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계천에서 시작된 혁신의 힘, 텐더 터치 베이비 포뮬러 메이커(Tender Touch Baby Formula Maker),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충분히 파괴력있는 제품이다 : http://m.mt.co.kr/new/view.html?no=2013110314593228245


2) 부하의 일은 부하에게 맡겨라 : http://www.econovill.com/archives/132783

공자는 관리자가 실무자의 일을 하면서 흔히 능력이 있다고 과시하거나, 성실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경계했다. 관리자가 실무자의 일을 대신 해주면 실무자는 게을러지거나 기가 꺾이거나 둘 중 하나다. 때론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교육과 규범을 통해 부하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여유는 ‘진짜’ ‘참된 성공’을 만들어내기 위해 리더가 감수해야 할 고통임을 명심하라.

책임자가 똑똑하기만 하고 포용력이 없는 채 ‘나만큼 해보라’며 기준만 다락같이 높이 세워놓고 있으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고 실무자를 칭찬하는 데 인색하게 된다. 매사에 간섭하려 들면 실무자는 보람과 긍지를 잃게 된다. 결과적으로 똑똑한 리더 아래서 나태한 여러 실무자가 일하게 되는 꼴이 되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이를 피하기 위해선 작은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허물은 실수이기도 하지만 리더의 기준에 미흡한 것을 함께 의미한다. 일벌백계라며 겁주지 말라. 성의껏 열심히 하려다 저지르는 작은 잘못은 책임을 묻지 말고 용서해주라. 작은 허물을 늘 꾸짖으며 책임을 추궁하는 데 치중하면 실무자들은 허물을 보이지 않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돼 창의적 도전을 하기 힘들어진다.


3) 당신의 이력서가 채택되지 않는 이유 – 단어 선정 : 당신이 했던 일들을 나열할 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이고 강한 동사를 사용하여 당신의 기술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독특하고, 시각화 가능하고, 차별화 가능한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http://justinchronicles.net/ko/2013/11/16/why-your-resume-is-rejected-select-the-right-word/


4) 차량내 음성인식도 운전자주의분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기사...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21661/voice-controls-can-be-surprisingly-distracting-to-drivers/


5) 신형제네시스와 구형제네시스 디자인 비교

http://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26&gubun=1&idx=10047

201311_Genesis.pdf


6)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드론을 사용해 30분만에 배송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TV 쇼 60 Minutes에서 공개했다. 제프 베조스는 드론을 사용한 배송이 4년에서 5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프라임 에어'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FAA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3컷 만화...


7) 소리로 데이터를 공유하는 스마트폰앱, chirp...



8) 2세대 제네시스 3.8 목포 시승기 (글로벌 오토뉴스, 채영석)


9) 일러스트 한장에 담은 2013년 총정리...

http://mariozucca.com/heres-to-2013/


10) 대박난 영실업 또봇 분석 : 국내 남아 완구시장의 오랜강자는 일본 반다이사의 '파워레인저 시리즈'였다. 그런데 2년여 전부터 한국의 강소기업 영실업이 생산한 '또봇'이 파워레인저와 선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시장 1위에 등극했다. 

http://m.dongabiz.com/Business/Strategy/content.php?atno=1203105201&chap_no=1&access_from=183&click_date=28340613&src=email&kw&sdkey=14437259994





11) 정리수순밟는 전설의 싸이월드...

-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메신저로 유명했던 SK컴즈가 분해되고 있다. SK컴즈는 대표 서비스인 싸이월드와 싸이메라 조직을 분사하고 네이트 검색을 사실상 종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12월 13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받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진행한다.

- 전문가들은 SK컴즈가 모바일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이유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우선 모회사인 SK텔레콤(SKT) 영향이 컸다.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의 자회사란 점은 SK컴즈 입장에선 악재로 작용했다. 2009년 말 아이폰3GS가 국내에 처음 출시됐을 때 SK컴즈는 아이폰을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SKT가 처음엔 아이폰을 유통하지 않았기 때문. 다른 SNS들은 아이폰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했지만 SK컴즈는 관망했다. 당시 SK컴즈는 카카오톡보다 더 파급력이 컸던 메신저 ‘네이트온’을 보유했지만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하지 않았다. 모회사인 SKT 문자메시지 매출이 떨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 인터넷 사업을 전혀 모르는 SKT, SK플래닛 인사들이 경영진으로 오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시대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 싸이월드와 싸이메라가 분사되면 거의 껍데기만 남는 SK컴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SK컴즈 측은 뉴스·쇼핑·게시판(네이트 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기능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지만, 시장의 시선은 싸늘하다. 워낙 경쟁 업체들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291593&year=2013

12) 미국 국방부에 4족로봇등을 공급하는 전문 로봇 제작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를 구글이 인수하였습니다.

http://www.nytimes.com/2013/12/14/technology/google-adds-to-its-menagerie-of-robots.html?pagewanted=all&_r=3&


13) 흥미로운 UX프로토타이핑툴들... http://blog.naver.com/vinylx/20199667627


14) 비트코인 관련 자세한 글...

http://sungmooncho.com/2013/12/02/bitcoin/

http://www.ddanzi.com/ddanziNews/1686301


15) 근사한 펜슬 스타일러스...


