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매트릭스 + 파이트 클럽 + 이퀼리브리움이 함께 버무려진 액션 종합 선물세트... 특히, 하루하루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들을 위한 영화. (이유는 보면 안다... ㅡ,.ㅡ;;) 아주 그냥 폭풍같은 액션이 몰아친다... 감독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여신 안젤리나 졸리의 등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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