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3.02.25 Zip tie (지퍼 넥타이) by Josh Jakus
  2. 2012.12.25 신과함께 2탄 (이승편) ★★★☆☆ (1)
  3. 2012.07.27 독특하지만 난해하다... 귀참십장 ★★★☆☆
  4. 2012.07.11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5. 2012.05.06 람보르기니 SUV - URUS 컨셉 (2)
  6. 2012.01.08 범죄의 길로 들어선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 브레이킹 배드 시즌1 (2008) ★★★★★
  7. 2011.11.26 제임스 다이슨 (위클리비즈 인터뷰 + 다이슨 스토리) (1)
  8. 2011.10.05 콘크리트 의자 컨셉 by Florian Schmid (독일) (1)
  9. 2011.08.19 콘크리트 커피메이커 디자인 컨셉
  10. 2011.08.02 모두에게 필요한 알약... Limitless (2011) ★★★★★
  11. 2011.05.25 마치 조끼같은 노트북 배낭... BUILT E-BPL 랩탑 백팩 (3)
  12. 2009.12.10 특허청 IP 디자인 리포트 3호 발간 (PDF)
  13. 2009.06.28 펄프로 제작된 어린이용 의자 - Parupu
  14. 2009.06.01 L자형 모듈 하나로 의자, 테이블, 벤치까지 변신가능한 시스템가구 10 Unit system
  15. 2009.05.20 R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바이오메가 대나무 프레임 자전거 (1)
  16. 2009.05.12 개밥그릇(?), 변기의자로도 만들어지는 다양한 카본파이버의 세계 (1)
  17. 2009.01.10 IDTC에서 제공하는 소재/표면처리 관련 PDF 리포트 - 독일 Materialica 2008
  18. 2008.08.20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 블럭 - Litracon (2)
  19. 2008.04.29 주차티켓용 립그로스 광고 - Blistex: Rough car park ticket (독일)
  20. 2007.12.11 IDTC Global Material Trend PDF 파일
  21. 2007.08.13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 (코엑스) - 8월 29일
  22. 2007.01.15 [2003] How things are made by IDTC

펠트로 만든 지퍼 넥타이 Zip tie... 복잡한 넥타이 매는 법은 잊고 그냥 쟈크올리면 끝... 그레이와 블루 2가지 칼라와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있다. ($65)

디자이너 : Josh Jakus

http://www.actualsf.com/products/zip-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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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부터 연재된 주호민작가의 신과함께 제2탄 (이승편)은 솔직히 말해 1탄보다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다. 도시재개발을 다룬 소재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고,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개그코드 또한 저승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 큰 문제는 그림이 원체 구려서 전투(?)씬의 다이나믹함이나 긴박감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럴수록 전편의 장기였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다. 다만, 1탄 저승편의 팬이었다면 그럭저럭 관성으로 읽혀지는 것은 사실이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80&weekday=wed

1) 1탄의 주인공 진기한변호사 까메오 등장...

2) 저승사자 2인조와 가택신 3인방의 최초 충돌... 그리고 덕춘이를 은근히 무시하는 혜원맥... (10화)

3) 이승이나 저승이나 업무보고는 언제나 골칫거리... ㅡ,.ㅡ;;

4) 염라대왕에게 허위보고를 하고 있는 강림도령...ㅋㅋ 게다가, 역장에게 책임 떠넘기기 신공까지... 

5) 이승편에서 제일 웃긴 장면...

6) 최강병기 측룡 등장!!

7) 조왕신의 명언...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한 건 아니다...

※ 프레시안 2011년 9월 작가 인터뷰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08173136

※ [이전글] 2010/12/26 - 신과함께 - 저승편 (주호민-네이버웹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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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게이
    2013.01.04 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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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만화에 별을 이것밖에 안주시다니....ㅠㅠ

예스24 중고샵 (5천원)에서 구한 세가와 마사키의 초기작 귀참십장... 훌륭한 작가답게 요괴, 술법등의 독특한 소재와 수백년간 얽히고 섥힌 등장인물들의 인연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꽤나 집중력이 필요하며 게다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이전 내용들을 복기하지 않으면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는 4권에 가서는 그럭저럭 몰입이 가능한데, 내가 아무리 이 작가를 좋아해도 솔직히 3권까지는 지루하고 난해하다는 실토를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와이쥬엠 야규인법첩과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씨리즈들이 훨씬 낫다는 얘기...

[이전글] 2009/05/23 - (19금)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1권 (완) ★★★★★

[이전글] 2008/09/04 - 숨겨진 명작 무협물, 바질리스크 - 코우가인법첩 ★★★★★ (19금)



※ 도만의 꼬붕 흑구 자무자의 명언...