16) 디자이너에게 부탁하기... http://blog.dahlia.kr/post/66778859403

해결책을 배제하고, 대신 문제시되는 현상 자체를 잘 묘사하면 된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해줄 때가 많다. 본문을 못 읽겠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해결책을 내줄 것이 아닌가. 글씨를 키우거나, 혹은 글씨를 작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다른 workaround라도 적용할 것이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본문이 안 읽힌다’라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디자이너가 선택할 것이고, 만약 그 해결책이 여전히 문제를 만족스럽게 해결 못한다고 해도 “제가 눈이 나빠서 여전히 본문은 보이지가 않네요”라고 얘기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17) 1.8m x 1.8m x 1.8m 크기 모델까지 제작 가능한 대륙의 3D프린터...



18) 무능한 리더일수록 과거에 대한 판단에 얽매인다. 반면 유능한 리더는 미래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무능한 리더일수록 "상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모욕감을 줘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19) 김기사, 내비앱 출시 2년여 만에 공룡 T맵과 맞짱 뜨다...

- 윗사람 대신 소비자에게만 신경 썼다.

- 핵심만 남기고 전부 덜어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8/2013110802447.html


20) 라스베리파이를 이용해 만든 KANO 컴퓨터 키트... $99


20) 신의 한수... 콘텐츠 시장 장악을 노리는 아마존이 동네 서점들에 구애 메시지를 보냈다. 자사 태블릿 ‘킨들’과 전자책 콘텐츠를 팔아주면 수수료를 주겠다는 내용이다. 미 전역의 서점들을 유통망으로 삼겠다는 뜻인데 성공할 경우 삼성전자와 애플 등 다른 태블릿 주자, 전자책 경쟁자 반즈앤노블에 타격이 될 전망이다. 6일 아마존은 서점 자영업자와의 협력 프로그램 ‘아마존 소스’를 발표했다.

서점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아마존 킨들 태블릿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야 한다. 최소 2년 계약 단위다. 제품을 일정 수량 이상 판매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고, 태블릿 납품가는 시중가보다 6% 낮다. 그만큼 서점이 마진을 챙기기 유리한 구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서점에서 산 태블릿으로 아마존 전자책을 구입하면 그 가격의 10%가 해당 서점으로 간다. 파격적인 부분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03932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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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벽지도 역시 헬로키티... http://www.sanrio.com/hello-kitty-blik/

2) 아버지의 자동차 65년식 쉐비 임팔라 SS... 그냥 자동차가 아니다. 추억과 기억이다...

3) 공간을 절약해주는 접이식 가구의 놀라운 세계

http://www.resourcefurniture.com/space-savers

4)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 경력사원 채용 공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입사지원서(성명).docx

5) 조수용 JOH 대표 인터뷰 “기발한 크리에이티브보다 중요한 것은 이 일을 진짜 내 일로 여기는 마음, ‘주인의식’입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48100005&ctcd=C08&cpage=1

① 주인의식이라니. 한국에서 가장 스마트하게 생각을 파는 사람의 ‘한 방’ 치고는 올드(old)하지 않나. 1990년대 중반까지 기업의 인재교육을 싹쓸이했던 콘텐츠가 바로 주인의식이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기 들어 이 단어는 자취를 감췄다. 주인의식을 강조하는 사장의 속내가 뻔히 보이는 데다 새마을운동 냄새가 물씬 났기 때문이다. 대신 프로의식이라는 말이 그 자리를 꿰찼다. 요즘에는 이것마저 촌스러워져서 개개인의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들이 인기다. 대표적인 키워드가 바로 크리에이티브다. 그런데 정작 크리에이티브의 대명사인 그는 다시 이병철 삼성 회장이나 말했을 법한 주인의식으로 회귀한다. 물론 조수용 대표가 말하는 ‘2013년 버전’ 주인의식은 과거와는 다르다. 이면지를 아끼자거나 솔선수범하자는 뻔한 얘기가 아니다. 그가 말하는 오너십은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 태도’를 말한다.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그 일의 목적, 혹은 본질에 집중하는 자세다.

② 그의 오너십은 회사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본질에 집중하는 것. 그래서 그의 회사에는 출퇴근 시간이 없다. 직급에 따라 일을 지시하고 보고하는 일도 없다. 회의는 필요한 사람들끼리 알아서 한다. 대신 모든 직원들이 법인카드를 들고 다니고 연봉도 자신이 정한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한 명의 직원을 뽑을 때마다 40여명 가까운 직원이 전부 면접을 본다는 사실이다. 식당에서 일하는 스태프를 뽑을 때도, 디자이너를 뽑을 때도 예외 없이 전 직원 면접을 거쳐야 한다. 법인카드나 연봉을 직접 정하는 것은 언뜻 보면 혜택이나 권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핵심은 ‘책임’에 있다. 주인의식을 갖고 네가 사장인 것처럼 스스로 목표도 정하고 돈도 써보라는 것이다. 전 직원이 면접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누군가를 면접하다 보면 나부터 돌아보게 돼 있다. 나는 저 친구에게 이런 것을 요구하는데 정작 나 자신은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조수용 대표는 촌스럽게 오너십을 외치는 대신, 직원들이 오너십을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일단 뽑은 직원은 100% 믿는다. 순도 높은 신뢰, 무한한 믿음을 주는 것이다.

③ 직원들에게 파트너십을 얘기하는 사장은 많다. 그러나 진짜 파트너인 사장은 드물다. 너무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6) 서울 디자인 재단 컨설턴트 공개모집 공고...

http://www.seouldesign.or.kr/bbs2/view.jsp?seq=2263&code=001002

서울디자인재단_컨설턴트_응모원서 및 작성요령.hwp

서울디자인재단_컨설턴트_자기소개서.hwp

7) 남자샴푸...

