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4.02.17 독특한 디자인의 시그마 DP 쿼트로 씨리즈 등장~ (3)
  2. 2014.01.03 SD카드크기의 초소형 컴퓨터, 인텔 Edison
  3. 2013.08.16 BMW 전기차 i3 양산모델 공개...
  4. 2013.01.09 삼성 칼라 레이저 복합기 CLX-3305W 구입기
  5. 2012.11.04 지갑에 쏙 들어가는 돋보기 eyecard
  6. 2012.07.11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7. 2012.04.10 에코 프렌들리 레고블럭 "Earth Block" (1)
  8. 2011.12.06 쓰바루 Advanced Tourer 컨셉 (2011 도쿄 모터쇼) (3)
  9. 2011.11.06 전기 멀티콥터 e-volo 등장...
  10. 2011.09.25 닛산 리프 전기차 30분 시승기
  11. 2011.08.29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11)
  12. 2011.06.21 수직이착륙 오토바이 : 호버 바이크 (호주) (2)
  13. 2011.05.28 벨킨 대쉬 톨 메신저백 12형 (F8N390qe) 노트북가방 (3)
  14. 2011.05.25 마치 조끼같은 노트북 배낭... BUILT E-BPL 랩탑 백팩 (3)
  15. 2011.04.22 빌딩 벽에 걸린 거대한 새들의 도시 : Bird city
  16. 2011.04.19 3세대 비틀 상하이모터쇼 공개... (4)
  17. 2011.02.27 스케치북기능에만 충실한 99불짜리 타블렛 노트슬레이트 2011년 6월 등장예정 (8)
  18. 2011.02.25 미니 로켓맨 컨셉 (2011 제네바 모터쇼)
  19. 2011.02.15 ‎25개의 작은 카메라 모듈로 구성된 펠리칸 이미징 어레이 카메라 컨셉 (1)
  20. 2011.02.07 아이폰용 만능리모콘 L5 리모트
  21. 2011.01.18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14)
  22. 2011.01.13 현대 FS (벨로스터) 양산모델 공개 (9)
  23. 2010.12.19 미니 페이스맨 (Paceman) 컨셉 등장!!
  24. 2010.12.02 누드맨 시계 by Francis Lam (3)
  25. 2010.06.22 로프 벤치 by Yoav Reches (1)
  26. 2010.03.22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미니 윈드 터빈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 (Revolution Air) (4)
  27. 2010.02.14 미니, 골프 모두 초긴장상태(?) 돌입 - 아우디 A1 (2)
  28. 2009.01.28 남자들의 자신감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눈금이 새겨진 콘돔, Condometric (1)





1) 시그마의 카메라나 렌즈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공개된 DP2 쿼트로 씨리즈의 디자인은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바디는 극단적으로 얇야진 대신 길어지고, 그립부는 뚱뚱해졌는데 묘한 균형감이 있다. 눈도 즐겁지만, 당연히 훌륭한 그립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재미있는 것은 광각, 표준, 준망원 등 세 가지의 고정 초점을 가진 렌즈일체형 카메라들로 씨리즈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 (결국 3개 다 사라는 얘기... ㅡ,.ㅡ;;)

DP1 Quattro 19mm (35mm 렌즈 환산 시 28mm, F2.8 ~ F16)

DP2 Quattro 30mm (35mm 렌즈 환산 시 45mm, F2.8 ~ F16)

DP3 Quattro 50mm (35mm 렌즈 환산 시 75mm, F2.8 ~ F16)


3) 이미지센서 : APS-C Foveon X3 다이렉트 이미지 센서 Quattro (23.5×15.7mm), 프레스 릴리즈를 읽어보면 포베온 센서에 대해 복잡한 설명이 계속되는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


4) 유효 화소 수: 약 29MP


5) 디스플레이 크기 : 3인치 92만화소


6) 사이즈 : 161.4 × 67 × 81.6mm (395그람, 배터리 제외)


암튼, 가격과 상관없이 하나쯤 꼭 갖고 싶을정도로 완성도 높은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http://www.sigmaphoto.com/article/sigma-dp-quattro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4.02.17 2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예쁘게 생겼네요~ 잘빠졌다!
  2. 2014.02.17 2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자인이 모든걸 압도하네요. 멋집니다.
  3. 2014.02.19 16: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텔이 CES 2014에서 SD카드 크기의 초소형 컴퓨터 Edison을 발표하였다.

1) 크기 : SD카드 

2) 구입 가능 시기: 미국에서 2014년 여름부터 

3) 사양 : 듀얼코어 쿼크 프로세서 (400MHz), 리눅스로 구동, Wi-Fi, 블루투스 등 내장 

4) 인텔曰 "개발자 대상으로 만들었다" 

5) 용도 : 로봇, 헬스모니터링, 홈미디어센터,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등 에 적합할것

기사원문보기

http://www.intel.com/content/www/us/en/do-it-yourself/edison.html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작년초, i씨리즈 컨셉이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양산모델이 출시될지는 몰랐다. 그냥 한번 스터디차원에서 맹글어보는 줄 알았다. 디자인도 전통적인 BMW 스타일에서 벗어나 있었고, 여러가지로 양산모델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올 연말 양산이 시작된다. 그리고, 한국에도 내년 5월쯤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암튼, 2013년 7월 29일, BMW는 전기차 라인업 i씨리즈의 첫번째 양산모델 i3를 뉴욕, 런던, 베이징 3개지역에서 최초 공개하였고, 2013년 11월 독일 및 유럽 주요국에서 출시 예정이다. 베이스 가격은 34,950유로로 발표되었다. 국내 가격은 약 5천정도로 예상되는데, 3천초반정도까지 가격이 내려오지 않으면 크게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된다. 


1) 앞모습 : 아랫턱이 툭 튀어나온게 살짝 모닝을 닮아 보인다. ㅡ,.ㅡ;;

2) 옆모습이 특히 매력적인데, 비율도 좋고 B필라 없는 뒷문 코치도어도 나쁘지 않다. 살짝 시트로엥 DS3 느낌도 난다. 휠도 무려 19인치를 끼워 마치 SUV같은 느낌도 든다. 물론, 연비를 위해 타이어 폭은 얇다. (155/70)

3) 뒷모습도 깔끔하다. 나무랄데가 없다.

4) 배터리는 바닥에 깔아놨고, 모터는 리어 액슬에 장착되며 후륜구동이다. 최대출력 170ps, 최대토크 25.5kgm, 전후 중량 균형은 50대50... (BMW답다...) 게다가, 중량 1,195kg로 BMW 컴팩트 세그먼트중 최경량을 자랑한다. (CFRP 카본 FRP 차체 + 알루미늄 하부 프레임 덕택...) 하지만, 골프나 i30같은 해치백에 비해 많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 

BMW i씨리즈에 적용된 알루미늄은 재활용된 자재로 만들어진 2차 생산 알루미늄으로서, 1차 알루미늄 생산 대비 80% 적은 탄소를 배출한다. 재생 알루미늄 사용이 불가피할 시에는 재생에너지로만 생산된 1차 알루미늄만 사용한다.





5) 크기: 3,999mm x 1,775mm x 1,578mm... 지금 타고 있는 i30 (4,300mm x 1,780mm x 1,470mm)와 비교해보면, 길이는 30cm 정도 짧고, 높이는 10cm 정도 높다. 

6) 동력성능 : 0-60km/h 가속 3.7초, 0-100km/h 가속 7.2초, 최고속도는 150km/h로 제한되어 있다. 이 정도면 훌륭한 편이다. 

