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구입한 HP 포토스마트 7510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03)은 아버지댁으로 입양(?)보내고, 삼성 보급형 칼라레이저 복합기 CLX-3305W를 29만8천500원에 구입하였다. 사실 선택의 고민은 별로 없었다. 다나와든 에누리든 인기순위 리스트 맨윗줄에 위치해 있으니까...

장점 :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무선연결

1) 저렴한 가격 : 아무리 칼라 레이저 복합기 가격이 싸졌다 해도 이정도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2) 간편한 드라이버 설치 : 윈도우든 맥이든, 32비트든 64비트든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3) 작은 크기 : 경쟁사 제품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 (높이 약 29cm, 무게 14.3kg)

4) 다양한 연결지원 : 무선, 유선, USB 모두 완벽하게 지원한다. 

5) 스캔속도 : 생각보다 빨라서 살짝 놀랐음.

6) 모바일 프린팅 지원 : 아이패드에서도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굿~

7) 소음 : 조용하다.

8) 실시간 토너상태확인가능한 프린터 매니저 제공


단점 : 느린 칼라인쇄속도

1) 최초 전원 ON시 끄윽~ 끄윽~ 마치 고장난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초기화를 한다. 정말 고장난 줄 알았음...

2) 인쇄속도 : 칼라출력이 생각보다 많이 느리다. ㅡ,.ㅡ;; 조금만 더 빨랐으면 하는 느낌...

3) 급지함 : 몇 장 안 들어감. 한 100장 정도 들어가는 것 같음. 

4) 29만원짜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연속스캔/복사시 매우 유용한) 자동 급지장치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안되남? ㅡ,.ㅡ;; 아니면, 따로 구입이라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5) 토너가격 : 개당 5만6천원정도 한다. 즉, CMYK 4개 교체시 거의 기계 1대 가격... ㅡ,.ㅡ;;

결론 : 강추...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년만에 제주도에 놀러갔다. 어떤 차를 렌트할까 생각하다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 레이 가솔린을 타보기로 했다. 경차라 그런지 가격도 참 저렴...

4일간 렌트비 + 보험료 약 5만원 합쳐서 126,000원 (하루에 3만원꼴...)

우리가 받은 차는 1만킬로 정도 뛴 차량이었는데, 이미 앞뒤 범퍼는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렌트카 특유의 찌든 담배냄새가 없어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1) 먼저 장점 분석

① 디자인 : 나무랄데가 없다. 경차지만 경차같아 보이지 않아 좋고, 엇비슷한 컨셉의 닛산 큐브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비율도 좋다. 폭만 조금 컸으면 딱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모닝과 플랫폼을 공유해야 하니... 

② 내부공간 : 차량 전고가 일반 SUV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내부공간이 엄청나게 커 보인다. 게다가 우측 문짝은 슬라이딩 도어라 타고 내리기도 쉬우며 후석시트 접으면 적재공간도 충분하다. 심지어 자전거도 한 두대 정도는 쉽게 실을 수 있을 듯...

③ 주차하기 : 폭도 좁고 전장도 짧으니, 아무리 좁은 공간에서도 순식간에 주차가 가능하다. 다만, 체감 차체 크기는 꽤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처음엔 조심조심하게 됨... 

④ 회전반경 : 생각했던것보다 회전반경이 훨씬 짧아 유턴하기도 좋다.

⑤ 변속기어 위치 : 처음엔 좀 생뚱맞다 생각했었는데, 은근 나쁘지 않은 위치다. 특히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오른손으로 기어잡고 있으면 각이 딱 나옴...

⑥ 전방시야 : 시원하다. 시트가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더 좋았을 듯...  

⑦ 정숙성 : 생각보다 조용하다. 다만 80km/h 정도 넘으면 풍절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⑧ 연비 : 3박4일동안 7만5천원어치 기름 (38리터정도)을 넣었고 573km 정도 시내와 국도를 달렸다. 리터당 약 15.1km 정도의 연비면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

2) 경차라 당연하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

① 주행 성능 : 경차특유의 민첩함을 은근히 기대했었는데, 중량이 무려 모닝보다 100킬로 가까이 무겁다 (998kg) 보니, 마치 미국산 SUV를 끌고 다니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경쾌하지 못하고 좀 굼뜬 느낌... 특히, 언덕길에서는 가속페달을 깊숙이 밟아도 여전히 묵직하다. 아무래도 저속토크가 좀 모자란다.

② 시트 : 너무 물렁하여 허리를 잘 잡아주지 못한다. 많이 아쉽다. 조금 더 단단해져야 한다.

③ 고속안정성 : 직진 안정성이 좀 부족한듯 하여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스티어링휠도 정교하게 콘트롤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만, 차체가 떨리거나 하지는 않아 다행이다. 

④ 코너링 : 몸으로 느껴지는 타이어의 접지력도 좋지 않은데다가 차체도 많이 기울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코너링전 충분히 감속을 해둬야 한다.

⑤ 외기온도 표시 : 클러스터, 오디오 어디에도 외기온도 표시가 되고 있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렌트카라 그런가...

3) 결론 : 가격대 성능비가 애매해서 구입결정이 쉽지 않은 차종이다. 가솔린 최고트림에 풀옵션으로 계산했을때 모닝이 1314만원, 레이는 1635만원으로 무려 모닝보다 330만원가까이 비싸다. 스파크 최고 트림 풀옵션도 1344만원으로 레이와는 역시 300만원 정도의 갭이 있다. 레이 풀옵션의 가격이 1500만원 안쪽으로만 결정되었더라도 아마 이런 고민은 없었을 것이다. 

암튼, 가격이 고민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큐브스타일 차량 구입을 고려하고 있으면서, 가끔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하고 (예를 들면, 주말에 자전거 2대정도 싣고 가까운 근교를 자주 간다거나...) 가까운 거리의 출퇴근용도로도 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차값은 좀 비싸더라도 취득세, 등록세, 특별 소비세 면제, 종합보험료 1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혼잡 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료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주차비 80% 할인, 교육세등 각종세금 면제, 2012년까지 연10만원 유류세 환급 등의 경차혜택은 여전한 매력이니까...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2.08.17 2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17 23: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레인보우라는 곳이었는데요... 제주도에서 요즘 레이 빌리면 대부분 이 가격인 것 같습니다.
  2. 혼다슬래쉬
    2016.11.02 20: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레이구매후 바로 언더코팅 떡칠해서 무거워진

    근데요
    박스카 레이(15인치)가 경차인데도 놀라울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이죠
    그 많이 부드러움에 무게 때문인지 엔진밸런스 때문인지 액셀을 밟으면 좀 묵직하고 여유있게 나가는데다 속도에따라 핸들 무게감을 잡아주는 기능까지 작동되는데

    전혀 경차의 느낌이 아닌 착각?
    머랄까 경차인데 대형세단을 운전하는 느낌이랄까ㅋ
    물론 박스카이기에 느긋하게 운전하는 탓도 있겟지만
    그거 상당히 매력적인거 같던데요ㅋ


    박스카 레이타는 이유는
    워낙에 신나는 음악 들으며 막 그냥 싸돌아 다니는걸 좋아해서ㅋ
    박스카가 시야가 엄청나죠
    그만큼 운전하기 너무 편하죠
    졸 싸돌아 다니는~
    연비는...

