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여장소 : 인천공항 출국장 3층 게이트 E-F사이, L-M사이에 있는 통신사 로밍센터 KT올레로 간다. E-F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있는 곳이고, 다른 통신사들도 있어 항상 북적거리기 때문에, 에그 단말기도 금방 대여완료됨. 따라서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L-M사이에 있는 올레로밍센터로 가는게 유리함. (여기는 KT만 있음.)

2) 출국심사후 면세구역내 대여장소 위치 : 게이트 25번, 29번, 신라면세점 뒤쪽 121번 게이트 부근에도 있다고 하나, 현재도 있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음.

3)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 예약없이 공항에 바로 가면 오후에는 거의 대여완료되는 분위기...

4) 기타지역 대여장소 : 김포공항 1층, 김해공항 2층,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2층 리무진 탑승장 앞, 제주 KT플라자 (제주시 구 세무서에서 시청방향 50미터 앞, 성우빌딩1층) 에서도 로밍 에그 대여가능


5) 사용료 : 하루 5000원으로 무제한 사용 (예를 들어 5박6일로 미국에 간다고 하면, 비행기 이동시간 하루를 빼줘서 5일치 2만5천원만내면 됨.) --> 하루 5천원으로 계약은 하는데, 로밍센터내 TV광고판에서는 하루에 만원으로 나오고 있는 걸 보아 아무래도 현재 50% 프로모션 기간인듯...

6) 연결 단말기 대수 :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등 총 5대까지 Wi-Fi 연결가능

7) 박스내 제공 악세사리 : 충전기 한개 + 추가 배터리 (개당 2-3시간 사용가능)

8) 속도 : 미국 시카고에서 5일간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쾌적한 정도... 노트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도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9) 발열 : 주머니에 넣고 15분쯤 쓰다보면 뜨끈해짐...

10) 한국에그와 다른점 : 4G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안되는 곳은 3G로 연결해줌. 오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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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http://snumoa.org/)에서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게임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패미콤, 아티리 등등 80년대 올드게임기기들이 총망라되어있고 실제로 동작가능한 기계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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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1부 2010년 12월 2일 ~ 2011년 1월 9일
2부 2011년 3월 2일 ~ 2011년 4월 10일

- 장소 :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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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티캣
    2010.12.10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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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북북노인
    2010.12.15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시회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3번째 사진 보시면 ... 그게 전부 입니다
    실제 가동하는 위주라고요?
    선생님(아마도 게임기 소장인)이 안계셔서 작동이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고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서울대재학생은 무료
    과악구주민은 2,000원
    아님면 3,000원
    진짜 볼거 없어요 무료면 볼까?
    정말 실망입니다 ㅡ.ㅡ
  3. 말보로스카이
    2011.12.22 0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꼬맹이랑 갈라고 쭈욱 보고 있었는데..
    북북노인(?)분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도 좋지만 역시 현장감있는 정보란..
    그래도 매번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TonchiDot의 타카이토 이구치 대표가 Techcrunch 50이라는 웹서비스 데모행사에서 발표한 Sekai Camera 서비스 소개 프레젠테이션... iPhone 카메라를 켜고, 여기저기를 바라보면, 사람들이 올린 해당 제품, 장소등에 대한 태그가 뜨고, 그 태그 클릭을 통해, 쇼핑도 할 수 있고,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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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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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일본아저씨의 즈질발음이지만 카메라는 신기하네요,
  2. 월공
    2008.11.21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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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드디어 실현 되는 군요. 흠~ 일본에서 먼저 몰꼬를 터서 아쉽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일단, 그 독특한 연출력과 마음을 짠하게 만드는 내용도 훌륭하지만,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와이드앵글(?) 배경화면이다. (아무 장면에서나 캡쳐해도 바로 윈도우 바탕화면이 되어 버리는...) 물론, 내용도 하나같이들, 아련하고, 가슴시린 그리움과 외로움, 그리고 애절한 기다림에 대한 얘기들이라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담담한 나레이션도 한몫 거든다...