※ 몸을 베지 않고 혼백만을 절단하는 암마류를 익혀버린 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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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년여의 연구 끝에 전구용 유리를 개발하게 된다. 유리 기술과 전기전자 기술의 역사적 첫 만남이었다. 

3) 1947년 CRT(Cathode Ray Tube : 음극선관, 일명 브라운관) TV에 사용되는 유리 튜브가 개발되었다. 이후 TV의 화면 크기가 커지기 위해서는 유리 튜브를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선결 과제일 정도로 유리가 디스플레이에서 중요한 부품으로 자리잡았다. 창문에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닌 투명한 유리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넓고 균일한 두께의 유리를 만드는 획기적인 제조법이 발명된 것은 1960년대다. 영국의 유리회사인 필킹톤(Pilkington)사가 개발한 플로트(Float)법은 판유리의 대량 생산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 건축자재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4) 유리의 용도가 다양화됨에 따라 유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특성(투명성, 화학적 안정성)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등이 실외에서 쓰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철도 신호등의 조명이 자주 깨졌다. 조명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 달궈진 유리의 안과 차가운 바깥의 공기의 온도차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1900년대 미국에서는 철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유리 개발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유리가 내 열유리다.

5) 자동차에도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용 유리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전면 유리일 것이다.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유리의 면은 넓게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사고시 부상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깨질 경우에도 파편이 떨어지지 않는 이중접합유리 등 안전 유리가 개발되었다. 헤드라이트에는 전면을 렌즈 형태로 만든 실드빔이 사용되는 등 자동차 곳곳에 다양한 유리들이 적용되고 있다. 일반 판유리가 쓰였던 건축용 창유리에도 적외선을 흡수하고 빛만 통과하게 하는 열선 흡수 유리 등을 적용,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나 자동차를 구성 하는 재료 중 유리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의 고기능화는 선택적 사항이었으며, 그 속도는 점진적일 수밖에 없었다.



6)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진화는 건축용, 자동차용과는 사뭇 다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디스 플레이의 발전에 있어서 유리가 기여한 부분은 크다. CRT TV의 크기와 품질 향상은 유리 제조법의 혁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선봉에 코닝이 있었다. 코닝은 1947년 처음 CRT TV의 튜브를 개발한 2년 뒤 좀더 큰 튜브를 만들기 위해 원심 제조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4년 뒤 컬러 TV를 위한 새로운 튜브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CRT TV용 튜브를 최초로 개발한지 6년 만의 쾌거였다. LCD, PDP와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가 본격화되던 2000년대에 들어서는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평판 디스플레이는 과거 CRT TV와는 전혀 다른 제조 공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리의 새로운 조성과 새로운 제조법이 필요했다. LCD의 경우, TFT(Thin Film Transistor : 박막 트랜지스터) 고온 증착 공정이 필요하며, 주입된 액정의 안정성도 중요하다. 때문에 열에는 강하고, 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칼리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 요구됐다. 또한 CRT TV와 달리 LCD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혁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의 LCD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큰 유리를 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코닝을 비롯한 유리 회사들은 각자의 제조법으로 유리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LCD 산업에서의 세대는 유리 크기에 따라 구분되기 시작했고, 혁신의 속도도 빨라졌다. 2년을 주기로 유리의 크기는 점점 커진 것이다. 이를 통해 LCD 산업 초기 400mm×300mm 크기의 1세대 유리가 현재 2,500mm×2,200mm의 8세대 유리(초기 유리 크기의 약 40배)로 진화할 때까지 10년 정도가 걸렸다. 큰 유리의 개발로 LCD의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LCD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FPD용 유리 기판 시장 규모는 2004년 3조에서 2010년 15조로 5배 확대되었으며, 전체 유리 수요중에서도 30% 이상을 점유하게 되었다. 오래도록 건축용과 자동차용이 유리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왔지만, 10년 사이에 디스플레이용 유리가 유리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7) ‘고릴라(Gorilla)’ 는 코닝에서 개발한 강화유리의 브랜드명이다.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볍고 얇으나 잘 깨지지 않는 유리가 필요했다. 고릴라 글라스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폰을 떨어뜨려 전면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두꺼운 유리를 적용할 수는 없었다.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은 많아졌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얇은 모바일 기기를 선호했다. 코닝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믿고 곧바로 회사 자료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1962년 자동차용 유리로 개발했다가 포기한 강화유리 ‘켐코’(Chemcor)를 찾아냈다.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모바일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고릴라 글라스는 화학적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다. 순수한 상태의 유리를 섭씨 400도의 용융소금이 담긴 용기에 집어 넣으면 유리 속의 나트륨 이온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칼륨 이온이 들어가는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이온 교환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얇지만 강한 유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30개 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의 350여 종의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8) 필름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에 유리가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닝은 휘는 유리 `윌로우`(Willow)를 공개했다. 윌로우는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유연성을 가진 휘는 유리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두께가 100마이크론 수준으로 종이처럼 얇기는 하나, 강력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9) 현재 미국 우주선 표면의 70%는 특수유리로 덮여있다. 우주선 내부를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보호하기 위해 3겹의 유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3겹 중 가장 표면에 있는 유리는 지구 궤도로 재진입시 고온을 견디도록 제작되었다. 맨 안쪽 유리는 우주선 내부를 밖의 진공으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강도가 센 화학 강화 유리다. 여러 가공 방법을 통해 내열성과 고강도를 만족시키고 있다.