♨ 12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한 것입니다.

17) 2013년형 포드 머스탱의 색다른 기능... 사이드 미러 하단에 달려있는 작은 램프를 통해, 사용자가 문을 열때마다 바닥에 머스탱 로고를 프로젝션 한다.


16) 신규 HP logo & identity system... --> http://bit.ly/rvbQ4A 


15) 리츠 크래커 목걸이... $24... --> http://bit.ly/rBb2Sh


14) 이케아, 2014년 KTX 광명역세권에 1호점 낸다... --> http://bit.ly/uT6WN7


13) 현대자동차는 현대미국디자인센터(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소재)의 수석 디자이너로 크리스토퍼 채프먼(Christopher Chapman)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1227/42887399/4   



12) CCTV형태의 스탠드 조명... 물론 벽에도 설치가능하다...
-->  http://antrepo4.com/spot.html 


11) iPod 베토벤 크래들... ode to beethoven by fiona thomson (영국)


10) The Father...


9) 이것은 원시인폰... iStone...


8) 헬로키티 전기톱?!





7) 2012년 핀란드에 '앵그리버드 놀이공원'이 생긴다고...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3325 

 
6) Palm Pixi Pre 거지같은 리뷰... -->  http://hamaisfast.egloos.com/327910 

 
5) 포드 포커스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포드터치 사용기... 결론은 별로라는... ㅡ,.ㅡ;;
-->  http://www.100mirror.com/1241 


4) 재미있는 게임 복제방지 톱11 --> http://bit.ly/uLGie5


3) 2010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린 애플1은 15만 7000유로 (2억 4천만원)에 팔렸다. 애플 1은 스티브잡스가 직접 나무케이스를 제작했고, 200대만 시험적으로 만들었으며 출시 당시 가격은 666달러 66센트였다. -->  http://gizmoblog.co.kr/110124061855 


2) 멍멍이 안전벨트?! --> http://amzn.to/vyuHsg


1) MB와 김정일의 키스 포스터로 화제가 되고 있는 베네통의 Unhate 캠페인 사이트...
--> http://unhate.benetton.com/press/download-area/

 
[이전글] 2011/12/05 - 2011년 11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이전글] 2011/11/19 - 2011년 10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2.02.26 17: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alm Pixi Pre 리뷰 본격 디스 ㅋ
    가서 보니... 인정 ㅋㅋㅋ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HTC EVO 4G+의 스크린 캡쳐 좀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드로이드 SDK의 Dalvik Debug Monitor 캡쳐기능을 사용하여 몇장 올려본다.


1) 홈스크린 : 플리킹 속도는 좀 느리지만, 환상적인 날씨정보를 보여준다...

 
2) 네이버와 다음

 
3) 카메라

 
4) 뮤직플레이여


5) FM 라디오 





6) 트위터

 
7) 안드로이드 마켓 + 올레마켓

 
8) Unlock with Wi-Fi 어플리케이션 : 특정 무선 AP를 잡으면 Lock을 자동으로 해제하는 어플... 무료버전은 AP 하나만 지정할 수 있는데, 집에 설치된 무선 AP를 지정해두면 집에서는 귀찮게 Lock을 풀지않아도 바로 홈스크린으로 진입한다.

 
9) 설정

 
10) 몇가지 신문앱들... 참고로, 와이브로망에서는 이상하게도 기사 로드가 되지 않는다.

 
11) 사진 갤러리 : SD카드내 폴더를 보여주지 않는다.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임숙현
    2011.08.31 15: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악! 너무 감사해요!!! 신기하게, indicator는 240dpi인데, 그 아래 영역은 scale up 했어요.. 폰트는 vector라 깨지지 않지만 bitmap 이미지들은 다 퀄리티 저하가 일어났네요..
    유용히 잘 사용할게요!!!
  2. 왕방울
    2011.08.31 15: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 어플잘보고갑니다. 저도 어플하나 추천해드릴게요 ,, 택시귀가알리미란어플인데요,, 택시승하차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가 sms문자로 발송이되는 서비스랍니다. 택시범죄 ,택시분실물,택시부다요금등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택시많이 안타시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중이시라면 무료다운받으셔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3. 아무개
    2011.09.11 10: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보..캡처 어떻게 하나여
    • 2011.09.13 19: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단 EVO 4G+ 윈도우 드라이버를 깔고, 안드로이드 SDK를 낄먄 됩니다. 좀 복잡하고 짜증나는 과정이긴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방법은 많이 나옵니다.
  4. 2011.09.26 06: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원+홈키 누르면 캡쳐됩니다. 1.4 펌웨어

작년(2010년) 8월말에 구입하여 11개월 넘게 써온 넥서스원을 여름 휴가기간에 바꾸게 되었다. 아직 349,560원의 할부금 (앞으로 12개월간 한달에 29,120원씩 납부해야함...)이 남아있었지만, 4만5천원짜리 3W 라이트 요금제를 쓰면 500메가의 3G 데이터에 무려 10G의 와이브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와이브로 속도도 궁금하고 최신 HTC 스마트폰도 함 써보고 싶어 기기변경을 하게 되었다. (사실, 구입전까지 계속 갈등했었던 단말기는 KT테크의 테이크3 야누스... ㅡ,.ㅡ;; 4.3인치 LCD에 해상도도 qHD이고 DMB도 나오고... 그런데, 결국 와이브로 10G를 무료로 주는 EVO 4G+에 바로 항복...)

참고로, EVO 4G+ 단말기값은 60만2천원이고, 한달에 25,083원씩 24개월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채권보전료 2만원과 와이브로 유심 11,000원은 대리점에서 무료로 처리해주었다.


1) 크기, 무게 : 12.05mm 두께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고 160g의 무게도 나쁘지 않았다. 갤럭시S2와 크기, 무게 모두 비슷한 느낌...

