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반...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대기업 월급쟁이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 ㅡ,.ㅡ;;

1) 머니투데이 인터뷰 (2011-11-07)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0416553915832&outlink=1

- "취업공부, 고시공부에 목매는 건 두렵기 때문이에요. 경쟁에서 밀리면 끝이다, 안전망이라도 찾자는 거죠. 양극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발버둥일 뿐입니다. 공부해서 취업한들 대기업 부속품밖에 더 됩니까. 얄팍한 인생밖에 더 됩니까. 이제 공부는 구원이 아니라, 기득권층 뒷다리만 잡고 편하게 살자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 공부해도 소용없는 이유에 대한 그의 설명은 이랬다. "가진 사람들이 부를 세습하는 장치들이 너무 단단해요. 가진 사람들이 자식들을 위해 너무나 튼튼한 안전장치를 만들어놓고 있어요. 그래서 공부 잘한다고, 명문대 나온다고 중산층으로, 그 이상으로 올라가긴 쉽지 않아요. 대학 잘 가는 건 경쟁력 요소의 하나일 따름이지, 그렇게 큰 경쟁력은 아니라는 거죠."

- 손주은은 "깽판도 칠 수 있는 젊은이들이게 미래가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대학 잘 간 애들이 보이는 행태가 세상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려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깽판도 좀 칠 수 있는 애들한테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차라리 기득권의 안전장치가 없는 곳, 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고, 넘 볼 수도 없는 다른 길로 팍 치고 들어가라는 거지요. 어차피 그들의 안전장치는 쉽게 풀리지 않거든요. 다른 길에서 승부하라는 거지요.

- "남들이 안 해본 극한의 경험을 해서 그런지, 청년들에 대한 그의 당부는 철학적이었다. '무엇을 하고 살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지' 천착하는 것, '얄팍한 중독'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에 몰입하는 것', 그래서 '농구공이 골대에 빨려 들어가듯 자신을 어딘가에 갖다 꽂는 것'이었다.

-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까. "그간의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입니다. 난 이렇게 살았다, 저렇게 살았다, 잘했다, 성공했다, 노력을 덜했다, 이런 차원의 반성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 '가치'의 문제가 들어있어야 한다는 거죠.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빨리 안전망이나 찾자는 건 아닌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게 몰입인지 중독일 뿐인지, 치열하게 고민한다면 바로 거기서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해요. 청춘이기 때문에 더 자기인생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 자기인생의 본질에 충실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쉽지 않죠. 하지만 8800만원을 벌어도 눈치 봐야 하고 속으로 절망할 수 있어요. 반대로 88만원 밖에 못 벌어도 내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당당할 수 있어요. 물론 당장은 큰 결과를 못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자기내부에 양심과 영혼의 울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울림에 귀 기울이고 몰입한다면, 그래서 모든 걸 던진다면, 상상 이상의 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지요."



2) 중앙일보 시골의사 박경철 인터뷰 (2009-04-22)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579616

- 지금 특목고, SKY대 졸업하면 별 볼일 있나요? 이 아이들이 애를 낳으면 교육에 투자하지 않아요. 스스로 생각해도 별 볼일 없거든요. 미래사회는 오히려 개인의 창의성, 변화감지력, 부모 재산 이런 것이 변수가 되겠죠. 그럼 대학은 중요도가 떨어지죠. 그 때문에 현재 메가스터디 사업도 10년 내에 약화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평생교육, 실버교육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 나가지 못하면 무너지겠죠.

