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런닝화, 워킹화, 트레킹화등의 운동전용(?) 운동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거의 운동을 하지도 않았고, 특히나 걷고 뛰고 산에 오르고 뭐 이러는거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두어달 전부터 팀원 몇명과 함께 트랭글GPS란 앱을 사용하게 되면서, 걷기의 마력에 빠져들고 말았으니... 보통 회사에서 점심을 빠르게 먹고 근처 논두렁밭두렁길을 3.5킬로 정도 걷거나, 저녁에는 5시 일과 종료시간 종치자마자 아예 회사둘레를 5.6킬로 정도 빠르게 걷고 저녁을 먹어야 개운한 정도가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트랭글GPS를 통해 걷기기록을 쌓아갈수록 마일리지도 늘어나고 계급도 올라가고 배지도 늘어나는 시스템이다보니 이제는 동료들끼리 꾸준히 경쟁을 하게 되었고, 원활한(?) 경쟁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좋은 런닝화나 트래킹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 트랭글GPS : 비글이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GPS트래킹앱인데, 뺏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즉, 특정거리를 완주하거나 특정산의 정상을 밟으면 뺏지가 발급되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운동한 거리를 기준으로 회원간 랭킹도 매기고 마일리지를 바탕으로 계급제도도 운영하여 운동에 재미를 더해준다. 등산이 메인이지만, 걷기, 뛰기, 자전거에도 회원간 랭킹경쟁이 치열하다. 다만, 작은 회사라 그런지 서버가 느리고, UI가 심하게 구리다. 참고로, 작년 12월 아이나비로 유명한 팅크웨어에서 비글의 주식 48.5%를 약 10억원 정도에 인수하였다. 즉, 약 20억정도면 이 회사를 인수할수 있다는 사실...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한 것은 바로 삼선 에너지 부스트... 한 눈에 봐도 뭔가 다른 런닝화다 싶었다. 자세히 보면 무슨 포장용 스티로폼인가 싶은 미드솔이 눈길을 확 잡아 끈다. 실제 매장에 가서 신어보니 착용감이 특별하다. 발을 꽉 잡아주는 어퍼부분의 테크핏도 나쁘지 않았고, 쫀득하면서도 단단한 쿠쇼닝이 대박이다. 물어보니 독일 BASF와 3년간 협업하여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 수천개로 만들어진 작은 에너지 캡슐 형태의 폼이란다. 일반 EVA와 비교해서 탄성과 반발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요즘 입소문을 타고 없어서 못탄다는 말도 덧붙인다. ㅡ,.ㅡ;; 마침 백화점세일기간이라 바로 구입을 시도했으나, 에너지 부스트만 세일제외 품목이라고 해서 아쉽지만 일단 철수... 

그리고, 2주후 우연히 근처 아디다스 매장에서 10% 세일을 하고 있길래 161,000원에 냅다 구입 완료...

앞코가 생각보다 많이 들려있다.  

인솔에도, 운동화 혀(?) 안쪽에도 에너지 부스트 인쇄가 선명하다.  

깔창을 들어내면 아디다스 마이코치센서를 넣을 수 있다. 

마치 발에 테이핑을 한 듯한 테크핏의 탁월한 압박효과로 걷거나 뛸때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다. 

일반 런닝화와는 다르게 신발끈 구멍은 5개... 마지막구멍까지 끈을 꿸 필요는 없어 사실상 4군데만 묶으면 된다.  

뒤꿈치를 제대로 잡아주는 TPU 힐컵... 

아디다스 토션 시스템...

두툼한 에너지 부스트 미드솔에 비해 아디웨어 아웃솔은 살짝 시늉만 냈다. 





장점

1) 탁월한 에너지캡슐 미드솔의 쫀득한 쿠션으로 무릎과 발이 무척이나 편하다. 걸을때도 좋지만, 특히 뛸때 그 효과를 더 체감할 수 있다.   
2) 가벼운 무게
3) 압박붕대처럼 꽉 잡아주는 어퍼 테크핏으로 발과 신발이 혼연일체(?)가 된다.
4) 테크핏 갑피에 생각보다 바람이 잘 통해 발이 시원하다.