2) 버튼 느낌 : 특히, 스마트폰최초로 듀얼액션방식의 카메라 셔터가 들어간 점이 독특한데, 그냥 시늉만 내지 않고, 큼직한 원형버튼으로 아주 제대로 탑재하였다. 반셔터 느낌도 좋다. 하지만, 이 카메라 셔터로 사진을 찍다 보면 하단의 터치버튼4개중 특히, 홈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꾸 건드리게 되서 좀 불편하다. 즉, 갑자기 홈으로 빠지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진입해서 짜증날 때가 많다. 카메라 모드에서는 터치 홈버튼을 두번 눌러야 동작하게 한다든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3) 상단 좌측의 파워버튼, 볼륨업다운버튼의 느낌도 아주 상쾌한 편이다. 하지만, 셔터버튼 옆의 카메라/캠코더 모드 변환 스위치는 편리하긴 한데,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덜렁거려서 좀 싼티가 난다.

4) 하단 터치버튼 : 홈, 메뉴, back, 검색 버튼 모두 터치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참 불편하다. 아무리 진동 피드백을 준다고 해도 일반 버튼의 깔끔한 클릭감은 절대 못따라간다. 디자인 깔끔해지라고 다들 터치버튼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어차피 스마트폰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고, 디자인보다 사용성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머 터치가 잘 안되다는 말은 아니나 터치버튼의 반응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겠다.


5) 배터리 커버 : 갤럭시 S2도 배터리 커버 제거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HTC EVO 4G+는 더하다. 조금만 힘줘서 뜯으면 커버 망가질 기세... 아무리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전용충전기를 기본제공해 줘도 커버 열기 힘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6) 터치 퍼포먼스 :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좀 당황스럽다. ㅡ,.ㅡ;; 옵티머스 2X나 갤럭시S2 만큼 빨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여전히 움직임이 묵직한 편이다. 특히 터치는 손에 붙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반박자 느리다... 아무래도 홈스크린의 3D 효과때문인듯 하다. 아무튼, 3D효과를 삭제하더라도 홈스크린에서의 터치 퍼포먼스는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겠고, 차라리 어플리케이션안으로 들어가면 터치속도는 좀 좋아진다.

7) 배터리 : Wi-Fi나 와이브로를 켜두면 생각보다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 ㅡ,.ㅡ;; 그리고 충전도 많이 느린편... 참고로, 1730mAh짜리 2개 제공...

8) 와이브로 속도 : 3G보다 조금 빠른 정도일때도 있고, Wi-Fi만큼 빠를때도 있고... 지역별 차이가 좀 있는듯 하다. 기본적인 속도와 10기가 제공 데이터 용량은 완전 대만족... PC에 USB테더링으로 물려서 와이브로 인터넷을 쓸 수도 있다.

9) 와이브로 커버리지 : KT말로는 전국 85%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던데, 일단 왠만한 전국 82개 모든시에서는 무리없이 접속 가능하고, 수도권 전철의 전구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8개 고속도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3주간 테스트 해보니 일단 수도권에서는 100% 망을 잡았다. 하지만, 주말에 놀러간 양평, 태안등에서는 망이 잡히지 않았다.

10) 발열 : 보통의 듀얼코어 스마트폰만큼 발열은 있다. 특히, Wi-Fi 켠 상태에서 충전시 많이 뜨거워진다.

11)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 4.3인치 LCD에 qHD (540x960)를 지원한다기에 나름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일반 480x800해상도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리스트 2줄 정도 더 표시되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콘이나 텍스트가 더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좀 뭉그러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실망... 게다가, 옵티머스2X나 갤럭시S2보다 LCD 밝기도 많이 떨어진다. 특히, 밝은 대낮 길거리에서는 LCD를 최대밝기로 해야 쓸만해진다. 참고로, 일반적인 4.3인치 480x800 디스플레이보다 세로로 좀 길고 가로가 좀 짧다.



12) 라디오 기능 : HTC만의 장점인데, 꾸준히 라디오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물론 이어폰을 연결해야 방송청취가 가능하다. 굿~

13) 카메라 : 초점도 잘 잡고, 우측 사이드 하단의 듀얼액션 셔터버튼도 좋다. 셔터스피드도 꽤 빠른편인데, 다만 오토 화이트 밸런스기능은 엉망이다. LED 라이트도 나쁘지 않다. 

14) 갤러리 : 폴더별로 분류해주는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갤러리를 쓰면 되는데, 굳이 아이폰 갤러리를 흉내낸 이유를 모르겠다. 모든 폴더에 있는 사진을 다 불러서 한방에 썸네일로 보여주는데, 사진이 많을 경우, 찾기가 무척 어렵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썸네일 리스트 최상단이 아닌, 최하단에서 보여주어 금방 찍은 사진을 확인할때 특히 곤란하다. 

15) 전화번호부 : 무려 9줄이나 나오는 주소록이나 11줄 보여주는 최근통화목록등은 맘에 드는데,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오리지널 앱이 아니어서 왠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튼, 지저분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

16) 날씨 배경화면 :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현재 날씨를 감성적으로 표현해준다. 즉, 자동으로 현재 지역을 텍스트로 표시해주고, 날씨, 현재온도, 최고온도, 최저온도등을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로 적절하게 보여준다. 비가 오면, 가끔 천둥도 치고, 빗소리도 들리고 와이퍼도 동작하고... HTC센스UI 최고의 장점이다. (사실 이것 외에는 센스UI만의 장점은 별로 없음... ㅡ,.ㅡ;;)

17) 화면 캡쳐기능 좀 넣어주면 안되나... 이거 참 은근히 필요할 때 많은데... ㅡ,.ㅡ;;


★ 결론 :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안드로이드 와이브로 스마트폰...

 - 단말기 자체만으로 본다면, 기본적으로 갤럭시S2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은 비슷한 반면 가격은 경쟁제품보다 15만원 정도 저렴하여 일단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 동일한 요금제로 와이브로 10G를 더 쓸 수 있다는 사실... --> HTC EVO 4G+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매력 요인이다. 게다가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기 때문에 통신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듯... 당분간 이점은 어떤 LTE 단말기가 나와도 적수가 없을 것이다.
-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순 없지만, 한 화면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일단 추천...
- 위에서 일부러 꼬투리를 좀 많이 잡긴 했는데, 사실 이정도 사용환경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에서는 꽤 쾌적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디자인 : ★★★★☆
- 터치감 : ★★★☆☆
- 속도 : ★★★☆☆
- LCD밝기 : ★★★☆☆
- LCD해상도 : ★★★☆☆
- 배터리 : ★★☆☆☆
- 카메라 : ★★★☆☆
- 가격 : ★★★★☆  
- 와이브로 : ★★★★★ 