10) 뿐만 아니라 생체용 유리도 개발되고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도 곧 적용될 전망이다. 생체 조직과의 친화성이 좋고, 뼈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생체활성유리 및 결정화 유리가 인공뼈 및 인공 치아 재질로 연구되고 있다. 결정화 유리는 세라믹보다도 강도가 세기 때문에 세라믹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지르코니아 등 세라믹계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다공질(多孔質) 유리도 생체 기능성 유리로 개발, 사용되고 있다. 다공질 유리는 유리 내에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있는 유리로, 액체 및 기체의 흡착성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공질 유리에 손가락을 접촉하게 되면 땀이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흡수력이 강해 ‘목마른 유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현재는 혈액의 여과 및 투석, 바이러스 및 세포 성분의 분리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효소의 담체(擔體)로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플라스틱이 담체로 이용되었으나, 내알칼리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한 공정 때문에 유리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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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스스로 ‘가정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쓸 수 있는 람보르기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LB736 URUS 컨셉이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폭스바겐 소속답게 카이엔, Q7, 벤틀리등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며 형제들보다 무려 100kg정도 경량화 (Forged composite등의 최첨단 탄소섬유 소재 사용)를 했고, 트윈터보 8기통 5.2리터 600마력 하이브리드 엔진에 듀얼클러치, 24인치 무광 단조 알루미늄 휠등이 적용되었다. 2017년부터 연간 3000대씩 생산 예정이고, 가격은 약 20만불이상 예상... 크기는 4990 x 1990 x 1660mm...

암튼, 아벤타도르의 라인을 BMW X6에 적용한듯한 매끈한 몸매가 꽤 매력적이다.





※ 람보르기니는 1986년, 전설적인 LM002로 수퍼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만들어냈다. 12기통 450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210km/h를 내는 LM002는 그당시 무척 혁신적인 차량이었다. 1992년 단종때까지 약 300대정도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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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5.07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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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벨로스터 닮았;;;;,
    죄송합니닷ㅋ
  2. 2012.05.10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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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스 프레스 컨퍼런스 동영상... http://youtu.be/HJkL_oZvBR0


사람들이 미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것은 바로 특유의 독특한 소재와 절묘한 구성,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충격적인 사건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브레이킹 배드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는 완벽한 범죄드라마중 하나로 기억될 만 하다.

폐암 3기를 선고받은 고등학교 화학선생 월터 화이트... 본인의 치료비용과 가족들을 위한 생활비용을 남겨두기 위해 자신의 제자와 함께 마약 제조에 투신한다. 게다가, 미스터 화이트의 동서는 바로 마약단속반 DEA 요원... ㅡ,.ㅡ;;

사실, 미드는 시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시즌도 길고 에피소드도 너무 많아서 좀 주저하게 되기 마련인데, 브레이킹 배드 시즌1은 7편 (회당 45분)이 전부라 어떤 스타일의 미드인지 간보기에도 딱 좋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멈출수 없다는거...

암튼, 꿀재미 100% 보장... ★★★★★



1) 월터가 알바하던 세차장 주인 복단... 월터는 복단의 짙은 눈썹이 맘에 들지 않았다... ㅡ,.ㅡ;;


2) 선생님말 안듣고 대형사고를 쳐버린 제시 핑크맨...


3) 입맛이 까다로운 크레이지8을 위해 식빵 크러스트를 잘라주고 있는 미스터 화이트...


4) 월터의 2번째 각성으로 터져버린 BMW 컨버터블...


5) 투코와 아주 제대로(?) 거래하는 하이젠버그...


6) 인생2막이 시작된 범죄듀오, 하이젠버그와 핑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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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의 스티브 잡스,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위클리비즈) 2010년 7월 17일

① 제임스 다이슨은 1947년 영국 노포크(Norfolk)에서 중산층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다. 9세때 교사인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건 큰 충격이었다. 그는 자서전에서 "주변엔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뭐든 또래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썼다. 그는 16세 때 교내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어렵고,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았던 바순을 선택하기도 했다.