8) 쉽고 빠르게 다양한 포스터를 만들수 있게 해주는 앱, Phoster

https://itunes.apple.com/us/app/phoster/id396306670?mt=8

9) 전기자동차를 위한 태양광 담요, V-Tent... 차 내부 온도도 많이 뜨거워지지 않게 하면서 충전까지 가능... 1석 2조 아이디어... http://youtu.be/sT3SCuwELRU 

10) 미니멀리즘의 열가지 조건 by Ellsworth Kelly and Sol LeWitt. 1)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라 2) 구조를 만들어라 3) 숨겨진 의미를 찾지 말것 4) 입체적으로 생각해라 5) 패턴에 몰입하라 6) 여백을 두려워하지 말것 7) 깔끔하게 8) 대담하고 컬러풀하게 9) 너무 많이 표현하지 말것 10) 적은 것이 오히려 많은 것이다. 그러나 보기보다 적은 것이 더 어렵다.  

11) 사무실용 골판지 곰돌이 만들기...

12) 즉석 게스트 베드룸... 손님이 찾아왔는데, 손님에게 내줄 방은 없고 그렇다고 거실 바닥에서 자라고 하기는 곤란하고 ... 그럴 때를 위한... 

http://remodelista.com/posts/an-instant-guest-bedroom-made-from-canvas

13) 누구나 쉽게 만화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등장...

http://comicsin.oneul.com/comipo

14) 공놀이후에는 LED램프로 변신하는 축구공, SOCCKET, 15분간의 플레이로 3시간의 빛을 만들어 낸다. http://unchartedplay.com/soccket/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unchartedplay/soccket-the-energy-harnessing-soccer-ball



15) 디터람스 스타일의 아이폰 뮤직앱 T3 플레이여...

https://itunes.apple.com/au/app/t3-player-simpler-way-to-listen/id602942176?mt=8

16) 288개의 아날로그 시계로 만들어내는 하나의 거대한 디지털 시계... A million times (Time Dubai, 2013) by Humans since 1982

http://www.humanssince1982.com/

17) 10cm 크기의 미니 잔디팟 ($53) 

http://www.japantrendshop.com/ienami-by-metaphys-p-1619.html

18) 다이어트 코크 by 마크 제이콥스... 판매는 유럽에서만... 

19) 카드보드지로 만든 완전 수동식(?) 플로터...

20) 사무실용 테크노짐 엑서사이즈볼... 굿~

21) 초코램프 by Alexander Lervik 

http://lervik.se/projects/category/lighting/

22) 슬리퍼는 역시 삼선... 

23) 계란으로 핫바(?)만들기, 롤리 에그마스터...

24) 삼성전자, 위기에 빠진 샤프 구원투수로 등장, 지분3% 인수하여 5대주주로 등극... 60인치 대형 패널의 안정적인 공급과 애플견제의 1석2조 전략...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306084507023

25) '팩스'와 작별하지 못하는 일본, 왜?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81959305&code=970203

26) 화 안내고 논쟁에서 이기는 법 (말의 전술)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798&attrId=&contents_id=21543&leafId=1798

27) 엄청나게 요란하고 믿을 수 없이 치열한 라이벌 브랜드 열전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798&contents_id=21568&leafId=1798

28) 앤디 루빈, 구글 안드로이드 책임자 사퇴, 후임은 선다 피차이 크롬 부분 수석 부사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145016&sid1=001&lfrom=twitter

29) 엔진음에 화음 넣듯... 자동차 좋은 소리 창조해낸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NVH2 리서치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908207&cloc=olink|article|default

30)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4802만원)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01&gubun=1&idx=36802

31) 택배왔습니다... 

32) 갤럭시S4 등장...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http://interpiler.com/2013/03/15/galaxy-far-far-away/

33) 모두가 원하는 개발자 되기 10단계

http://www.itworld.co.kr/news/80839

34) 잊혀져 가는 추억의 테크 사운드 20가지...

http://www.itworld.co.kr/news/80826?page=0,0

35) 구글 글라스 연말 500달러에 판매 예정, 윤곽 드러낸 글라스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2&aid=0002406499&sid1=001&lfrom=twitter 

36) 매뉴얼대로 살아가는 삶이란...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8219&no=78

37) 사장님이 알아야할 7가지... 7 Things Your Employees Think About You (But Would Never Say)

http://business.time.com/2013/03/19/7-things-your-employees-think-about-you-but-would-never-say/

38) 폴크스바겐의 성공비결 '레고 블록형 자동차 설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2/2013032201109.html?rank1

39) 페르디난트 피에히(Ferdinand Piech·76) 폴크스바겐그룹 이사회 의장의 철권통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2/2013032201121.html

40)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Director of Design) 이안 칼럼(Ian Callum) 한국 방문...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001&page_num=1&idx=36892&keyfield=&key=

41) 삼성 --> 시키는 대로 정해진 시간 안에 척척 해오는 노예형 인재 선호, 현대 --> 이등병같이 로봇처럼 움직이고 우직한 인재 선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5/2013032502078.html

42) 헛물켜는 서울모터쇼, "레이싱 모델로 세계3대 모터쇼?"

