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크기의 물풍선을 플라스틱 석궁으로 날려보내는 장난감이 등장하였다. 무려 사거리 25미터에 달하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쿠아 포스 크로스보우... 여름이 이미 지나가버려 그리 쓸모가 많진 않겠지만 왠지 하나쯤 갖고 있으면 폼나는 그런 장난감... 아마존에서 $19 (풍선50개 포함)

http://www.amazon.com/Wham-o-Aqua-Force-Crossbow-93454/dp/B007MOVKW4

(아마존평점은 고작 별2개... 업체 광고만큼 멀리 날아가지는 않는다는 리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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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박이나 견자단류의 고급스러운 액션은 아니다. 하지만, 거친 질감의 살벌한 스타일로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인 감독 Gareth Huw Evans... 인도네시아 전통무술 실랏에 미쳐 아예 인도네시아로 이주한 가렛 에반스 감독은 실제 실랏의 고수인 이코 우웨이스(주인공 라마)와 야얀 루히안(악당 매드독)과 함께 무술연출까지 해내고 있다. 

2) 개인적으로 37분정도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라마의 진압봉&아미 나이프 활용 액션씬이 더 아슬아슬하고 매력적이다.

3) 냉장고에 프로판가스통을 넣고 수류탄을 까서 적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이디어도 독특하다. 다만, 폭탄 터트린 쪽도 다친다는 거... ㅡ,.ㅡ;;

4) 뒤에서 앤디에게 목졸림을 당하는 매드독... 순간적으로 앤디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체중을 완전히 실어 바닥에 잽싸게 눕는다. 목을 잡힌 뒷사람은 앞으로 고꾸라질 수밖에... 고수들만이 가능한 환상적인 테크닉...

5) 영화를 보다보니, 아무래도 진짜 주인공은 30층짜리 요새 빌딩... 이 거대하고 위압적인 공간자체만으로도 이 영화는 씨리즈가 될 수 있다.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세를 놓고, 유사시에 그들을 군대처럼 부린다는 설정도 참 재미있다. 침입자를 잡는 사람은 이번달 월세 면제... ㅡ,.ㅡ;; 

6)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13억 정도... 덜덜~



2010/08/23 - [mOVIES]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2009/11/08 - [mOVIES] - 역시 견자단... 도화선 (2007) ★★★★☆

2008/06/29 - [mOVIES] - 살파랑 殺破狼 S.P.L. (2005, 국내 미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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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끼... 중반부까지는 엄청난 긴장감과 흥미진진한 장면연출로 "엄청난 대작이구나..." 했는데, 류해국 아부지 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57화), 먼가 어설프고 개연성도 없고, 얘기는 뜬금없고... 대부분의 스토리형 웹툰이 그렇듯, 시작은 웅대했으나, 끝은 초큼(?) 초라하다... 그렇다고 머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말 독특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웹툰의 전형적인 특징인 시간에 쫓겨 적당히 마무리된것 같아 안따까울 따름...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강우석보다는 박찬욱 스타일이 어울릴듯... ★★★★☆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ikki



1) 소름돋았던 첫번째 장면 : 공동농기구 창고에서 한밤중 CD 박스를 꺼내다 순간적으로 본 광경의 실체... "나는 못봤지만... 내 눈이 본 그것..." (21화) --> 영화에서는 빠진 장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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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름돋았던 두번째 장면  : 전석만에게 송곳침 맞고 사태수습후, 겨우 집으로 도망왔더니... 영지씨가 어케 알고 떡하니 방에서 기둘리고 있다... ㅡ,.ㅡ;;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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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소름 장면 : 하성규의 마지막 진실(?)이라고 해야 하나...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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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웃겼던(?) 장면 : 결국 이장을 만나버린 김수사관... ㅡ,.ㅡ;; (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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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멋있었던 대사 : 싸움을 한 이상 모두 패자야... 싸워본 사람은 안단다. (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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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사회에선 역시 가족중에 경찰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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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낮 12시, 저녁 6시, 두탕이라, 시간때울려고 어쩔수 없이 본 영화. 김태희를 진정 좋아한다면, 전혀 아까울게 없는 2시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짝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영화.



일곱명 모두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다들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는게 중론이었다... 아무튼, 김태희가 갤로퍼로 마티즈 밀어붙이는 장면만은 최고 압권... 김태희는 정말 이쁘다... 더이상 할말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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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 --> 설경구 마티즈를 기차에 밀어붙인후, 뒤집어진 마티즈 기름통에 라이터 던지는 장면...

명동 롯데시네마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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