2011/08/31 -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8.30 2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들은 바로는 굉장히 빠르다고 하던데 그 정도까진 아닌가 보네요
    와이브로 10G는 쵸큼 많이 부럽네요
  2. 2011.08.31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굉장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ㅡ,.ㅡ;; 와이브로 10기가는 대박...
  3. 이보유저
    2011.09.08 23: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이보 쓰는중인데....
    산지 별로 안되서 남은 요금 걱정은 안되는데
    와이브로 4G 는 잔여요금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 lego
      2011.09.09 07: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장되어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쓰시면 됩니다. 요금조회 메뉴도 있고 사용량 조회 메뉴도 따로 있어요.
  4. 이보유저
    2011.09.09 2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데 와이브로4g 에 관한내용은 나오질 않는군요 ....
    i-teen(3w) 요금제 사용중인데 3w가 있으면 10기가 지원은 해준다고 하는데.
    알 조회 에서도 나오질 않고 사용량 조회 , 요금조회 메뉴에서도 4g 에 관한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5. jina.lim
    2011.09.10 0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단, 사용량 조회를 가셔서, 총사용시간 조회를 누르시면 사용일수, 음성, 문자메시지, 문자/멀티메시지, 무선인터넷, 와이브로 이렇게 그래프로 사용량을 보실수 있어요...
  6. 허브레몬밤
    2011.09.19 1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구입했는데요..
    3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와이브로 10G를 쓸수 있는건 이 기기만 선택하면 다 똑같은 조건인가요?
    저는 그런말 없던데...
    대리점마다 다른건가요??ㅠ
    • 2011.09.19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이 기기만 선택하면 와이브로 10G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무료제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7. sss
    2011.12.08 1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원키 반셔터 동시에 홈키 누르면 캡쳐됨.
  8. 똥침3만번
    2011.12.15 0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9. 똥침3만번
    2011.12.15 0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의인정 하지만. 이보 산지. 두달도 안데서. 카메라 두번이나 고장. 남. 아님. 내꺼만. 그런건가?


1) 대여장소 : 인천공항 출국장 3층 게이트 E-F사이, L-M사이에 있는 통신사 로밍센터 KT올레로 간다. E-F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있는 곳이고, 다른 통신사들도 있어 항상 북적거리기 때문에, 에그 단말기도 금방 대여완료됨. 따라서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L-M사이에 있는 올레로밍센터로 가는게 유리함. (여기는 KT만 있음.)

2) 출국심사후 면세구역내 대여장소 위치 : 게이트 25번, 29번, 신라면세점 뒤쪽 121번 게이트 부근에도 있다고 하나, 현재도 있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음.

3)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 예약없이 공항에 바로 가면 오후에는 거의 대여완료되는 분위기...

4) 기타지역 대여장소 : 김포공항 1층, 김해공항 2층,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2층 리무진 탑승장 앞, 제주 KT플라자 (제주시 구 세무서에서 시청방향 50미터 앞, 성우빌딩1층) 에서도 로밍 에그 대여가능


5) 사용료 : 하루 5000원으로 무제한 사용 (예를 들어 5박6일로 미국에 간다고 하면, 비행기 이동시간 하루를 빼줘서 5일치 2만5천원만내면 됨.) --> 하루 5천원으로 계약은 하는데, 로밍센터내 TV광고판에서는 하루에 만원으로 나오고 있는 걸 보아 아무래도 현재 50% 프로모션 기간인듯...

6) 연결 단말기 대수 :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등 총 5대까지 Wi-Fi 연결가능

7) 박스내 제공 악세사리 : 충전기 한개 + 추가 배터리 (개당 2-3시간 사용가능)

8) 속도 : 미국 시카고에서 5일간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쾌적한 정도... 노트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도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9) 발열 : 주머니에 넣고 15분쯤 쓰다보면 뜨끈해짐...

10) 한국에그와 다른점 : 4G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안되는 곳은 3G로 연결해줌. 오우 굿~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마이크로나 미니 USB단자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충전방식이 아니다. 즉, 모토로라 전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얘기... 그런데, 이 전용충전기가 거의 노트북 충전기 절반크기만하다. 헐~ 게다가 충전 전원케이블 연결부분이 너무 부실하다. 단단하게 결합되었다는 느낌은 커녕, 충전중에 충격이 가해지면 핀이 쉽게 파손될 수도 있을 지경... 이미 여기저기 게시판에 이를 성토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2) 전원버튼은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나쁜 아이디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바닥에 놓아둔채로 화면을 켤수는 없다. 게다가, 더듬더듬 손가락으로 찾아야 되니 슬쩍 짜증도 좀 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버튼의 인쇄상태도 깔끔하지 못하다. ㅡ,.ㅡ;;


3) 터치 퍼포먼스 : 터치는 iPad만큼 잘 되지만, 화면전환효과는 생각보다 매끄럽지 못하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위젯을 많이 깔아두면 느려진다.

4) 카메라 : 촛점을 잘 잡지 못한다. 즉, 원거리 풍경이나 인물촬영은 별문제 없겠으나, 가까운 사물촬영은 힘들다는 얘기... 또한, 어두운 곳에서 특히 맥을 못춘다. 노이즈도 많고... ㅡ,.ㅡ;;

5) Gmail, 캘린더 : 핵심어플리케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아웃 구성등이 어딘지 어설프다. 속도도 빠르지 않다. 아이패드에 익숙해져서 인지 아무튼 쾌적하지 않다...




6) 웹 브라우저 : 상단에 탭이 있어 웹페이지간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좋은데, 속도도 좀 느리고, 가끔씩 튕긴다. 참고로, 브라우저 설정 > 실험실 에 가보면 "빠른 컨트롤" 기능이라는게 있다. 브라우저의 좌우 끝부분에 손가락을 대면 동그란 퀵메뉴가 나타나는 기능인데, 은근히 유용하다. 

7) 마켓 : 안드로이드마켓에는 아직 타블렛 전용 어플이 없다. 타블렛용과 스마트폰용 구분이 없는것으로 봐서 현재는 스마트폰용을 타블렛에서 그냥 쓰는 형국인듯... 해상도가 얼추 비슷해서인지 일단 큰 불편은 없지만 아쉬움은 크다. 또한, 일부 어플은 설치도 되지 않고, 설치가 되었다고 해도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텍스트가 나오지 않는 둥 문제가 있다.

8)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앱 : 스마트폰용앱을 큰 화면에서 그대로 쓰자니 정보가 많이 보여 편하기는 하다만, 역시 뻥튀기한거라 레이아웃도 좀 어색하고, 속도도 느리다. ㅡ,.ㅡ;;

9) 푸딩카메라 : 인스톨 되지 않는다. ㅡ,.ㅡ;;


10) 앵그리버드 리오 : 최고로 만족스러웠던 유일한 앱이라고 보면 된다. 속도도 빠르고 화면 레이아웃도 어색하지 않았다. 게다가, 공짜...


11) 뒷면은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그 경계면의 플라스틱면을 손으로 누르면 틈이 보일정도로 쑥~ 들어간다. ㅡ,.ㅡ;;

12) 배터리 : 아이패드보다 더 빨리 닳는다는 느낌... 최적화가 더 필요하다.