http://auto.naver.com/contents/contentsNewsRead.nhn?seq=2923

43) 베르사체·아르마니·몰스킨…이탈리아 기업 절반이 매물로... (매경)

http://news.mk.co.kr/v3/view.php?sc=60100090&cm=%B1%E2%C8%B9%BD%C3%B8%AE%C1%EE+%B8%DE%C0%CE&year=2013&no=226099&relatedcode

44)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우리가 몰랐던 역사...

http://dotty.org/269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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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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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 해외파견 인턴디자이너 모집 설명회

- 일시 : 2011. 6. 13(월) 14:00 ~ 15:30
-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4-1 코리아디자인센터 321호
- 디자이너 해외취업 가이드북 무료 배포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8)

2) 상세내용

- 대상 : 디자인 대학(원) 3, 4학년생 또는 졸업 후 미취업 디자이너
- 자격 : 영어 혹은 현지 언어 구사 가능한 자, 국내외 유명 디자인 어워드 입상자 우대
- 파견기간 : 2011년 7월 ~ 2012년 2월 중 3개월
- 지원인원 : 00명
- 지원 내용 : 항공료, 체재비, 보험료 등 3개월 기준 최대 500만원
- 모집분야 : 제품, 자동차, 시각 디자인 등

3) 일정

- 1차 서류평가 : 2011. 6. 24(금) 예정
- 2차 면접평가 : 2011. 6. 30(목) 예정
- 3차 기업평가 및 선발공고 : 2011 7월 중 예정
- 해외파견: 파견될 해외 기업과 협의된 날짜

4) 참가신청관련

-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영문 이력서, 포트폴리오, 재학(졸업)증명서 등
- 접수기간 : 2011. 6. 14(화) ~ 6. 21(화) 18:00 까지 (마감 시간 엄수)
- 접수방법 : 온라인 신청


※ 문의처 : 한국디자인진흥원 국제협력팀 나유미 (031-780-2010, yoomi@kidp.or.kr)

http://www.kidp.or.kr/kmain/read.asp?menuseqnum=169&boardseqnum=9876&board_type=g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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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3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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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해외 디자이너 취업/인턴쉽을 위한 이력서작성스킬,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인터뷰요령, 비자발급프로세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정리되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106페이지짜리 PDF문서... 한국디자인진흥원 (KIDP)에서 발행하였다. 






22p : 친구들은 제가 독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 몹시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절대 부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주어진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생각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지 여부입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낸 점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익숙한 것을 과감히 버리고 낯선 곳에 뛰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는 글귀를 늘 가슴에 새겨놓고 있습니다. 외국 생활은 상상하는 것만큼 멋지지만은 않습니다. 자기 자신 그리고 외로움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거든요. 언어의 장벽 역시 생각보다 높고 문화적인 차이도 좀처럼 좁히지 못해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심 대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지방 대학 출신이고, 학기 중 장학금을 받는 우등생도 아니었습니다. 졸업한 후 전공에 대한 회의도 느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아닌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 번 노력해보자’라고 결심한 것뿐입니다. (김정지 -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 제품디자인전공)

26p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
지 않는 것입니다. 꿈이란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은 도전조차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박준모 - 일본 닛산 시니어 디자이너)

42p :  예를 들어 우리는 대리가 사장처럼 행동하면 구설수에 오르지만, 미국은 그래야만 리더십과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승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개미처럼 일만 하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가 개미처럼 일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 사실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겸손이 미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에서 겸손은 자신감 부족으로 여겨지기 쉽다. 따라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그만큼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버린다. 또 문제가 있다면 그 사실을 말해야 한다. 겸손이 미덕이 아닌 만큼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 또한 정답이 아니다. 참기만 하면 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쉽게 고개 숙이거나, 미안하다는 말도 해서는 안 된다. 이 역시 미덕으로 여기지 않는다. (황성걸 -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담당 상무)

155p : 언젠가부터 ‘디자이너의 글쓰기’에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글쓰기는 뒤로 미루더라도 최소한 ‘디자이너의 글 읽기’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 Why Not Smile 김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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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8 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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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디자이너로서의 생활을 저버렸었는데...
    이걸 보니 갑자기 무엇인가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세스 고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6년간의 글을 묶어낸 책 (2006년에 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분명 도움이 되는 글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조금 조잡(?)하다고 느껴졌다. 게다가 세스 고딘의 글들이 더이상 '리마커블'하지도 않고 심지어 조금 지루해졌다는 사실... ㅡ,.ㅡ;; 출간된지 5년이나 지나서 그럴지도... 그래도 아마존 평점은 무려 별4개반... 알라딘 평점도 별4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2p : 이 세계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우리를 평범하고 평균적이며 그저 누구나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자동차 '미니'나 '허머'를 발명한 사람들은 벤치마킹을 해서 최고에 이른 게 아니다. 만일 남과 비교하는 것을 일삼았다면 이 멋지고 독특한 자동차들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진정으로 통하는 것은 사소한 모든 것을 평범한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의 모든 요소를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그중 한두 가지는 놀랄 만한 수준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23p : 최고의 스토리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스토리이다. 그것도 좀 더 고객을 끌어당기도록, 너무 재미있어서 남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도록 변하는 스토리이다.

32p : 자신의 일에 유능해질수록 정작 일 자체보다는 그것을 포장하는 데 점점 많은 시간을 쏟는 것처럼 보인다.

