토뉴스) 시작가 1940만원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시승기...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36505

11) 에브리 스티브 잡스 비디오 : 스티브잡스의 모든 동영상을 모은 블로그, 한 애플팬이 오픈하였다.

http://everystevejobsvideo.com/

12) 애플 협력업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지도...

http://batchgeo.com/map/757fdeda6d36f4e716e48cacc27241ac

http://macnews.tistory.com/874

13) LG전자가 HP로부터 웹OS를 인수한다. 스마트폰용이 아니라 스마트TV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해서 좀 의외인데, TV사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http://m.etnews.com/news/home_mobile/2726841_4436.html

14) OS X 파워 팁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200

15) 레고로 만든 소나무 분재... (디자이너 : 아즈마 마코토)

http://azumamakoto.com/?p=3165



16) 서니사이드 계란후라이틀... http://www.avihaishurin.com/?page=works&id=sunnyside

17) 기아 소렌토 2013.2.5 수퍼볼 광고...

18) 주인의 관심이 필요한 램프 로봇(?) 피노키오... http://www.pinokio-lamp.com/

19) $49짜리 나노콥터 미캠... 나를 따라다니며 내 비디오와 파노라마사진을 찍어준다.

http://www.alwaysinnovating.com/products/mecam.htm

20) 쉽게 자를 수 있는 이지투컷 케이블타이... 아이디어굿~ (디자이너 : 김석휘, 김성진, 이종성)

http://www.red-dot.sg/ko/online-exhibition/concept/?code=786&y=2012&c=12&a=0

21) 애플 매킨토시(Macintosh) 출시 30주년을 맞아 장난감 전문 포토그래퍼 크리스 맥베이(Chris McVeigh)가 레고로 만든 클래식 매킨토시...

http://macnews.tistory.com/854

22) 하드디스크형태의 iPhone 케이스... $9.99

http://www.thinkgeek.com/product/ee16/

23) iPhone을 전설의 모토로라 스타텍으로 만들어주는 폴더형 케이스...

http://www.urbanoutfitters.com/urban/catalog/productdetail.jsp?id=25978420&cm_mmc=Performics-_-Affiliates-_-VigLink-_-Primary+Banner&clickid=0004d68a6cd387d20aa63d031f0043d5

24) 뱀의 해를 맞아 디자인한 우크라이나 광고회사 Michurin의 신년카드...

25) Keep calm and BUY one... 미니...

26) 킷캣 Free No-Wi-Fi존... ㅡ,.ㅡ;;

27) 전구로 만든 뉴턴 크래들... 아소비...

28) 에너지 = 밀크 X 커피 제곱

29) 풍선으로 만든 드레스 by 호소카이 리에

http://www.daisyballoon.com/

30) 네슬레 X 스타워즈 커피메이커 콜라보레이션...

http://www.ohgizmo.com/2012/12/03/nestle-to-release-limited-edition-star-wars-branded-coffee-machines/

31) 라이카제 세라믹 커피머그... $35

http://www.petapixel.com/2012/12/18/leica-officially-jumping-onto-the-lens-mug-train-two-models-arriv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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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8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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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의 새싹이 자라난 키보드 ㅋㅋㅋ
    진짜 맘에 드네요 ㅋㅋㅋ

    친환경적인 키보드네요!! 와우~~ 후후
  2. 2015.02.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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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무려 11일을 기다려 17만원짜리 갤럭시S3 화이트 32기가를 손에 넣었다.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주문해본건데, 그 덕에 '개통후 배송'이란 방식도 새롭게 경험해 보았다. 개통되었다고 이메일은 왔는데, 택배는 안 오고, 이전 단말기는 먹통되고... 퇴근후, 집에 와보니 대문앞에 택배는 덩그러니 놓여져 있을 뿐이고... ㅡ,.ㅡ;; 그래도, 싸니까 참아야지 별수있나...

1) 구입조건 : 할부원금이 18만648원... (원래 17만원인데 분할납부이자를 포함하면 이렇게 된단다... ㅡ,.ㅡ;;) 가입비, 유심비 면제, 62요금제 3개월유지후, 위약금없이 해지가능, 한달요금은  할인받아 51,483원 (단말할부금포함)... 허허... 이러니 2주전 주말에 그 엄청난 번호이동 대란이 난거다.

2) 이번 17만원 갤럭시 S3 대란으로 최근 옵티머스G를 출시한 엘지와 팬텍만 피해를 보고 말았다. 아이폰5 대기수요야 워낙 탄탄하니 큰 상관은 없다지만, 구형 안드로이드 쓰던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꽤 많이 버스를 갈아탄 것 같다. 

3) 마이크로 USIM 채용 : 첨에 SIM이 슬롯에 안들어가서 한참을 당황해했는데, 잘 살펴보니 칼집이 SIM 내부에 한번 더 들어가 있다. 마저 뜯어내니 이제서야 슬롯에 쏙 들어간다. 

4) 무게, 크기, 디자인 모두 만족... 손에 딱 쥐어지고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물론 두께도 얇아 바지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다. 그 어떤 갤럭시 씨리즈보다 디자인은 확실히 좋아졌다. 다만, 플라스틱 재질감이 좀 아쉽고 (특히 은색테두리), 기구 마무리도 깔끔하지는 않다. 구멍만 하나 대충 뚫어놓은 것 같은 마이크구멍은 정말 미스테리...  

5) 버튼류 불만 : 홈버튼이나 볼륨버튼, 파워버튼의 느낌이 좀 많이 아쉽다. ① 파워버튼과 볼륨버튼이 동일 가로 선상에 위치해 있어 파워버튼을 눌러 화면을 끈다는 것이 꼭 볼륨조절도 같이 눌려버린다. 이렇게 몇번 하면 어느새 볼륨은 무음으로 되어있기도 하고, 스크린 캡쳐시 화면의 볼륨바까지 캡쳐되기도 한다. ② 홈버튼이 너무 아래쪽에 붙어 있어 한손으로 누르기가 어렵다. ③ 그리고, 버튼클릭감 역시 문제가 있다. 아이폰처럼 좀 더 경쾌하고 단단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퍽퍽한 느낌 말고...  

6) LCD 화면 : 특유의 진하고 푸르딩딩한 아몰레드 색감은 여전히 부자연스럽지만, 머 큰 문제는 아니므로 패스...

7) 배터리 : 진짜 빨리 닳는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배터리가 줄줄 샌다. 음악 30분 듣고 인터넷 15분 하고 전화 2통, 메세지 10분정도 했는데 정확히 12시간만에 배터리가 100%에서 제로%로... 전류소모 최적화가 어려우면 배터리라도 한 2500mAh 이상으로 넉넉하게 주든가...  