- 동창회를 가면 성공한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죠. 첫째 부류는 야간자습하는 것이 행복했던 아이들이죠. 둘째 부류는 야간자습이 지겨워 미친 아이들이고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가 넘쳐 학교 담을 넘죠. 그러면 꼭 따라 넘어가는 녀석이 있어요. 그때 먼저 넘어간 녀석이 ‘야, 이왕 나왔으니 중국집에 가자’ 그러고는 짬뽕 국물과 배갈을 시켜 먹고는 ‘에라 내일 쥐어터지더라도 집에 가자’고 해 버리죠. 그런데 그런 녀석들은 다 성공했더군요. 따라 넘어간 애들과 따라 마신 애들이 성공하지 못했고요. 중요한 것은 에너지예요. 부드럽고 조화로운 에너지든 다이내믹한 에너지든 에너지가 커야 성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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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0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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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 2011 해외파견 인턴디자이너 모집 설명회

- 일시 : 2011. 6. 13(월) 14:00 ~ 15:30
-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4-1 코리아디자인센터 321호
- 디자이너 해외취업 가이드북 무료 배포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8)

2) 상세내용

- 대상 : 디자인 대학(원) 3, 4학년생 또는 졸업 후 미취업 디자이너
- 자격 : 영어 혹은 현지 언어 구사 가능한 자, 국내외 유명 디자인 어워드 입상자 우대
- 파견기간 : 2011년 7월 ~ 2012년 2월 중 3개월
- 지원인원 : 00명
- 지원 내용 : 항공료, 체재비, 보험료 등 3개월 기준 최대 500만원
- 모집분야 : 제품, 자동차, 시각 디자인 등

3) 일정

- 1차 서류평가 : 2011. 6. 24(금) 예정
- 2차 면접평가 : 2011. 6. 30(목) 예정
- 3차 기업평가 및 선발공고 : 2011 7월 중 예정
- 해외파견: 파견될 해외 기업과 협의된 날짜

4) 참가신청관련

-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영문 이력서, 포트폴리오, 재학(졸업)증명서 등
- 접수기간 : 2011. 6. 14(화) ~ 6. 21(화) 18:00 까지 (마감 시간 엄수)
- 접수방법 : 온라인 신청


※ 문의처 : 한국디자인진흥원 국제협력팀 나유미 (031-780-2010, yoomi@kidp.or.kr)

http://www.kidp.or.kr/kmain/read.asp?menuseqnum=169&boardseqnum=9876&board_type=g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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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3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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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해외 디자이너 취업/인턴쉽을 위한 이력서작성스킬,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인터뷰요령, 비자발급프로세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정리되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106페이지짜리 PDF문서... 한국디자인진흥원 (KIDP)에서 발행하였다. 






22p : 친구들은 제가 독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절대 부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생각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지 여부입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낸 점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익숙한 것을 과감히 버리고 낯선 곳에 뛰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는 글귀를 늘 가슴에 새겨놓고 있습니다. 외국 생활은 상상하는 것만큼 멋지지만은 않습니다. 자기 자신 그리고 외로움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거든요. 언어의 장벽 역시 생각보다 높고 문화적인 차이도 좀처럼 좁히지 못해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심 대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지방 대학 출신이고, 학기 중 장학금을 받는 우등생도 아니었습니다. 졸업한 후 전공에 대한 회의도 느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아닌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 번 노력해보자’라고 결심한 것뿐입니다. (김정지 -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 제품디자인전공)

26p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
지 않는 것입니다. 꿈이란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은 도전조차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박준모 - 일본 닛산 시니어 디자이너)

42p :  예를 들어 우리는 대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구설수에 오르지만, 미국은 그래야만 리더십과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승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개미처럼 일만 하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가 개미처럼 일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 사실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에서 겸손은 자신감 부족으로 여겨지기 쉽다. 따라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그만큼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버린다. 또 문제가 있다면 그 사실을 말해야 한다. 겸손이 미덕이 아닌 만큼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 또한 정답이 아니다. 참기만 하면 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쉽게 고개 숙이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해서는 안 된다. 이 역시 미덕으로 여기지 않는다. (황성걸 -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담당 상무)