13) 어플리케이션 메뉴는 우측 상단에... 기존 백키, 홈키, 메뉴키는 좌측 하단 Status bar에 위치해 있어 아무래도 동선이 너무 길다. 좀 쓰다보면 슬슬 짜증이...  

14) 키보드 : 이정도면 오케이... 4방향키가 있어 은근히 편하다.

15) 유심슬롯뒤에 microSD 슬롯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원하지 않는다. 향후 OS가 업그레이드 되면 그때 지원한다는 얘기인데... 뜻은 가상하나, 일단은 그림의 떡... 

16) 두께, 무게 모두 다이어트가 더 필요하다. 아이패드2보다 약 100그람정도 더 무겁고, 4mm 정도 더 두껍다. 

17) 스크린 캡쳐기능이 없다. 안드로이드 SDK를 깔거나 스크린캡쳐앱을 인스톨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제는 OS자체적으로 좀 지원되었으면 좋겠다.

18) 구성물이 좀 썰렁한 편인데, 박스안에는 충전 아답터와 미니USB 케이블밖에 없다. 이어폰이나 HDMI케이블, 아트릭스에서는 제공해줬던 Dock도 같이 제공해 줘야 그나마 아이패드2랑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결론 : 허니콤 타블렛은 아직 갈길이 멀다. 아이패드의 경쟁자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한 수준이다. (먼저 기본적인 전용앱부터 다수 확보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수 있을듯...) 암튼 (계속되는 품절사태로) 아이패드2를 당장 구할 수 없다고 해서 써보지도 않고 허니콤 타블렛을 사게 된다면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차라리 4.3인치 이상의 대화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 낫다. 본궤도에 오르려면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될듯...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6.06 15: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때 xoom 구입을 고려했다가 바빠져서 잠정 미뤄왔었는데,
    님 글을 읽고 나니 그때 바빠진게 잘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감사합니다.
  2. 2011.06.06 16: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운영체제 자체의 최적화가 도무지 안되어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양은 막강한데 정작 돌려보면 그정도 퍼포먼스라는게 ;;;;;;

    아이패드에 경쟁자는 절대 못 될 것 같고 앞으로 적어도 두번 세번 이상

    다른 모델이 나오고 지나가야 겨우 아이패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 애플이 가만히만 있지 않는다는거죠;
  3. 2011.06.06 19: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테블릿 전국시대가 오나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직 안드로이드나 업체의 갈 길은 멀었군요
  4. 초이
    2011.06.07 13: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3월 미국 현지에서 구입했을 때, 올린 소감과 동일한 의견이시군요. 적어도 허니콤은 안드로이드 못지 않게 어렵게 UI를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5. 안드로이드
    2011.06.15 23: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1 --> http://www.appleforum.com/526633-post1.html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2 --> http://www.appleforum.com/526634-post2.html
    Honeycomb 태블릿, 걱정할 것 없다 3 --> http://www.appleforum.com/526635-post3.html

5년넘게 써오던 타거스 노트북가방이 너무 무겁기도 하고 이젠 많이 낡아서 여기저기 살펴보다 깔끔하면서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벨킨 대쉬 톨 메신저백 12인치형을 구입하였다. 


1) 장점

- 적당한 크기 + 가벼운 무게 + 충분한 수납공간 + 깔끔한 스타일
- 특이하게도 뒷면에 포켓이 위,아래 2개씩 있어, 뒷면을 앞면처럼 맬수도 있다.
- 어깨끈이 좀 얇은데도, 잘 미끌어지지않는다.
- 바닥면도 어깨끈과 동일한 재질이라 잘 미끌어지지 않고 꽤 튼튼하다.

2) 단점

- 어깨끈말고는 손잡이가 없어 조금 불편하다.
- 내용물을 많이 담지 않으면 덮개가 벨크로로 견고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덮개가 조금 덜렁거린다는 얘기... ㅡ,.ㅡ;; 

★ 가격 : 지마켓에서 배송료 포함 81000원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6.14 15: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저도 비슷한 시기에 그루폰에서 벨킨 15.6인치 노트북백 구입했습니다.
    몬스터님도 그루폰에서 구매하신 줄 알았어요..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 큰것 같기도 하고 주머니가 너무 많은게 지금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메신저 형태 백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2. ss
    2011.06.23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트북 가방이라면 거의 다 비슷한 성능
    가격이 비싸네요

아이폰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었던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모든 휴대폰 제조사에서 총력을 다해 쏟아내고 있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중에서도 드디어 끝판왕(?)이라 부를만한 단말기가 출시되었으니... 바로 갤럭시S의 2번째 버전이다. 일단 국내시장에서 4.3인치 LCD에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있고 DMB를 지원하며 진저브레드 OS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갤럭시S2가 거의 유일하다. 


같이 제공되는 악세사리는 다른 제조사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추가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기겸용 거치대가 제공되는 점은 장점이다. 




1) 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냥 깔끔한 편이다. 그리고, 갤럭시S도 그랬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 (121그람) 하지만, 갤럭시S2만의 차별화된 느낌이나 독특한점은 찾기 힘들어서 조금 아쉽다. 

-갤럭시S2 : 125.3 x 66.1 x 8.9mm (121그람)
-갤럭시S : 122.4 x 64.2 x 9.9mm (121그람)
-옵티머스2x : 123.8 x 63.2 x 10.9mm (139그람)
-아트릭스 : 117.75 x 63.50 x 10.95 mm (135그람)

2) 마이크로 SD카드 삽입 : 카드를 뒤집어서 넣어야 한다. ㅡ,.ㅡ;;

3) 초기 부팅속도 : 엄청 빨라졌다. 진저브레드 OS로 업그레이드한 넥서스원의 부팅시간이 약 58초정도인데, 갤럭시S2는 약 16초정도다. 

4) 외장메모리에 든 음악과 이미지의 로딩속도도 정말 빠르다. 순식간에 수백곡의 노래와 수백장의 이미지가 로드된다. 넥서스원같은 단말기와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

5) 터치감도는 이제 아이폰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부드럽고 쫀득하면서도 정교하게 동작한다. 키패드입력도 오타없이 빠르게 입력된다. 당연히 홈키양옆의 메뉴와 Back키 터치패드도 무척 쾌적하다.

6) 사이드버튼 : 돌출높이도 적당하고, 조작느낌도 상쾌하다.

7) 우측옆구리의 파워버튼이나 하단중앙의 홈키를 누르면 LCD가 켜지는데, 어떨때는 1초정도 걸리기도 하고, 또 어떨때는 바로 켜지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오락가락... ㅡ,.ㅡ;; 암튼, 아무래도 늦게 켜지면 답답하다.