② 다이슨은 RCA(영국왕립예술대학)를 졸업하고 한 엔지니어링 회사에 취직했다. 차량 운반선인 시트럭(Sea Truck)이란 배를 디자인했고, 이집트, 리비아등 전 세계를 다니며 직접 배를 팔았다. 하지만, 4년만에 박차고 나와 혼자서 볼배로우 (Ballbarrow)라는 정원용 수레를 만들었다. 당시 정원용 수레는 폭이 좁은 바퀴를 썼기 때문에 땅에 깊은 홈을 남겼다. 넘어지는 것도 다반사였다. 이 문제를 고민하던 다이슨은 플라스틱으로 된 공을 바퀴로 하고 여기에 물을 채워 안정감을 더하는 제품을 만들었고 디자인상을 받았다. 그는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볼배로우를 본격 생산하기 위한 회사 Kirk-Dyson을 차렸다. 제품은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했지만, 한 미국 기업이 똑같은 제품을 베껴 만들기 시작하면서 사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③ 그가 먼지봉투없는 청소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회사에 제안한 것은 그 무렵(1979년)이었다. 하지만 동업자들은 "하지만, 제임스..., 그런 아이디어가 있다면 후버가 개발했겠죠"라며 거부했다. 결국 그해 동업자들과 불화로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다. 1979년 그는 마차 보관소로 쓰이던 집 뒤 낡은 창고로 들어가 혼자서 진공청소기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프로토타입은 시리얼 상자와 테이프로 만든 엉성한 형태였고, 이후 5년간 5127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생활비는 아내가 미술 교실에서 강사를 하고 잡지에 그림을 팔아서 댔다. 제품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역경은 계속됐다. 대기업들은 그의 제품 생산을 거절하는 한편, 싼값에 특허를 가져가기 위한 방해 공작을 벌였다. 결국 1985년 한 일본 회사에 제품당 로열티 10% 지급 조건으로 특허를 팔아 'G-Force' 청소기가 일본에 팔리기 시작했다. 다시 7년간 개발에 매달려 1992년에는 업그레이드된 청소기로 지금의 '다이슨'을 세웠다.

④ "자기 본능을 믿어라. 전문가를 믿지 마라"는 그의 신념은 이런 경험이 쌓인 결과다. 다이슨 청소기의 먼지통은 투명하다. 당시 마케팅 전문가들은 "더러운 먼지통을 보는 일은 불쾌하며 제품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력 반대했다. 하지만 다이슨은 "직접 눈으로 성능을 보게 해야 한다"고 밀어붙였다.

⑤ 2002년 재단을 세워 젊은 산업 디자이너들에게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영국 Bath에 디자인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그는 런던 디자인 박물관장 (1999~2004), 런던 디자인 협회 회장(2007)을 지냈으며, 2007년 대영제국 기사 작위를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6/2010071601342.html



⑥ "우리는 절대 디자인 중심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술 중심 회사입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건 기술이니까요. 다만 이왕 제품을 팔면서 디자인이 엉망인 제품을 내놓을 필요는 없지 않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우리가 디자인이 아니라 기술을 중심에 놓고 제품을 판다는 겁니다. 다이슨 제품의 포장 박스나 광고를 보세요. 그 어디에도 디자인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⑦ 영국 맘스버리에 있는 다이슨사 건물 지붕은 물결 모양을 하고 있다. 2층 사무실은 칸막이 없이 트여 있어 마치 비행기 격납고처럼 보인다. 칸막이를 두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임스 다이슨은 "최고의 아이디어는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서 나온다"면서 "소속 부서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⑧ 다이슨은 연구, 개발, 디자인 (RDD)을 통합적으로 하고,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능력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이 서로 분리돼 있다는 생각 자체가 20세기적인 사고입니다. 디자인 전문가가 제품의 외양을 멋지게 꾸밀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접근에 반대합니다. 제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제품을 멋지게 보이게 하는 일에 돈을 쓰기 싫어요. 그런건 일종의 마케팅이죠. 저는 마케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품은 그 자체의 공학으로 말해야 합니다. 제품은 그 속에서부터 빛이 나야지 겉만 멋지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직원 가운데 디자인대학 전공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10%정도 될 겁니다. 하지만 그들중에 디자인만 공부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모두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⑨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흔히 디자인을 사물의 겉모습으로 정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진짜 정의란 제품 안에 쓰인 기술부터 제품의 내구성, 안전성을 포함해 제품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디자인은 산업 제품에 근사하고 멋진 예술을 입히는 것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제품의 여러 특성 가운데 시각적 경험 측면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죠. 이건 분명 잘못된 접근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6/2010071601332.html


⑩ 직원들이 "JD"라고 부르는 제임스 다이슨의 사무실은 2층에 있었다. 다이슨은 개인 기업인 이 회사의 오너지만, 지난 3월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지금은 수석엔지니어 직함만 가지고 있다. 일이 더 재미있다는 이유에서다.