155p : 언젠가부터 ‘디자이너의 글쓰기’에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글쓰기는 뒤로 미루더라도 최소한 ‘디자이너의 글 읽기’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 Why Not Smile 김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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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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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디자이너로서의 생활을 저버렸었는데...
    이걸 보니 갑자기 무엇인가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력서 쓰는법, 면접요령등 취업, 이직준비에 대해서라면, 신문과 잡지, 인터넷카페등에서 수천, 수만건의 관련 정보를 찾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책만큼, 비교적 냉정하고, 차분하게, 회사 내부 시각으로 기술된 책은 처음인 듯 싶다. 비록, 몇 챕터가 빠진 가제본판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한 자리에서 2시간 넘게 꼼짝않고, 읽어 버렸을 정도로, 그동안 궁금했었지만, 아무도 대답해주지 못했던 얄궃은(?) 내용들에 대해 샅샅이 훑어준다. 몇년전 XXX회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를 몰라 낙담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극복하지 못했던게, 바로 "면접흐름을 끊는 인터뷰 트릭"의 덫이었다는 사실... (111p) 이런 내용을 미리 알고 여유롭고 의연하게 대처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ㅡ,.ㅡ;;

이 책은 2007년의 히트를 쳤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두번째 책인데,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정보는 배제하고, 바로 핵심만 빠르고 간략하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스타일이 특히 맘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번역의 어색함도 별로 없고, 순간에 몰입하여, 읽어내려갈 수 있다. 암튼,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아래 굵게 표시 되어있는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

★★★★★

[이전글] 2007/06/03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신시아 샤피로) ★★★☆☆


16p : 인사담당자들은 사실 여유가 없다. 모든 이력서를 찬찬히 읽으면서 지원자의 능력과 의욕을 일일이 헤아릴만한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그는 가능한 빨리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춘 후보, 상사나 팀원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에 추천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안전한 후보를 찾아내야 한다.

17p :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한통을 읽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초에 지나지 않는다. 고위직 채용이 아니라면 길고 지루한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거니와 너무 긴 이력서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이력서를 심사하는 일이 매우 지겨운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들이 무심해서가 아니라, 누구든 이력서를 100통쯤 보고 나면 어떻게든 빨리 범위를 좁혀야겠다는 초조함이 본능적으로 든다. 그때부터 그들은 맹렬하게 탈락자들을 배제하기 시작한다.

20p : 일단 면접에 이른 지원자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재능을 갖추었다고 본다. 따라서 회사는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뛰어난 재능을 찾으려 하기보다, 그에게 회사에 위험요소가 될 부분이 있는지, 그 적신호를 찾으려 한다. 이 모든 것은 위험한 잠재요소를 지닌 후보를 탈락시키고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다. 이는 가장 훌륭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선택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21p : 채용이란 정식으로 합격할 때까지 당신을 적극적으로 탈락시키는 과정이다.

27p : 이전 직장이나 상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지원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한 사람으로 보인다. 회사가 이런 사람을 좋아할 리는 없다.

28p : 회사가 1차 면접에서 어느 정도의 연봉을 기대하는지 물어 보더라도 그 덫에 걸리면 안된다. 이럴 때에는 현재 받고 있는 급여수준을 이야기하고 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

39p : 어떻게 유혹적인 이력서를 만들까? 광고하는 사람들처럼 하면 된다. 광고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정보를 모두 모은뒤, 그 가운데 가장 호기심을 돋우는 정보로 범위를 좁힌다. 이력서의 부수적인 정보는 모두 걷어낸다.

40p : 경험이나 재능은 대체로 이전에 맡았던 직위로 나타낼 수 있다. 직위 하나당 주요 업무성과를 두세가지 정도면 설명하면 된다.

41p : 이력서를 얼핏 보았을때, "경력"이나 "학력"등의 제목이 가장 눈에 띄었다면 서식을 바꾸어야 한다. 전 직장의 회사명과 직위 등, 인사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42p : 당신이 업무에서 이룬 인상적인 성과나 승진, 당신의 공헌도를 정량화 할수 있는 각종 수치들을 기록하라.