단점

1) 실루엣 자체는 날렵한데,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요란하다. 
2) 예쁜 칼라가 없다. (다음 버전에 기대를 해본다...)
3) 초큼 비싸다.
4) 워낙 발을 꽉 잡아줘서 사무실에 앉아있을때 신고있으면 발에 쥐가 날것만 같다. ㅡ,.ㅡ;; 

결론

1)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강추
2)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강추
3)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시에도 강추
4) 부모님 선물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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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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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5.07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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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주소형식이 좀 특이해서 그런지 초대장이 안가네요... 다른 이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2. 2013.06.12 2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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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의 또 다른 모습, '13년 6월에 “아디스타 부스트 (adistar boost)”, 10월엔 “아디오스 부스트(adios boost)”, 그리고 이후로 “소닉 부스트(sonic boost)”의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다..

    http://blog.naver.com/reviewzin/50171979226

언제부턴가 자막을 읽어야 하는 영화보다 그냥 편하게 귀만 열어두면 되는 한국 영화들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콘텍스트에 대한 이해도 100%에 가까우니 영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도 있고... 더군다나  10시간 이상 좁은 의자에 앉아있어야 하는 비행기 여행이라면 더욱 우리영화에 손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목이 좀 애매해서 볼까 말까 3초간 고민했었는데, 안 봤더라면 후회할만큼 흥미진진했다. 이야기에 허술한 구석도 거의 없고, 때깔도 좋다. 깨알같은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히 훌륭하다. ★★★★☆

1) 멋쟁이 설화

2) 송중기

3) 잠수전문가 민효린





'도둑들'은 한마디로 전지현의 원맨쇼... 입이 걸어서 더 매력적이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대사가 너무 빠른건지, 녹음에 문제가 있는건지 귀에 잘 안들려 조금 짜증이 난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눈에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긴박감넘치는 사건전개도 훌륭하고, 액션씬도 근사하다. 아무래도 동일한 소재의 오션스 일레븐 씨리즈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훨 낫다고 판단된다. ★★★★☆   

1) 전지현1.jpg

2) 전지현2.jpg 

3) 전지현3.jpg 

4) 전지현4.jpg

5) 전지현5.jpg

6) 전지현6.jpg

7) 전지현7.jpg

8) 전지현8.jpg

9) 전지현9.jpg

10) 전지현10.jpg

11) 멋쟁이 임달화...

12) 도둑들 최고의 명장면... 첸과 씹던껌의 강렬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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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목) 

09:45 분당콜택시로 서현역까지 [3,100원] 

10:00 김포공항행 공항리무진 탑승 [6,000원*2명=12,000원] 

10:50 김포공항도착후, 아시아나 수속완료... 비행기표는 쿠팡에서 편도 할인구매로... 원하는 날짜의 리턴티켓은 이미 매진... [유류할증료및 공항사용료포함 39,220원*2명=78,440원] 

11:10 롯데리아 아침메뉴... 맛은 별로... [3,500원] 

11:45 페이스샵 선블럭 구입 [7,700원] 

12:45 아시아나 OZ8927 제주로 출발 

13:50 제주공항도착 14:30 렌트카 수령 (레인보우렌트카 기아 레이, 약1만키로정도 뛰었고 담배냄새안남) 4일간 렌트비+보험료포함 [126,000원] 

14:40 공항주차비 [2,000원] 

14:45 공항근처 유리네 전복물회 + 성게미역국 [22,000원] 제주 올때마다 들리는 집... 아무래도 제주최강... 

15:20 주유비 [30,000원] 

16:00 한수풀해녀학교 방문... 매년4월개강, 해녀체험도 가능 

16:25 협재해수욕장 산책... 바람도 많이불고 바닷물은 아직 차다... 