8) 훌륭한 카메라 : AF 쾌적하고, 셔터스피드도 충분히 확보해주며, 세팅도 편하다. LED 라이트도 어두운데서는 나름 단단히 한몫을 한다. 노이즈도 별로 없고, 색감이나 화질모두 쓸만하다. 아무튼 크게 나무랄데 없다는 얘기... 

★ 하루정도 써본 소감 : 당분간은 누가 뭐래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표주자...

- 장점 : 넓고 시원한 4.3인치 LCD + 깔끔한 디자인 + 얇은 두께 + 부드럽고 쾌적한 터치조작 + 강력한 퍼포먼스 (속도 + 안정성) + 훌륭한 카메라
- 단점 : 너무 밋밋한 디자인 정도랄까...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5.09 21: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배터리는 괜찮나요?

    지인분께서 배터리가 너무 심하게 떨어진다고 하시네요;;

    전원 보면 디스플레이가 59% 가량 전원을 먹는 요소라고 나오고

    인터넷 조금 하고 만지작 만지작 하면 6시간 정도 만에 꼬로록 한다고 하네요
  2. 2011.05.09 23: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화면이 커서 그런지 배터리는 좀 빨리 닳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화면밝기 자동으로 하고 좀 어둡게 세팅해놓으니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3. 안드레군
    2011.05.25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몰레드액정발광은 어떤가요?
    녹색이랑 파랑의 발광이 좀 과해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갤럭시는...
    • 2011.05.25 21: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면에서는 별문제없는데, 아무래도 좌우 측면에서 보면 푸르스름하게 보이긴 합니다. (흰색바탕일때...)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4. 2011.05.30 2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갤럭시S2 차별화 기능 총정리 --> http://monsterdesign.tistory.com/1365

[이전글] 2011/01/1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이전글] 2011/01/16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2)

옵티머스 사용기 3번째... 오늘은 동영상과 HDMI관련 기능에 대해서...

1) 1080P 동영상 촬영 : 휴대폰으로 1080P 동영상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전반적인 품질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고정초점이다보니,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어떤 피사체를 찍어도 약간 흐릿한게 조금 아쉽고, 정지화상촬영에서는 지원되는 손떨림방지기능이 동영상에서는 빠져있어 섭섭하다.

- 샘플동영상1 : http://vimeo.com/19172923
- 샘플동영상2 : http://vimeo.com/19173247

2) HDMI 미러링 : 처음엔 이런 기능은 왜 자꾸 넣으려고 하나... 했다. 누가 귀찮게 휴대폰이랑 TV랑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나 싶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HDMI케이블을 TV와 옵티머스2X 상단에 연결하고, 외부입력을 HDMI로 변경하는 순간, 거대한 홈스크린이 화면에 나타나고 내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모든기능이 아주 쾌적하게 동작했다. 이것저것 해보느라 정신이 없을정도로 아주 신기하고 재밌다. 이정도면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도 대형TV나 프로젝터 연결로 완벽하게 가능할 것 같다. 이제 진짜로 노트북없이도 PT가 가능해졌다는 말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로모드, 가로모드 모두 위와 아래가 살짝 잘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HDMI는 영상소스와 오디오소스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mp3도 신나게(?) 즐길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거대한 TV화면으로 앵그리버드를 해보니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다. 안드로이드에도 아이폰만큼의 다양한 게임이 존재한다면, 그 활용도는 정말 최고가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단 기본 동영상 플레이여에서는 mkv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1080p 동영상재생도 지원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역시 무인코딩으로는 지원불가인듯... 아무래도 파일과 코덱은 좀 가리는 듯 하지만, 일반적인 720p 이하 avi나 mp4 파일은 자막도 잘 나오고 화질도 꽤 좋다. 이 정도면 HDMI미러링을 통한 동영상감상은 아주 만족스러운편... 참고로, VitalPlayer라는 앱을 쓰면 보통 mkv파일도 무리없이 재생은 된다. 다만, 테그라2 듀얼코어에 맞게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아 일부 고해상도파일에서는 매끄럽게 재생되지는 않았다. 게시판에 가보니, 조만간 최적화 작업이 시작될듯... 암튼, 여전히 최강의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여 --> http://vitalplayer.blogspot.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다큐먼트 마스터 : 넥서스원의 경우, PDF나 오피스문서 읽기 속도가 느려,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옵티머스2X의 다큐먼트 마스터는 정말로 빠르고 쾌적하게 문서열람이 가능하다. 무식하게 50메가 짜리 PDF로 테스트해보니, 넥서스원에서는 아예 읽혀지지 않고 오류로 튕겨지는데 반해, 옵티머스2X에서는 불과 3-4초만에 읽어버린다. 문서를 한번 불러들인후엔 페이지 이동도 부드러웠고, 가로세로 돌려보기 및 확대축소등등의 조작도 쾌적하게 동작했다. 게다가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구글 Docs의 모든 문서도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굿~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혹한(?) 테스트 : 의도치않게(?) 영하 18도의 하이원스키장에서 혹한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잠바주머니에 아이폰3, 넥서스원, 옵티머스2X 3대를 소지한채 5시간 정도 스키장에 있었는데, 6시 30분쯤 스키를 마치고 콘도로 복귀하는 도중 발견한 사실... 아이폰3와 넥서스원의 전원은 모두 꺼져 있었고, 옵티머스2X만이 켜져있었다. (배터리 수준은 3기종모두 50%정도유지) 꺼져있는 아이폰3와 넥서스원을 켜봤는데, 아예 켜지지가 않았다. 따뜻한 숙소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2대가 부팅이 되었다. 옵티머스2X 최고~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글] 2011/01/1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최근글] 2011/01/2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3) HDMI 미러링


0) 화면캡쳐기능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소리와 함께 현재화면을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갤러리 CapturedImages폴더 자동생성)  넥서스원은 이런 기능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아 불편할 때가 많다.