아무튼, 이 모든것을 혼자서 기획, 각본, 제작한다니... 도대체 믿겨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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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1999년, 흑백, 런닝타임 약5분) : 주인님의 애처로운 사랑을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고양이 "쵸비"의 안타까움이 너무 담담하게 묘사되어 있어, 더 애틋하고 아련한 느낌이 든다... 쵸비의 나레이션 목소리는 실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목소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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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의 목소리 (2002년, 런닝타임 약25분) : 초장거리 문자라는 독특한 미디어를 통해, 지구에 있는 노보루군과 몇광년이나 떨어진 머나먼 우주에서 홀로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미카코간의 "감정의 거리"를 안타깝게 표현해 내고 있다. 미카코가 지구에서 멀어짐에 따라 메일교환에 걸리는 시간은 점점 벌어져만 가고...

초장거리 메일 서비스
메일주소까지 거리 : 13477536000000km
메일도착까지 예상소요시간 : 1년 16일 12시간

있잖아, 노보루군...
우리들은 굉장히 굉장히 멀리 또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할 수 있을지도 몰라...
노보루군은 그렇게 생간한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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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2004년, 런닝타임 1시간30분) : 장편 3개중, 제일 난해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일본이 전쟁에 패한후, 남북으로 나뉘어져 미국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고,  북쪽의 유니온이라는 이름의 홋카이도에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탑이 중앙에 세워져 연합국을 긴장시킨다. 연합국은 유니온 측에 사찰을 요구하고, 탑의 정체에 대해 자체조사에 착수한다. 그리고 수십년 뒤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아무튼, 설정과 사건전개 모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이번에도 미소녀 사유리와 히로키... 두 남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은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아닌, "꿈"을 통한 의사소통이다. 그리고, 군수공장에서 살짝 나오는... 고양이의 이름도 역시 쵸비... 베라실러라는 2인승 경비행기에 잠든 사유리를 뒤에 태우고, 탑을 향해 덜덜거리며 날아가는 장면... 사유리가 깨어나 엉엉 우는 장면이 아련하게 기억에 남는다... 세편중 유일하게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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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속5cm (2007년, 런닝타임 약 1시간) : 소년과 소녀가 중학생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의 고독하고, 외롭지만, 묵묵히 견뎌내 가는 아프고 시린 사랑의 성장기가 3개의 에피소드에 주욱 이어진다...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로맨스 신파극 최고 절정작품이라, 그 허무한 비장미와 그들(아카리와 다카키)의 초절정 지지리궁상이 도가 지나친 면이 있긴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가슴속 깊은 곳에 몰래 숨겨두었던, 아주 아주 오래전 추억이 스멀스멀 피어올라, 맘을 아프게 하는... 독버섯(?)같은 애니메이션이다...

타카키군, 그것 알아? 벚꽃 떨어지는 속도, 초속 5cm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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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4 2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다시금 생각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정말 독특하고 감미로운거 같아요~
  2. 2007.10.25 03: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별의 목소리 빼고는 다봤는데...
    왠지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도 그렇지만
    작화 퀄리티는 정말 최고 인거 같습니다
  3. rainriver
    2007.10.25 09: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속5CM 정말 아련히 봤습니다. 잊혀진 추억속에 감정처럼~ㅎ
  4. 2007.10.25 09: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트랙백 남깁니다^^
  5. gorira33
    2007.11.04 23: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화들의 장면 장면이 머리에 있어서 계산을 마치고 다시 사람들의 습성이나 감각을 입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훌륭하고 자꾸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왜 우리는 ...에 봉착합니다. 우리나라를 깍아내리는 발언의 의미가 아니라 많이 아쉬워서 흑흑흑
  6. kibou
    2007.12.06 20: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속5cm에서의 편의점 장면은 최고입니다.
    신카이마코토의 장점 중 하나는 '디테일함'이라 할 수 있겠지요.

    필름에서도 볼 수 없는 우유팩의 섬세한 묘사는 이명세 감독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 할 수 있는 '소소함'을 연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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