18:00 제주시내 덕인당 보리빵, 하도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평범한 스타일... [2개 1,100원] 

19:15 흑돈가 흑돼지생구이 2인분, 거대한 고기집인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친절하니 고기맛도 더 좋다... [34,000원] 

21:15 성산쪽 루마인펜션도착, 전면통유리 복층구조에 바닷가 바로앞에 위치... 2박에 [340,000원] 

22:00 펜션근처 편의점에서 맥주1캔+생수2병 [3,500원] 


2012-06-22 (금) 

09:30 올때마다 들르는 최고의 산책로 비자림 [2인 3,000원]

11:00 월정리해변에 위치한 고래가될카페 (구 아일랜드 조르바) 마실거 하나들고 해안가 도로에 앉아 쉴수 있다. 묘한 느낌이 은근 매력적인 카페... [오렌지 밀크 1잔 5,000원] 

12:20 성산읍 맛나식당, 고등어조림 2인분,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영업종료(오후1시쯤)하니, 11시반쯤 가는게 유리... [14,000원] 

13:20 제주오름사진으로 유명한 김영갑갤러리, 왠지 쓸쓸한 분위기지만, 꼭 한번 가볼만하다... 2인 [6,000원] 

14:30 카페오름제주 아이스라떼 1잔 [4,500원] 

16:00 제주 집라인, 문경집라인의 미니버전이라고나 할까... 4개코스밖에 없어 좀 싱겁다... 1인당 [25,000원] 

17:00 김영갑작가가 생전에 그렇게 사랑했다는 용눈이오름... 환상적이다... 

18:00 주유 [30,000원] 

19:20 제주시 삼성혈해물탕 소자 + 한라산소주1병 [48,500원] 줄서서먹는제주맛집중하나... 종업원들친절한데 맛은 보통... 굳이 애써서 갈 필요는없겠다. 

20:45 파리바게트 팥빙수 [6,000원] 

22:00 루마인펜션도착



2012-06-23 (토) 

09:00 펜션 체크아웃 

11:00 서귀포 올레 매일시장 오는정김밥, 30분넘게 기다려야 먹을수있는 김밥집은 생전처음... 심지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2줄이상만 판매, 맛은오케이... 김밥집앞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하나사서 같이먹음... 사실 시장내 우정횟집에서 판다는 꽁치김밥을 먹고싶었는데 1시나 되어야 오픈한다고 하여 아쉽지만 포기... [2줄 5,000원, 바나나우유 1,200원] 

12:00 제주감귤올레꿀빵... 속에는 팥이, 겉에는 해바라기씨앗이 덮여있다. [1,000원] 

12:40 쇠소깍 투명카약, 20분정도 탑승시간은 너무짧다. 아침 일찍가서 예약해야 겨우 탈 수 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 불가... [7,000*2명=14,000] 

13:30 쇠소깍근처 투윅스 카페, 이주일씨의 별장을 카페로 개조한곳... 아메리카노+바닐라라떼 [8,000원] 

14:50 월드컵 경기장내 워터파크, 시설자체는 참으로 저렴한 수준... 비추... [쿠팡에서할인받아 9,500*2명=19,000원] 

17:10 사려니숲길 : 제주도에서 피톤치드 제대로 쐴 수 있는 곳... 고라니도 많이 나타난다...

19:00 핀크스 포도호텔 도착 [1박 410,000원] 넓고 쾌적한 객실, 조용하고 깔끔한 호텔주변... 건축가는 이타미준... 

19:15 포도호텔의 유명한 메뉴 새우우동 + 전복비빔밥 [38,000원]

20:27 주유 [15,000원] 

20:30 편의점 : 맥주, 한라산 소주, 과자, 초콜렛등 [17,000원] 



2012-06-24 (일) 

08:00 호텔조식 

10:30 방주교회 : 건축가는 역시 이타미준... 국내에도 이런 근사한 교회가 있다니...

11:45 오설록, 녹차팩2개 + 그린티 아이스크림 [24,500원] 

13:00 모슬포항 근처 산방식당 비빔밀면 + 수육 [14,000원] 

13:30 산방산 공용 주차장 [1,000원] 

13:45 산방산근처 레이지박스커피샵 당근케잌+아메리카노 [8,000원] 

14:30 샐러드앤미미 

15:30 다음 스페이스원 : 생각보다 근사하지는 않았음... ㅡ,.ㅡ;;

16:00 렌트카반납 

16:15 진에어 체크인 [97,600원*2명] 값은 일반항공과 비슷한데 좌석도 너무 좁고 지정좌석도 없으며 마일리지도 없다.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음...

17:30 내국인면세점 [50,000원] 머 이것저것 구입...

