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부터 연재된 주호민작가의 신과함께 제2탄 (이승편)은 솔직히 말해 1탄보다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다. 도시재개발을 다룬 소재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고,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개그코드 또한 저승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 큰 문제는 그림이 원체 구려서 전투(?)씬의 다이나믹함이나 긴박감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럴수록 전편의 장기였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다. 다만, 1탄 저승편의 팬이었다면 그럭저럭 관성으로 읽혀지는 것은 사실이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80&weekday=wed

1) 1탄의 주인공 진기한변호사 까메오 등장...

2) 저승사자 2인조와 가택신 3인방의 최초 충돌... 그리고 덕춘이를 은근히 무시하는 혜원맥... (10화)

3) 이승이나 저승이나 업무보고는 언제나 골칫거리... ㅡ,.ㅡ;;

4) 염라대왕에게 허위보고를 하고 있는 강림도령...ㅋㅋ 게다가, 역장에게 책임 떠넘기기 신공까지... 

5) 이승편에서 제일 웃긴 장면...

6) 최강병기 측룡 등장!!

7) 조왕신의 명언...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한 건 아니다...

※ 프레시안 2011년 9월 작가 인터뷰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08173136

※ [이전글] 2010/12/26 - 신과함께 - 저승편 (주호민-네이버웹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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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게이
    2013.01.04 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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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만화에 별을 이것밖에 안주시다니....ㅠㅠ

언제부턴가 자막을 읽어야 하는 영화보다 그냥 편하게 귀만 열어두면 되는 한국 영화들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도 100%에 가까우니 영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고... 더군다나  10시간 이상 좁은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비행기 여행이라면 더욱 우리영화에 손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목이 좀 애매해서 볼까 말까 3초간 고민했었는데, 안 봤더라면 후회할만큼 흥미진진했다. 이야기에 허술한 구석도 거의 없고, 때깔도 좋다. 깨알같은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히 훌륭하다. ★★★★☆

1) 멋쟁이 설화

2) 송중기

3) 잠수전문가 민효린





'도둑들'은 한마디로 전지현의 원맨쇼... 입이 걸어서 더 매력적이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대사가 너무 빠른건지, 녹음에 문제가 있는건지 귀에 잘 안들려 조금 짜증이 난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눈에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긴박감넘치는 사건전개도 훌륭하고, 액션씬도 근사하다. 아무래도 동일한 소재의 오션스 일레븐 씨리즈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훨 낫다고 판단된다. ★★★★☆   

1) 전지현1.jpg

2) 전지현2.jpg 

3) 전지현3.jpg 

4) 전지현4.jpg

5) 전지현5.jpg

6) 전지현6.jpg

7) 전지현7.jpg

8) 전지현8.jpg

9) 전지현9.jpg

10) 전지현10.jpg

11) 멋쟁이 임달화...

12) 도둑들 최고의 명장면... 첸과 씹던껌의 강렬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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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에일리언씨리즈의 프리퀼이냐, 아니냐로 수많은 논란은 있지만, '프로메테우스'야 말로 진정한 에일리언 씨리즈의 원조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평점이 낮은 편이지만 분명히 5-6년 후에는 SF 마스터피스로 칭송받을 것이다. 후속작이 기대된다.


1)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

2) 순간에 3차원 홀로그램 지도를 만들어내는 기가 막힌 장비...

3)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참고로, 데이빗의 지문에는 웨이랜드 코퍼레이션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4) 드디어 주인공 등장...

5) 놀라운 미래의 음성인식 자동 수술 기계, 메드팟... 

6) 프로메테우스2를 위한 떡밥투척...

7) 영화 엔딩크레딧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웨이랜드사의 로고...


※ 여전히 풀리지않는 몇가지 궁금증들 

1) 외계인 동굴(?)의 수많은 항아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2) 엘리자베스 쇼 박사의 남친 할로웨이 박사는 왤케 데이빗에게 무례해서 화를 자초하는가...

3) 동면에서 깨어난 외계인은 왜 진득하니 대화도 나눠보지 않고 지구인들을 다 죽여버린건가...

4) 도대체 야넥선장은 무슨 영웅심에 취해 우주선 육탄돌격으로 최후의 결단(?)을 그리 쉽게 내린단 말인가... 




