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카 스타일의 샤오미 마이크로 포써즈 카메라 M1 등장~ 단렌즈 42.5mm F1.8 Macro와 12-40mm F3.5-F5.6 표준 줌 렌즈와 함께 세트로 판매될 예정이다. (표준줌렌즈번들 버전의 경우, 약 38만원)


http://www.xiaoyi.com/weidan.html




2) 고프로 최초의 드론, Karma가 10월 23일 출시되었다. 함께 공개된 히어로 5를 포함하는 번들셋이 1,099달러로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다. 무게는 약 1kg, 최대속력은 약 56km, 분리형 배터리는 1시간 충전으로 약 20분 가량 비행할 수 있다.




3) 상하 흔들림을 최소화한 독특한 형태의 글라이더 요트 SS18




4) 현 부엌 시스템은 한 손, 한 팔만을 가진 사람이 요리를 하기에는 불편하게 설계되어있다. 싱가폴 국립 대학교 학생 로렌 림(Loren Lim)은 이 문제를 개선하기위해 1년 동안 고민하였고, 연구 끝에 새로운 부엌 기구 원웨어(Oneware)를 선보였다. 표면에 채소를 고정시켜 한 손으로 손질할 수 있는 도마와, 유연한 실리콘 소재로 다양한 모양의 식기를 미끄러짐 없이 설거지 할 수 있는 설거지 받침대로 구성되어 있다. 싱가폴 이케아(IKEA)의 영 디자이너 어워드를 수상하며 미디어에 발표된 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5) 일론 머스크가 ‘ITS(Interplanetary Transport System, 행성간 운송 시스템)’를 공개했다. 



1) 화물 또는 인간을 실은 ITS 우주선을 부스터에 연결해 발사 

2) 우주 궤도에 ITS 우주선이 오르면 부스터는 지구로 귀환 

3) 부스터는 연료 보급 탱크를 장착하고 재발사 

4) 우주에서 ITS우주선와 도킹해 연료 보급 후 부스터와 연료 보급 탱크는 다시 지구로 귀환 

5) ITS 우주선은 200킬로 와트 전력을 만들어 내는 태양전지 날개를 펴고 화성까지 운항 

6) ITS 우주선은 화물과 인간을 화성에 내려 준 후 지구로 귀환 



- 100톤의 화물을 싣고 날아 오르기 위해서는 스페이스 X가 개발한 랩터 로켓 엔진 40개가 필요함 

- 기존 로켓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화성까지 1인당 필요한 경비는 100억 달러(약 10조 9,000억원)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 드는데 일론 머스크는 재활용 로켓을 사용해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스터는 1,000번, 연료 탱크는 100번, ITS 우주선은 12회 재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 화성까지 초기 여행 기간은 약 80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1달까지 줄어들 거라고 함. 

- 2018년 본격적인 궤도 테스트와 함께 스페이스 X의 드래곤 우주 캡슐을 화성 궤도 근처까지 보낼 계획이며 2022년 말까지 인간을 태운 화성 왕복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드디어 출시된 38인치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 38UC99 (159만원)




7) Mi Mix - 세라믹재질의 6.4인치 베젤리스 스마트폰 등장... 샤오미가 먼저 해냈다.




8) MS판 아이맥, 서피스 스튜디오 - 28인치 3:2 비율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가 대박! (해상도 4500 x 3000), 스카이레이크 i7 32기가램, nVidia GTX 980M 기준으로 4199 USD, 무게는 9.56kg, 모든 악세사리 포함




9) 볼보등에 업혀 폭풍성장중인 지리자동차, 2018년 소형 SUV Lynk & Co 01 출시 예정~ 01 출시후 02와 03 씨리즈로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스포티지나 니로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10) Vertical Walking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롬부트 프릴링(Rombout Frieling) 디자인 연구소가 개발한 수동 엘리베이터


VERTIWALK: Vertical Walking from ROMBOUT Frieling lab on Vimeo.