41p : 무언가 멋진 것을 창조하고 놀라운 성공 신화를 이룩한 이들 가운데 남들보다 '오랜'시간 일함으로써 그것을 달성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이 당신보다 똑똑하지도 않다. 그들이 성공을 거둔 것은 '힘들게' 일한 덕분이다. 오늘날 힘들게 일한다는 것은, 리스크가 분명히 있음에도 그것을 감수한다는 의미이다.

42p : 명심하라. 당신의 (똑똑한) 동료가 하는 일이 위험해 보일수록 사실은 그것이 더 안전한 것이다. 어려운 협상을 하고,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한계를 넓혀 가는 (그러면서도 오후 다섯 시면 퇴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후퇴없는 내일을 구축해 가는 사람들이다.

44p : 마케팅이란 결국 사람들의 '필요'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는 일이다.

45p : 당신은 특별해지거나 특별히 저렴해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둘 다 만족시키려 하거나 둘 다 포기한다면 영락없이 실패하고 만다.

58p : 분주하기만 할 뿐 성과가 없는 조직...

64p : 누가 무슨 일을 맡고 있는지 서로 모르는 회사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68p : 사장이 직원들을 아끼는 회사를 찾아내기가 왜 그토록 어려울까? 팀워크가 이기심을 초월하는 직장은 왜 그렇게 드문 것일까?

70p : 마케팅이 소비자의 '필요'가 아니라 '욕구'를 다뤄야 한다는 것은 이제 공식화된 사실이다. 당신 역시 거기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교회든 회사든 식당이든 블로그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면 고객들은 다 빠져나가 버린다.

73p : 남에게 평가받고 측정되는 일로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는 불가능하다. 우리의 국가와 경제,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성공할 유일한 방법은 이렇다.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이 세상에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 사람들이 언제나 부족하다.

77p : 이력서를 검토할 때에는 완벽한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들을 전부 무시하라. 누가 봐도 유능해서 맡은 일을 잘 할 것 같은 사람들을 모두 불합격시켜라.

80p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책망이다. 비난이다. 우리는 비난받는 것이 두려워 리마커블하지 않은 쪽을 택한다. 우리는 혁신적인 영화를 만들거나 인적 자원 쇄신에 착수하거나 주목받을 만한 메뉴를 개발하거나 대담한 설교를 하길 주저한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속 저 깊은 곳에는 누군가가 그것을 싫어하거나 비판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84p : 성공적인 혁신가는 가혹한 비판을 더욱 많이 받는다. 덜 혁신적인 직원들은 혁신가들을 무조건 비난한다.

92p : 일광 절약 시간제 (Daylight saving, 섬머타임)가 생기게 된 히스토리 --> 1444년 성곽 도시 바젤이 공격당할 위기에 놓였다. 성 바깥은 이교도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중 일부는 마을에 잠입했다. 수비대가 그중 몇을 붙잡은 결과, 정오에 공격이 시작될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민첩한 초병하나가 광장에 있는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놓았다. 성안의 이교도들은 한 시간 일찍 작전을 실시했고, 때문에 성 밖에 있는 아군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그들은 모두 체포되었다.


111p : 기업이나 조직은 현존하는 경쟁자들의 희생을 토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과 조직이 성장하는 이유는 당신의 서비스가 경쟁자보다 5퍼센트 낫다거나 당신의 제품이 약간 더 편리하다는 이유와는 무관하다. 성장의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경쟁자의 몫을 빼앗는 방법, 또 하나는 시장을 키우는 방법, 첫 번째 길은 더디고 고통스러우며 어렵다. 두 번째 길은 고속 성장의 마법이 작용하는 곳이다.

122p : 백 년도 더 전, 독일의 빌헬름 황제는 자신의 정적들을 제거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적들이 모두 65세 이상의 노인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65세를 공식적인 정년으로 선포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관습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124p : 낯선 이를 친구로, 친구를 고객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 하나 남았으니...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163p :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내지만, 실제로 그들이 설득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165p : 당신은 회의 중에 자신의 생각을 바꿔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역설적이게도, 회의실의 환경은 사람들이 입장을 바꾸기에 아주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사람들은 회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이야말로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하는 장소이며, 이곳에서 훌륭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승리하여 탄탄대로를 걷는 반면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덕쟁이들은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기는 장소임을 스스로 상기한다. 회의실은 전쟁터이며,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에만 오면 마음을 굳게 먹고 자신의 생각을 지켜 낼 채비를 한다.

167p : 애플은 지난 몇 년 동안, 윈도를 버리고 맥으로 바꾸라고 설득해 왔다. 그게 더 나으니까. 더 멋지니까. 이미 입증됐잖아. 그러나 헛수고였다. 윈도 사용자들은 바꾸는 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음악 문제에 이르자, 워크맨을 아이팟으로 바꾸게 하는 일은 훨씬 쉬웠다. 그 후로 사람들은 점차 다른 가전 제품을 바꾸는 일에도 마음을 열었고 애플의 목소리는 설득력을 얻었다. --> 작은 변화들을 단계적으로 이끌어내는 일이 중요하다.

171p : 사람들은 대개 대기업이 우리 경제의 대들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100퍼센트 중소기업 (500인 이하)이다. 사실 대기업은 일자리를 보태는 것이 아니라 줄이고 있다. 또 한가지 진실. 최고의 일자리, 가장 재미있고 미래가 보장되는 일자리는 대개 작은 조직에 숨어 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자리에 스스로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행위는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낳는다.

186p : 아무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결정을 내리는 편이 당신이나 회사에 이롭다.

