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잡는데, 양을 보내지 말아라... 원티드 (2008) ★★★★★
앗... 매트릭스 + 파이트 클럽 + 이퀼리브리움이 함께 버무려진 액션 종합 선물세트... 특히, 하루하루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들을 위한 영화. (이유는 보면 안다... ㅡ,.ㅡ;;) 아주 그냥 폭풍같은 액션이 몰아친다... 감독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여신 안젤리나 졸리의 등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 --> 웨슬리는 LG 모니터를 사용한다... ㅡ,.ㅡ;; --> 3단분리가 되는 총알... 징하게 멀리 날아간다... --> 총구부분만 90도 꺾어 삐쭉~ 내밀고 모니터를 보며 사격이 가능한 기막힌 졸리의 암살 도구 --> 상상을 초월하는 졸리의 운전술... 버스옆벽 타고 달리기... --> 웨슬리의 정답에 흐뭇해 하는 졸리... --> 문신 마..
mOVIES
2009. 9. 2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