⑪ "우리는 예전과 다른 환경에서 남과는 다른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하길 원합니다. (We want to do something different, do it differently, in a different environment)." 다름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은 직원 채용에도 적용된다. 그는 "직원을 채용할 때 해당 분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원하는 마케팅 직원은 경험이 부족한 마케팅 직원입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한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에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야말로 선입견이 없고, 맡은 일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됩니다. 스스로 마치 탐헙(pioneering)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우리 회사 청소기의 경우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고객 서비스센터 번호를 붙여놓습니다. 15년 전에 우리가 처음 이 일을 했을 때 경쟁사들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죠. '당신네 청소기는 쉽게 고장 나니까 그런 일을 하는 거지'라고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언제든 쉽게 답을 들어야 합니다. 그 아이디어는 제가 낸 게 아니고, 우리 고객 상담 직원 중 한 사람이 낸 것입니다. 그도 신참 직원이었죠."

⑫ 숱한 실패 끝에 성공을 이룬 그의 지론은 "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실수하게 하면 일을 빨리 배운다"며 실패를 장려한다. 그래서일까? 다이슨이 내놓는 제품들은 개발기간이 길다. 청소기가 5년, 날개없는 선풍기는 4년이 걸렸다. 1999년 첫 시제품을 공개했던 로봇청소기의 경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개발 중이다. '완벽한 제품'을 위해 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혁신이란 반복되는 시행착오 (trial and error)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힘든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기술도, 시장 상황도 점점 더 빨리 변하고 있지 않나? "기술의 발전이 욕조에 있다가 갑자기 '유레카'를 외치는 식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해 가지요. 물론 지적하신대로 세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저희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분석,예측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 결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제품을 개선해 가는 '에디슨 방식'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아껴줄 뿐이죠. 컴퓨터는 답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시도해 보면서 우리 스스로 답을 찾아야죠."

⑬ 앞으로 꼭 만들고 싶은 발명품이 있다면... "우선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우리는 태양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를 좌절시키는 문제 가운데 하나에요. 저를 좌절케 하는 다른 문제는 소재입니다. 지난 50년간 탄소섬유나 티타늄을 제외하면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이 없었습니다. 이 문제가 공학 발전을 가로막고 있죠."

⑭ 젊은 엔지니어들에게 조언해 준다면... "저는 조언을 아주 싫어합니다. 제가 남 이야기를 듣는 걸 싫어하거든요. 다만 이렇게는 말 할 수 있겠네요. '공학을 선택한 건 아주 현명한 결정입니다. 아주 멋진 미래가 있거든요' 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세계가 처한 문제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차를 예로 들면 빠르고 외양이 멋지게 만들면 그만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거기에다 적은 에너지를 쓰고, 더 오래가는 제품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엔지니어의 역할을 더 중요해질 것이고, 엔지니어가 되기에 이보다 좋은 시절이 없다고 봅니다."

⑮ 평소 "전문가들의 말을 듣지 마라"는 말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럼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누구의 말도 듣지 마세요. 다만 고객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그렇다고 고객을 찾아가 '어떤 제품을 원하세요?'라고 물으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소비자들도 자신이 다음에 원하는 걸 스스로 알지 못하거든요. 그들의 습관을 읽고 그들이 깜짝 놀랄 만한 걸 내놓아야 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걸 발명하는 건 충분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당신이 만든걸 좋아하도록 이끌어야(lead)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6/2010071601373.html

2) 다이슨 스토리 : 창의와 혁신의 브랜드 (미래사) --> 이 책은 비추... Great brand stories라는 단순한 씨리즈물로 특별한 내용 없음. 끝. ㅡ,.ㅡ;; 
 


89p :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부모님이 안 계신다는 사실은 내 생각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혹은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말입니다. 처음으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97p :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하고자 했던 프로토타입사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다이슨을 받아들인 사람이 있었다. 1980년대, 그들은 일본인들이었다. Apex라는 명품 수입업체가 디자인 잡지에 실린 다이슨의 시제품을 보고 연락해 왔다. 전화를 걸어온 것은 이 회사뿐이었다. 다이슨은 1년을 도쿄에 머물며 생산, 디자인을 직접 감독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청소기가 G-Force다. 