[2012년 11월 18일, 뉴욕발 대한항공 KE086편 이코노미 클라스 가운데(?) 좌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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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rwind
    2012.12.12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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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1) 항아리-> 무기
    2) 인간이 신(외계인)에게 물어보는 질문을 역으로 답해주기 위한 인간괸계 설정
    3) 외계인이 모두 죽기전 지구를 파괴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
    4) 선장은 이전 직업이 군인 이였음. 군인인 시절 생체무기가 누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을 목격함. 이에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 결단내림
    ps)
    1. 삭제 동영상을 봐야 좀더 이해가 가는것들이 있습니다.
    2. 성경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 좀더 이해하기 편합니다.
    3. 에이리언 영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2. cyloop
    2014.11.06 18: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영화 첫장면에서 외계인이 마시고 분해 되는 그것과 같은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생물체를 채집 보존하는 캡슐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거대 생물체를 분해 할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캡슐하나에 캡슐보다 더 큰 생명체와 생태계를 분해하거나 보존해 담아서 그 유전자 정보를 보존 확산시키는 도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생태계 복원용 캡슐.

    실제 영화에서도 외계인이 스스로 그것을 마시고 분해 된 뒤에 지구에 다양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2. 위키들에 따르면 영화의 주제를 담기 위한 캐릭터라고 하더군요.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관계가 꼭 이끌고 나아가는 관계는 긍정적 아닐 것이라는 식의 주제... 창조주가 없으면 그만이지만, 있어도 골치라는 거죠... 반대로 우리가 뭔가를 만들게 되도 골치고

    3. 외계인이 의도한 생명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첫 장면에서 음독자살한 외계인이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한 것입니다. 바로 그 외계인이 '프로메테우스' 인 것이고, 외계종족 전체가 올림푸스의 신들에 가까운 것이지요. 생태계를 만들려던 목적에서 한명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림으로 지적 생명체를 만들어 버렸으니 2번째 질문의 답처럼 자식세대인 인간을 곱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예스24 중고샵 (5천원)에서 구한 세가와 마사키의 초기작 귀참십장... 훌륭한 작가답게 요괴, 술법등의 독특한 소재와 수백년간 얽히고 섥힌 등장인물들의 인연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꽤나 집중력이 필요하며 게다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이전 내용들을 복기하지 않으면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는 4권에 가서는 그럭저럭 몰입이 가능한데, 내가 아무리 이 작가를 좋아해도 솔직히 3권까지는 지루하고 난해하다는 실토를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와이쥬엠 야규인법첩과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씨리즈들이 훨씬 낫다는 얘기...

[이전글] 2009/05/23 -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이전글] 2008/09/04 -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 도만의 꼬붕 흑구 자무자의 명언...

※ 몸을 베지 않고 혼백만을 절단하는 암마류를 익혀버린 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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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무협지를 손에 잡았다. 거의 천페이지에 육박하는 진가소의 대활약을 지켜보며 옛생각(?)도 많이 났다. 주로 용대운, 좌백등의 작품을 읽었던 기억이 드는데, 얼마전 임준욱이라는 작가를 추천받고 그중 별점이 꽤 높은 초기작, 진가소전의 복간판을 바로 구입하였다. 

1)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 상세한 무공설명도 좋고, 긴박감넘치는 상황묘사도 훌륭한데, 각 에피소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이 좀 빈 듯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주인공 진가소의 성장과정이 조금 단조로운 편인데, 너무 고생없이 무공이 쭉쭉 성장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ㅡ,.ㅡ;; 하지만, 2권부터 시작되는 처절한 선상혈투부터는 지루할 틈이 없다.     

2) 주인공이 강호가 아닌 무과를 통해 관직에 나가고 결국 황실최고의 무사가 된다는 내용만큼은 꽤 신선하다. 게다가, 목수 진가소는 손재주도 뛰어나 이것저것 뚝딱뚝딱 잘도 만든다.