11) 닌텐도 차세대 게임기 '스위치' : 태블릿 형태의 디스플레이 양쪽에 분리형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어 휴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집에서는 TV와 연결해 거치형 콘솔로 사용할 수 있다. 17년 3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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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에일리언씨리즈의 프리퀼이냐, 아니냐로 수많은 논란은 있지만, '프로메테우스'야 말로 진정한 에일리언 씨리즈의 원조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평점이 낮은 편이지만 분명히 5-6년 후에는 SF 마스터피스로 칭송받을 것이다. 후속작이 기대된다.


1)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

2) 순간에 3차원 홀로그램 지도를 만들어내는 기가 막힌 장비...

3)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참고로, 데이빗의 지문에는 웨이랜드 코퍼레이션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4) 드디어 주인공 등장...

5) 놀라운 미래의 음성인식 자동 수술 기계, 메드팟... 

6) 프로메테우스2를 위한 떡밥투척...

7) 영화 엔딩크레딧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웨이랜드사의 로고...


※ 여전히 풀리지않는 몇가지 궁금증들 

1) 외계인 동굴(?)의 수많은 항아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2) 엘리자베스 쇼 박사의 남친 할로웨이 박사는 왤케 데이빗에게 무례해서 화를 자초하는가...

3) 동면에서 깨어난 외계인은 왜 진득하니 대화도 나눠보지 않고 지구인들을 다 죽여버린건가...

4) 도대체 야넥선장은 무슨 영웅심에 취해 우주선 육탄돌격으로 최후의 결단(?)을 그리 쉽게 내린단 말인가... 




[2012년 11월 18일, 뉴욕발 대한항공 KE086편 이코노미 클라스 가운데(?) 좌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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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rwind
    2012.12.12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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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1) 항아리-> 무기
    2) 인간이 신(외계인)에게 물어보는 질문을 역으로 답해주기 위한 인간괸계 설정
    3) 외계인이 모두 죽기전 지구를 파괴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
    4) 선장은 이전 직업이 군인 이였음. 군인인 시절 생체무기가 누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을 목격함. 이에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 결단내림
    ps)
    1. 삭제 동영상을 봐야 좀더 이해가 가는것들이 있습니다.
    2. 성경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 좀더 이해하기 편합니다.
    3. 에이리언 영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2. cyloop
    2014.11.06 1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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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첫장면에서 외계인이 마시고 분해 되는 그것과 같은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생물체를 채집 보존하는 캡슐이고 필요에 따라서는 거대 생물체를 분해 할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캡슐하나에 캡슐보다 더 큰 생명체와 생태계를 분해하거나 보존해 담아서 그 유전자 정보를 보존 확산시키는 도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생태계 복원용 캡슐.

    실제 영화에서도 외계인이 스스로 그것을 마시고 분해 된 뒤에 지구에 다양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2. 위키들에 따르면 영화의 주제를 담기 위한 캐릭터라고 하더군요.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관계가 꼭 이끌고 나아가는 관계는 긍정적 아닐 것이라는 식의 주제... 창조주가 없으면 그만이지만, 있어도 골치라는 거죠... 반대로 우리가 뭔가를 만들게 되도 골치고

    3. 외계인이 의도한 생명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첫 장면에서 음독자살한 외계인이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한 것입니다. 바로 그 외계인이 '프로메테우스' 인 것이고, 외계종족 전체가 올림푸스의 신들에 가까운 것이지요. 생태계를 만들려던 목적에서 한명이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림으로 지적 생명체를 만들어 버렸으니 2번째 질문의 답처럼 자식세대인 인간을 곱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년여의 연구 끝에 전구용 유리를 개발하게 된다. 유리 기술과 전기전자 기술의 역사적 첫 만남이었다. 