8) 발열 : 아무래도 LTE 데이터 켜두면 발열이 있다. 모든 단말기가 거의 비슷하니 이것도 패스...

9) 번들 이어폰 : 내가 정말 막귀인데, 번들 이어폰은 좀 너무했다 싶을정도로 후지다. 어떤 노래를 들어도 마치 담요 한장 덮고 듣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다. 게다가 오래끼고 있으면 귀도 아프다. 역시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 

10) USB연결 : 집에 있는 윈도7 데스크탑 64비트, 윈도7 노트북 64비트, 맥북에어 OSX 마운틴 라이언 모두 연결이 안된다. 다행히, 윈도XP 회사데스크탑은 제대로 인식을 한다. USB로 PC에 연결안되는 폰은 난생 처음... 많이 당황스럽다. ㅡ,.ㅡ;;



11) PC와 무선연결 : Wi-Fi로 연결하는 Kies를 통해서 갤3안에 있는 모든 정보를 PC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옛날에는 무척 느렸던 것 같은데, 꽤 많이 빨라진 것 같다.  

12) 터치감 : 거의 아이폰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굉장히 부드럽고 딜레이도 없다. 최고~

13) 게임 : 기대했던 안드로이드 게임에서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일반 듀얼코어 모델들과도 큰 차이가 없다. 아, 그리고 애니팡에 카톡친구들이 안뜬다. 점수자랑을 못한다는 슬픈 얘기... 덜덜덜~

14) 카메라 : 찍을땐 화이트밸런스도 잘 잡고 셔터스피드도 빠른데, 막상 갤러리나 PC모니터로 옮겨서 보면 색감이 부자연스럽고 노이즈도 많다. ㅡ,.ㅡ;; 사용기들을 뒤져보면 다들 큰 불만들은 없는 것 같은데, 특히 사진들이 과다노출된 것처럼 색이 날아가 있거나 빛바랜 것처럼 보여 좀 당황스럽다. 그리고 제로 셔터랙도 생각보다 별로... 찍을땐 찰칵찰칵 경쾌한데, 막상 갤러리 열어보면 많이 흔들려 있다. 암튼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15) 포토에디터 : 귀찮게 삼성계정 (여전히 주민등록번호로 실명인증을 하고 있음... ㅡ,.ㅡ;;)까지 만들고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정작 삼성Apps에는 앱도 몇개 없음...

16) SKT와 삼성이 각각 제공하는 T스토어와 삼성앱스토어, 그리고 잡다한 추천앱가이드등이 많아 좀 짜증난다. 이거 참 지워지지도 않고 똑같은 종류의 앱을 이렇게까지 지저분하게 제공해야 하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17) 홈화면에 배치된 아이콘을 이동하거나 폴더를 만들려면 꼭 메뉴를 눌러 편집화면으로 진입해야만 한다. 이렇게 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암튼 몹씨 불편하다. (홈 아이콘을 길게 터치한 후에는 삭제만 가능하다.)

18) 모션 : 다양한 제스쳐UI 기능이 있는데, 하나같이 제스쳐가 너무 어렵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ㅡ,.ㅡ;;

19) LTE 인터넷 속도 : Wi-Fi보다 빠른것 같은 이 신기한 느낌... 브라우저 뜨는 속도나 페이지 로딩 속도 모두 쾌적하다. 

20) 폰트 : 시스템 설정에서 폰트를 변경하여도 Gmail이나 구글 Play, 브라우저등에는 바뀐 폰트가 적용이 안되고 기본 폰트로만 출력된다. 버그인지,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 5만원짜리 KT 테이크 LTE도 이렇지는 않던데...

21) 올쉐어플레이 : 이상한 에러메세지와 함께 시작되지 않는다. 물론, 삼성앱스 계정등록은 했다. 어차피 DLNA 쓸일도 없지만 안되니까 기분이 좋지는 않다.

22) 부재중통화가 있으면 전화 아이콘에 '부재중통화1' 뱃지가 달리는데, 대부분의 폰들은 이걸 터치하면 최근통화목록으로 간다. 그런데, 갤3는 그냥 다이얼화면으로 간다. ㅡ,.ㅡ;; 젤리빈에서는 개선필요함... 

23) 동영상 재생 : mkv든, avi든 무리없이 부드럽게 재생해낸다. 딜레이도 없고 끊김도 없다. 물론, 자막도 잘 나온다. 왠만한 PC보다 훌륭하네... 최고...

24) DMB : 확실히 방송도 빨리 잡고 끊김도 별로 없다. 물론 채널전환도 빠르다. 다만 스크린샷 저장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ㅡ,.ㅡ;; 

★ 결론 :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속도도 빠른데, 기능들을 하나하나 쓰다보면 뭔가 조금씩 어색하고 복잡하고 아쉽다. 그래도, 17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은 한데, 주변사람들에게 강추 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여전히 안드로이드폰은 그 시점에 가장 저렴한 버스폰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인듯 하다. 즉, 듀얼코어쓰고 4.5인치 이상되는 디스플레이에 ICS 올라가 있으면 아무거나 써도 대충 비슷비슷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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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르크
    2012.10.02 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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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는 역시 아이폰...
    제폰이 아이폰4인데 아이폰4가 더 좋게보이는게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카메라는 동감 합니다
  2. 갤럭시매니아
    2012.10.03 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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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갤럭시 시리즈는 계속 개선되어지는군요 안드로이드계에서는 갑인듯 부드러운 터치감과 빠른앱실행만으로도 만족
  3. picasson
    2012.10.04 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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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폰은 이걸로 바꿨는데. 뭔 옵션이 이리 많은지...

    전자기계는 모르는 어머님이 아이폰은 이리저리 잘 써왔었는데...

    나름 삼성회사에 계시고해서 as쉬우시라고 바꿨는데... 멘붕..

    더 어려우시다네요... 정말 옵셥이 왜 이리 많고 무슨 화면에 글들이 이렇게 많은지...

    급 후회하고 있습니다.... 버벅이는건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요... 스크롤 버벅임.. 그냥 메뉴옵션 스크롤인데..
  4. 물독
    2012.10.04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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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게임"에서 애니팡은 일단 카톡에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핸드폰에 설치하면 그냥 번호로 가입 같은게 되는 건데, 카톡 > 더보기 > 카카오계정 에 들어가셔서 이메일로 아이디 만드시면 연동이 됩니다.