18:15 비행기이륙 

19:20 김포공항도착 

20:00 분당행 공항리무진 버스 탑승 [6,000원*2명=12,000원] 

21:00 서현역부터 집까지 택시 [3,100원]

총 비용 : 1,35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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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붐샵에서 판매중인 에어프레임 액자... 비행기 내부의 창문을 액자로 고스란히 재현하였다. 비행기 날개가 살짝 보이는 해질녁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설레인다... 

3개정도 연달아 벽에 걸면 더 실감넘치는 연출이 가능할 것 같고, 개당 54불에 주문가능하다. 창문덮개도 실제로 동작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물론, 구현하기는 힘들겠지만... ㅡ,.ㅡ;;) 아이디어 10점만점에 100점...


디자이너 : James Kim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7595/designboom-shop-airframe-by-james-ki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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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5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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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가 좋은데요 ^^

무려 $1 billion (약 1조원) 에 달하는 초호화 요트의 컨셉이 등장하였다. The Streets of Monaco라는 이름의 이 요트는 실제 모나코의 랜드마크들 (Monte Carlo 카지노, Hotel de Paris, Cafe de Paris, La Rascasse, Loews 호텔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유명하며, 16명의 게스트가 70명의 스탭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 길이는 약 155미터...


http://www.yachtislanddesign.com/

영국의 Yacht Island Design이라는 회사에서 준비중인 컨셉인데, 과연 살 사람이 있을지... Forbes를 보니 27층(?)짜리 개인저택 (약1조원짜리)을 짓고 있는 인도 최고재벌 무케시 암바니 정도면 욕심 낼 만하다고 기사를 썼더라... ㅡ,.ㅡ;;  

재미있는 사실은 잠수함과 헬기도 한대씩 포함되어 있다는 것...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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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ntonehotel.com/en/home

안경, 머그, 열쇠고리, 자전거등의 팬톤 유니버스 디자인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호텔이다. 팬톤은 벨기에 브뤼셀에 Pantone 호텔 (59개 객실, 7층)을 개장했다.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서 예약을 할 수 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인것 같다. Pantone Large Room (Queen Bed or two twin beds)의 경우, 하룻밤에 69유로, Pantone extra large room (King size bed two twin beds)의 경우, 8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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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Olivier Hannaert (벨기에)
인테리어 디자인 : Michel Penneman

※ 참고로, 팬톤은 뭐든 다 가능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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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31 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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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과 환경을 고려해서 만든 독특한 호텔인것 같네요 ㅋㅋ 디자인 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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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Ysin이란 회사에서 제작한 캠핑카 오페라... 그냥 보기엔 너무 납작한거 같아 좀 당황스러운데, 일단 뚜껑을 열고 근사한 천막을 치는 순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스타일의 근사한 캠핑카로 대변신한다. 침대 2개에 싱크대, 냉장고, 옷장, 바베큐 그릴 및 화장실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가격은 약 3만유로... 헐헐~

※ 천막을 다 폈을때의 크기는 6700mm x 3350mm x 3400mm

※ 동영상보기 --> http://www.ysin.co.uk/flash/video.php

※ 홈페이지 --> http://www.ysi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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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취항하는 에어 뉴질랜드의 새로운 항공기 보잉 777-300의 객실 레이아웃과 좌석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모든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한 IDEO와 에어 뉴질랜드의 프로젝트 Long-Haul Travel Experience의 동영상과 홈페이지가 공개되었다.

--> 프로젝트 진행 과정 소개 동영상...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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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에서 Business premier (혼자 길게 누울수 있는 1등칸좌석), Premium economy (Spaceseat, 마주보고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설계된 2인좌석), Economy skycouch (독특한 형태의 3인 이코노미 좌석, 의자 3개의 다리부분을 쫙 펼치면,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고, 2명정도 길게 누울수도 있다.)등 3개 등급의 좌석 데모를 순차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코노미석 앞쪽 11번째줄 양쪽 창가로 설치될 스카이카우치 (Skycouch)의 경우, 커플이 2좌석을 구매하면, 나머지 1좌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다고...