1) 터치 퍼포먼스 : 머 당연한 얘기겠지만, 터치는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잘 된다. 수시로 터치 오류가 생기는 넥서스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화면 Unlock 하기 : 기존 안드로이드 프로요에 적용된 좌우 슬라이드 대신 커튼을 위로 올려 Unlock하는 방식이다. 나쁘지는 않은데, 속도는 조금 더 빨라져야 할 듯 싶고, 좀 더 손가락에 달라붙어 움직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커다란 충전중 배터리 아이콘은 굿~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Quadrant Standard 벤치마크 : 지금 사용중인 넥서스원 2.2를 엄청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덜덜덜~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트위터 : twitter for LG 라는 앱이 이미 인스톨되어있는데, 공식 트위터앱에 비해 크게 더 좋아진 점은 없다. 입력창이 바로 상단에 있고, 링크를 바로 누를수 있다는 정도... 공식앱은 트윗6개가 보이는데, LG앱은 4개만 보인다. LG 트위터앱은 Quote 기능도 없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메뉴 : 무려 4페이지에 걸쳐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다양한 앱과 기능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구글, SKT, LG에서 제공한 앱이 뒤섞여 있어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세로 카테고리 메뉴로 스타일을 바꾸면 좀 보기에 나아진다. (아래 10번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조만간 안드로이드로도 출시예정이라는 아이폰 최고의 카메라앱 "푸딩카메라"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옵티머스2X에 프리인스톨 되어 있다. 기능은 아이폰과 완전동일하다. 야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Conversation view에서의 문자삭제 : 문자하나를 삭제하려면 4번 탭을 해야한다. (메뉴키를 누른다 --> 삭제를 선택한다 --> 체크박스를 선택한다 --> 확인버튼을 누른다) 대화목록에서 개별로 메시지 삭제가 가능한것은 분명히 좋은 기능인데, 하루에도 수십통씩 쏟아지는 SMS스팸을 처리하기에는 좀 귀찮을 수도 있다. 물론, 문자가 오면 즉시 전창으로 문자확인이 가능하고 거기서 바로 삭제는 가능하다. (넥서스원의 경우, 체크박스로 메시지 개별삭제기능도 없고, 전창으로 개별 문자확인도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키패드 : 좌우 플리킹을 통해 쉽게 키패드를 변경할 수 있어 좋다. 빨리 입력을 하면 오타가 많은 넥서스원에 비해 옵티머스 2X는 상대적으로 오타도 적고 쾌적하게 입력되는 편이다. 터치 퍼포먼스 하나는 정말 좋다는 얘기.

※ 팁하나 : 키패드를 사라지게 하고 싶을때 우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곤 하는데, 그냥 키패드 아무곳이나 탭하고 아래로 플리킹하면 사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디오텍에서 개발한 스마트리더 : 명함에 카메라를 갖다대면 네군데 코너가 녹색으로 바뀌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인식해 주소록에 엔트리를 추가해준다. 생각보다 인식률도 높고 꽤 편하다. 문서인식, 단어인식기능도 동시에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마켓에서 앱을 다운로드하고, 바로 메뉴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다운로드한 앱이 등록된 맨 마지막 페이지로 (혹은 세로형 메뉴를 설정했을경우, 다운로드 카테고리로...) 자동 이동된다. 넥서스원에서는 다운로드한 앱이 메뉴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한참 찾아야 되서 많이 불편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러버밴드효과 : 주소록, 지메일, 네이버앱, 네이트앱등에 러버밴드효과가 들어가 있다. (넥서스원에서는 애플과의 특허이슈때문인지 제거되어있음.) 쫀득한 느낌이 아주 제대로 구현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아직은 불안정한건지 넥서스원에서도 위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수시로 뜨는데, 옵티머스2X는 좀 다르다(?). 넥서스원에서는 에러가 뜨면 앱이 중단되고 홈으로 튕기는데, 옵티머스2X는 튕기지 않고,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된다는 사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 최상단 Status bar에 SMS와 메일 alert이 동시에 떠있는데, 두개가 너무 비슷해서 혼동스럽다. SMS 아이콘을 왜 변경한걸까...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이콘을 써도 될듯 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북마크 widget : 최근 방문했던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사이트를 홈스크린에서 바로 접근가능하다. 이거 은근히 편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 날씨위젯 : HTC센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 전용 캘린더 widget 제공 : 안드로이드에서는 한달 전체가 나오는 기본 캘린더 위젯을 제공하지는 않고 있는데, 옵티머스 2X에서는 한달 달력을 홈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widget을 제공하고 있어 좀더 편리하게 달력및 일정확인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 스마트쉐어 : PC에서 Nero Media Home을 구동하고 동영상이 담긴 하드디스크 폴더를 공유한다. 옵티머스2X의 Wi-Fi를 켜고 스마트쉐어앱에 진입하면, 공유된 동영상들 리스트는 다 보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재생은 되지 않았다. 동영상 코덱 종류별로 이것저것 재생해보았는데 제대로 재생된 것은 없었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ㅡ,.ㅡ;; 양산버전 SW에서는 수정되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 음악재생 : 가로로 돌리면 앨범 자켓을 더 쉽고 빠르게 브라우즈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하단의 복잡한 검색바는 삭제했으면 하는 바램... ㅡ,.ㅡ;;

[이전글] 2011/01/1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1)
[최근글] 2011/01/25 - SKT X LG : 옵티머스 2X 사용기 (3) HDMI 미러링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1.22 15: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영상으로 실제 구동 모습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영상은
      2011.02.03 1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영상은 유투브 보심 많아요 여전히 아이폰이 더 선명;; 겔럭시ace 옵티머스 m유투브 가심 없는게 없어요
  2. ㄷㄷ
    2011.01.22 16: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잠금화면에 배경화면도 따로 설정 가능한지요?

    제가 리뷰 동영상으로 본 건 잠금화면이랑 메인화면 배경화면이 똑같더라고요.

    따로 개별적으로 설정 가능한가요
  3. ㄷㄷ
    2011.01.22 17: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android.process.acore 저 오류는 검색해봤는데 주소 동기화 문제라고 하네요.

    아, 지금 예약해놨는데 리뷰 언제 올리시나 하면서 계속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반복 하고

    있다가 드디어 올리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4. you
    2011.01.22 19: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편 기대합니다~~
  5. ㅋㅋㅎㅎ
    2011.01.22 20: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배터리는 빨리다나요 ?
  6. ㅋㅋㅋ
    2011.01.23 14: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퍼갈께요 ㅋㅋ 다음편기대할께요 ㅋㅋ

기존 쓰던 LG 50인치 PDP TV (2005년 가을, 구입당시 가격은 450만원)의 원인모를 고장 (펑~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안나와 Z보드 (11만원) 를 교체하였으나, 그후 HD방송이 안나옴... ㅡ,.ㅡ;;)으로, 9월 한달간 수차례 메인보드등의 부품교환 및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결국 9월말 환불받고 (217만원) LG 55인치 LCD TV (55LD660)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다. (278만원, 백화점 세일가격) 사실 동일 인치, 동일스펙의 삼성 LCD TV와 계속 비교를 해보았으나, 아무래도 가장 핵심기능으로 생각하는 타임머신기능은 LG가 원조라는 생각에 엑스캔버스로 구입... 이때 당시 동일스펙의 삼성 LCD TV를 구입하면 30만원짜리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사은품으로 줬음. 결국 LG 제품이 30만원이나 비쌌다는 슬픈 얘기... ㅡ,.ㅡ;; 참고로, 원래 사고싶었던 55인치 인피니아 3D LED TV (55LX9500)는 2010년 10월말 현재 다나와 최저가로 약 385만원 정도...