    "15)"에 관해서는 삼성App에는 무료 폰트도 자주 올라오고 프로모션으로 무료 게임이나 유틸이 간혹 올라옵니다. 이런 것만 건지시는 것도 괜찮아요.
  5. 2012.10.06 0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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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갤럭시S3' LTE모델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된 제품 모두 해당된다. 단,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 ’갤럭시S3' 3G모델은 미정이다.
  6. 샹큼
    2012.11.16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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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트변경은 원래 예전에는 브라우저까지 통째로 바뀌는 방식이였는데 업데이트되면서 그런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불편해 하는 사용자가 많았다는 의견) 저도 지금 방식의 폰트 변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7. ㅋㅋ
    2014.01.16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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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니 생각

휴가 첫날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OS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일단, 맥북에어 (2010년 12월 구입, 인텔 코어2듀오 1.86GHz + 4기가 메모리 + SSD 128GB)에는 마운틴라이언을, 그동안 꾹참고 써왔던 PC 데스크탑에는 HDD대신 SSD를 달고 윈도7 64비트 버전을 깔기로 마음을 먹었다.  

1) OS X 마운틴 라이언 : 한 20분정도 걸려 설치 (기존 라이언에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으나, 당황스럽게도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첫째, 부팅은 기존버전보다 빨라진 대신, 로그온후 초기화면이 뜰때까지 흰색바탕의 화면으로 무려 30초이상 기다려야 된다. 마치 시스템이 크래쉬된 것 같은 느낌... 둘째, 트랙패드 설정이 부팅때마다 초기화 된다. 게다가, 탭하여 클릭하기, 세손가락으로 윈도우 드래그하기, 스크롤방향설정 등의 동작도 되다가 안되다가 지멋대로... 셋째, 상단 애플마크 메뉴에 들어있는 몇가지기능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재시동, 시스템종료)이 완전 먹통... 넷째, 부팅후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폴더나 파일들이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버그는 MS 윈도우에도 없는 건데, OS X 최신버전에서 마주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잠시... 기존 버전으로 돌아가야 하나, 방법을 찾아봐야 하나 고민하다 구글을 뒤지기 시작... 이미 비슷한 버그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많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린설치로 이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았으나, 데이터 백업하고 새로 설치하는 게 너무 귀찮아 더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다.

① Finder를 실행하고, 상단의 "이동" 메뉴를 누른다.
② Option키를 누르면 "이동" 메뉴에 "라이브러리" 항목이 추가되고, 이를 클릭한다.
③ "라이브러리" 창이 새로 뜨면, Preferences 폴더로 들어간다.
④ com.apple.dock.db, com.apple.dock.plist 파일 2개를 삭제한다.

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을 실행한다.

⑥ 명령창에 sudo reboot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재부팅된다. 
⑦ 재부팅이 완료되면, Dock이 초기화되고 상기의 증상들은 다 사라진다. Dock만 다시 입맛대로 재배치하면 끝...

★ 설치후, 1시간동안의 OS X 마운틴 라이언 느낌 : 속도는 라이언과 비슷, 새로 추가된 기능은 눈에 잘 띄지 않음... ㅡ,.ㅡ;;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업그레이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한가지 더,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일부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등에서 갑자기 명조체가 나올때가 있는데, 아래 첨부한 스타일시트를 다운로드받고 사파리 환경설정에서 선택해주면 산돌네오고딕으로 문제없이 나온다. 다만, 이렇게 하면 네이버에서도 나눔고딕대신 산돌네오고딕으로 나온다. ㅡ,.ㅡ;;

font_sandol.css





2) mSATA SSD에 윈도우7 64비트 설치 : 윈도우7은 누가 뭐래도 역대 MS 최고의 OS다. 시스템 크래쉬도 거의(?)없고, 속도도 빠르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똥같은 XP를 사용하고 있지만, 8월달에는 회사시스템도 7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모두들 기대가(?) 크다. 아무튼, 그동안 7200RPM짜리 SATA 하드디스크에 32비트 버전을 인스톨하여 사용하였는데, 남는 인텔 mSATA SSD 160기가짜리가 하나 생겨 이번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일단, 현재 시스템 스펙... 2008년 봄에 업그레이드하였으니, 벌써 4년 반이나 되었다. 

- CPU : AMD 애슬론 64x2 브리즈번 4850e
- RAM : 6기가 DDR2
- HDD : 500G 7200RPM SATA HDD
- VGA : nVidia 지포스 9800 GT 

음... 그런데... 메인보드에 SSD 연결하고, 윈도우7 설치디스크를 돌렸더니... SSD가 인식이 안된다?? mSATA 연결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 건지... 구형 메인보드라 mSATA 디바이스는 원래 지원이 안되는 건지... ㅡ,.ㅡ;; 

일단 올림픽을 봐야하니, 오늘은 여기서 중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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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 저반발 우레탄칩으로 충전된 쿠션 2개 : 개당 39,000원... 조금 단단한듯 하지만 은근히 푹신푹신... 올리브그린, 샤콜그레이등 다른 색깔도 다 괜찮다... 

2) [무지] 핑크색 침대 매트리스 시트 : 65,000원, 무지특유의 부드러운 속옷재질 매트리스 시트...

3) 건스트링어 Xbox 360 키넥트 게임 : 지마켓에서 겨우 5천원에 번들판 팔길래 일단 사긴 했는데,  아직 플레이는 안 해봤음... 

4) 아이나비 블랙박스 CLAIR 16기가 : 장착비까지 23만원... 이거 재밌는게 감도나 촬영해상도 조정할려면 본체가 아니라, 메모리를 빼서 PC에 연결하고 전용 세팅 SW 다운로드한 후에야 옵션변경가능함... ㅡ,.ㅡ;; 

5) 앵그리 버드 밴드... 얼마 줬는지 잘 생각 안남... 앤아버 근처 타겟...

6) 시차적응에 효과가 있다는 멜라토닌 알약...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잠이 안 오면 한 두알 먹으면 된다... 5밀리그람짜리도 있음... 1만5천원...

7) 초코 중독자를 위한 누텔라 위크팩... 하루에 하나씩 꺼내서 발라먹으면 됨...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15정도에 구입...





8) 중고 이원호 소설 11권 구입... 새로 생긴 분당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구입... 사실, 나는 이원호 소설 콜렉터... 다들 절대 이해못함... ㅡ,.ㅡ;;

9) 백업용 3.5인치 2T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 (5400RPM) : 13만원

10) 모닝글로리(?)에서 출시한 자전거 가방? 텐바이텐에서 구입... 2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

11) IKEA제 빨래바구니 : 예스24에서 5천원... 프레임은 튼튼한 편인데, 비니루로 된 바구니가 영 엉성함... 아무래도 싼게 비지떡...