192p : 요즘의 사훈은 대개 이런 식이다. "완전한 고객 만족을 통해 고객 개인의 즐거움과 정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킨다." 원래 사훈이라는 것에는 한가지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경영진으로 하여금 회사가 추구하는 것들에 대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어려운 결정이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경영진은 실제로 어려운 일에 부딪히자 문제를 회피하고 위와 같은 사훈을 만들어 냈다. 모든 것을 끌어안는 사훈은 아무 의미가 없다.

195p : 당신이 내일 당장 업계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의 조직 역시 당분간은 그럭저럭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더 나아지지도, 더 많은 이윤을 가져오지도, 더욱 재미있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저 점점 나빠질 뿐이다. 당신이 게임의 규칙을 바꾸지 않는 한...

221p : 이메일이 그토록 빨리 떠오른 것은 그것이 전화나 우편집배원을 대체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언가 새로운 것, 제3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다.

230p : RPB --> Relentless Pursuit of Better : 진보를 전제로 법칙을 완전히 바꾸고자 하는 일관된 자세...

241p :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집중 포격을 받고 있는 산업의 경우, 유서깊은 기업들의 여유 자금은 품질 향상으로 곧장 이어지지 않는다. 그런 돈은 대개 현상 유지 비용으로 들어간다.

244p : 모두를 위한 제품은 아무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247p : 성공과 근무 시간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도 없다. 거대 기업이나 강대국, 또는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보다 적게 일한다.

249p :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 회사들이 선택한 전략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다시 한번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게 아니라, 한층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다. 자기들이 잘못된 일에 힘을 쏟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무시한 채!

249p : 광산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하는 일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옛날에 사람들은 물건을 만들었다. 이제 당신은 물건을 만들지 않는다. 당신은 결정을 내린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더 오래 일한다고 해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래 일한다고 해서 더 나은 사업개발 계획이 나오는 것이 아니며 더 나은 세일즈 구호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더 멋진 인터페이스를 고안해 내는 것도 아니다. 자, 이제 현실을 직시하자. 지금과 같이 끝없이 달리는 노동 문화는 어려운 결정을 피하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252p : 우리는 우리 고객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가능한 한 많은 돈을 가능한 한 빨리 벌어들이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는 사람과 자원을 최대한 빨리 이용하는 법을 터득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고객을 존중으로 대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잊어버린 것 같다. 우리는 주주도, 직원도, 정부도 존중하지 않는다.

261p : 성공한 거대 기업들은 변화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지 않으며, 사업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그 결과에 대한 보상을 해 주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변화란 나쁜 것이고, 변화란 곧 악이며,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267p : 안전한 것은 위험하다.

281p : 짧은 문장이 잘 읽힌다.

291p : 주식 시장은 군중 심리를 이용한 엄청난 사기극으로, 그것은 당신이 방금 산 주식을 당신보다 더 비싼 값에 되사 갈 바보가 항상 존재한다는 가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이 사기극의 핵심은, 대기업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투자자들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 가정이 옳았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는 그것이 틀렸음이 매일같이 입증되고 있다. 대기업이 과거의 사업을 보완해 가며 연 20%의 성장을 영원히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도 주식 시장은 그러한 사실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회계 법인들의 협조하에 자사의 실적을 속였다.

292p : 다른 테크놀로지 기업들은 수익성 높은 독점 상품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이 자부심을 느낄 만한 것들을 발표한다. 스티브 잡스는 주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또, 현재의 기반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도, 판매업자를 기쁘게 해 주려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자신이 믿음을 가진 제품을 만들 뿐이다.

294p : 남의 밑에서 일하는 한, 안정된 직업이란 없다. 또한 당신의 회사가 공개 기업인 한, 당신의 미래는 다른 사람들, 그것도 당신보다 덜 똑똑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남의 지시를 따르는 한, 당신은 남들과는 다른 인생과 직업을 영위할 당신의 운명을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295p : 남의 회사를 위해 일하는 짓은 이제 그만두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구축하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과 의사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일치하는 조직은 결국 성공할 확률이 높다.

324p : 내 요점은, 여전히 기회로 가득 찬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에게는 기회 이상의 것, 즉 의무가 있다. 위대한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할 의무. 중요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공유할 의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감사와 통찰력과 영감을 발현하도록 자극할 의무. 뛰어난 인물이 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세상을 더욱 나은 곳으로 만들 의무.

325p : 언제나 그렇듯, 사업을 하기에 이보다 나쁠 때는 없었다. 사업은 망하고, 당신은 좌절하고, 우리의 꿈은 무기력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때가 없는 것이다. 당신의 경쟁자는 너무나도 두려운 나머지 생산성 높은 새로운 장비에 투자하지 못하고 있다.

335p : 몇 년 안에 휴대 전화기는 거의 무료에 가까워질 것이다. 가치 없는 포장으로 전락한다는 얘기다. 반면 휴대 전화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엄청난 가치를 지닌 시장임에 틀림없다.