※ 에어 뉴질랜드의 프로젝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futuretakingflight.com
※ IDEO의 Long-Haul Travel Experience 프로젝트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deo.com/work/item/long-haul-travel-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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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7 0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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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이코노미에 원플러스 50% 가 꽤나 효용성 있어 보이는데요? ㅋ 일단 커플이 되야 하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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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 회를 먹을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TV, 신문, 잡지 여기저기서 수도없이 소개된 경상남도 남해군 최고의 맛집 우리식당... 멸치회무침, 멸치쌈밥, 갈치구이등 메뉴는 무척 소박하나, 입에 들어가는 순간,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모든 반찬 무척 깔끔하고, 맛은 담백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식당. 참고로, 화학조미료는 전혀 안쓴다고... 남해 창선대교 근처이고, 네비게이션에 "우리식당" 찍으면, 바로 나온다.

갈치구이 : 10,000원
멸치쌈밥 : 7,000원
멸치회무침(소)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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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용
    2009.04.29 0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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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의 무지개 식당 도 되게 유명해요
    한정식 7000원에 1년365일 멸치회무침은 기본이고 반찬을 20가지 이상 주시는데
    3인이상이 와야 남는게 있는 장사라고 주인이 그러시던데..
    지금 고성에 4년에 한번씩하는 세계공룡나라엑스포도 하니 가까우신분들은
    어린이 날에 애들 데리고 한번 가보실만 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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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수하고 진실한 59년생 아티스트에게는 정말 특별한 매력과 그만의 세계가 있다. 그의 고독과 열정의 전시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에서는 묵직하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린다. 이 영화의 압권은, 한국 팬미팅에서 만난 세희라는 일곱살 꼬마가 나라 요시토모에게 보낸 메시지다. "저는 슬플 때마다 아저씨의 이름을 불러요..." 그리고, 팬미팅이 끝나고 모텔로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얘기한다. "아마 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진심으로 순수하게 내 작품을 봐 준 사람은 그 일곱살 아이뿐이었을 거야..."

2005년 여름 로댕갤러리에서의 전시회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 Rock을 좋아하는 나라 요시토모답게 배경 음악들도 무척 훌륭하다. 가식없고 따뜻한 최고의 다큐멘터리...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

http://movie.naver.com/movie/mpp/mp_preview.nhn?low=1&mid=9925 (예고편 보기)

http://blog.naver.com/nara_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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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나, 외부에서도 품격있게 차한잔을 즐길수 있는 조립식 찻잔 세트 TeaFix...티백 하나와 설탕3개까지 완비되어있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디자이너 : Iain Jones

http://www.iainjones.eu/teafi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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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mbohostel.com

1976년에 제작된 보잉 747 비행기가 스웨덴의 스톡홀름 북쪽에 위치한 Arlanda 국제공항 (스웨덴에서 제일 큰 공항)에 2002년부터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폐물 비행기 (한때, Transjet이라는 스웨덴 항공사 소속)를  Oscar Diös 라는 호텔업자가 2006년에 구입하여, 저렴한 호텔로 개조를 시도하고 있다. (이때, Oscar Diös 는 Arlanda 국제공항에 마침 호텔을 확장하려던 차였다고 함.)

이 점보 호스텔은 공항 입구에 위치하게 될 예정이고, 모두 25개의 방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내장재를 전부 뜯어내고, 새로 디자인될 예정이다. 예약은 2008년 12월부터 가능하고, 저렴하게 운영될 예정. 조정석 공간은 Cockpit Suite라는 이름으로 특별히 꾸며질 예정...

스웨덴의 명물 호텔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비디오보기 --> http://www.jumbohostel.com/DynPage.aspx?id=64928&mn1=5293&mn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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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a.lim
    2011.08.26 0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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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umbostay.com/DynPage.aspx?id=64673&mn1=5293&mn2=5302 점보호스텔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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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Lang(1972)과 Daniel Baumann(1967) 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 L/B가 디자인한 미니 호텔이 스위스 Yverdon에 처음 전시된후, 독일 라이프찌히를 거쳐 파리의 Palais de Tokyo 옥상에 호텔 Everland로 2007년에 개장하였다. 단 하나의 객실만을 갖춘 호텔 에버랜드는, 6시전까지는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공개되지만, 6시 이후부터는 실제 호텔로 손님을 받는다. (주중에는 333유로, 주말에는 444유로, 단 하루만 머물수 있음. 2008년까지 운영예정) 상세 내용은 위 첨부된 PDF 문서 참조...