7) 레인지 익스텐더 옵션: 발전전용 650cc 2기통 가솔린 엔진 (최대출력34ps)으로 PHEV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모터주행하며, 배터리 잔량이 적어지면 발전 전용 엔진이 시동된다. (최대 약 300km 정도 주행거리 실현) 

-기본 전기차옵션: 레이아웃에 여유가 있다. 축전용량 22kWh의 리튬이온전지는 1회충전으로 최대 160km 주행가능하다. 충전은 약 8시간이 소요되는데, 급속충전기 사용시 80% 용량을 약 30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레인지 익스텐더 옵션: 650cc 2기통 가솔린엔진과 배기통등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다. 아무래도 BMW 모토라드에서 업어온 엔진인듯... 

8)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가 대쉬 보드 상단에 노출되어 있다. 훨씬 공간이 시원해보이기는 하다만, 날씨 좋은 날에는 디스플레이 정보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나무로 추정되는 대쉬보드 상단부위의 마무리 또한 무척 고급스럽다.

9) 전통적인 우측 하단 기어박스 영역에는 기어봉이 없다.

남은 것은, 드라이빙 모드 스위치와 파킹브레이크 스위치, 그리고 AVN 조작계가 전부... 그리고, 라지 컵홀더 2개가 있다. 바닥에는 가방이나 상자를 놓아둘 수도 있겠다. 이런 여유있는 공간이 바로 전기차만의 매력이다.

쉬프트 기어는 스티어링휠 우측 뒤로 이동... 와이퍼 조작 스위치는 바로 아래 위치해 있다. 

10) BMW i-Driv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써보면 참 불편한데, 나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ㅡ,.ㅡ;;

클러스터는 사실 좀 없어(?)보인다. 

11)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의 SOS 스위치는 덮개로 가려져 있다. 실제 사고나면 당황해서 못 찾을 것 같다. 

12) 본네트는 텅 비어있다. 전원코드와 워셔액통만 보인다. 참고로 뒤쪽 트렁크의 용량은 약 200리터..

13) 현재 충전상태를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

14)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BMW i씨리즈는 100%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재생가능 자원으로 제작된다. 또한 BMW i씨리즈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생산공정의 에너지 역시 100% 수력발전을 통해 생산된다. 이는 일반 BMW차량 생산 시 소모되는 평균 에너지 값과 비교했을때, 1대당 70%의 절수 및 50%의 에너지 절감등 탁월한 지속가능 수치를 나타내 업계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한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작년 4월에 구입한 HP 포토스마트 7510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03)은 아버지댁으로 입양(?)보내고, 삼성 보급형 칼라레이저 복합기 CLX-3305W를 29만8천500원에 구입하였다. 사실 선택의 고민은 별로 없었다. 다나와든 에누리든 인기순위 리스트 맨윗줄에 위치해 있으니까...

장점 :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무선연결

1) 저렴한 가격 : 아무리 칼라 레이저 복합기 가격이 싸졌다 해도 이정도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2) 간편한 드라이버 설치 : 윈도우든 맥이든, 32비트든 64비트든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3) 작은 크기 : 경쟁사 제품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 (높이 약 29cm, 무게 14.3kg)

4) 다양한 연결지원 : 무선, 유선, USB 모두 완벽하게 지원한다. 

5) 스캔속도 : 생각보다 빨라서 살짝 놀랐음.

6) 모바일 프린팅 지원 : 아이패드에서도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굿~

7) 소음 : 조용하다.

8) 실시간 토너상태확인가능한 프린터 매니저 제공


단점 : 느린 칼라인쇄속도

1) 최초 전원 ON시 끄윽~ 끄윽~ 마치 고장난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초기화를 한다. 정말 고장난 줄 알았음...

2) 인쇄속도 : 칼라출력이 생각보다 많이 느리다. ㅡ,.ㅡ;; 조금만 더 빨랐으면 하는 느낌...

3) 급지함 : 몇 장 안 들어감. 한 100장 정도 들어가는 것 같음. 

4) 29만원짜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연속스캔/복사시 매우 유용한) 자동 급지장치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안되남? ㅡ,.ㅡ;; 아니면, 따로 구입이라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5) 토너가격 : 개당 5만6천원정도 한다. 즉, CMYK 4개 교체시 거의 기계 1대 가격... ㅡ,.ㅡ;;

결론 : 강추...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지갑에 쏙 들어가는 신용카드크기의 돋보기... 광고사진은 그럴싸한데, 실물은 좀...

두께는 약 2mm, 무게는 5g

http://www.proidee.co.uk/concept-store/by-categories/handy-practical/eyecard-set-of-2?HI=suche_factfinder&ID_KATEGORIE=&KOMME_VON=suche_factfinder&FLAG_SIS_WECHSEL=0&SID=SID_sApWKzVQ5QLbDWDszwi76M2yu2Cr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년여의 연구 끝에 전구용 유리를 개발하게 된다. 유리 기술과 전기전자 기술의 역사적 첫 만남이었다. 

3) 1947년 CRT(Cathode Ray Tube : 음극선관, 일명 브라운관) TV에 사용되는 유리 튜브가 개발되었다. 이후 TV의 화면 크기가 커지기 위해서는 유리 튜브를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선결 과제일 정도로 유리가 디스플레이에서 중요한 부품으로 자리잡았다. 창문에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닌 투명한 유리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넓고 균일한 두께의 유리를 만드는 획기적인 제조법이 발명된 것은 1960년대다. 영국의 유리회사인 필킹톤(Pilkington)사가 개발한 플로트(Float)법은 판유리의 대량 생산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 건축자재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4) 유리의 용도가 다양화됨에 따라 유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특성(투명성, 화학적 안정성)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등이 실외에서 쓰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철도 신호등의 조명이 자주 깨졌다. 조명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 달궈진 유리의 안과 차가운 바깥의 공기의 온도차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1900년대 미국에서는 철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유리 개발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유리가 내 열유리다.

5) 자동차에도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용 유리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전면 유리일 것이다.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유리의 면은 넓게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사고시 부상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깨질 경우에도 파편이 떨어지지 않는 이중접합유리 등 안전 유리가 개발되었다. 헤드라이트에는 전면을 렌즈 형태로 만든 실드빔이 사용되는 등 자동차 곳곳에 다양한 유리들이 적용되고 있다. 일반 판유리가 쓰였던 건축용 창유리에도 적외선을 흡수하고 빛만 통과하게 하는 열선 흡수 유리 등을 적용,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나 자동차를 구성 하는 재료 중 유리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의 고기능화는 선택적 사항이었으며, 그 속도는 점진적일 수밖에 없었다.