366p : 선택은 나쁜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선택의 범위가 너무 넓으면 도망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또한 선택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에 늘 후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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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법, 면접요령등 취업, 이직준비에 대해서라면, 신문과 잡지, 인터넷카페등에서 수천, 수만건의 관련 정보를 찾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책만큼, 비교적 냉정하고, 차분하게, 회사 내부 시각으로 기술된 책은 처음인 듯 싶다. 비록, 몇 챕터가 빠진 가제본판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한 자리에서 2시간 넘게 꼼짝않고, 읽어 버렸을 정도로, 그동안 궁금했었지만, 아무도 대답해주지 못했던 얄궃은(?) 내용들에 대해 샅샅이 훑어준다. 몇년전 XXX회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를 몰라 낙담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극복하지 못했던게, 바로 "면접흐름을 끊는 인터뷰 트릭"의 덫이었다는 사실... (111p) 이런 내용을 미리 알고 여유롭고 의연하게 대처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ㅡ,.ㅡ;;

이 책은 2007년의 히트를 쳤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두번째 책인데,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정보는 배제하고, 바로 핵심만 빠르고 간략하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스타일이 특히 맘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번역의 어색함도 별로 없고, 순간에 몰입하여, 읽어내려갈 수 있다. 암튼,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아래 굵게 표시 되어있는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

★★★★★

[이전글] 2007/06/03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신시아 샤피로) ★★★☆☆


16p : 인사담당자들은 사실 여유가 없다. 모든 이력서를 찬찬히 읽으면서 지원자의 능력과 의욕을 일일이 헤아릴만한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그는 가능한 빨리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춘 후보, 상사나 팀원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에 추천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안전한 후보를 찾아내야 한다.

17p :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한통을 읽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초에 지나지 않는다. 고위직 채용이 아니라면 길고 지루한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거니와 너무 긴 이력서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이력서를 심사하는 일이 매우 지겨운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들이 무심해서가 아니라, 누구든 이력서를 100통쯤 보고 나면 어떻게든 빨리 범위를 좁혀야겠다는 초조함이 본능적으로 든다. 그때부터 그들은 맹렬하게 탈락자들을 배제하기 시작한다.

20p : 일단 면접에 이른 지원자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재능을 갖추었다고 본다. 따라서 회사는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뛰어난 재능을 찾으려 하기보다, 그에게 회사에 위험요소가 될 부분이 있는지, 그 적신호를 찾으려 한다. 이 모든 것은 위험한 잠재요소를 지닌 후보를 탈락시키고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다. 이는 가장 훌륭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선택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21p : 채용이란 정식으로 합격할 때까지 당신을 적극적으로 탈락시키는 과정이다.

27p : 이전 직장이나 상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지원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위험한 사람으로 보인다. 회사가 이런 사람을 좋아할 리는 없다.

28p : 회사가 1차 면접에서 어느 정도의 연봉을 기대하는지 물어 보더라도 그 덫에 걸리면 안된다. 이럴 때에는 현재 받고 있는 급여수준을 이야기하고 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

39p : 어떻게 유혹적인 이력서를 만들까? 광고하는 사람들처럼 하면 된다. 광고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정보를 모두 모은뒤, 그 가운데 가장 호기심을 돋우는 정보로 범위를 좁힌다. 이력서의 부수적인 정보는 모두 걷어낸다.

40p : 경험이나 재능은 대체로 이전에 맡았던 직위로 나타낼 수 있다. 직위 하나당 주요 업무성과를 두세가지 정도면 설명하면 된다.

41p : 이력서를 얼핏 보았을때, "경력"이나 "학력"등의 제목이 가장 눈에 띄었다면 서식을 바꾸어야 한다. 전 직장의 회사명과 직위 등, 인사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42p : 당신이 업무에서 이룬 인상적인 성과나 승진, 당신의 공헌도를 정량화 할수 있는 각종 수치들을 기록하라.

43p : 광고판의 목적은 빠른 속도로 스쳐가는 당신의 관심을 붙잡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이력서도 마찬가지 일을 해야 한다. 이력서는 보는 사람의 흥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력서의 목적은 인사담당자가 당신을 만나 당신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도록 만드는 데 있다. 당신의 이력서는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당신을 면접까지 가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

49p : 사실 한 회사에서 너무 오랜 기간 재직해도 오늘날의 잡 마켓에서는 오히려 역차별을 당할 수 있다. 예전에는 충성스럽고 착실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이제는 유연성이 떨어지고 잠재능력이 없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한 회사에서 8년에서 10년 정도 근무했다면 이런 사람들 범주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51p : 구인공고에서 핵심이 될 만한 키워드를 뽑은뒤, 이 키워드를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심어두어라. 예를 들어서 구인공고에 "고객서비스"란 단어가 있다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고객서비스"란 단어를 쓰도록 한다.

56p : 이력서를 보낸 뒤 확인 전화는 지원자의 상황을 오히려 불리하게 만들며, 따라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만일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자꾸 전화해서 이것저것 확인하면서 귀찮게 하고 시간을 뺏는 지원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당장 명단에서 제외해 버리고 싶을 것이다. 실제로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지원자를 무척 싫어한다. 게다가 이런 지원자는 너무 절박해 보인다.

58p : 길고 형식적인 자기소개서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읽지도 않고 즉시 배제된다.

59p : 자기소개서는 경쾌하고, 자신감있고,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라. 사과조의 글은 절대로 쓰지 마라. 당신을 돋보일 수 있는 "인정받거나","증명된" 능력이나 자질을 써라.

62p : 자기소개서는 짧을수록, 자신 있어 보일수록 담당자가 읽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가 따로 분리될 경우에 대비해 자기 소개서에도 전화번호를 써 놓도록 한다.

64p : 이력서에는 적어도 3명이상의 추천자를 적는 게 좋다. 이력서에 "추천인 목록" 이라는 제목 아래 추천인의 이름, 당신과의 관계, 전화번호를 기입한다. ("필요한 경우 추천인의 확인 가능함"이라고 써둔다.)