114p : 중소기업 컨설턴트이자 작가인 마이클 거버는 창업이란 곧 정신적인 모험을 떠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업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내몰고, 사업 아이템과 지식, 힘과 능력을 시험한다는 것이다. 회사를 여는 일은 세상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그래서 창업자에게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기가 만든 제품이 팔릴지, 자기의 아이디어가 진짜인지, 아니면 그저 환상에 불과한지 창업자는 곧 알게 된다. 회사를 여는 일은 극장을 여는 것과 같다. 무대 조명 아래 선 사람은 당신뿐이다.

173p : "저는 우리 스스로를 브랜드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브랜드란 결국 다른 제품과 자신들의 제품이 별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개발되는 것이니까요."

176p : 다이슨은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했을 법한 조언을 본능적으로 해왔다. 다시 말해, 뛰어나면서도 흥미로운 제품을 디자인하고,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신념을 그 과정에서 투명하게 보여주며, 당신의 경쟁자들과는 다른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 부분이 브랜딩 이론과 현실이 갈라지는 곳이다. 실제 이런 이론을 실천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진짜 브랜딩은 기원 혹은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그게 아니라면 브랜딩이란 아무 의미가 없다. 브랜딩이란 시장 조사결과를 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177p :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서 왔나? 당신은 어디에서 왔나?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이야말로 당신이 지금 당장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들이다. 포지셔닝이란 이런 질문을 통해 당신과 당신의 소비자에게 솔직해지고, 진짜가 되는 일이다. 이런 일은 다른 사람에게 하청을 줄 수도 없다.

178p : 다이슨은 다른 전문가의 도움으로 브랜드를 만들려는 사람들을 경멸한다. 브랜딩은 '하청을 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브랜딩할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스스로가 진짜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물론 당신이 노력해서 찾아낼 의지가 있다면 말이다.

183p : "정답은 언제나 제품에 있다." 클레어 뮬린

228p : 다이슨은 진공청소기를 개발하면서 5127번의 시도와 그만큼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 당시 다이슨은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난 '백수'였다. 돈을 빌려서 연구자금을 댔다. 그의 아내는 미술교사로 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당시 힘들지 않았냐는 내 질문에 이렇게 담담하게 말했다. "원래 제 성격이 포기하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제가 올해 63살인데, 그중 41년을 실패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실패에 익숙할 수 밖에요. 엔지니어나 과학자의 삶에 실패는 늘 따라다닙니다. 성공이 오히려 드물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36p_1 : 다이슨에선 제품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 때만 '아름답다'고 간주한다. 보기 좋은 제품에 쉽게 반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성능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항상 외형보다는 기능이 우선시 된다."

236p_2 : "내게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다. 진짜 중요한 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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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성
    2011.11.27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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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콘크리트 캔버스 (CC)는 천과 천사이 얇은 공간에 시멘트를 충전한 특수 소재이다. 일단, 형태를 잡고 물을 부으면 24시간내에 콘크리트만큼의 강도로 굳어지게 되고, 방수는 물론, 불에도 강한 특성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Florian Schmid (독일)는 이 콘크리트 캔버스 소재로 스툴 3종세트 컨셉을 디자인하였다. 이 독특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바로 굵은 실로 꿰맨 모서리 부분인데, 콘크리트 캔버스의 면과 면을 확실히 고정시키면서도 깜찍한 포인트가 되어 어색하지 않게 형태를 잡아낸 것 같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딱딱하고 거칠게만 느껴졌던 콘크리트 재질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특색있게 바뀌었다. 

http://www.florian-schmid.com/ 

 
[콘크리트 관련 이전글 총집합]

2011/08/19 - 콘크리트 커피메이커 디자인 컨셉 
2009/12/26 - 물만 뿌려주면 24시간내에 완성되는 콘크리트 캔버스 쉘터 (CCS)
2008/08/20 -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 블럭 - Litracon
2008/06/26 - 암모나이트 화석 형태의 근사한 콘크리트 세면대 (독일 HighTech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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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영
    2011.10.28 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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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같은 느낌이네요.^^


콘크리트(?)로 만들어버린 LAVAZZA 커피메이커 디자인 컨셉... 재미있다...

디자이너 : Shmuel Linski (이스라엘) 

http://www.coroflot.com/linskiii/Espresso-solo-the-coffee-machi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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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 그리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도대체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다. 게다가 이런류의 영화치곤 굉장히 신선한 결말도 무척 마음에 든다. 다크필드라는 원작(2002년)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고, 국내는 아직 미개봉... 아무래도 NZT-48이라는 소재 때문에 개봉은 불가할듯... ㅡ,.ㅡ;; 
암튼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오는 KE038편에서 우연히 관람...