3) 인간의 삶이란 우주의 티끌. 굳이 영보필법을 얻지 않아도 바른 마음으로 참 도를 위하여 정진하면 현현검 따위가 무엇이겠는가? 세상은 끝도 시작도 없이 윤회하고 대도는 무형이고 무정하며 무명이라... (242p)

4) 이야기의 기본배경 : 백련교와 명나라 태조 주원장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하다. 만민평등을 교리로 하는 백련교가 주원장을 도와 명나라를 건국한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는데, 막상 건국을 하고나니 오히려 그 교리때문에 주원장이 백련교를 탄압했다고 한다. 여기에 무림세력과의 원한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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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msheng
    2012.08.22 1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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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성격을 한눈에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네요.
    깔끔한 리뷰 잘보고갑니다.

조금만 더 스토리에 밀도가 높았더라면 아주 대박이 났을거라 다들 생각한다. 하지만, 28년만에 등장한 오리지널 트론의 속편에서 중요한 것은 정작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새로운 트론의 묘미는 바로 화려하고 현란한 특수효과로 제작된 사이버스페이스 "그리드"의 흥미진진한 모습과 다프트펑크의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펑크 사운드 디자인에 있다. (OST를 찾아 먼저 듣고, 영화를 본다면 아마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을듯... 참고로, 다프트펑크의 음악에 맞춰 각본도 여러번 수정하였고, 현장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암튼, 2탄마저 대중화(?)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트론씨리즈... 제3탄을 기대해보자...

※ 줄거리 한줄요약 : 창조주 케빈 플린에 대항해 쿠데타(?)를 일으킨 그리드의 프로그램 vs 사이버스페이스에 유배된 창조주 아버지 + 그 아버지를 구해내려는 아들 샘 플린  

※ 최고 명대사 : 완벽함을 쫓느라 눈 앞의 중요한 것을 보지 못했다... (케빈 플린)

※ 다프트 펑크의 오리지널 OST도 좋은데, 15명의 아티스트가 새롭게 리믹스한 OST Reconfigured앨범도 무척 좋다. 좀더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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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프로토모터스의 스피라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만들어낸걸까, 진짜 양산은 가능한걸까 등등... 하지만, 그 후 한동안 새로운 소식이 없어 점점 잊혀져 가다가, 느닷없이 어울림모터스라는 회사에서 양산 된다고 하여 황당해 했었는데, 그간의 모든 궁금함이 바로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피라의 아부지, 김한철의 글은 생각보다 매끄럽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고통과 좌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그가 대단하다고 느낀것은 첫째, 자동차 디자인을 하겠다는 확고부동한 목표를 어린시절부터 세우고 오직 그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돌진했다는 것... 둘째, 디자인만 한게 아니라, 실제 설계 및 개발과정에도 깊숙히 참여한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요약해보면... 1962년생 --> 단국대 응용미술학과 1년 --> 대학가요제 본선출전 --> 이태리 유학 - 피렌체 국립미술대학 + 토리노 SDAD 디자인대학원 (1982) --> 쌍용자동차 (1989) --> 오토클럽 창업 --> 아시아자동차 (1991) --> 프로토디자인 창업 (1994) --> 프로토디자인 부도 (1999) --> PS-2발표 (2001) --> 검찰구속 (2003) --> 어울림모터스와 합작 (2007) --> GT MASTER SERIES - 6, 7차전 우승 (2008) --> 스피라 양산 (2010)

이 책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짧다는 것 정도... 좀 더 상세한 얘기를 담은 2nd 에디션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목도 "스피라, 영혼의 승부" 쯤으로 좀 줄이고... 아무튼, 멋진 책이다.

★★★★★



※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 217페이지 현재 현대자동차 부회장인 정의선 부회장의 이름이 "정희선"으로 되어있다... 사실 내용은 이분께 감사한다는 글인데, 하필 오탈자가... ㅡ,.ㅡ;;

※ 머니투데이 박동혁대표 인터뷰 (2010) :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0072314300244805

※ 이투데이 박한철본부장 인터뷰 (2010)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801&idxno=314791

※ 스피라 PDF 브로셔 : http://www.spirra.co.kr/pr/m_brou.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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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3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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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커버는 스피라처럼 영혼의 승부를 하지 않은것 같네요. 마치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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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체는 좀 썰렁한데, 계속 읽다보면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위트넘치는 이야기진행에 푹 빠져들고 만다. 알고보니 이 작가 "무한동력"이라는 작품때부터 꽤 유명했다고... 등장인물중에서는 염라국 초짜 국선변호사 진기한의 활약이 특히 대단한데, 노총각 김자홍을 데리고 지옥관문을 하나씩 둘씩 아슬아슬하게 넘는 재미가 아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진기한은 원자력 전함과 플래티넘 저승카드도 포기한 진정한 용자... 아무래도 진기한 저승 변호사 지금 예약 들어가야 할듯...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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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7&weekday=thu

참고로, 이 만화 특히 불효자들이 보면 느껴지는게 많은 그런 웹툰이다. ㅡ,.ㅡ;; 2편격인 이승편은 2011년 초부터 연재시작 예정...