76p : 인사담당자는 일자리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내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일자리에 잘 맞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적발하기 위해 일한다. 이 두가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84p : 면접관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이에 공감하는 것은 괜찮으나 굳이 묻지도 않은 당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이지는 말라. 면접은 고해의 장이 아니다. 면접은 당신이 사적인 문제들, 개인적인 기호를 논할만한 안전한 장소가 아니다.

86p : 인사담당자가 지원자들에게 긴장감을 조성하는 심리적 질문을 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회사는 당신의 무정적인 성격이나 태도를 들추려고 그런 질문을 한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의 의도대로 말하는 순간 그것으로 끝이다. 이런 덫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회사는 다른 어떤 타입보다도 긍정적인 사람들 (정보를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채용한다.

103p : 당신의 모든 장점을 한데 모아 당신을 스타로 돋보이게 하는 서너편의 짧고 긍정적인 성공담을 만들어라. 그 간운데 하나는 고객이나 데드라인 때문에 애를 먹다 결국 성공적으로 해결한 이야기를 선택하라.

116p : 대부분의 경우 즉석에서 요구를 하는 트릭은 당신을 진땀나게 만들고 그런 압박감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당신이 냉정을 잃지 않고 심리적 압력을 잘 이겨내는가를 보기 위해 고안한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정답이 무엇일까 고민하지 말라. 주어진 질문을 최대한 프로답게 다루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 정신을 집중하라.

135p : 상사는 진정한 지지자, 든든한 파트너를 찾는다. 자신이 믿을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136p : 상사면접에서 상사에게 칭찬을 한다면 효과가 꽤 간다. 단, 그 칭찬이 진실해야 한다.

139p : 면접관의 지식에 찬사를 보내라.

159p : 연봉협상시 --> 당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라는 이야기를 자진해서 꺼내지 말라. 항상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듯한 태도를 취하라. "저한테는 돈이 제일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저한테 잘 맞는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저는 열려 있습니다." --> 말을 적게하면 할수록 좋다. 항상 "우리"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채용담당자와 당신이 동지이자 한팀이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180p : 면접시 당신의 야망을 보여주는 말 (열심히 해서 임원이 되고 싶다는 둥...)은 금물이다. 면접은 그런 얘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 당신이 다른 일도 맡을 수 있는지, 혹은 승진을 할 만한 인물인지 결정하는 건 회사다.

204p :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신규 채용된 사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긍정적인 말을 한다는데 있다. 회사는 긍정적인 사원들에 굶주려 있다. 회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곳에서 일하게 돼 얼마나 기쁜지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새로운 상사와 동료들의 좋은 점을 기꺼이 나눠라. 당신이 걱정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와 정반대로 행동한다. 행복할때 침묵하고, 불행할때 떠벌린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와 반대로 하라.

208p : 개인적으로 상사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존경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상사의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당신생계, 채용 안정성, 행복을 책임지는 데 당신의 상사만큼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사람은 없다.

209p : 당신을 채용한 건 모든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다. 이전 회사 사장이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는지 얘기하라고 채용한 것도 아니다. 이미 존재하는 회사 시스템, 처리방식, 사원들을 지원하려고 당신을 채용했다. 따라서 6개월간의 수습기간에 그들을 잘 지원해주면 당신은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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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7 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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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분들이 읽고 썼다는 데에 더 놀라고 있습니다.
    아마 책 좋아하는 블로거들은 다 참여한 것 같습니다. ㅋㅋ
  2. 2008.12.03 15: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침 읽고 트랙백 남겨봅니다 ^^
    그런데, 책 내용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요?
    문제삼는건 아닌가 궁금해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기 한참전부터 무전기를 만들어 팔던 전설의 모토로라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앞에 두고 진짜 엎어지려나 보다. 반도체, 통신장비, 단말기 3개 사업부가 주축이었던 모토로라는 반도체 경기가 안 좋았던 2004년 반도체사업부를 잘라내 "프리스케일"로 분사키더니, 이제는 "스타택"과 "레이저"의 신화를 창조한 단말기 사업부마저 분사시킬 모양인 것 같다.

사실, 작년부터 한두명씩 모토로라 출신 개발자들이 (눈치빠른...) 경력으로 들어오는 것 같더니, 올해부터는 아주 대놓고 (한국지사 출신이건, 미국본사출신이건) 이력서가 쌓여가고 있다. 하기사, 한국지사 길창현 사장마저 사퇴한 판이니, 이제서야 눈치없는 사람들도 엑소더스 대열에 겨우 합류한 듯... 그러나, 아무리 잘나갔던 회사도 망할꺼 같다 싶으면, 유능한 직원들마저 도매금으로 몹쓸놈(?) 취급당하는 시대라...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역사와 전통의 모토로라가, LG와 삼성이라는 듣보잡(?)들에게 밀려 올 연말쯤에는 5위로 밀려날꺼라는 예측마저 나와버리니, 한때 모토로라에서 3개월이나 인턴쉽을 했었던 나로서는 왠지 안타깝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2000년겨울, 인턴월급으로는 꽤나 파격적이었던 월 150(세후)에 야근수당까지 챙겨주던 훌륭한 회사였었는데...

암튼, 다행스럽게도... 최근 KT와 S전자에서 대거 경력직 인력확충에 나서고 있어, 이들에게는 더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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