6)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진화는 건축용, 자동차용과는 사뭇 다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디스 플레이의 발전에 있어서 유리가 기여한 부분은 크다. CRT TV의 크기와 품질 향상은 유리 제조법의 혁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선봉에 코닝이 있었다. 코닝은 1947년 처음 CRT TV의 튜브를 개발한 2년 뒤 좀더 큰 튜브를 만들기 위해 원심 제조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4년 뒤 컬러 TV를 위한 새로운 튜브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CRT TV용 튜브를 최초로 개발한지 6년 만의 쾌거였다. LCD, PDP와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가 본격화되던 2000년대에 들어서는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평판 디스플레이는 과거 CRT TV와는 전혀 다른 제조 공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리의 새로운 조성과 새로운 제조법이 필요했다. LCD의 경우, TFT(Thin Film Transistor : 박막 트랜지스터) 고온 증착 공정이 필요하며, 주입된 액정의 안정성도 중요하다. 때문에 열에는 강하고, 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칼리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 요구됐다. 또한 CRT TV와 달리 LCD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혁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의 LCD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큰 유리를 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코닝을 비롯한 유리 회사들은 각자의 제조법으로 유리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LCD 산업에서의 세대는 유리 크기에 따라 구분되기 시작했고, 혁신의 속도도 빨라졌다. 2년을 주기로 유리의 크기는 점점 커진 것이다. 이를 통해 LCD 산업 초기 400mm×300mm 크기의 1세대 유리가 현재 2,500mm×2,200mm의 8세대 유리(초기 유리 크기의 약 40배)로 진화할 때까지 10년 정도가 걸렸다. 큰 유리의 개발로 LCD의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LCD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FPD용 유리 기판 시장 규모는 2004년 3조에서 2010년 15조로 5배 확대되었으며, 전체 유리 수요중에서도 30% 이상을 점유하게 되었다. 오래도록 건축용과 자동차용이 유리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왔지만, 10년 사이에 디스플레이용 유리가 유리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7) ‘고릴라(Gorilla)’ 는 코닝에서 개발한 강화유리의 브랜드명이다.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볍고 얇으나 잘 깨지지 않는 유리가 필요했다. 고릴라 글라스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폰을 떨어뜨려 전면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두꺼운 유리를 적용할 수는 없었다.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은 많아졌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얇은 모바일 기기를 선호했다. 코닝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믿고 곧바로 회사 자료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1962년 자동차용 유리로 개발했다가 포기한 강화유리 ‘켐코’(Chemcor)를 찾아냈다.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모바일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고릴라 글라스는 화학적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다. 순수한 상태의 유리를 섭씨 400도의 용융소금이 담긴 용기에 집어 넣으면 유리 속의 나트륨 이온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칼륨 이온이 들어가는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이온 교환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얇지만 강한 유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30개 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의 350여 종의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8) 필름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에 유리가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닝은 휘는 유리 `윌로우`(Willow)를 공개했다. 윌로우는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유연성을 가진 휘는 유리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두께가 100마이크론 수준으로 종이처럼 얇기는 하나, 강력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9) 현재 미국 우주선 표면의 70%는 특수유리로 덮여있다. 우주선 내부를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보호하기 위해 3겹의 유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3겹 중 가장 표면에 있는 유리는 지구 궤도로 재진입시 고온을 견디도록 제작되었다. 맨 안쪽 유리는 우주선 내부를 밖의 진공으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강도가 센 화학 강화 유리다. 여러 가공 방법을 통해 내열성과 고강도를 만족시키고 있다.


10) 뿐만 아니라 생체용 유리도 개발되고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도 곧 적용될 전망이다. 생체 조직과의 친화성이 좋고, 뼈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생체활성유리 및 결정화 유리가 인공뼈 및 인공 치아 재질로 연구되고 있다. 결정화 유리는 세라믹보다도 강도가 세기 때문에 세라믹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지르코니아 등 세라믹계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다공질(多孔質) 유리도 생체 기능성 유리로 개발, 사용되고 있다. 다공질 유리는 유리 내에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있는 유리로, 액체 및 기체의 흡착성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공질 유리에 손가락을 접촉하게 되면 땀이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흡수력이 강해 ‘목마른 유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현재는 혈액의 여과 및 투석, 바이러스 및 세포 성분의 분리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효소의 담체(擔體)로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플라스틱이 담체로 이용되었으나, 내알칼리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한 공정 때문에 유리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나무 부스러기, 커피콩, 톱밥, 녹차잎등에 폴리프로필렌을 블렌드하여 만든 "Earth Blocks"은 레고형태의 블럭장난감이다. 블럭크기는 원사이즈로 약 3.2cm x 1.6cm x 1.6cm 정도이고, 아무래도 플라스틱 블럭보다 조금 더 소프트하다고... 




★디자이너 : Colors Tokyo (http://www.colorstokyo.com

★판매처 : 구겐하임 스토어 (http://www.guggenheimstore.org/earthblocks.html) : 50개 블럭 한세트로 $30.00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2.04.18 21: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웬지 부스러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쓰바루는 그 출중한 퍼포먼스에 비해 디자인이 얄궃기로(?) 소문난 브랜드인데, 이번 2011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Advanced Tourer 컨셉(C세그먼트)은 깜짝 놀랄정도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미가 넘쳐 흐른다. 쓰바루의 슬로건인 "Confidence in Motion"과도 (브랜드탄생 이래...) 최초로(?) 잘 맞아 떨어지는 컨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단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이 특유의 스포츠 왜건 디자인으로 잘 완성되었다. 얼핏보면, K5나 아우디의 느낌이 나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파워트레인쪽을 보자면... 연료직분사 시스템을 장착한 쓰바루만의 1600cc 터보 박서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고 독특한 AWD 테크놀로지 (with 리니어트로닉 CVT) 까지 더해져 최강의 퍼포먼스도 한층 더 빛을 발할듯... 충돌회피기능등을 위한 통합 주행보조장치 "EyeSight 버전2"도 탑재될 예정이다.




※ 쓰바루 Advanced Tourer 컨셉 크기 : 4580mm x 1840mm x 1430mm
※ i40 왜건 크기 : 4770mm x 1815mm x 1470mm

 


아무튼, 도요타와 공동개발중인 스포츠카 BRZ보다도 훨씬 관심이 간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12.07 16: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양산차량으로 나오면 어떻게 나올련지....ㅎㅎ
  2. 2011.12.08 10: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정말 멋진 차네요~! 디자인에 감탄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ㅁ+
  3. 디자인오
    2011.12.13 1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K7의 약간 아쉬웠던 facedesign이 저기서 완성됐네여.....ㅠㅠ


16개의 미니 프로펠러와 배터리로 만들어진 가볍고 안전하며 만들기쉬운(?) 멀티콥터 e-volo의 프로토타입이 저번달 (2011년 10월) 시험비행에 성공하였다. 


1) 전체크기 : 5m x 5m
2) 전체중량 : 배터리 포함 80kg
3) 개발자 : Thomas Senkel, Stephan Wolf, Alexander Zosel
4) 특징
- 시끄러운 소리도 없고 배기가스도 없다.
- 콘트롤이 쉽다.
- 프로펠러가 4개이상 멈추면 자동으로 착륙
-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20분간 비행가능
- 프로토타입의 최대 페이로드는 약 80kg
5) 향후 계획 : 2012년에 상용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


http://www.e-volo.com/Home.html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올 봄 닛산 리프가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 2011 유럽 올해의 차... 2관왕으로 선정되었을 땐 솔직히 좀 비웃었었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디자인도 별로인 초짜 전기차에 1등을 주다니...
 
그런데... 덜덜덜~

우연한 기회에 30분 정도 닛산 리프를 몰아보고는 전기차 리프의 매력에 완전 푹 빠지고 말았다. 일본에서 수입된 우핸들 모델이라 운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꽤 즐거운 경험이었다. 

1) 가속력 : 깜짝 놀랄 정도로 힘이 좋다. 응답력도 좋아 가속페달 밟는 순간 튀어나간다. 좀 묵직하긴한데, 워낙 단단한 느낌이라 믿음직스럽다.

2) 핸들링 : 운전자의 의도대로 경쾌하고 민첩하게 반응한다.

3) 브레이크 :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페달을 깊이 밟지 않아도 차가 빠르고 부드럽게 멈추고, 차가 꿀럭거리지도 않는다.


4) 기어변속 : 전자식 레버를 쓰는데, 전기차답게 후진, 중립, 전진과 파킹버튼이 전부이고 크기도 작다. 파킹버튼이 기어레버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은 좀 어색하다.

5) 승차감 : 쾌적하고 단단하다. 시트도 상당히 훌륭하다. 참고로, 시트고는 약간 높은편...

6) 소음 : 전기차니까 당연하겠지만, 정말 정말 조용하다. 


7) 트렁크공간 : 차덩치에 비해서는 좀 작은편...

8) 내부공간 : 경차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꽤 크다. 한국차로 따지면 카렌스, 소울, i30CW 정도의 MPV  느낌이다.  

9) 크기와 무게 비교

-리프 : 4445 x 1770 x 1550mm (공차중량 1525kg)
-i30CW : 4475 x 1775 x 1565mm (1.6디젤 공차중량 1328kg)
-프리우스 : 4460 x 1750 x 1495mm (공차중량 1395kg)




10) 익스테리어 디자인 : 보시다시피 무슨 두꺼비나 메기처럼 생겼다. ㅡ,.ㅡ;; 근데, 희안하게도 시승후에 다시 살펴보니 처음의 느낌보다는 확실히 더 귀엽고 친근감있게 다가오더라... 