12) PF-FLYERS 컨버스화... 명동 '폴더' 라는 편집샵에서 5만9천원... 알고보니, 'PF-FLYERS'는 뉴발란스 브랜드, '폴더'는 이랜드사업부...

13) 유니클로 x 언더커버 반바지 2개 : 7만9천원짜리 언더커버 반바지, 1만9천원에 떨이중... 명동 유니클로

14) 탈모방지에 좋다는 LUSH REHAB 로즈마리 민트 : 이게 250그람에 3만5천원인데, 동일한 향의 아베다 로즈마리민트 샴푸보다 약 3배정도 비싸다... ㅡ,.ㅡ;;  

[이전글] 2012/03/05 - 2012년 2월 몇가지 지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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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2012.08.25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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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인건 탈모방지샴푸가 온통 화학 계명활성제가 들어가있다는것.
    아베다도 화학계면활성제고..
    그냥 닥터브로너스같은 천연성분에서 유도한 계명활성제를 쓴 제품이 더 좋을듯.

    탈모는 샴푸따위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님.
    정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겠다고 작정한다면 호르몬제밖에 없음.


절반으로 접어지는 자전거 헬멧 Overade 컨셉... 이정도로만 접혀지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쉽게 수납 가능할듯... 첫번째 프로토타입은 2010년에 나왔었고, 2012년내 양산예정... 굿~




http://www.agence-360.com (Patrick Jouffret, 디자인 외주업체, 프랑스)

http://www.overade.com/concep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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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12.02.13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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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굿~~~
  2. waaan
    2012.02.14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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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미한 안전사고엔 괜찬겠지만. 큰충격을 받을시 경첩부분이 깨지면서 더큰부상을 유발하지 않을까하네요. 안전모를 괜히 통짜로 만드는게 아닐꺼같은데.^^
  3. 2012.02.26 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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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플라스틱이나 신소재로 염두해서 만들었을듯 하네요.
    헬멧 부피때문에 휴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멋지네요 ㅎㅎㅎ
  4. 김기범
    2012.02.27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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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안전기준 검사 통과를 못할듯 하네요 ㅋ

    정식 유통은 힘들어 보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기괴한 시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아프로 헤어스타일 사무라이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스타일리쉬한 감각은 무척 뛰어나나, 얘기가 너무 뻔해서 그런가... 왠지 졸려... 다행인 것은 곰돌이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후반부 부터는 제대로 흥미진진해진다는 것... 5편짜리 TV만화 씨리즈를 디스크 한장에 담았다. 참고로, XBOX 360 게임도 있다.


"적을 쓰러트리는 게 전부다. 아름다운 품새와 자세에 빠지지 마라. 품새대로의 자세는 잊어라. 적의 움직임과 싸움의 장소, 상황에 따라 자세를 잡는 거다. 적이 산이라면 바다가 되어라. 적이 바다라면 산이 되어라. 그걸 잊지 마라. 품새에 집착해서는 목숨은 없다." <아프로 사무라이 스승님의 말씀...>

1) 읭, 조총?

 
2) 적외선 전자 망원경도 등장...

 
3) 한시대를 풍미했던 폴더휴대폰...

 
4) 아프로 사무라이는 특수제작된 수제 빨대로 레모네이드를 마신다.





5) 석궁과 유탄발사기의 환상적인 결합...

 
6) 덜덜덜~ 바주카포까지 등장... 

 
7) 아프로 드로이드 vs 아프로 사무라이

 
8) 이도류를 쓰는 곰돌이 사무라이...


9) 결국 밝혀지는 넘버1 카우보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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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6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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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보게됬는데 DVD를 저도 원하게 됬네요

iOS5 좀 빨리 구경해보고 싶은 마음에 밤새도록 아이튠즈에 다운로드 걸고 지켜보고 있는데... 세월아 네월아... 잠시 딴짓하고 있으면 어느새 그냥 끊겨있다.  ㅡ,.ㅡ;; 이어받기도 안된다. 그래서 가장 빠른 다운로드 방법을 소개한다.


1) 일단 iTunes를 실행시키고 가장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한다.

2) 아래 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받는다.

①  iPhone3GS용

 
② iPhone4용


③ 아이패드1용


④ 아이패드2용


3) 토렌트 프로그램이 이미 있으신분들은 다운로드 받은 토렌트 파일 더블클릭하면 5분내로 약 700메가 가량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완료됨. (2011년 10월 15일 현재 iTunes 서버를 이용하면 4시간정도 소요)

※ 토렌트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µTorrent SW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후, 2)번에서 다운받은 토렌트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됨.

http://www.utorrent.com/intl/ko/returning-visitor

4) 예를 들어, 아이패드1용 iOS5 SW를 다운로드 받았다면, 다운로드 폴더에 "iPad1,1_5.0_9A334_Restore.ipsw" 파일이 보일 것이다.

5) iPad1을 USB로 PC와 연결한다.

6) iTunes왼쪽의 장비탭을 누른다.


7) 키보드의 Shift를 누른채 "버전" 항목의 "복원"버튼을 누르면 파일을 선택하는 팝업이 하나 뜬다. 

8)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하여 "iPad1,1_5.0_9A334_Restore.ipsw" 파일을 선택한다. 

9) iOS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시작된다. (30분정도 소요됨.)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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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잉굿
    2011.10.18 1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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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렇게 하니까 진짜 다운로드 빠르네요. 700메가 다운하는데 5분이면 끝

작년(2010년) 8월말에 구입하여 11개월 넘게 써온 넥서스원을 여름 휴가기간에 바꾸게 되었다. 아직 349,560원의 할부금 (앞으로 12개월간 한달에 29,120원씩 납부해야함...)이 남아있었지만, 4만5천원짜리 3W 라이트 요금제를 쓰면 500메가의 3G 데이터에 무려 10G의 와이브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와이브로 속도도 궁금하고 최신 HTC 스마트폰도 함 써보고 싶어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전까지 계속 갈등했었던 단말기는 KT테크의 테이크3 야누스... ㅡ,.ㅡ;; 4.3인치 LCD에 해상도도 qHD이고 DMB도 나오고... 그런데, 결국 와이브로 10G를 무료로 주는 EVO 4G+에 바로 항복...)

참고로, EVO 4G+ 단말기값은 60만2천원이고, 한달에 25,083원씩 24개월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채권보전료 2만원과 와이브로 유심 11,000원은 대리점에서 무료로 처리해주었다.


1) 크기, 무게 : 12.05mm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고 160g의 무게도 나쁘지 않았다. 갤럭시S2와 크기, 무게 모두 비슷한 느낌...