※ 작가 주호민 블로그 : http://blog.naver.com/noizemasta

※ "신과함께" 단행본 구입하기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93712


※ 아래는 가끔씩 등장하는 포복절도 장면들...

8화 : 불효자들이 급증하여 한빙지옥 수용인원이 이미 초과되었다는 저승타임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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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 도주 4만년만에 검거된 사만과 강림도령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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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 발설지옥대왕의 저승 맛집 검색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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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 보증은 저승에서도 서는게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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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 지장 법률 대학원 모의 재판 수업에 진기한이 외계인 해골을 들고 나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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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산장수
    2010.12.28 0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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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완전 팬인데요... 단행본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이미 나왔군요~
    오늘 바로 구매!! ㅎㅎ

메멘토 스타일의 복잡한 구성 +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 이야기 자체가 워낙 독창적이어서 그 어렵고 복잡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흠뻑 빠져들고 만다. 적어도 2번이상은 봐야 자막읽고 배경 이해하느라 놓쳤던 앞부분 영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아무튼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전설의 명작중 하나가 될것이다...

야탑 CGV 7시 40분 ★★★★★

1) '킥'을 위한 음악으로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명곡 'Non, Je Ne Regrette Rien'이 무척 반가운데, 이는 영화 '라비앙로즈'에 에디뜨 피아프역으로 출연한 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가 극중 코브의 아내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 PASIV 디바이스 (드림머신) 매뉴얼 사이트 : http://www.pasivdevice.org/ (순서대로 조작해 볼 수 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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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블로거가 만들었다는 인셉션의 5레벨 총정리 다이어그램...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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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속해서 코브를 쫓아댕기는 코볼사의 정체는? 피셔의 6자리 콤비네이션 528491의 의미는? 설왕설래 6가지 엔딩설 총정리 등등... 모든 의문을 풀 수 있는 영화 인셉션 본격 공략 가이드 바로 가기 (스포일러 다수 포함) -->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aster_id=22&bbslist_id=1757308

5) 대부분의 의문은 위 링크를 통해 해결이 되었는데, 그래도 궁금한 사항 몇가지... 1) 아키텍트는 설계한 꿈을 어떻게 실제 꿈꾸는 사람에게 전달하는가? 그냥 말로 전달하는 건지, 축소모형을 통해 보게 하는 건지... 같이 꿈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는 건지... 2) 사이토는 경쟁사 CEO인데, 어째서 피셔는 사이토의 얼굴을 몰라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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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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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aaa
    2010.07.29 07: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번은
    꿈이 공유 되면서 알게 되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미로같은 설계자만 알 수 있는 어떤 장치를 마련하는 거겠죠.??
    예를들어 설계자는 스타맵핵키고 하는 것 이고, 다른 사람들은 맵핵 안키고 스타하는 그런 느낌???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 독특하면서도 안정감있는 화면 구성...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주인공들... 그리고,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거칠게 재현해낸 어두웠던 조선말기의 시대상... 살아 숨쉬는 듯한 토속적인 순 우리말 대사들... 이제는 어디서 쉽게 구할수도 없는 한국 역사 만화의 최고봉... 1권을 손에 쥐는 순간, 10권까지 무서운 속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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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6월부터 1983년 2월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되었었던 김주영의 대하소설이 원작...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여자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거의 비슷해서, 조금 헷갈린다는 거...

1권부터 6권까지는 아직 인터넷 서점에 재고가 남아있는데, 7 ~ 10권은 완전 품절 상태... 여기저기 애타게 찾아 헤메다 우연히 알라딘 중고샵에서 상태 좋은 물건 발견후, 냅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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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윤재
    2013.08.24 14: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두호 객주 삽니다
    010 2725 2368 다보셔서 책장에 방치되어있슴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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