http://www.everland.ch/en/home/


http://www.langbaum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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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5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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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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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Marie Massud (프랑스)가 디자인한 [Manned Cloud]는, 거대한 고래형태의 비행선이면서, 동시에 날아다니는 호텔이다. 40명의 승객 (15명 크루멤버 제외)을 태우고, 3일 동안 130km/h (최고 시속은 170km/h)로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고 (항속거리 5000km), 2층으로 되어 있는 내부에는, 객실 20개, 레스토랑, 도서관, 피트니스 클럽 및 스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길이는 210m, 높이는 52m... 재미있는 사실은 비행선 지붕에 선 데크도 있다는 사실...

http://www.massa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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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두냥이
    2008.02.12 1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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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무지 멋지게 생겼네요;
  2. 상우아빠
    2008.02.16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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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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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경로 : 인천공항 필리핀 Calibo 공항 직항편이라 꽤 편하다. 다만, 돌아올 때에는 Clark field 미공군기지(?)에 들러, 승무원들을 교체하고 급유하느라, 1시간 정도 더 소요됨. 아침 8시 15분에 출발 (비행기는 Asian spirit이라는 필리핀 항공사이고, 매우 작은 편이다. 한가지 팁은, 20번, 21번 라인에 비상구가 있어서 다른 좌석 보다 훨씬 넓다. 다른 좌석은 너무 좁아, 다들 캐고생함... 기내식은 김치볶음밥... 오예~)하여, 11시 30분쯤 깔리보 공항에 도착 (보라카이와 시차는 1시간)하면, 세관통과를 하고, (모든 짐을 다 열어서, 일일이 조사함.) 잠시 쉬었다가, (공항 출구에서 가이드를 만나고, 이상한 공항 앞 한국식당에 데려가 비빔밥을 줌... ㅡ,.ㅡ;;) 봉고버스를 1시간 30분정도 타고, 까티끌란 항구로 간다. 항구 도착후, 통통배를 타고, 보라카이섬으로 감. (약 15분 소요)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보내준 미니 봉고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간다. 도착하면, 오후 3시 정도 됨...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신용카드로 deposit을 걸어야 함. 현금으로는 100$. 여느 호화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도착즉시, 방에서 발을 닦아줌... 스크럽으로 때까지 싹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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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변 : 세계3대 해변으로 소개되는 만큼, 해변만큼은 정말 훌륭하다. 몇천년간 조개껍질이 갈려서 모래가 되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하얀 모래느낌이 너무 근사하다. 모래장난하기에도 최고. 또, 바닷물도 정말 맑고, 파도가 센편도 아니고, 깊지도 않아서, 수영하면서 놀기도 무척 좋다. 다만, 선글라스파는 잡상인들과 호핑투어 삐끼들이 많아서, 좀 귀찮다... 참, 해질녁 모습도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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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양 activity : 일반 휴양지와 비슷한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는 다 있지만, 대체로 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낚시의 경우, 손바닥보다도 작은 열대어만 잡히며, 잡아도 먹을 수도 없다. 다만, 가끔 호핑투어 같이 나간 현지인들이 오징어등을 잡아, 회를 쳐서 간식을 주기도 한다. (초장에 마늘, 고추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음. 위 가운데 사진) 스노클링의 경우도, 산호가 많이 죽어서 그런지, 그다지 물고기를 많이 볼 수는 없었다. (물론, 포인트마다 다르겠지만...) 호핑 투어 끝나고 항구근처 단체여행객용 식당에 가는데, 새우, 게 등 시푸드를 먹을 수 있다. (맨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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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식 : D-mall내에도 음식점이 많고, 해변가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레스토랑이 주욱 늘어서 있지만, 전반적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은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보라카이에서는 해산물이 많이 잡히지 않아서, 바닷가재나 게, 새우, 물고기등은 전부 큰 섬에서 들여온다고 함... 그래서, seafood종류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주로, 각종 고기들을 굽거나 삶아, 특유의 달달한 양념을 바르고 (꼬치처럼...), 밥과 같이 먹는 필리핀 음식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입맛에도 맞다... 디스커버리 쇼어 내 레스토랑은 한군데밖에 없고, 가격도 무척 비싼 편이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한국 가이드들이 데리고 가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실소가 터지는 수준의 저질 식당들이다. 얄궃은 극장식 레스토랑 몽골리안 BBQ가 그렇고... 이런 식당들에는 오직 한국인들만 있다... ㅡ,.ㅡ;; 해변가에서 밤에 제일 분위기 좋은 곳은 Bamboo bar인데,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다. 필리핀의 유명 맥주 "산 미구엘"도 실컷 먹을 수 있다.