2) 버튼 느낌 : 특히, 스마트폰최초로 듀얼액션방식의 카메라 셔터가 들어간 점이 독특한데, 그냥 시늉만 내지 않고, 큼직한 원형버튼으로 아주 제대로 탑재하였다. 반셔터 느낌도 좋다. 하지만, 이 카메라 셔터로 사진을 찍다 보면 하단의 터치버튼4개중 특히, 홈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꾸 건드리게 되서 좀 불편하다. 즉, 갑자기 홈으로 빠지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진입해서 짜증날 때가 많다. 카메라 모드에서는 터치 홈버튼을 두번 눌러야 동작하게 한다든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3) 상단 좌측의 파워버튼, 볼륨업다운버튼의 느낌도 아주 상쾌한 편이다. 하지만, 셔터버튼 옆의 카메라/캠코더 모드 변환 스위치는 편리하긴 한데,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덜렁거려서 좀 싼티가 난다.

4) 하단 터치버튼 : 홈, 메뉴, back, 검색 버튼 모두 터치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참 불편하다. 아무리 진동 피드백을 준다고 해도 일반 버튼의 깔끔한 클릭감은 절대 못따라간다. 디자인 깔끔해지라고 다들 터치버튼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어차피 스마트폰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고, 디자인보다 사용성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머 터치가 잘 안되다는 말은 아니나 터치버튼의 반응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겠다.


5) 배터리 커버 : 갤럭시 S2도 배터리 커버 제거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HTC EVO 4G+는 더하다. 조금만 힘줘서 뜯으면 커버 망가질 기세... 아무리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전용충전기를 기본제공해 줘도 커버 열기 힘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6) 터치 퍼포먼스 :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좀 당황스럽다. ㅡ,.ㅡ;; 옵티머스 2X나 갤럭시S2 만큼 빨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여전히 움직임이 묵직한 편이다. 특히 터치는 손에 붙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반박자 느리다... 아무래도 홈스크린의 3D 효과때문인듯 하다. 아무튼, 3D효과를 삭제하더라도 홈스크린에서의 터치 퍼포먼스는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겠고, 차라리 어플리케이션안으로 들어가면 터치속도는 좀 좋아진다.

7) 배터리 : Wi-Fi나 와이브로를 켜두면 생각보다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 ㅡ,.ㅡ;; 그리고 충전도 많이 느린편... 참고로, 1730mAh짜리 2개 제공...

8) 와이브로 속도 : 3G보다 조금 빠른 정도일때도 있고, Wi-Fi만큼 빠를때도 있고... 지역별 차이가 좀 있는듯 하다. 기본적인 속도와 10기가 제공 데이터 용량은 완전 대만족... PC에 USB테더링으로 물려서 와이브로 인터넷을 쓸 수도 있다.

9) 와이브로 커버리지 : KT말로는 전국 85%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던데, 일단 왠만한 전국 82개 모든시에서는 무리없이 접속 가능하고, 수도권 전철의 전구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8개 고속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3주간 테스트 해보니 일단 수도권에서는 100% 망을 잡았다. 하지만, 주말에 놀러간 양평, 태안등에서는 망이 잡히지 않았다.

10) 발열 : 보통의 듀얼코어 스마트폰만큼 발열은 있다. 특히, Wi-Fi 켠 상태에서 충전시 많이 뜨거워진다.

11)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 4.3인치 LCD에 qHD (540x960)를 지원한다기에 나름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일반 480x800해상도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리스트 2줄 정도 더 표시되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콘이나 텍스트가 더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좀 뭉그러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실망... 게다가, 옵티머스2X나 갤럭시S2보다 LCD 밝기도 많이 떨어진다. 특히, 밝은 대낮 길거리에서는 LCD를 최대밝기로 해야 쓸만해진다. 참고로, 일반적인 4.3인치 480x800 디스플레이보다 세로로 좀 길고 가로가 좀 짧다.



12) 라디오 기능 : HTC만의 장점인데, 꾸준히 라디오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물론 이어폰을 연결해야 방송청취가 가능하다. 굿~

13) 카메라 : 초점도 잘 잡고, 우측 사이드 하단의 듀얼액션 셔터버튼도 좋다. 셔터스피드도 꽤 빠른편인데, 다만 오토 화이트 밸런스기능은 엉망이다. LED 라이트도 나쁘지 않다. 

14) 갤러리 : 폴더별로 분류해주는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갤러리를 쓰면 되는데, 굳이 아이폰 갤러리를 흉내낸 이유를 모르겠다. 모든 폴더에 있는 사진을 다 불러서 한방에 썸네일로 보여주는데, 사진이 많을 경우, 찾기가 무척 어렵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썸네일 리스트 최상단이 아닌, 최하단에서 보여주어 금방 찍은 사진을 확인할때 특히 곤란하다. 

15) 전화번호부 : 무려 9줄이나 나오는 주소록이나 11줄 보여주는 최근통화목록등은 맘에 드는데,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오리지널 앱이 아니어서 왠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튼,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

16) 날씨 배경화면 :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현재 날씨를 감성적으로 표현해준다. 즉, 자동으로 현재 지역을 텍스트로 표시해주고, 날씨, 현재온도, 최고온도, 최저온도등을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로 적절하게 보여준다. 비가 오면, 가끔 천둥도 치고, 빗소리도 들리고 와이퍼도 동작하고... HTC센스UI 최고의 장점이다. (사실 이것 외에는 센스UI만의 장점은 별로 없음... ㅡ,.ㅡ;;)

17) 화면 캡쳐기능 좀 넣어주면 안되나... 이거 참 은근히 필요할 때 많은데... ㅡ,.ㅡ;;


★ 결론 :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안드로이드 와이브로 스마트폰...

 - 단말기 자체만으로 본다면, 기본적으로 갤럭시S2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반면 가격은 경쟁제품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하여 일단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 동일한 요금제로 와이브로 10G를 더 쓸 수 있다는 사실... --> HTC EVO 4G+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매력 요인이다. 게다가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기 때문에 통신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듯... 당분간 이점은 어떤 LTE 단말기가 나와도 적수가 없을 것이다.
-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순 없지만, 한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일단 추천...
- 위에서 일부러 꼬투리를 좀 많이 잡긴 했는데, 사실 이정도 사용환경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에서는 꽤 쾌적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디자인 : ★★★★☆
- 터치감 : ★★★☆☆
- 속도 : ★★★☆☆
- LCD밝기 : ★★★☆☆
- LCD해상도 : ★★★☆☆
- 배터리 : ★★☆☆☆
- 카메라 : ★★★☆☆
- 가격 : ★★★★☆  
- 와이브로 : ★★★★★ 