11) 인테리어 디자인 : 한마디로 여유롭고 깔끔하다. 군더더기도 없고... 정말 전기차스럽다.
 
12) 항속거리 : 최대 항속거리는 160km 정도로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한 수준이다. 급속충전기로는 30분 이내에 전지용량 80%까지 충전가능하다. (일반 가정용 200V로는 8시간 정도 소요)

13) 안정성 : 유럽 충돌 안정성평가에서 전기차 최초로 별 다섯개 최고등급 획득 +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14) 가격 : 미국가격 3만3천달러로 4만1천달러의 GM볼트보다 싸다. 

15) 아직은 현실적인 비교 : 전기차 리프가 굉장히 만족스럽긴 한데, 좀 현실적으로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프리우스를 선택하겠다. 일단 디자인이 더 좋고, 가격은 비슷한 수준 (국내가격 3790만원)인데다 충전할 필요도 없으니...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작년(2010년) 8월말에 구입하여 11개월 넘게 써온 넥서스원을 여름 휴가기간에 바꾸게 되었다. 아직 349,560원의 할부금 (앞으로 12개월간 한달에 29,120원씩 납부해야함...)이 남아있었지만, 4만5천원짜리 3W 라이트 요금제를 쓰면 500메가의 3G 데이터에 무려 10G의 와이브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와이브로 속도도 궁금하고 최신 HTC 스마트폰도 함 써보고 싶어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전까지 계속 갈등했었던 단말기는 KT테크의 테이크3 야누스... ㅡ,.ㅡ;; 4.3인치 LCD에 해상도도 qHD이고 DMB도 나오고... 그런데, 결국 와이브로 10G를 무료로 주는 EVO 4G+에 바로 항복...)

참고로, EVO 4G+ 단말기값은 60만2천원이고, 한달에 25,083원씩 24개월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채권보전료 2만원과 와이브로 유심 11,000원은 대리점에서 무료로 처리해주었다.


1) 크기, 무게 : 12.05mm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고 160g의 무게도 나쁘지 않았다. 갤럭시S2와 크기, 무게 모두 비슷한 느낌...

2) 버튼 느낌 : 특히, 스마트폰최초로 듀얼액션방식의 카메라 셔터가 들어간 점이 독특한데, 그냥 시늉만 내지 않고, 큼직한 원형버튼으로 아주 제대로 탑재하였다. 반셔터 느낌도 좋다. 하지만, 이 카메라 셔터로 사진을 찍다 보면 하단의 터치버튼4개중 특히, 홈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꾸 건드리게 되서 좀 불편하다. 즉, 갑자기 홈으로 빠지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진입해서 짜증날 때가 많다. 카메라 모드에서는 터치 홈버튼을 두번 눌러야 동작하게 한다든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3) 상단 좌측의 파워버튼, 볼륨업다운버튼의 느낌도 아주 상쾌한 편이다. 하지만, 셔터버튼 옆의 카메라/캠코더 모드 변환 스위치는 편리하긴 한데,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덜렁거려서 좀 싼티가 난다.

4) 하단 터치버튼 : 홈, 메뉴, back, 검색 버튼 모두 터치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참 불편하다. 아무리 진동 피드백을 준다고 해도 일반 버튼의 깔끔한 클릭감은 절대 못따라간다. 디자인 깔끔해지라고 다들 터치버튼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어차피 스마트폰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고, 디자인보다 사용성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머 터치가 잘 안되다는 말은 아니나 터치버튼의 반응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겠다.


5) 배터리 커버 : 갤럭시 S2도 배터리 커버 제거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HTC EVO 4G+는 더하다. 조금만 힘줘서 뜯으면 커버 망가질 기세... 아무리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전용충전기를 기본제공해 줘도 커버 열기 힘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6) 터치 퍼포먼스 :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좀 당황스럽다. ㅡ,.ㅡ;; 옵티머스 2X나 갤럭시S2 만큼 빨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여전히 움직임이 묵직한 편이다. 특히 터치는 손에 붙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반박자 느리다... 아무래도 홈스크린의 3D 효과때문인듯 하다. 아무튼, 3D효과를 삭제하더라도 홈스크린에서의 터치 퍼포먼스는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겠고, 차라리 어플리케이션안으로 들어가면 터치속도는 좀 좋아진다.

7) 배터리 : Wi-Fi나 와이브로를 켜두면 생각보다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 ㅡ,.ㅡ;; 그리고 충전도 많이 느린편... 참고로, 1730mAh짜리 2개 제공...

8) 와이브로 속도 : 3G보다 조금 빠른 정도일때도 있고, Wi-Fi만큼 빠를때도 있고... 지역별 차이가 좀 있는듯 하다. 기본적인 속도와 10기가 제공 데이터 용량은 완전 대만족... PC에 USB테더링으로 물려서 와이브로 인터넷을 쓸 수도 있다.

9) 와이브로 커버리지 : KT말로는 전국 85%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던데, 일단 왠만한 전국 82개 모든시에서는 무리없이 접속 가능하고, 수도권 전철의 전구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8개 고속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3주간 테스트 해보니 일단 수도권에서는 100% 망을 잡았다. 하지만, 주말에 놀러간 양평, 태안등에서는 망이 잡히지 않았다.

10) 발열 : 보통의 듀얼코어 스마트폰만큼 발열은 있다. 특히, Wi-Fi 켠 상태에서 충전시 많이 뜨거워진다.

11)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 4.3인치 LCD에 qHD (540x960)를 지원한다기에 나름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일반 480x800해상도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리스트 2줄 정도 더 표시되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콘이나 텍스트가 더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좀 뭉그러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실망... 게다가, 옵티머스2X나 갤럭시S2보다 LCD 밝기도 많이 떨어진다. 특히, 밝은 대낮 길거리에서는 LCD를 최대밝기로 해야 쓸만해진다. 참고로, 일반적인 4.3인치 480x800 디스플레이보다 세로로 좀 길고 가로가 좀 짧다.



12) 라디오 기능 : HTC만의 장점인데, 꾸준히 라디오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물론 이어폰을 연결해야 방송청취가 가능하다. 굿~

13) 카메라 : 초점도 잘 잡고, 우측 사이드 하단의 듀얼액션 셔터버튼도 좋다. 셔터스피드도 꽤 빠른편인데, 다만 오토 화이트 밸런스기능은 엉망이다. LED 라이트도 나쁘지 않다. 

14) 갤러리 : 폴더별로 분류해주는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갤러리를 쓰면 되는데, 굳이 아이폰 갤러리를 흉내낸 이유를 모르겠다. 모든 폴더에 있는 사진을 다 불러서 한방에 썸네일로 보여주는데, 사진이 많을 경우, 찾기가 무척 어렵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썸네일 리스트 최상단이 아닌, 최하단에서 보여주어 금방 찍은 사진을 확인할때 특히 곤란하다. 

15) 전화번호부 : 무려 9줄이나 나오는 주소록이나 11줄 보여주는 최근통화목록등은 맘에 드는데,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오리지널 앱이 아니어서 왠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튼,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

16) 날씨 배경화면 :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현재 날씨를 감성적으로 표현해준다. 즉, 자동으로 현재 지역을 텍스트로 표시해주고, 날씨, 현재온도, 최고온도, 최저온도등을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로 적절하게 보여준다. 비가 오면, 가끔 천둥도 치고, 빗소리도 들리고 와이퍼도 동작하고... HTC센스UI 최고의 장점이다. (사실 이것 외에는 센스UI만의 장점은 별로 없음... ㅡ,.ㅡ;;)

17) 화면 캡쳐기능 좀 넣어주면 안되나... 이거 참 은근히 필요할 때 많은데... ㅡ,.ㅡ;;


★ 결론 :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안드로이드 와이브로 스마트폰...