3) 1947년 CRT(Cathode Ray Tube : 음극선관, 일명 브라운관) TV에 사용되는 유리 튜브가 개발되었다. 이후 TV의 화면 크기가 커지기 위해서는 유리 튜브를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선결 과제일 정도로 유리가 디스플레이에서 중요한 부품으로 자리잡았다. 창문에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닌 투명한 유리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넓고 균일한 두께의 유리를 만드는 획기적인 제조법이 발명된 것은 1960년대다. 영국의 유리회사인 필킹톤(Pilkington)사가 개발한 플로트(Float)법은 판유리의 대량 생산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 건축자재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4) 유리의 용도가 다양화됨에 따라 유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특성(투명성, 화학적 안정성)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등이 실외에서 쓰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철도 신호등의 조명이 자주 깨졌다. 조명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 달궈진 유리의 안과 차가운 바깥의 공기의 온도차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1900년대 미국에서는 철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유리 개발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유리가 내 열유리다.

5) 자동차에도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용 유리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전면 유리일 것이다.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유리의 면은 넓게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사고시 부상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깨질 경우에도 파편이 떨어지지 않는 이중접합유리 등 안전 유리가 개발되었다. 헤드라이트에는 전면을 렌즈 형태로 만든 실드빔이 사용되는 등 자동차 곳곳에 다양한 유리들이 적용되고 있다. 일반 판유리가 쓰였던 건축용 창유리에도 적외선을 흡수하고 빛만 통과하게 하는 열선 흡수 유리 등을 적용,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나 자동차를 구성 하는 재료 중 유리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의 고기능화는 선택적 사항이었으며, 그 속도는 점진적일 수밖에 없었다.



6)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진화는 건축용, 자동차용과는 사뭇 다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디스 플레이의 발전에 있어서 유리가 기여한 부분은 크다. CRT TV의 크기와 품질 향상은 유리 제조법의 혁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선봉에 코닝이 있었다. 코닝은 1947년 처음 CRT TV의 튜브를 개발한 2년 뒤 좀더 큰 튜브를 만들기 위해 원심 제조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4년 뒤 컬러 TV를 위한 새로운 튜브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CRT TV용 튜브를 최초로 개발한지 6년 만의 쾌거였다. LCD, PDP와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가 본격화되던 2000년대에 들어서는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평판 디스플레이는 과거 CRT TV와는 전혀 다른 제조 공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리의 새로운 조성과 새로운 제조법이 필요했다. LCD의 경우, TFT(Thin Film Transistor : 박막 트랜지스터) 고온 증착 공정이 필요하며, 주입된 액정의 안정성도 중요하다. 때문에 열에는 강하고, 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칼리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 요구됐다. 또한 CRT TV와 달리 LCD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혁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의 LCD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큰 유리를 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코닝을 비롯한 유리 회사들은 각자의 제조법으로 유리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LCD 산업에서의 세대는 유리 크기에 따라 구분되기 시작했고, 혁신의 속도도 빨라졌다. 2년을 주기로 유리의 크기는 점점 커진 것이다. 이를 통해 LCD 산업 초기 400mm×300mm 크기의 1세대 유리가 현재 2,500mm×2,200mm의 8세대 유리(초기 유리 크기의 약 40배)로 진화할 때까지 10년 정도가 걸렸다. 큰 유리의 개발로 LCD의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LCD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FPD용 유리 기판 시장 규모는 2004년 3조에서 2010년 15조로 5배 확대되었으며, 전체 유리 수요중에서도 30% 이상을 점유하게 되었다. 오래도록 건축용과 자동차용이 유리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왔지만, 10년 사이에 디스플레이용 유리가 유리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7) ‘고릴라(Gorilla)’ 는 코닝에서 개발한 강화유리의 브랜드명이다.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볍고 얇으나 잘 깨지지 않는 유리가 필요했다. 고릴라 글라스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폰을 떨어뜨려 전면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두꺼운 유리를 적용할 수는 없었다.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은 많아졌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얇은 모바일 기기를 선호했다. 코닝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믿고 곧바로 회사 자료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1962년 자동차용 유리로 개발했다가 포기한 강화유리 ‘켐코’(Chemcor)를 찾아냈다.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모바일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고릴라 글라스는 화학적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다. 순수한 상태의 유리를 섭씨 400도의 용융소금이 담긴 용기에 집어 넣으면 유리 속의 나트륨 이온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칼륨 이온이 들어가는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이온 교환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얇지만 강한 유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30개 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의 350여 종의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8) 필름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에 유리가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닝은 휘는 유리 `윌로우`(Willow)를 공개했다. 윌로우는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유연성을 가진 휘는 유리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두께가 100마이크론 수준으로 종이처럼 얇기는 하나, 강력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9) 현재 미국 우주선 표면의 70%는 특수유리로 덮여있다. 우주선 내부를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보호하기 위해 3겹의 유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3겹 중 가장 표면에 있는 유리는 지구 궤도로 재진입시 고온을 견디도록 제작되었다. 맨 안쪽 유리는 우주선 내부를 밖의 진공으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강도가 센 화학 강화 유리다. 여러 가공 방법을 통해 내열성과 고강도를 만족시키고 있다.