2011/08/31 -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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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30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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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바로는 굉장히 빠르다고 하던데 그 정도까진 아닌가 보네요
    와이브로 10G는 쵸큼 많이 부럽네요
  2. 2011.08.31 1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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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굉장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ㅡ,.ㅡ;; 와이브로 10기가는 대박...
  3. 이보유저
    2011.09.08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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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보 쓰는중인데....
    산지 별로 안되서 남은 요금 걱정은 안되는데
    와이브로 4G 는 잔여요금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 lego
      2011.09.09 0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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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되어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쓰시면 됩니다. 요금조회 메뉴도 있고 사용량 조회 메뉴도 따로 있어요.
  4. 이보유저
    2011.09.09 2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데 와이브로4g 에 관한내용은 나오질 않는군요 ....
    i-teen(3w) 요금제 사용중인데 3w가 있으면 10기가 지원은 해준다고 하는데.
    알 조회 에서도 나오질 않고 사용량 조회 , 요금조회 메뉴에서도 4g 에 관한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5. jina.lim
    2011.09.10 0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단, 사용량 조회를 가셔서, 총사용시간 조회를 누르시면 사용일수, 음성, 문자메시지, 문자/멀티메시지,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이렇게 그래프로 사용량을 보실수 있어요...
  6. 허브레몬밤
    2011.09.19 1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구입했는데요..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는건 이 기기만 선택하면 다 똑같은 조건인가요?
    저는 그런말 없던데...
    대리점마다 다른건가요??ㅠ
    • 2011.09.19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이 기기만 선택하면 와이브로 10G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무료제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7. sss
    2011.12.08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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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키 반셔터 동시에 홈키 누르면 캡쳐됨.
  8. 똥침3만번
    2011.12.15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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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9. 똥침3만번
    2011.12.15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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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1) 라이브 배경화면 (바다날씨, 바람날씨) : 현재 날씨를 반영하는 라이브 배경화면이 재미있다. 비가 오면 바탕화면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가끔씩 번개도 친다... 낮과 밤의 구분도 가능한데, 은근 실감난다.


2) 음악재생목록에 "많이 재생된 음악", "최근 재생된 음악"등의 자동생성 플레이리스트가 추가되었다. (오리지날 안드로이드에는 최근 추가된 음악만 제공됨.) 


3) 내파일 : 파일탐색기처럼 내부메모리와 외장메모리의 폴더와 파일을 샅샅이 찾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데, 참 유용하다... 특히, pdf, doc, ppt 등의 문서파일을 열어볼때도 편하다. 물론, 메뉴키를 통해, 폴더추가도 되고 삭제도 가능하며 이동, 복사, 이름변경등도 제공한다.



4) Kies air : Wi-Fi로 PC와 연결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갤럭시S2의 Wi-Fi를 켜고 Kies air를 실행한후, PC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고, "허용"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연결완료... 사진, 동영상, 음악관리 (폰에 저장되어있는 음악을 PC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는 물론이고, 벨소리, 북마크, 전화번호, 통화기록등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메시지의 경우에는 신규메시지 전송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파일탐색기를 통해 파일송수신도 쉽게 할 수 있다. 이제 더이상 USB연결이 필요없고, 복잡하고 어려운 드라이버 및 전용 SW 인스톨도 필요없어졌다. 굿~ 다만, 속도는 좀 느리다. ㅡ,.ㅡ;;  


"Kies air" 라는 이름 좀 세련되고 재미있게 바꾸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로고도 좀 어떻게... ㅡ,.ㅡ;;





5) 동영상재생 : 일반적인 AVI나 MKV 파일 모두 별도의 인코딩없이 아무문제없이 재생되었다. 굿~



6) 체크박스 : 아래 캡쳐이미지 좌측은 체크하기전, 우측은 체크한후... 선택하기전인데도 회색 체크표시가 있어 좀 혼란스럽다. 아예 체크를 빼던지 좀 더 희미하게 하는게 좋을듯... 


7) 상단탭의 항목이 많을때에는 좌우 플리킹을 통해 탭이동이 가능한데,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인디케이터로 추가탭이 더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나름 신선한 방식...


8) 폴라리스 오피스 :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문서 읽어오기는 기본이고, 새로만들기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용량이 큰 PDF도 무리없이 바로 읽어낸다. 굿~


9) 올쉐어 : 단말기안에 있는 동영상, 음악, 사진등을 스마트TV등에서 DLNA로 연결하여 쉽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집에 있는 LG 스마트TV와 연결해봤는데, 원격기기로 검색되지는 않았으나 TV에서는 무리없이 영화와 음악을 재생할 수 있었다. (다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진파일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전글] 갤럭시 S2하루사용기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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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 좋은데
    2011.06.08 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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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의 단순한ui에 익숙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갤럭시S는 그래픽이나 인터렉션이 쫌 지저분하고 복잡한 느낌.
  2. 저도
    2011.06.13 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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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스때문터 gui쪽에서 너무 문제가 많아요
    갤럭시 dmb gui나 카메라 gui 보면 정말 중국 짝퉁보다 못한듯.



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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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7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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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발하네요 +_ +
  2. 2011.05.25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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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잠이 확 깨는군요.

    좀비들 스태플러 박는 재미는 있을 듯.. ㅋ
  3. 2011.08.14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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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회사의 좀비 볼링공 캠페인...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네... --> http://vimeo.com/2576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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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동통신사 KDDI는 "alessi x iida" 라는 협업 프로젝트를 2010 디자인타이드 도쿄에서 발표하였다. Stefano Giovannoni, Marcel Wanders, Patricia Urquiola 이렇게 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였는데, 그중 Stefano Giovannoni의 씨리즈가 특히 눈에 띈다. 동그란 눈알(?)이 박힌 휴대폰과 충전기, 크래들 세트가 너무 귀엽다. 현재 상품화는 미정...

참고로, iida 는 Innovation, Imagination, Design, Art를 뜻한다...

http://iida.jp/products/future-concepts/aless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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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쓰던 LG 50인치 PDP TV (2005년 가을, 구입당시 가격은 450만원)의 원인모를 고장 (펑~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안나와 Z보드 (11만원) 를 교체하였으나, 그후 HD방송이 안나옴... ㅡ,.ㅡ;;)으로, 9월 한달간 수차례 메인보드등의 부품교환 및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결국 9월말 환불받고 (217만원) LG 55인치 LCD TV (55LD660)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다. (278만원, 백화점 세일가격) 사실 동일 인치, 동일스펙의 삼성 LCD TV와 계속 비교를 해보았으나, 아무래도 가장 핵심기능으로 생각하는 타임머신기능은 LG가 원조라는 생각에 엑스캔버스로 구입... 이때 당시 동일스펙의 삼성 LCD TV를 구입하면 30만원짜리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사은품으로 줬음. 결국 LG 제품이 30만원이나 비쌌다는 슬픈 얘기... ㅡ,.ㅡ;; 참고로, 원래 사고싶었던 55인치 인피니아 3D LED TV (55LX9500)는 2010년 10월말 현재 다나와 최저가로 약 385만원 정도...