43p : 광고판의 목적은 빠른 속도로 스쳐가는 당신의 관심을 붙잡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이력서도 마찬가지 일을 해야 한다. 이력서는 보는 사람의 흥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력서의 목적은 인사담당자가 당신을 만나 당신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도록 만드는 데 있다. 당신의 이력서는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당신을 면접까지 가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

49p : 사실 한 회사에서 너무 오랜 기간 재직해도 오늘날의 잡 마켓에서는 오히려 역차별을 당할 수 있다. 예전에는 충성스럽고 착실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이제는 유연성이 떨어지고 잠재능력이 없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한 회사에서 8년에서 10년 정도 근무했다면 이런 사람들 범주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51p : 구인공고에서 핵심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은뒤, 이 키워드를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심어두어라. 예를 들어서 구인공고에 "고객서비스"란 단어가 있다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고객서비스"란 단어를 쓰도록 한다.

56p : 이력서를 보낸 뒤 확인 전화는 지원자의 상황을 오히려 불리하게 만들며, 따라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만일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자꾸 전화해서 이것저것 확인하면서 귀찮게 하고 시간을 뺏는 지원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당장 명단에서 제외해 버리고 싶을 것이다. 실제로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지원자를 무척 싫어한다. 게다가 이런 지원자는 너무 절박해 보인다.

58p : 길고 형식적인 자기소개서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읽지도 않고 즉시 배제된다.

59p : 자기소개서는 경쾌하고, 자신감있고,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라. 사과조의 글은 절대로 쓰지 마라. 당신을 돋보일 수 있는 "인정받거나","증명된" 능력이나 자질을 써라.

62p : 자기소개서는 짧을수록, 자신 있어 보일수록 담당자가 읽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가 따로 분리될 경우에 대비해 자기 소개서에도 전화번호를 써 놓도록 한다.

64p : 이력서에는 적어도 3명이상의 추천자를 적는 게 좋다. 이력서에 "추천인 목록" 이라는 제목 아래 추천인의 이름, 당신과의 관계, 전화번호를 기입한다. ("필요한 경우 추천인의 확인 가능함"이라고 써둔다.)

76p : 인사담당자는 일자리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내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일자리에 잘 맞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적발하기 위해 일한다. 이 두가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84p : 면접관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이에 공감하는 것은 괜찮으나 굳이 묻지도 않은 당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이지는 말라. 면접은 고해의 장이 아니다. 면접은 당신이 사적인 문제들, 개인적인 기호를 논할만한 안전한 장소가 아니다.

86p : 인사담당자가 지원자들에게 긴장감을 조성하는 심리적 질문을 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회사는 당신의 무정적인 성격이나 태도를 들추려고 그런 질문을 한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의 의도대로 말하는 순간 그것으로 끝이다. 이런 덫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회사는 다른 어떤 타입보다도 긍정적인 사람들 (정보를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채용한다.

103p : 당신의 모든 장점을 한데 모아 당신을 스타로 돋보이게 하는 서너편의 짧고 긍정적인 성공담을 만들어라. 그 간운데 하나는 고객이나 데드라인 때문에 애를 먹다 결국 성공적으로 해결한 이야기를 선택하라.

116p : 대부분의 경우 즉석에서 요구를 하는 트릭은 당신을 진땀나게 만들고 그런 압박감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당신이 냉정을 잃지 않고 심리적 압력을 잘 이겨내는가를 보기 위해 고안한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정답이 무엇일까 고민하지 말라. 주어진 질문을 최대한 프로답게 다루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정신을 집중하라.

135p : 상사는 진정한 지지자, 든든한 파트너를 찾는다. 자신이 믿을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136p : 상사면접에서 상사에게 칭찬을 한다면 효과가 꽤 간다. 단, 그 칭찬이 진실해야 한다.

139p : 면접관의 지식에 찬사를 보내라.