10) 뿐만 아니라 생체용 유리도 개발되고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도 곧 적용될 전망이다. 생체 조직과의 친화성이 좋고, 뼈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생체활성유리 및 결정화 유리가 인공뼈 및 인공 치아 재질로 연구되고 있다. 결정화 유리는 세라믹보다도 강도가 세기 때문에 세라믹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지르코니아 등 세라믹계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다공질(多孔質) 유리도 생체 기능성 유리로 개발, 사용되고 있다. 다공질 유리는 유리 내에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있는 유리로, 액체 및 기체의 흡착성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공질 유리에 손가락을 접촉하게 되면 땀이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흡수력이 강해 ‘목마른 유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현재는 혈액의 여과 및 투석, 바이러스 및 세포 성분의 분리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효소의 담체(擔體)로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플라스틱이 담체로 이용되었으나, 내알칼리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한 공정 때문에 유리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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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Cupertino시는 8월 9일, 2011년 6월 WWDC이후 Cupertino 시의회에서 Steve Jobs가 발표한 새로운 Apple 본사 "Spaceship"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PDF로 공개하였다. 4층높이의 Spaceship (or Mothership)은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1만2천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원래 HP소유의 땅이었다.


★ 도면과 렌더링이 포함된 PDF자료 다운로드 (Intro + Site Plan/Landscaping + Floor Plan/Cross Section + Renderings = 총 4개 PDF파일) -->
http://www.monsterdesign.kr/reference/2011/apple_spaceship.zip

★ 디자이너 : 노만 포스터 

★ 아래는 2011년 6월 7일 스티브잡스가 직접 쿠퍼티노 시의회에 새 본사건물을 설명하는 동영상... 시의원 몇명과의 질문답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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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gjhan
    2011.08.16 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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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 융통성없는 강남삼성이랑 비교되네.
  2. jina.lim
    2011.08.16 2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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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신사옥에 대해 전문가들은 뭐라고 말할까... http://blog.hankyung.com/kim215/blog/8809041


1) 언제나 그랬듯이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그냥 2시간 30분동안 즐기다만 오면 된다... 실제로도 지루할 틈없이 충분히 흥미진진하다.

2) 개봉 3일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극장에 가보니 전 상영관에서 30분 간격으로 트랜스포머3를 마구 틀어대고 있다. ㅡ,.ㅡ;; 이런 기이한 광경은 또 처음 보네...

3) 메간폭스 대신 등장한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휘틀리 (칼리 스펜서역)는 아무래도 정비소에서 기름밥(?)먹던 메간폭스만큼 로봇영화에는 어울리 않는 것 같다. 영화 내내 혼자서만 겉돌고 있다는 느낌...   