0) 리모콘으로 TV를 켜면 기존에는 철컥(?) 소리가 나서 '아, 이제 켜지겠구나' 알수 있었는데, 새로 산 TV는 리모콘 파워버튼을 누르고 2초 정도 있어야, 화면에 현재 시간과 엘지로고가 뜨며 우측 하단의 LED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파워를 누른순간 바로 LED가 푸른색으로 바뀐다면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파워를 눌러도 붉은색 LED만 한번 느리게 껌뻑거리니 좀 문제가 있다. 게다가, LED는 우측 하단 모서리에 점등이 되는 구조라 잘 보이지도 않는다. ㅡ,.ㅡ;;

1) 베젤이 유광인데 특히, 상단 베젤에 형광등이 반사되어 눈에 많이 거슬린다. 이거 좀 무광으로 어케 안되나... 물론 유광 베젤이 축구장만했던 기존 PDP TV보다는 조금 낫긴 한데... 조만간 검정색 폼보드라도 사와서 길게 잘라 덮어버릴 예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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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모콘을 3개나 준다. 그나마 기본기능만 있는 간편리모콘은 오케이 (하지만, 타임머신기능은 콘트롤불가)인데, 마우스 커서 나와서 조작하는 매직리모콘은 머지? 무슨 웹브라우저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설마 내장된 게임 하라고 있는 리모콘??? ㅡ,.ㅡ;;) 장차 스마트 TV의 복잡한 기능이 들어간다면 나름 유용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TV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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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리모콘은 기존 PDP 리모콘과 버튼 배치가 완전히 달라져서 적응이 쉽지 않다. ㅡ,.ㅡ;;

3) 랜을 연결하면, 유튜브, 피카사웹, 연합뉴스정도의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 이정도로 인터넷 TV라 하기에는 너무 약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더 추가 안되나? 그리고 버그하나 발견... 웹TV메뉴로 들어가 연합뉴스를 보려하면, 뉴스 리스트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위젯 (방송화면 밑에 한줄 연합뉴스 티커와 날씨 나오는...)으로 진입해버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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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D드라마 화질이 생각했던것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왠지 기존 50인치 HD PDP TV보다 조금 못하다는 느낌... 게다가 잔상도 조금 눈에 띈다. 

5) 방송안내 (EPG) 버튼을 누르면 현재 나오던 방송이 갑자기 뚝~ 중단되고, EPG 화면이 뜬다. 그런데, 모든 방송의 EPG 정보가 일단 확보되면, EPG 화면에서도 백그라운드로 방송이 또 나온다. 기존 사용하던 PDP에서는 언제나 백그라운드로 방송이 나왔었다. 갑자기 EPG들어갔다고 방송이 뚝 끊겨버리니 영 당황스럽다. 그냥 TV켜는 순간 자동으로 EPG를 수신하면 안되는건가? 그리고, 11-1번 MBC정보도 한 화면에 보여주면 안되나? 굳이 귀찮게 다음페이지로 넘길 필요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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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존 PDP TV에서 즐겨써오던 타임머신 기능이 완전 불편하게 개악(改惡) 되어있었다. 여기에 대해 정말 할말이 많은데...

- 현재방송 녹화중, 기녹화된방송 재생 불가 (기존TV 가능했었음.)
- 녹화버튼을 눌러도 바로 녹화가 시작되는게 아니라 "즉시녹화", "녹화목록" 등의 메뉴가 한번 다시 뜬다. 아니 녹화버튼을 눌렀는데, 메뉴가 뜨다니... (기존TV는 해당 프로그램 즉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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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시작버튼을 누르면, EPG에 맞게 해당 프로그램만 녹화되고 자동종료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3시간을 녹화해 버린다... ㅡ,.ㅡ;; 물론 EPG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가끔 프로그램의 뒷부분의 녹화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긴 했었지만... 3시간 녹화는 너무 과한것 같다.
- 녹화된 프로그램 재생중 (녹화목록에 들어가) 해당방송을 삭제할 수가 없다. 일단 재생을 중지하고 녹화목록으로 이동한후 빨간색버튼을 눌러 삭제해야 함. (기존TV에서는 재생중 녹화목록으로 진입가능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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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에 재생목록 버튼이 없어 너무 불편... 역시 기존 PDP TV엔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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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이렇게 USB 케이블로 외장연결하는 방식도 나쁘진 않지만, TV옆구리에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삽입할수 있는 슬롯을 만들었다면 좀 더 깔끔한 타임머신레디기능이 되지 않았을까...



7) 처음 써본 DLNA기능은 꽤 쓸만했다. 일단 매뉴얼에 동봉된 "네로 미디어홈 4 이센셜"을 PC에 인스톨한후, mp3나 영화, 사진등이 담긴 PC내 폴더를 인덱싱 (이때, 파일이 많은 폴더라면 시간이 엄청 걸린다.)하고 "스타트 서버" 버튼을 누르면 준비 끝. TV를 켜고 메뉴를 눌러 내미디어 메뉴로 들어가면 PC에서 공유한 폴더가 보이고 원하는 영화나 mp3를 재생시키면 된다. (이때 처음에는 항상 연결이 안되어있다는 에러 팝업이 뜬다. 하지만, 다시 한번 시도하면 PC에서 공유한 폴더가 보임. ㅡ,.ㅡ;;) MKV도 무리없이 재생되고 자막도 정상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왠지 전반적인 조작 자체가 부드럽지는 못하다. 그냥 모든 폴더내 파일을 바로 보여주면 될걸, 굳이 영화, mp3, 이미지 3개 카테고리로 나눠 진입만 복잡하게 만든건지 이해도 잘 안되고... 아무튼, 이정도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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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24일 추가 - 웹TV 기능 자동 업데이트... 퇴근후 TV를 켰더니 아래와 같은 팝업이 떠있네... 야호~ 직감적으로 웹TV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바로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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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쯤 다운로드를 마치고 TV를 껐다 켰더니 이게 왠걸 24시간 KBS 뉴스 채널이 하나 생겼고, KBS의 인기 예능프로, 드라마, 다큐멘터리등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일단 프로그램도 다양했고, 화질도 그럭저럭 쓸만했으며, 무엇보다 로딩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무척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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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프로야구 다시보기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야구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환장할 만한 수준이다. 프로야구경기를 다시보기 할 수 있고, 스코어도 쉽게 알 수 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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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티브잡스 발표 한번 보려면, PC앞에 앉아 뚝뚝~ 끊기는 작은 화면 보며 많이 짜증도 내고 했었는데, 이제 그시절은 바이바이... 아이패드로 접속을 하니, 화면도 크고 끊기지도 않고, 캡쳐도 바로 하고 정말 쾌적하게 스티브잡스를 느낄수(?) 있었다. 비록 중간중간 깜박거림도 좀 있었고, 콜드 플레이의 3번째 노래 시작부분에서는 아예 중단되어버렸지만, 이정도면 엄청난 발전...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009qpeijrfn/event

아래부터는 2010년 9월 1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 총정리...