 - 단말기 자체만으로 본다면, 기본적으로 갤럭시S2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반면 가격은 경쟁제품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하여 일단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 동일한 요금제로 와이브로 10G를 더 쓸 수 있다는 사실... --> HTC EVO 4G+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매력 요인이다. 게다가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기 때문에 통신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듯... 당분간 이점은 어떤 LTE 단말기가 나와도 적수가 없을 것이다.
-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순 없지만, 한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일단 추천...
- 위에서 일부러 꼬투리를 좀 많이 잡긴 했는데, 사실 이정도 사용환경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에서는 꽤 쾌적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디자인 : ★★★★☆
- 터치감 : ★★★☆☆
- 속도 : ★★★☆☆
- LCD밝기 : ★★★☆☆
- LCD해상도 : ★★★☆☆
- 배터리 : ★★☆☆☆
- 카메라 : ★★★☆☆
- 가격 : ★★★★☆  
- 와이브로 : ★★★★★ 

2011/08/31 -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8.30 2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들은 바로는 굉장히 빠르다고 하던데 그 정도까진 아닌가 보네요
    와이브로 10G는 쵸큼 많이 부럽네요
  2. 2011.08.31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굉장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ㅡ,.ㅡ;; 와이브로 10기가는 대박...
  3. 이보유저
    2011.09.08 23: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이보 쓰는중인데....
    산지 별로 안되서 남은 요금 걱정은 안되는데
    와이브로 4G 는 잔여요금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 lego
      2011.09.09 07: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장되어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쓰시면 됩니다. 요금조회 메뉴도 있고 사용량 조회 메뉴도 따로 있어요.
  4. 이보유저
    2011.09.09 2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데 와이브로4g 에 관한내용은 나오질 않는군요 ....
    i-teen(3w) 요금제 사용중인데 3w가 있으면 10기가 지원은 해준다고 하는데.
    알 조회 에서도 나오질 않고 사용량 조회 , 요금조회 메뉴에서도 4g 에 관한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5. jina.lim
    2011.09.10 0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단, 사용량 조회를 가셔서, 총사용시간 조회를 누르시면 사용일수, 음성, 문자메시지, 문자/멀티메시지,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이렇게 그래프로 사용량을 보실수 있어요...
  6. 허브레몬밤
    2011.09.19 1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구입했는데요..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는건 이 기기만 선택하면 다 똑같은 조건인가요?
    저는 그런말 없던데...
    대리점마다 다른건가요??ㅠ
    • 2011.09.19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이 기기만 선택하면 와이브로 10G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무료제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7. sss
    2011.12.08 1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원키 반셔터 동시에 홈키 누르면 캡쳐됨.
  8. 똥침3만번
    2011.12.15 0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9. 똥침3만번
    2011.12.15 0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http://www.hover-bike.com/index.html


호주의 크리스 멀로이 (Chris Malloy)가 개발중인 수직이착륙 오토바이 호버바이크... 278km/h의 속도로 하늘을 날수 있고 참나무로 만들어진 근사한 두개의 프로펠러와 1170cc짜리 4기통 엔진으로 구동된다. 재질은 초경량 카본파이버... 최고 3048미터상공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 크기 : 1.3m x 3m
- 중량 : 105kg (최대이륙중량 : 270kg)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6.22 14: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지네요.+_+
  2. 2011.07.03 15: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가 생각한건 원더키드'에서 나온거처럼
    하나짜리였는데.
    이걸 구현하다니. 대단하네요. ㅇ_ㅇ'''

5년넘게 써오던 타거스 노트북가방이 너무 무겁기도 하고 이젠 많이 낡아서 여기저기 살펴보다 깔끔하면서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벨킨 대쉬 톨 메신저백 12인치형을 구입하였다. 


1) 장점

- 적당한 크기 + 가벼운 무게 + 충분한 수납공간 + 깔끔한 스타일
- 특이하게도 뒷면에 포켓이 위,아래 2개씩 있어, 뒷면을 앞면처럼 맬수도 있다.
- 어깨끈이 좀 얇은데도, 잘 미끌어지지않는다.
- 바닥면도 어깨끈과 동일한 재질이라 잘 미끌어지지 않고 꽤 튼튼하다.

2) 단점

- 어깨끈말고는 손잡이가 없어 조금 불편하다.
- 내용물을 많이 담지 않으면 덮개가 벨크로로 견고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덮개가 조금 덜렁거린다는 얘기... ㅡ,.ㅡ;; 

★ 가격 : 지마켓에서 배송료 포함 81000원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6.14 15: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저도 비슷한 시기에 그루폰에서 벨킨 15.6인치 노트북백 구입했습니다.
    몬스터님도 그루폰에서 구매하신 줄 알았어요..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 큰것 같기도 하고 주머니가 너무 많은게 지금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메신저 형태 백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2. ss
    2011.06.23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트북 가방이라면 거의 다 비슷한 성능
    가격이 비싸네요


몇년전 네오프렌소재의 와인가방으로 유명해진 BUILT에서 새롭게 선보인 E-BPL 랩탑 가방... 너무 얇아서 백팩같지 않고 마치 방탄조끼같다... 17인치 맥북까지 수납이 가능하고, 등에 땀도 잘 차지 않는다고 한다. 크기는 가로 420mm, 세로 570mm이고, 색깔은 블랙, 그린, 레드 3가지 칼라가 준비되어 있다.


아마존에서는 39.95USD에 판매중인데 반해, 국내에서는 거의 10만원 가까이 줘야 구입할 수 있다. ㅡ,.ㅡ;;

★ 아마존 --> http://www.amazon.com/Built-BPL-OLV-Laptop-Back-Olive/dp/B0016ASDKC/ref=wl_it_dp_o?ie=UTF8&coliid=IW7ZPYFU9T2LB&colid=2AXZKQ5N8G51W

★ 국내쇼핑몰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80400&nv_mid=5644582475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5.26 1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쓰고 있어요.
    맥북에어를 넣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넣은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이 가방에 맥북에어를 담으면, 상판이 살짝 휠 수 있어요.

    그리고 가방이 몸에 밀착되게 되어 있어서,
    놋북과 책 몇권을 넣으면, 등판이 붕뜹니다.

    소재와 마무리 스티치가 좋지 않아, 밸크로 때문에 보풀이 많이 일고,
    스티치 실밥이 잘 뜯어지기도 합니다.
  2. 2011.05.27 18: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방탄복 같이 생겼네요 ㅋㅋ
    그런데 ~ 왠지 여름에는 등에 땀이많이 날듯 ^^;;;
  3. VISION
    2011.06.02 16: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품에 숨겨진 비밀을 아시는지..
    전원 안끄고 넣으면 겨울철 보온 자켓이 된다던데

프라모델 형태의 거대한 새집 Bird city...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둥지가 많아 여러종의 새들이 동시에 사이좋게(?) 머무를 수 있다.  

http://www.evelinevisser.com/vogelstad.html

디자이너 : Eveline Visser (네덜란드)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3세대 비틀이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하였다. 2세대 비틀이 등장한 1998년 이래 무려 13년만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2세대보다 152mm 길어지고, 84mm 넓어졌으며 12mm 낮아졌다. 그리고, 둥글둥글했던 구형과는 달리, 좀 더 단단하고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게다가, 얼핏보면 포르쉐같기도 하다... ㅡ,.ㅡ;; 특유의 원형 헤드램프에는 LED로 눈썹을 그려넣었고, 휠도 19인치까지 달 수 있게 되었다. 덜덜덜~ 여러가지 엔진이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105마력에 23.3km/리터 연비를 자랑하는 블루모션 1.6 TDI엔진 (변속기는 6단 DSG)이다.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 209리터에서 310리터로 크게 늘었다. 2012년 초 전세계에 출시 예정... 국내에는 3천만원 언더로만 나와주면 완전 대박... (그럴리는 없겠지만... ㅡ,.ㅡ;;)