4) 아폴로11호는 달에 불시착한 사이버트론 우주선 탐사가 목적이었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도 역시 사이버트론의 로봇들과 연관성이 있었다는 재미난 설정... ㅡ,.ㅡ;; 





5) 디셉티콘에게 점령당한 시카고...


6) 지구에서 쫓겨나는 오토봇 형제들...


7) 센티넬 프라임과 메가트론


8) 날다람쥐같은 윙수트를 입고 시카고 빌딩숲을 활강하는 장면도 꽤나 스릴넘친다.  


9) 마치 디워의 이무기같은 녀석을 꼬붕으로 데리고 다니는 디셉티콘 최강의 괴수 쇼크웨이브의 활약도 대단...


2011년 7월 2일 분당 씨너스 3관 21:00

2009/11/06 - 인간주인공들은 언제나 들러리 - 트랜스포머2 ★★★★☆ 
2007/11/25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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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5.92로 꽤나 초라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프레데터 씨리즈의 광팬 입장에서 보자면, 이정도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다. 실제로 볼거리도 많고 지루하지도 않다. 다만, 씨리즈가 처음 시작된 1987년이나 지금이나 그들 외계 종족은 여전히 사냥만을 즐기는 진정한 한량(?)들이라는거 ... (다른 취미는 절대로 없다. ㅡ,.ㅡ;;) 이 훌륭한 괴물 캐릭터로 이제는 좀 다른 얘기 할 때도 됐다는 얘기...  

1) 여러개의 뿔이 가시같이 나있는 프레데터 사냥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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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둥~ 여기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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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레데터 전용 캠핑지... 프레데터 한놈이 왜 매달려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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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트릭스의 영웅... 모피우스 깜짝 등장... 모피우스는 어느새 클로킹 기술도 습득완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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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영화 최고의 백미... 맨발의 야쿠자와 프레데터 1대1 칼싸움...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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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레데터 vs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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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눈이 어두운 프레데터들의 필수장비... 적외선 AR 디바이스의 유저 인터페이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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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8/06/06 - 조금 아쉽지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VPR: Aliens vs Predator - Requiem,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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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호라이즌과 레지던트 이블, 에일리언 씨리즈의 느낌이 적절히 가미된 SF 호러물... 몇가지 설정상 약점이 있긴 하나, 충분히 파괴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다. 흥행에는 비록, 참패했지만 (전세계적으로...), SF 팬이라면, 그로테스크한 우주선 분위기라든지, 긴장감넘치는 괴물들과의 사투, 적당한 반전등...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아까비 영화... ★★★★☆

1) 이 영화의 백미... 정체불명(?)의 외계 돌연변이 등장...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고, 피부도 희멀건하니... 좀 약해보이는데, 엄청난 스피드에 탁월한 맷집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람이건, 자기네 종족이건, 그냥 다 잡아먹어 버린다.  ㅡ,.ㅡ;;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디서 왔는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좀 당황스러운 존재들... (진화촉진제를 잘못 맞은 우주선 탑승객일수도 있겠다는 여주인공의 한마디 추측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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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 2가지 반전도 꽤나 신선한편인데... 거대한 우주선 내부에서 서로 잡아먹고 도망가고... 그 무시무시한 생난리를 쳐댔더니만, 사실은... ㅡ,.ㅡ;;

3) 영화가 끝나고 등장하는 엔딩크레딧 화면도 좀 독특한다. 으스스한 음악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우주선 엘리시움의 이곳저곳을 카메라로 훑어 내리는데, 이게 또 은근히 기괴하다...
 