159p : 연봉협상시 --> 당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라는 이야기를 자진해서 꺼내지 말라. 항상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듯한 태도를 취하라. "저한테는 돈이 제일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저한테 잘 맞는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저는 열려 있습니다." --> 말을 적게하면 할수록 좋다. 항상 "우리"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채용담당자와 당신이 동지이자 한팀이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180p : 면접시 당신의 야망을 보여주는 말 (열심히 해서 임원이 되고 싶다는 둥...)은 금물이다. 면접은 그런 얘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 당신이 다른 일도 맡을 수 있는지, 혹은 승진을 할 만한 인물인지 결정하는 건 회사다.

204p :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신규 채용된 사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긍정적인 말을 한다는데 있다. 회사는 긍정적인 사원들에 굶주려 있다. 회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곳에서 일하게 돼 얼마나 기쁜지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새로운 상사와 동료들의 좋은 점을 기꺼이 나눠라. 당신이 걱정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와 정반대로 행동한다. 행복할때 침묵하고, 불행할때 떠벌린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와 반대로 하라.

208p : 개인적으로 상사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존경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상사의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당신생계, 채용 안정성, 행복을 책임지는 데 당신의 상사만큼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사람은 없다.

209p : 당신을 채용한 건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다. 이전 회사 사장이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는지 얘기하라고 채용한 것도 아니다. 이미 존재하는 회사 시스템, 처리방식, 사원들을 지원하려고 당신을 채용했다. 따라서 6개월간의 수습기간에 그들을 잘 지원해주면 당신은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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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7 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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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분들이 읽고 썼다는 데에 더 놀라고 있습니다.
    아마 책 좋아하는 블로거들은 다 참여한 것 같습니다. ㅋㅋ
  2. 2008.12.03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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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읽고 트랙백 남겨봅니다 ^^
    그런데, 책 내용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요?
    문제삼는건 아닌가 궁금해서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부족한 부분... 스스로 부여한 권위를 부정하고, 스트레스없는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해, 우리모두 유머감각 충전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CEO나 이사들... 화만 낼줄 알고, 아랫사람한테 모든 책임떠넘기기만 잘하는 그 분들... 빌 게이츠에게 좀 배우자... 자리잡고 있을때는 떵떵거리고 거들먹거리다가, 어느날 보면, 조용히 계열사에 가 계신다는... ㅡ,.ㅡ;;


이 동영상은 NBC 뉴스의 간판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멘트로 시작하는데, 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빌 게이츠의 하루(오전 6시~오후 6시)간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비서, 중역들을 포함해 조지 클루니, 스티븐 스필버그, 앨 고어, 힐러리 클린턴, 배럭 오바마 등 미국의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대거 카메오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엉뚱한 모습과 묘한 자신감을 내세워 여러 유명 인사들에게 일자리를 부탁하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 그에게 퇴짜를 놓거나 면박을 주기도 합니다.

빌 게이츠는 가수로의 전업을 노리며 열창하지만 유명 프로듀서 Jay-Z나, 록스타 U2의 보노로부터 더이상 맴버를 받을 수 없다며 퇴짜를 맞습니다. 영화계로의 진출을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 앞에서 엑스맨(나이트메어인가?)이나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재연해 보지만 스필버그는 "돈으로 살 수 없는게 있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또 스필버그의 전화는 받은 조지 클루니는 자신은 빌게이츠와는 연기할 수없으니 러셀 크로에게 물어보라며 거절하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의 한 사람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자신을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쓰면 어떠냐고 제의하지만, 클린턴 의원은 "정치가 당신에게 어울릴지 모르겠다"며 거절을 했고, 또 다른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게도 전화를 걸어 "안녕 나 빌이야"라고 자못 친근하게 말하지만 오바마 의원은 "빌? 빌 클린턴?" 라며 그를 모른체 해서, 수모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 7분 짜리 가상 취직 좌절기는 CES에 참가한 4천여명의 청중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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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0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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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이디어가 재미있네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누군가 은퇴를 한다면 다큐같은 10분짜리 영상과 딱딱한 스테이지에서 연설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될것 같은데요.