5) 쇼핑 : 가이드들이 델꼬 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선물가게들도 형편없고, 머 살만한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공항도 굉장히 작아서, 아예 면세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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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텔 : 현재는 디스커버리 쇼어가 위치도 제일 좋고, 시설도 좋지만, 곧 푸카해변 근처에 샹그릴라 호텔이 들어선다고 한다. 또한, 보라카이 곳곳에 호텔이나 리조트 공사들이 한창이다... 전체적인 리조트, 호텔들의 수준은 별 4개 정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그랜드 비스타라는 곳은 가보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다만, 해변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위치가 좀 쌩뚱맞고, 서비스가 부실하다고들 함...

7) SPA & 마사지 : 몇군데 괜찮은 SPA & 마사지 팔러가 있긴 있는데, 아무래도 발리나 몰디브에 비해 한수 아래다. 가격은 더 비싼 편... 디스커버리 쇼어에서 2시간동안 화산석으로 하는 Stone therapy 받았는데, 한사람당 10만원 정도였음. 한국인 가이드들이 주로 데리고 가는 마사지 샵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1인당 120$ 이라는 얘기에 (그것도, 현금으로... 카드는 안됨...) 바가지성이 농후하여, 거부하였음. 디스커버리 쇼어의 경우, 5만원짜리부터 20만원짜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음.

8) 현지 가이드와 현지인 헬퍼 : 이 조그만 섬에 왜 그리, 한국인 가이드들이 많은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이드들은 대부분, 그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필리핀사람들을 대체적으로... 업수이 여기고 있었고, 심지어는 보라카이 현지 꼬마들에게 동전을 물속에 던지고, 줏어 가지라는 몰상식한 장난도 서슴없이 했다. ㅡ,.ㅡ;; 아무튼, 워낙에 작은 섬이어서, 하루 이틀이면, 금방 빠삭하게 익숙해지는 곳이라서, 가이드는 정말 필요없다. 여기에 현지인 헬퍼까지 데리고 다니니... 부담스럽고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현지 헬퍼들은 모든 관광에 따라다니며, 짐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어줌... 그리고, 팁을 받음... 따라서, 관광객들이 해변에만 있거나, 리조트에만 있으면 가이드나, 헬퍼나 무척 당황해함... ㅡ,.ㅡ;;  



★총비용 계산

1) 여행사 (www.resortvision.co.kr) 3박4일 패키지 : 1인당 112만원 (왕복항공 + 디스커버리 쇼어 복층 자쿠지방 3박 + 아일랜드 호핑 투어 4시간 + 모든 식사 포함 + 공항에서 리조트간 교통편 + 한국인 가이드 팁) x 2
2) 기름값 : 약 1만원
3) 인천공항 겨울옷 보관료 : 1만원 x 2
4) 인천공항고속도로 톨비 : 왕복 1만4천원
5) 디스커버리 쇼어 내 Stone therapy 마사지 (2시간) : 10만원 x 2
6) 호텔 바에서 간단한 안주에 맥주한잔 : 5만원
7) 음료수, 과자등 군것질 비용 : 1만원
8) 각종 팁 : 2만원
9) 현지 원주민 헬퍼 팁 : 3만원
10) 인천공항 장기주차 : 3만2천원 (하루에 8천원)

★3박4일 총 비용 약 263만원 (2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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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월드66이라는 여행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이 본인이 그동안 여행한 나라를 지도에 표시할 수 가 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는 빠른 시일내에 한번 가봐야 되겠는 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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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지도 총 28개 국가 12% 여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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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럽지도 총 17개 나라 33% 여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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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지도 총 2개 주 3% 여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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