 
참고1) 국내번역본 소설도 인기가 무척 좋다... (결말은 소설과 영화가 다르다고 함...)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97150 

참고2) 여자주인공 Abbie Cornish (1982년생)는 서커펀치의 스윗피역으로도 나왔었다...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99

참고3) 뇌를 100% 사용하게 되면 간질반응이 나타난다는 얘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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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네오프렌소재의 와인가방으로 유명해진 BUILT에서 새롭게 선보인 E-BPL 랩탑 가방... 너무 얇아서 백팩같지 않고 마치 방탄조끼같다... 17인치 맥북까지 수납이 가능하고, 등에 땀도 잘 차지 않는다고 한다. 크기는 가로 420mm, 세로 570mm이고, 색깔은 블랙, 그린, 레드 3가지 칼라가 준비되어 있다.


아마존에서는 39.95USD에 판매중인데 반해, 국내에서는 거의 10만원 가까이 줘야 구입할 수 있다. ㅡ,.ㅡ;;

★ 아마존 --> http://www.amazon.com/Built-BPL-OLV-Laptop-Back-Olive/dp/B0016ASDKC/ref=wl_it_dp_o?ie=UTF8&coliid=IW7ZPYFU9T2LB&colid=2AXZKQ5N8G51W

★ 국내쇼핑몰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80400&nv_mid=564458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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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6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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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쓰고 있어요.
    맥북에어를 넣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넣은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이 가방에 맥북에어를 담으면, 상판이 살짝 휠 수 있어요.

    그리고 가방이 몸에 밀착되게 되어 있어서,
    놋북과 책 몇권을 넣으면, 등판이 붕뜹니다.

    소재와 마무리 스티치가 좋지 않아, 밸크로 때문에 보풀이 많이 일고,
    스티치 실밥이 잘 뜯어지기도 합니다.
  2. 2011.05.27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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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복 같이 생겼네요 ㅋㅋ
    그런데 ~ 왠지 여름에는 등에 땀이많이 날듯 ^^;;;
  3. VISION
    2011.06.02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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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숨겨진 비밀을 아시는지..
    전원 안끄고 넣으면 겨울철 보온 자켓이 된다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NTT도코모, 샤프, 올림푸스가 함께 만든 나무소재 휴대폰 터치우드, 천연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대나무로 만든 자전거 Calfee, 볏짚으로 만든 친환경 생태주택, 코코넛으로 만든 슬리퍼, Atlantic leather (생선가죽)로 만든 나이키 운동화, 천일염을 구워 단단한 소금벽돌등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소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허청 IP 디자인 리포트 3호...

[이전글] 2009/11/04 - 특허청 디자인 리포트 2호 발간 (PDF)

[이전글] 2009/10/09 - 그린디자인 스페셜 PDF (IP+Design 리포트 - 특허청)


http://www.designmap.or.kr/jsp/trend/webzine_download.jsp?real_file_nm=IP_DESIGN%20REPORT_VOL3_DEC.pdf&save_file_nm=1260155276365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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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펄프라는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어린이용 의자 Parupu... 100% 자연분해가 가능한데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방수도 가능한 친환경소재다. PLA (Polylactic Acid)라는 생분해 플라스틱 (옥수수전분, 사탕수수가 원료)에 펄프를 섞어 167도 이상의 열을 가하며 압력을 주면, 습기에 강한 펄프소재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디자이너 : Mårten Claesson, Eero Koivisto, Ola Rune (스웨덴)

http://www.c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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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형 모듈의 조합으로 의자부터 테이블, 벤치까지 변신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 가구 - 10 Unit system... 200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중 아르텍의 "One chair is enough"라는 전시회에 소개되었다. 핀란드의 UPM이라는 회사의 ProFi라는 소재 (목재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친환경 소재로 원래는 건물바닥을 까는 데크 소재로 활용됨. --> www.upmprofi.com) 를 사용하였다. 가격은 220유로 (의자 1개 조립가능한 10개 유니트)

디자이너는 시게루 반 (Shigeru Ban,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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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바이오메가를 위해 R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대나무 프레임 자전거... 바이오메가의 코펜하겐 모델이 베이스고, 체인이 없는 샤프트 드라이브도 채용되었다. 브라질의 대나무 전문가 Flavio Deslandes와 함께 개발했다고...

http://www.biomeg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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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2 0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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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 자전거는 diy 사진만 봤었는데..
    대량 생산형 대나무 프레임은 각 연결 부분이 깔끔하게 처리되 있어 더욱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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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기계부품등에는 이미 카본파이버 소재가 많이 쓰이고 있지만, 개밥그릇, 변기의자, 지갑, 트로피등에까지 열심히 적용되고 있을줄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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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봉희
    2009.05.19 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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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후드랑 체스셋 탐나네요 +_+

※ IDTC의 요청으로 PDF자료는 삭제하였습니다.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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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C에서 제공하는 'Materialica 2008' 과 'Design + Technology Award 2008'에 대한 PDF 리포트 자료... 아래는 IDTC의 설명...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뮌헨 국제 표면처리 기술박람회(Materialica 2008)’가 지난 10월 14일에서 16일까지 뮌헨(독일)에서 열렸습니다. ‘Materialica 2008’은 전세계 소재 개발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소재 관련 연구소 등에서 선보이는 첨단 가공기술과 신소재, 그리고 디자인 적용 사례 들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소재 전문 산업박람회입니다.