2007년 1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 순위 10위권을 몇주째 달리고 있는... 조금은(?) 잡스럽고 선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이 책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간건, 회사생활에 대한 왠지 모를 불안감(?) 때문이었을까... 이 책 정말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책이다. 물론, 마음대로 직원들의 정리해고가 가능한 미국과 아직까지 그렇지는 않다고 믿고 싶은(?) 한국의 기업문화가 다를수는 있겠지만, 읽다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직장생활의 냉정한 현실에 대부분 공감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심지어는 충격을 받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고, 가르쳐줄수 없었던 내용들...

이 책은 무수히 출판되는 다른 직장인을 위한 처세술 책들 10권을 합쳐 놓은 것보다 낫다...
아니, 신입사원이건, 대리건, 과장이건... 심지어 부장, 이사들도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ㅡ,.ㅡ;;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그대로 실천하는 직원들이 넘쳐나는 회사는... 생각만해도 삭막할 것만 같아 두렵고 무섭다... 그리고, 이 책대로 유난법석을 떨어서 회사에서 살아남고, 승진하고, 이사가 되는게 과연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냐 하면, 그건 아닐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 따르면, 나는 정리해고 무조건 1순위... ㅡ,.ㅡ;;)


이 책은 어찌나 인기가 있는지, eBook (4400원)으로도 벌써 나와 있다. 번역도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이 책은, 영어공부하는 셈치고, 200페이지 짜리 오리지날 (Corporate confidential)로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류의 책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