※ 팬도럼 현상 : 고립된 우주선 내부에서 장기간 생활할 때 나타나는 공황상태... 실제 우주 공간속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했었던 러시아 우주인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함... 증상은 환각, 스트레스, 신경질적 반응, 단기 기억상실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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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면서도 귀여운 외관도 독특하지만, 라운지 소파같은 뒷좌석도 근사하고, 외계인들의 우주선에서나 나올법한 터치스크린 계기판도 압권이다. 시트로엥 하이브리드 소형차 REVOLTe 컨셉... 상세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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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치
    2009.09.21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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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왠지 인상 차가운 아줌마같은 느낌..졸린것 같기도 하고..
  2. gizmo
    2009.09.22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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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 너무 예쁘네요. 쿠페스타일에 4도어를 적용한것도 멋진데요.
  3. 보해미안럭셔리
    2009.12.20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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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정말 강하다.... 시트로엥 큰일했네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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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만 봐오던 디자인 가습기 Fred를 몇몇 인터넷 쇼핑몰에서 15만9천원에 팔길래, 일단 구매하였다. 배달전에는, 머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으나, 막상 제품을 본 후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구성품들의 마감이 허접해서 실소가 터질 정도... 물론, 중국 OEM이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하였으나, 그 정도가 좀 심한편... 훌륭한 디자인이 빛이 바래는 순간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가습 퍼포먼스는 어느정도 만족...

물통에는 약 3리터 정도 물이 채워지고, 직경은 363mm로 생각보다 꽤 큰 편이다. 재질은 몽땅 ABS... 외부 스팀파이프 정도는 알루미늄으로 해줬어야 했다.

디자이너 : Matti Waker (스위스)

선물용 혹은 뽀대용 근사한 디자인 가습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추천, 5-6만원짜리 스팀 가습기에 만족하는 사람, 허접한 마감을 못 견디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추...

http://www.stadlerform.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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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준
    2008.12.20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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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구입했는데요..
    마감은 다소 그렇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파이프가 알루미늄이라면,,화상입을 것 같은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EBS 지식채널ⓔ "거대 우주선의 시대 6부작" 동영상 모음... 맨 아래에서 부터 1부가 시작된다... 모든 생명체가 인간을 왕따시키는 황당한 상황속에서도, 인간은 결국 살아남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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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산장수
    2008.04.22 0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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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거 뭔데 이렇게 재밌나요 ~ 소설이 있다면 읽어보고싶네요
  2. 서화영
    2008.05.01 16: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이거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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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시작될 우주 관광용 비행선의 탑승요금은 미화 20만 달러 (한화 1억 9천만 원 상당)으로 확정됐으며 1차 모집인원 200명 가운데 중국인은 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버진그룹의 우주 관광 벤쳐 자회사인 버진갤러틱은 23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비행선 스페이스십2(SpaceShipTwo, SS2)와 운반선 화이트나이트2 (WhiteKnightTwo, WK2)의 모형을 공개했다. SpaceShip Two는 실제로 우주를 운항하는 우주선이고, White Knight Two는 우주선을 충분한 고도까지 올려보내는 비행기이다. White Knight Two는 현재 거의 완성되었고, SpaceShip Two는 60% 공정을 마친 상태이다.

http://www.virgingalactic.com/

스타워즈와 같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을 법한 화려한 외관의 SS2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8인승으로 제작되었으며, WK2가 지상 15km 높이까지 운반하여 분리한 뒤 우주공간으로 진입한다. WK2에는 우주선 탑승자의 가족 등이 탑승하여 우주선의 분리 모습 등을 지켜보게 된다.


우주공간에 진입한 SS2는 승객들에게 4분 동안의 무중력상태 체험을 제공하며 최고 고도 110km 상공에서 선회하여 지구로 귀환한다. 우주선 발사에서 지구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승객들은 여행시간 1초당 한화 약 3만 5천 원을 지불하는 셈이다.

이러한 우주여행에 참가를 신청한 지구인은 지금까지 8만 5천여 명. 버진갤러틱은 그중 30개 국가 200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이미 선불금을 받아놓았다. 예약자의 대다수는 미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일본, 러시아, 호주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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