※ 크기 : 4278mm x 1808mm x 1486mm
(참고로 i30는 4345mm x 1775mm x 1480mm, 2세대 비틀은 4081mm x 1724mm x 1498mm)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4.19 2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마치 무당벌레같아요-ㅋㅋ
    귀엽다-
  2. 이건 좀...
    2011.04.26 17: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프와 비틀의 어설픈 조합...정말 실망 스럽네요...
  3. 최성환
    2011.05.18 0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히려 박스터를 줄여놓은듯..ㅋ
  4. 권스디자인
    2011.06.20 1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존비틀이 유치원생같이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중고등생 청소년같은 모습으로 자라버린
    어중간한 모습...
    4세대는 어른스러운모습이 될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noteslate.com


스케치북이라는 기본 컨셉에만 충실한 99달러짜리 노트슬레이트가 등장하였다. 이잉크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하는 13인치 터치스크린 (760 x 1080)을 채용하여, 스케치북, 칠판, 노트패드, 이북리더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액티브 디스플레이 영역은 190mm x 290mm로 실제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다. USB 포트, 3.5미리 헤드폰/마이크 콤보잭, Wi-Fi, SD메모리슬롯등이 장착되어 있어 확장성도 매우 높은 편이고, 운영체제는 리눅스기반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기본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은 연필과 유사한 형태이고, 스타일러스 위쪽에는 지우개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노트슬레이트 좌측 하단에는 저장, 보기, 삭제의 버튼 3개만을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비트 모노컬러만을 지원하고 스케치라는 핵심기능에 집중함으로써 연속사용시간도 무려 180시간 (약 3주정도 사용가능)이나 확보하였다. 2011년 6월 판매예정이고 PDF뷰어 기능이나 OCR 인식기능, 터치 제스처기능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웹브라우징같은 복잡한 기능들은 제공하지 않음...) 재미있는 것은 압력감지를 통해 굵은 선을 그린다든가 하는 기능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줌기능도 없고, Undo기능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간만에 가슴 설레게 하는 제품이 등장하여 무척 기분이 좋다. 향후, 블루, 그린, 레드등의 칼라를 지원하는 모델도 출시 예정이고, (향후 사용자가 원하는 커스텀 칼라도 제공 예정) 각종 기능확장을 위한 오픈소스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크기 : 210 mm x 310mm x 9mm
무게 : 280g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aramis
    2011.03.01 1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패드에서 스케치나 메모가 잘 안되서 고민중이었는데 이건 뭐 사야될 물건이네요
  2. glee
    2011.03.01 15: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미있는부분인 undo 및 필압감지의 부재가 저는 슬프군요.
  3. onlyask
    2011.03.05 19: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필압감지가 빠진게 크네요...
  4. 2011.03.13 16: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장난감이죠 뭐..
  5. 공두
    2011.04.13 1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대단해 보입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필기대용으로 제 몫을 하겠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공책대용의 역할을 90%이상 대신할거 같습니다.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6. dosign
    2011.05.03 0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필압보단 여러 선 쓰는걸 좋아해서 저에겐 정말 설레는 디자인 제품입니다.
    공두님 처럼 저도 노트 대신 엄청나게 활용할 거 같습니다. 6월이 기다려지네요.
  7. dasdada
    2011.08.06 16: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나오나 보네요 지금도................................................
  8. 트랄랄라
    2012.01.14 14: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잡다한 기능이 없어 오류가 적을테고
    가격과 배터리는 노트대용으로 탁월하네요.전 컨셉이 확실해서 마음에 듭니다.
    필기가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가 좀 더 컴팩트해졌다. 일단, 도어시스템이 특별하다. 좌우도어에는 넓게 2단으로 열리는 더블 힌지 기술이, 트렁크 도어에는 루프 가운데 위치한 특이한 힌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펜더와 범퍼, 휠등에 잔뜩 카본 파이버을 사용하여 경량화도 실현하였다. 컨셉이라 그런지 서랍식 트렁크로 포인트도 주었고, 독특한 3+1 시트 레이아웃도 채택하였다. (즉, 3개시트는 고정, 운전석 뒷좌석 하나는 간이좌석) 18인치 알루미늄휠과 스티어링휠(왼쪽)에 장착된 트랙볼(쓸모는 없어보이지만... ㅡ,.ㅡ;;)도 특이하다. 아직 파워트레인의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터당 33km의 연비효율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제 진짜 미니 한대쯤 안사고는 못배길듯...

오리지날 오스틴 미니 크기 : 3050 x 1400 x 1350 mm
2011 뉴미니쿠퍼S 크기 : 3723 x 1683 x 1407 mm
미니로켓맨 크기 : 3419×1907×1398 mm (폭은 사이드 미러포함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12/19 - 미니 페이스맨 (Paceman) 컨셉 등장!!
2010/01/01 - 크리스마스 다음날... 네덜란드 암스텔담 시내에 버려진 미니 자동차 박스...
2009/08/27 - 2인승 미니 쿠페 컨셉 등장!!!
2008/10/19 - 500대 한정 BMW 미니E 전기자동차 등장
2008/10/03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니 프린트 광고 : Gun
2008/09/13 - 4WD SUV 미니 크로스오버 컨셉 등장!!!
2007/12/17 - 오니츠카 타이거 MINI 클럽맨 에디션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개의 작은 카메라 모듈로 구성된 펠리칸 이미징 어레이 카메라... 25개 모듈에서 촬영한 각각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치고 보정하여 훌륭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제시한다는 컨셉... 이 회사의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저가 이미지 센서의 다양한 조합으로 얼마든지 고품질,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씀... 게다가 카메라 모듈의 두께도 줄일 수 있다.

http://www.pelicanimaging.com/index.htm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불짜리 L5리모콘을 구입하면 박스에 조그만 적외선 송신장치가 들어있다. 그 디바이스를 하단부에 부착하고, 앱스토어에 들어가 무료 L5앱만 다운로드받으면 아이폰은 만능 리모콘으로 변신완료...

1) 원하는 크기와 색깔, 형태의 버튼을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버튼들은 서랍을 만들어 간단히 감춰둘 수도 있다.

2) 총 1000개까지 리모콘을 만들 수 있다.

3)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도 쓸 수 있다. (물론, 아이패드 전용앱은 아님...)

4) 스킨은 2개를 제공한다. 하나는 볼록한 고무형태, 또하나는 깔끔한 애플리모콘 스타일...

5) L5 클라우드 서비스에 등록하면 다양한 리모콘을 다운로드 받아 편집할 수 있고, 내가 만든 리모콘도 업로드할 수도 있다.

6) 전체적인 UI는 좀 복잡하고 많이 어설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홈페이지 : http://www.l5remote.com/

※ 아이튠즈에서 앱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us/app/l5-remote/id368848347?mt=8

※ 아마존에서 구입하기 : http://www.amazon.com/L5-Model-A1-Remote-iPhone/dp/B003B22U8Y/ref=sr_1_1?ie=UTF8&qid=1296997489&sr=8-1 (아마존 뒤져보면,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을 2-3개 정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운좋게도 한 달간 SKT에서 제공한 옵티머스 2X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작년 8월부터 꾹~ 참고(?) 사용 중인 넥서스원과 비교해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전체적인 디자인은 꽤 깔끔하다. 기구 완성도도 물론 좋은편이고, 단단한 느낌이 특히 마음에 든다. 무게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하다. 3.7인치 넥서스원에 비해 0.3인치나 더 큰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크기는 얼추(?) 비슷하다. 

2) LCD품질도 아주 만족스럽다. 화면은 무척이나 밝고 선명하다. 게다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윈도우는 정말 최고다. 지문이 많이 묻지 않아 더욱 맘에 든다. 하지만, 크기는 조금 아쉽다. 스마트폰 조금 써보니, 아무래도 화면이 클수록 눈도 편하고, 조작도 쾌적하다. 이미 작년에 갤럭시S가 4인치 크기로 재미를 봤는데, 4.3인치 정도는 내놓았어야 좀 더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한가지 특별한 점은 전면 윈도우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양쪽 옆 끝부분이 살짝 꺾여져 있어 멋스럽다.  