0) 키노트 시작하자마자 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 소개... 워즈니악은 좀 당황한듯 어정쩡하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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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의 HDR 포토기능 : 노출을 정상, 적게, 많게 3장을 찍고, 이를 자동으로 합쳐 최고의 결과물을 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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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패드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iOS 4.2 (11월에 다운로드 가능) : 폴더만들기, 멀티태스킹, 게임센터등의 기능 추가되었고, 무선인쇄기능, 에어플레이 (아이패드로 영화보다가, 터치한번이면, 애플TV로 화면을 이어받아 바로 재생가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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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노 터치 등장 : 처음 드는 생각은 나노 터치를 손목시계로 만들어주는 악세사리가 많이 팔릴것 같다는 것... 8기가 짜리가 20만9천원... 이 작은 디바이스에 30핀 기존 커넥터를 채용한건 정말 대단한것 같다. 한국회사들이었으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새로운 미니커넥터 (혹은 젠더라도)를 만들어 냈을듯... (어쩌면, 미니 커넥터 새로 만들었다가 스티브잡스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다시 기존 30핀짜리 채용했을수도... ㅡ,.ㅡ;;) 1.54인치 컬러 TFT 디스플레이(240 x 240)를 장착했고, 무게는 21.1g... 재미있는 라디오 기능 한가지, Live pause라는 기능인데, 한마디로 말하면 Time shift 기능이다. 즉, 미리 라디오를 15분정도씩 계속 녹음하고 있다가, 잠시 정지시키고 딴 일 본 후, 정지 이후부터 다시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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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 아이팟터치 등장 : 아이폰4에서 휴대폰기능만 빼고 완전 동일... 이제 아이팟터치-아이폰4 사용자간도 페이스타임이 가능해졌다. 와우~ 이제 LG my 070 같은 인터넷 전화도 전화기 따로 팔지 말고, 그냥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면 좋겠다... 8기가 짜리 3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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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튠즈 10 등장 : 예상대로 뮤직 전용 소셜 네트워크 (Ping)가 탑재되었다고... 스티브 잡스는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했는데, 현재시각 2010년 9월 2일 오전 10시... 출시예정이라고만 되어있음. 참고로, 아이튠즈는 로고도 바뀌었다. 기존로고에 있던 CD는 이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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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플TV : 유명한 "One more thing... 슬라이드" 에서 thing을 hobby로 표현해내는 박장대소할 센스... 제일 재미있었고 스릴넘쳤던 순간... 사람들이 많이 사주지 않아도 취미(?)로 계속 개발하고 있었다는... 크기를 1/4로 줄여 한손에 쥘수 있게 했고, 색깔도 까맣게 바꿔버렸다. (마치 다스베이더 같은 어둠의 간지가 좔좔...) 그리고 HDMI포트와 이더넷포트, 와이파이를 탑재... 심지어 하드디스크도 빼버리고 모든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처리한다. 가격은 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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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티브 잡스의 발표는 거의 끝났는데, 아직 키노트 시간이 많이 남아서 좀 의아했는데, 세상에나...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나와 피아노를 치며 노래 3곡을 불렀다... 밴드가 다같이 나와서 연주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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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민츠
    2010.09.02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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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없다는게 가장 아쉽다는~~ㅜㅠ

청순함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와 지상최고의 킬러 고르고13이 광고하는 "에루지 쟈판 모데루" L-04A, L-06A 광고 8편... 광고안에 L과 G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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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04A : 다양한 동물캐릭터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을 홈스크린에 설정할 수 있는 라이브 파크 기능이 특이한 터치스크린 슬라이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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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06A :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폴더폰... 구글서비스에 바로 접근 가능한 핫키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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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리바람향기
    2009.08.20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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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루지가 엘지인지 처음 알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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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LG와 삼성에서도 솔라패널을 장착한 단말기 시제품을 선보인적이 있었는데, 일본 샤프에서는 드디어 양산품이 출시되고야 말았다. 직사광선에서 10분간의 충전으로 1분간의 통화와 2시간의 통화대기가 가능하다. 내부액정은 3인치 480 x 854 액정을 채용하였고, CCD 8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였다. 일본에서 2009년 8월말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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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cy
    2009.05.28 0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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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5/h2009052803112821540.htm

    삼성에서도 비슷한 폰이 나오는 군요.
    솔라패널의 성능은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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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등짝에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구수한 레트로 냄새가 난다... 한세트에 14개의 스티커를 14 USD에 구입가능하다. 디자이너는 Simon Egli...

http://www.zweiph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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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늘 개막된 3GSM 월드 콩그레스 (올해부터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로 명칭이 바뀌었음.)에서 소개된 W980 폴더형 워크맨폰.. 무엇보다 내장메모리가 무려 8기가에 달하고, (노키아 N95도 8기가 버전이 있긴 하지만...) FM 트랜스미터를 폰에 내장하여 보다 쉽게, 자동차나, 집에서 휴대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속도센서를 활용한, Shake control, SenseMe라는 기능도 들어있으며, 3.2메가 카메라, 블루투스등이 탑재되어 있다. 사진 몇장과 프레스 릴리즈만 보아도, 뮤직폰의 기능과 디자인에서 모두 진정한 큰형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기 : 92 x 46 x 16.9mm
무게 : 100그람
칼라 : 피아노 블랙
메인 LCD : 240 x 320 (2.2인치)
외부 LCD : 176 x 176
음악 재생시간 : 16시간

GSM, HSDPA 지원하고, 2008년 3Q 출시예정이다. 아직 6개월도 더 넘게 기다려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모델이지만, 벌써 공개한 걸 보니, W350씨리즈 (2/4분기 출시예정)에 이어 올 한해도 작년에 이어,  아주 작정하고, 뮤직폰 시장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을 예정인듯...

[이전글] 소니 에릭슨 W350 저가 뮤직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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