이번 ‘Materialica 2008’에서는 신소재와 표면처리 기술, 그리고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경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소재 개발과 디자인 혁신성에 부여하는 ‘Design + Technology Award 2008’을 수상한 제품들을 눈 여겨 볼만합니다. 수상제품들의 소재 개발과 적용에 있어서 생태 환경과 지속가능성, 경량화와 에너지 효율, 그리고 복합소재의 진화 등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http://www.idtc.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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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소개한 적이 있는, Litracon (콘크리트에 광섬유를 섞어,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이 2008년 iF Material 어워드에서 상을 받더니, 최근 본격적으로 시판에 나선듯... 최대 600 x 300mm 크기의 블록을 25~500mm 두께로 만들어 공급할수 있다고 함.

개발자 : 건축가 Áron LOSONCZI (헝가리)

※ 100mm x 100mm x 20mm 샘플을 개당 60유로 (배송비포함)에 주문가능하다. (한번에 3개까지만 주문 가능함.)

http://www.litracon.hu/


※ 데이타 쉬트 보기


※ 가격표 보기 (아직까지 가격은 무지하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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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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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이런것도 있군요..ㅋㅋ
  2. 김성수
    2012.05.03 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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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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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주차티켓을 뽑아들면, 입에 물고 있는데, Blistex라는 Lip balm 회사는... 일부러 표면을 꺼끌꺼끌하게 만든 주차티켓위에 광고를 하고 있다. 하도 꺼끌해서, 운전자가 놀라, 앞면을 보면, Blistex 광고가 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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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C에서 2007년 11월, 무료로 배포하는 신규 머티리얼 관련 PDF 자료... 이렇게 잘 정리된 자료 어디서 쉽게 접해볼 수 없음... 최고!!!

첫번째 PDF파일

두번째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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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lorexpo.co.kr/2007/event/seminar2.asp


컬러엑스포 사무국은 디자인 트렌드&테크놀로지 세미나 II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고민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성공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학습의 장입니다. 11월 8-9일 컬러엑스포 기간 중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해외의 소재 컨설팅사, 환경 색채 전문가 등도 초빙되어더 깊은 내용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있어 각각의 다른 소재와 그에 따른 기술을 선보일 본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세미나 개요
기 간 : 2007년 8월 29일(수)
장 소 : COEX 컨퍼런스센터 402 호
주 최 : 컬러엑스포 사무국, 한국디자인진흥원
주 관 :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후 원 : 디자인정글
참 가 비 용 : 77,000원(VAT포함)
문 의 :  컬러엑스포 사무국(www.colorexpo.co.kr,T:02-6000-8074, color@coex.co.kr)
접 수 :컬러엑스포 사무국(T:02-6000-8074, F:02-6000-1319, color@coex.co.kr)
참가신청서 작성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 금 처 : 신한은행, 예금주-코엑스, 계좌번호 342-05-000470
세금계산서 발행을원하실 경우 사업자등록증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프로그램
13:00-13:30 등록
13:30-14:30 Future of Surface Technology
- 에스에스씨피, 박택준 차장
14:30-15:10 디자인적용이 우수한 친환경성 PETG수지
- SK케미칼, 김종량 박사
15:10-15:20 Tea Break
15:20-16:00 Plastic for Designers
- Dupont, 손희진 차장
16:00-16:30 진공증착(나노기술)에 의한 친환경 금속코팅 표면처리 기술
- 화진, 이재열 차장
16:30-17:00 알루미늄 특수가공 기술과 옻의 효능
- 한국내쇼날, 한창희 부장
17:00-17:30 자개의 색채 및 표면처리 기술
- 국보칠기, 김영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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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이너들을 위한 디자인 머티리얼 / 가공법 관련 참고서적 How things are made... 여러가지 소재와 가공방법에 대해서 양산된 제품과 실제 공정 사진, 비디오등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값은 5만원... 책은 1500권 찍었음.

저자 : 유영규, 김지훈, 권서영, 임상연

책 완성 끝까지 일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수록된 사진과 동영상의 25% 정도는 내가 찍었고, 설명도 내가 달았다. 책 디자인은 바이널에서...

2001년 12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IDTC에서, Full man manth로 참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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