3) 1GHz 테그라 듀얼코어 프로세서 + DDR2 메모리 탑재 : 세계최초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한 제품이라 과연 얼마나 빠를까 많이 궁금했는데, 실제로 무거운 앱들 띄우면 엄청 버벅대는 넥서스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쾌적한 편이다. 갤러리 진입시 썸네일도 빨리 로드되는 편이고, 화면전환효과나 애니메이션도 훨씬 부드럽다. 웹페이지도 물론 빨리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배터리 커버 : 아무래도 번뜩번뜩 유광플라스틱재질이라 그런지 조금만 만져도 지문투성이가 된다. 금방 드러워진다는(?) 얘기... ㅡ,.ㅡ;; 한가지 당황스러운 것은, 뒤쪽에 배터리커버 탈착에 대한 안내 스티커가 좀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림만 대충 보니, 카메라 렌즈쪽으로 밀어올리면 배터리 커버가 열리는 것처럼 설명되어있는데, 아무리 힘주어 밀어도 올라가지 않는다. 이상해서 구조를 살펴보니, 위쪽은 앗~ 막혀있다. ㅡ,.ㅡ;; 반대쪽으로 밀어내리니 열린다. 그리고 스티커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 "배터리 커버 체결 방법"이라고 되어있다. 즉, 커버를 닫을때의 설명을 붙여놓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닫을때는 열때의 역순이 아닌가, 아직 열지도 않았는데 닫을때의 설명을 하고 있으니 사실 좀 당황스럽다. 게다가 "체결"이라는 조금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DMB 내장 안테나 : 그동안 LG의 피쳐폰들은 대개 외장 안테나를 탑재하곤 했는데, 옵티머스 2X에는 드디어 내장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야호~ (옵티머스 마하나 옵티머스원등의 씨리즈는 여전히 외장 안테나... 즉, 단말기에 이어폰을 삽입해야 방송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전면 홈키 돔 버튼 방식 채용 : 넥서스원은 4개 키는 모두 터치라 정말 답답하다. 햅틱진동의 반응도 느리지만 터치 자체가 잘 안된다. 그런데, 옵티머스 2X의 홈키만은 터치가 아니라 돔 버튼이라 답답함이 없다. 그리고, 화면을 켤 때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홈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니 훨씬 편하다. 다만, 홈키주변에 먼지가 좀 많이 유입되어 신경쓰인다. 참고로, 해외용 옵티머스 2X는 메뉴/홈/이전/검색의 4개 버튼이 모두 터치버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사이드 버튼 : 아무 버튼도 배치되어 있지 않은 좌측 면에 비해 우측 옆구리쪽에는 볼륨키가 배치되어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이어잭, 미니 HDMI 단자, 전원/잠금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버튼들이 전반적으로 높이가 좀 낮아서 눌리는 느낌이 약한편인데, 주머니나 가방안에서 마구잡이로 켜지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이드버튼 정도의 높이는 최소한 유지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통화할때 불편한점 한가지 (2011-01-20 추가) : 리시버가 상단끝에 배치되어있어 전화받을때 포지션이 약간 애매하고, 끝부분 기구물이 앞쪽으로 조금 튀어나와 있어, 전화하는 내내 귀 중간부분을 날카롭게 긁는다는 느낌이 든다. ㅡ,.ㅡ;;

★ 결론

- 장점 : 깔끔한 디자인 + 단단한 기구완성도 + 강력한 퍼포먼스 + 밝고 선명한 LCD + 부드럽고 쾌적한 터치조작 + 편한 홈키버튼 + DMB외장안테나
- 단점 : 굳이 한가지 얘기하자면, 약한 배터리 정도...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2)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14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3)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17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1.18 08: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동 영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ㅎ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D
  2. 람슈
    2011.01.18 15: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배터리가 어느 정도 지속되나요?
  3. 2011.01.18 15: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루쓰기 조금 모자란 정도에요... 기본적으로 넥서스원이랑은 비슷하거나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듯하네요...
  4. 람슈
    2011.01.18 16: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정도면 보통인가요? 아님 딸리는 건가요?
    스마트폰을 안써봐서요. 2x 사려는데...
  5. 2011.01.18 16: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무래도 넥서스원보다 화면이 크니까 배터리가 딸리는 건 아니고요. 보통입니다. 사셔도 특별히 후회는 없을 듯 하네요. ^^;
  6. N1
    2011.01.18 18: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넥서스원 액정은 3.8 인치가 아니라 3.7인치 입니다
  7. OptimusQ
    2011.01.19 13: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화이트 노이즈 및 발열 등은 없던가요??
    • 2011.01.19 2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화이트노이즈도 없고, 발열도 문제없습니다. (넥서스원은 발열문제가 좀 있었죠.)
  8. 람슈
    2011.01.19 15: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차 사용기도 올려주세요~~
  9. 빠요
    2011.01.20 13: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태클은 아닌데.. 제생각에는 채결방법이라는게
    베터리커버를 끼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ㅋㅋ
  10. ㄷㄷ
    2011.01.20 20: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쓰신 분 말은 후면에 보통은 배터리 커버 빼는 법을 적어놓는게 정상이다. 이말씀인거 같은데요.
  11. ㄷㄷ
    2011.01.21 03: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에 메인화면 말고 잠금화면도 따로 배경화면 설정할 수 있나요?
  12. ㅋㅋㅋ
    2011.01.23 14: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로 담아갈께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디자인 완성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대 특유의 요란한(?) 앞코도 그렇고 엉성하게 대충 만든듯한 테일램프쪽도 그렇고... 왠지 여기저기 조금씩 어색하고, 단단한 느낌도 부족하다. 하지만, 벨로스터에는 이 어정쩡한 디자인을 확실히 상쇄할 수 있는 몇가지 유니크한 포인트가 있다.

1) 해치백과 쿠페스타일의 절묘한 결합... 쿠페는 시트 포지션이 낮아 좀 망설여지고, 해치백은 너무 평범해서 역시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게다가, 쿠페의 문짝 두개에 질려버린사람들 (특히 뒷좌석에 손님태울때)에게 조수석 뒷좌석 문짝은 진정한 신의 은총. 정말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다. 게다가 뒷좌석은 접어서 트렁크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6단 듀얼 클러치 현차 최초 적용... 1.6리터 가솔린 직분사엔진 + 6단 듀얼 클러치의 조합으로 6,300 rpm에서 138마력, 4,850 rpm에서 17.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약 17km... 터보 GDI 엔진도 2011년 하반기에 모델 적용 예정이다. --> 2011-03-19 추가 : 현재 양산되고 있는 버전에는 6단 듀얼 클러치 대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있음. 듀얼클러치변속기는 2011년 6월 이후 적용될 예정...