[이전글] 2008/09/21 -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p : 회사가 원하지 않는 직원을 제거하기 위해 가장 흔히 쓰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직원이 제발로 나가게 하는 것이다.
27p : 인력개발팀 담당자나 임원들은 직원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들의 어떤 점이 직장생활에 치명적인지 말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는다.
33p : 회사의 정책이나 입장 또는 방침에 대해 비판적인 직원은 제거된다. 비판적인 사람은 주의할것!
37p :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결정권자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그 어떤 기회의 문도 열리지 않는다.
38p : 공개적으로 회사편에 선 직원들을 보라. 믿고 싶지 않겠지만, 능력이나 실적에 관계없이 남보다 앞서 나가는 직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39p : 능력은 누구나 키울 수 있다. 회사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한다. 회사가 가치를 두는 것에 적극 동참하는 직원을 원하는 것이다.
45p : 인력개발팀의 최우선 업무는 직원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는 것이다.
48p : 절대로 인력개발팀에 불만을 토로하지 마라. 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반드시 상사와 직접 상의해야 한다. 인력개발팀은 직원과의 대화내용을 상사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52p : 절대로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지 마라.
54p : 회사는 절대로 민주적인 조직이 아니다. 오히려 독재에 가깝다. 회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이유는 오로지 법을 위반할 경우 감당해야 할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55p : 직원들은 회사를 비판하는 것이 여태껏 쌓아온 모든 성과를 무너뜨릴 만큼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회사에 대한 좋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해도 괜찮다. 회사 옥상에 올라가 목청껏 소리를 질러도 상관없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불평하거나, 반대하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순간 당신은 위기에 처한다.
56p : 회사는 긍정적인 직원은 성공을 부르고, 부정적인 직원은 불운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따라서 부정적인 직원은 고용주를 불안하게 한다.
57p : 회사 내부나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할 경우, 반드시 회사의 방침이나 사업방향, 상사나 근무조건 등 모든것에 백퍼센트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동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꺼이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것이다.
58p : 모든 문제는 책임자나 상사에게 직접 이야기해야 한다. 절대로 다른 직원들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마라.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불평을 삼가라. 당신이 동조하지 않는 것에 불평하는 대신, 회사가 가치를 두는 생산성이나 이익증대같은 부분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하라. 회사가 당신에게 듣고, 보기를 원하는 것은 오직 긍정적인 지지, 하나뿐이다.
62p :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지시를 내리는 상사에게 동조하지 않더라도 지시 사항은 항상 따라야 한다.
66p : 당신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유일한 이유는 상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다. 상사를 좋아하지 않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마뜩치 않더라도,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와 한 편이라는 믿음을 주지 못하면 당신은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
79p : 자신의 이메일을 회사가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직장인들이 많다. 하지만 적지 않은 회사들이 직원들의 이메일을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83p : 이메일을 통해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직접 면전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직접 이야기하면 상대의 반응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야기를 돌릴수 있다. 상대의 표정을 살피며 이야기의 수위를 조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메일에는 조절도, 후퇴도 없다.
85p : 이메일은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89p : 직장 내 우정은 직급의 변화나 격차에서 오는 갈등을 이기지 못해 깨지기 쉽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될 수 있다. 가슴 아픈 일지만 그게 현실이며, 나는 친구때문에 직장을 잃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
143p : 관리자는 새로운 팀을 맡을 때 좀더 쉽고 편안하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협조한 직원을 쉽게 잊지 못한다. 이런 엄청난 기회를 쭈뼛거리며 놓치지 마라.
150p :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잘 안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행동은 도덕성을 입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에 대한 비판을 가장 빨리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56p : 직장에서는 항상 보수적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할 수만 있다면 정상에 있는 사람들의 스타일과 유사하게 입는 것이 좋다.
160p : 화분, 발매트, 알록달록한 쿠션등 각종 소품들로 직장을 집 밖의 거실 공간처럼 꾸미지 마라. 당신은 집에 있는게 아니라 사무실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발, 제발, 제발 인형은 놓지 마라. 당신은 열두살짜리 꼬마가 아니며, 회사는 그런 취향을 정신 연령이나 업무 미숙도와 연관시킨다.
162p : 당신이 사내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직장동료들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 아무리 친한 동료조차도 당신이 사내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알아서는 안된다.
170p :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 그건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이다. 회사가 알아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고민하라.
173p : 직원들의 잘못된 습관 중 하나는 회사의 부정적인 면만 확대해서 보는 것이다.
185p : 당신이 원치 않는 일이라고 해서 거절하면, 나중에 정말 원하는 일을 얻기 힘들다.
205p : 항상 상황의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하면 어떤 문제건 덜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230p : 자신이 새로 맡은 직책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것을 상사에게 증명하려 애쓰지 마라. 당신은 이미 그 직책에 적합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앉은 것이다. 당신의 상사가 기대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자신의 목표가 아닌 상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3개월마다 상사에게 가서 당신이 하는일이 과연 그의 목표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라.
235p : 팀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가는 리더가 얼마나 길을 잘 닦아주는지에 달려 있다. 당신이 그들 앞에서 뛰는 것보다 그들 뒤에서 지원해줄 때 당신의 팀은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
239p :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을 무시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는 척하면 누구도 당신을 도우려 하지 않는다.
241p : 대개의 관리자는 팀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려고 한다. 팀원들의 반발을 사지 않으려면 가능한 한 어떻게라는 문제에서 멀찌감치 떨어지는게 좋다. 대신에 결과물, 즉 무엇을 원하는지만 명확하게 제시하라. 팀원들이 무엇에 대해 확실히 모를 때에는 언제든지 와서 물어보라고 이야기하라. 그리고 방법은 어떤 식으로 하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하라.
247p :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 것은 좋은 리더의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우유부단하다는 티를 낼 뿐이다. 관리자는 부하직원들과 친구가 될 수 없다.
261p : 승진한다는 것은 다른 직원들보다 당신이 더 낫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직원들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그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당신이 권력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269p : 수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깨닫는 진실 하나는, 조직은 위에서 바꿀수 있을 뿐이며 밑에서는 절대 바꾸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조직을 완전히 탈바꿈 시킬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은 오로지 최상층에 오른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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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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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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