3) 현대특유(?)의 가격대 성능비... 신형 아반테 MD 가격스팬이 1340만원 ~ 2145만원까지임을 감안해볼때 벨로스터는 대략 2천언더부터 시작해서 2천300정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2300이 넘어가버린다면, 예비구매자들은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 퍼포먼스와 연비에서 월등한 골프 TDI 블루모션같은 기종으로 넘어가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골프 1.6 TDI 블루모션 (연비 21.9km/l + 7단 DSG변속기 + 스타트-스톱 시스템 + 최고출력 105마력 + 최대토크 25.5kgm)은 3090만원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미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4) 크기 와 무게 비교

- 벨로스터 크기  : 4220mm x 1790mm x 1399mm, 무게 1205kg (자동변속기기준)
- i30 크기 : 4245mm x 1775mm x 1480mm, 무게 1328kg (디젤 자동변속기 기준)
- 아반테 크기 : 4530mm x 1775mm x 1435mm, 무게 1190kg (자동6단기준)

5) 양산은 2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얼마전 울산1공장 비정규직 파업으로 조금 늦춰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대선
    2011.01.14 11: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벨로스터도 좋지만,
    Honda가 새로 발표한 CR-Z도 완전 멋지게 생김.
    • dzain2nd
      2011.02.21 1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동감... 문제는 총알이죵ㅎㅎ
  2. zionman
    2011.01.22 18: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프 블루모션 1.6 TDI의 스펙은 105마력에 토크 25.5 입니다.
  3. 최승원
    2011.01.27 14: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 현대차들이 생각 나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프로포션이 괜찬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고..
  4. 폭스바겐에서
    2011.02.04 18: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프도 만들고 시로코도 만드는 것처럼

    현대도 i30과 벨로스터를 두는 건가요...
  5. 2011.02.25 2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벨로스터 드디어 국내 출격 --> http://www.youtube.com/watch?v=TMfHKQWIpg0
  6. skror
    2011.03.02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쯤에 보이는 HMA는 현대 모터스 알라바마 같습니다 즉 생산이 미국 공장 아닐까요?
  7. 2011.04.03 14: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뒷문이 클럽맨이나 rx8 같기를 바랬는데, 늘 이런점이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 컨츄리맨의 쿠페버전 컨셉이 등장하였다. 마치 BMW X6나 랜드로버 이보크의 미니버전이라고나 할까... 문짝도 두개 줄고, 루프라인은 뒤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형태, 그리고, 휠도 19인치... 엔진은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달린 1600cc 4기통 208마력 가솔린엔진 (토크는 26.5kgm)이다. 물론 네바퀴굴림 ALL4... (ALL4 AWD는 전자식 센터 디퍼렌셜을 통해 앞뒤 토크를 50:50으로 배분하며, 특정 상황에서는 리어 액슬에 100%를 집중할 수도 있다.) 변속기는 6단자동...

[이전글] 2010/01/24 - 미니 4WD SAV Countryman 등장

※ 크기는 4110 x 1789 x 1541mm 로 컨츄리맨보다 높이만 조금 낮아졌다.

※ 미니 컨츄리맨은 2011년 4월 국내출시 예정이고, 페이스맨의 양산계획은 아직 미정...

※ 이제는 미니 브랜드로 픽업 트럭이나 밴도 나올 기세...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흥미진진한 누드맨 시계... 아래 링크를 누르면, 독특한 움직임의 인간 아날로그 시계가 브라우저에 뜬다. 시계 가운데 부분을 한번 클릭하면 디지털 시계로 변환되고, 브라우저의 크기를 변환시키면 아저씨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얼른 다시 시계를 재구성한다.

http://lovedbdb.com/nudemenClock/

시계만 바라보고 있어도 너무 재미있다. 참고로 아이패드에서는 누드맨 시계가 보이지 않았다.
ㅡ,.ㅡ;;

http://db-db.com/loves/francis/ 

디자이너 Francis Lam의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12.02 21: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시계 재밌네요.
    누드걸 시계도 있으면 좋겠어요.
  2. corean
    2010.12.06 23: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링크가 다 깨졌네요. ㅜㅜ
  3. 2010.12.07 09: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상하네요. 집에서는 되는데, 회사에서는 링크가 연결 안되네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 밀라노 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ile) 기간중, RCA 제품디자인 학과의 "hotelRCA"라는 전시회(http://www.hotelrca.com/YoavReches.html)에서 소개된 Rope bench 디자인컨셉... 5장의 플라이우드 합판위에 요리조리~ 홈을 내고, 그 홈안에 하나로 연결된 로프를 넣어, 오직 로프 텐션으로만 벤치를 고정하였다. 크기는 350mm x 920mm x 40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이너 : Yoav Reches --> http://yoav-reches.com/index.php?/you/kool/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상상댓글
    2010.07.08 1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줄을 당기면 의자가 완성되는 건가요? 아이디어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revolutionair-pramac.com/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가정용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가 발표되었다. 이태리의 Pramac이라는 회사와 2년간 작업했던 결과물이고, 기존에 보던 평범한 윈드 터빈과는 다르게 무척 세련된 형태를 자랑하고 있다. 소음도 거의 없고, 크기도 작다. 400W 트윈 블레이드 모델(WT400W)의 가격은 2,500유로, 1,000와트 트리플 블레이드 모델 (WT1KW)의 가격은 3,500유로로 책정...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mondo.kim
    2010.03.24 15: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형님 이거 디자인 안하신다더니 ..

    자꾸 디자인 하시네 ..
  2. 2010.03.24 16: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3. 이탈리안푸드
    2010.03.25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QR 후속모델이져?
  4. 2010.03.26 1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자인 쩝니다.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우디다운 단정하고 깔끔한 라인이 멋지긴한데, 리어쪽은 조금 심심하지 않나 싶다. ㅡ,.ㅡ;;

http://microsites.audi.com/a1onlinespecial/#locale=de_DE (마이크로 사이트)

1) 엔진 : 1.4 TFSI 가솔린 엔진의 경우, 122마력, 20.4kgm 토크를 내며, 연비는 18.5km/리터이고, 1.6 TDI엔진은 105마력, 25.5kgm 토크에 25.6km/리터나 되는 연비를 보여준다. 스탑앤스타트 기능 (운행중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즉시 시동이 걸림)덕에 실제 주행시 연비는 더 좋아질수도... 버튼식 시동장치도 기본장착...

2) 옵션 : 7단 DSG 변속기, 파노라마 선루프, ESP, 전자식 LSD등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휠은 15인치부터 18인치까지 준비되어 있다. 트렁크 용량은 267리터 (뒷좌석 접으면 920리터)이고, 프론트/테일 램프 모두 LED를 사용하였다. (실내 조명도 모두 LED)

3) 경쟁구도 : 미니나 골프등이 아주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난듯 싶은데, (게다가, 미니보다 약 4000유로 정도 저렴...) 왠지 같은 회사 A3나 BMW 1 씨리즈도 긴장해야 될듯... 향후, 5도어, 카브리올레, 4륜구동 콰트로를 장착한 S1등의 씨리즈도 계획중이라고 한다.


4) 크기 : 3950 x 1740 x 1420mm (미니 : 3699 x 1683 x 1407mm), 총중량은 약 1041kg (수동변속기)

5) 가격 : 약 16000 유로부터 ~

6) 양산 : 2010년 여름부터 ~ (벨기에 브뤼셀 공장)

[이전글] 2008/10/03 - 아우디 A1 Sportback 컨셉 스터디 - 2008 파리 모터쇼

※ 아래 첫번째 동영상은 아우디의 Head of Design, Stefan Sielaff 가 소개하는 디자인 컨셉... 제일 마지막 동영상은 라이팅 시스템 시니어 디자이너 Andre Georgi가 소개하는 프론트 램프컨셉 소개...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iceman
    2010.02.14 18: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격이 제일 문제군요.
    배기량이 딸리긴 하지만 만약 골프보다 더 싸게 나온다면 완전 대박일듯
  2. 2010.02.16 18: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ttp://www.100mirror.com/704 --> 미니와 자세한 제원 비교

남자들의 자신감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눈금이 새겨진 콘돔, Condometric... 자신감보다는 왠지 더 소심해질듯... ㅡ,.ㅡ;; 일단 기본 사이즈는 지름 37mm,, 길이 205mm 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curiosite.com/condometric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ㅋㅋㅋㅋ
    2009.02.02 23: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는 말씀이세여 ㄱ-..
    작은 놈은 수치 확인하고 더 자신감 잃고..
    큰 놈은 내가 이정도야 하면서 기세등등..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24)
pRODUCT dESIGN (531)
tELECOMMUNICATION (144)
tRANSPORT (157)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5)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485,109
Today : 447 Yesterday :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