0) 리모콘으로 TV를 켜면 기존에는 철컥(?) 소리가 나서 '아, 이제 켜지겠구나' 알수 있었는데, 새로 산 TV는 리모콘 파워버튼을 누르고 2초 정도 있어야, 화면에 현재 시간과 엘지로고가 뜨며 우측 하단의 LED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파워를 누른순간 바로 LED가 푸른색으로 바뀐다면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파워를 눌러도 붉은색 LED만 한번 느리게 껌뻑거리니 좀 문제가 있다. 게다가, LED는 우측 하단 모서리에 점등이 되는 구조라 잘 보이지도 않는다. ㅡ,.ㅡ;;

1) 베젤이 유광인데 특히, 상단 베젤에 형광등이 반사되어 눈에 많이 거슬린다. 이거 좀 무광으로 어케 안되나... 물론 유광 베젤이 축구장만했던 기존 PDP TV보다는 조금 낫긴 한데... 조만간 검정색 폼보드라도 사와서 길게 잘라 덮어버릴 예정...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리모콘을 3개나 준다. 그나마 기본기능만 있는 간편리모콘은 오케이 (하지만, 타임머신기능은 콘트롤불가)인데, 마우스 커서 나와서 조작하는 매직리모콘은 머지? 무슨 웹브라우저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설마 내장된 게임 하라고 있는 리모콘??? ㅡ,.ㅡ;;) 장차 스마트 TV의 복잡한 기능이 들어간다면 나름 유용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TV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메인 리모콘은 기존 PDP 리모콘과 버튼 배치가 완전히 달라져서 적응이 쉽지 않다. ㅡ,.ㅡ;;

3) 랜을 연결하면, 유튜브, 피카사웹, 연합뉴스정도의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는데, 이정도로 인터넷 TV라 하기에는 너무 약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더 추가 안되나? 그리고 버그하나 발견... 웹TV메뉴로 들어가 연합뉴스를 보려하면, 뉴스 리스트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위젯 (방송화면 밑에 한줄 연합뉴스 티커와 날씨 나오는...)으로 진입해버린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HD드라마 화질이 생각했던것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왠지 기존 50인치 HD PDP TV보다 조금 못하다는 느낌... 게다가 잔상도 조금 눈에 띈다. 

5) 방송안내 (EPG) 버튼을 누르면 현재 나오던 방송이 갑자기 뚝~ 중단되고, EPG 화면이 뜬다. 그런데, 모든 방송의 EPG 정보가 일단 확보되면, EPG 화면에서도 백그라운드로 방송이 또 나온다. 기존 사용하던 PDP에서는 언제나 백그라운드로 방송이 나왔었다. 갑자기 EPG들어갔다고 방송이 뚝 끊겨버리니 영 당황스럽다. 그냥 TV켜는 순간 자동으로 EPG를 수신하면 안되는건가? 그리고, 11-1번 MBC정보도 한 화면에 보여주면 안되나? 굳이 귀찮게 다음페이지로 넘길 필요는 없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기존 PDP TV에서 즐겨써오던 타임머신 기능이 완전 불편하게 개악(改惡) 되어있었다. 여기에 대해 정말 할말이 많은데...

- 현재방송 녹화중, 기녹화된방송 재생 불가 (기존TV 가능했었음.)
- 녹화버튼을 눌러도 바로 녹화가 시작되는게 아니라 "즉시녹화", "녹화목록" 등의 메뉴가 한번 다시 뜬다. 아니 녹화버튼을 눌렀는데, 메뉴가 뜨다니... (기존TV는 해당 프로그램 즉시 녹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녹화시작버튼을 누르면, EPG에 맞게 해당 프로그램만 녹화되고 자동종료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3시간을 녹화해 버린다... ㅡ,.ㅡ;; 물론 EPG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가끔 프로그램의 뒷부분의 녹화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긴 했었지만... 3시간 녹화는 너무 과한것 같다.
- 녹화된 프로그램 재생중 (녹화목록에 들어가) 해당방송을 삭제할 수가 없다. 일단 재생을 중지하고 녹화목록으로 이동한후 빨간색버튼을 눌러 삭제해야 함. (기존TV에서는 재생중 녹화목록으로 진입가능했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모콘에 재생목록 버튼이 없어 너무 불편... 역시 기존 PDP TV엔 있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참고로, 이렇게 USB 케이블로 외장연결하는 방식도 나쁘진 않지만, TV옆구리에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삽입할수 있는 슬롯을 만들었다면 좀 더 깔끔한 타임머신레디기능이 되지 않았을까...



7) 처음 써본 DLNA기능은 꽤 쓸만했다. 일단 매뉴얼에 동봉된 "네로 미디어홈 4 이센셜"을 PC에 인스톨한후, mp3나 영화, 사진등이 담긴 PC내 폴더를 인덱싱 (이때, 파일이 많은 폴더라면 시간이 엄청 걸린다.)하고 "스타트 서버" 버튼을 누르면 준비 끝. TV를 켜고 메뉴를 눌러 내미디어 메뉴로 들어가면 PC에서 공유한 폴더가 보이고 원하는 영화나 mp3를 재생시키면 된다. (이때 처음에는 항상 연결이 안되어있다는 에러 팝업이 뜬다. 하지만, 다시 한번 시도하면 PC에서 공유한 폴더가 보임. ㅡ,.ㅡ;;) MKV도 무리없이 재생되고 자막도 정상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왠지 전반적인 조작 자체가 부드럽지는 못하다. 그냥 모든 폴더내 파일을 바로 보여주면 될걸, 굳이 영화, mp3, 이미지 3개 카테고리로 나눠 진입만 복잡하게 만든건지 이해도 잘 안되고... 아무튼, 이정도면 오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10년 11월 24일 추가 - 웹TV 기능 자동 업데이트... 퇴근후 TV를 켰더니 아래와 같은 팝업이 떠있네... 야호~ 직감적으로 웹TV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바로 알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분쯤 다운로드를 마치고 TV를 껐다 켰더니 이게 왠걸 24시간 KBS 뉴스 채널이 하나 생겼고, KBS의 인기 예능프로, 드라마, 다큐멘터리등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일단 프로그램도 다양했고, 화질도 그럭저럭 쓸만했으며, 무엇보다 로딩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무척 맘에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하나 프로야구 다시보기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야구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환장할 만한 수준이다. 프로야구경기를 다시보기 할 수 있고, 스코어도 쉽게 알 수 있다. 굿~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말 갑자기, 5년된 거실의 PDP TV에서 "펑"하는 소리가 연달아 2번 들리더니,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엄청 놀라 바로 AS센터 전화했더니 일주일후에나 방문이 가능하다나... 이거 무려 450만원주고 산거라고... ㅡ,.ㅡ;; 아무튼, "XX전자 PDP 펑"이라고 검색해보니, 무수히 많은 글들이 블로그와 카페를 도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경악... 그래도 나는 오래쓴거구나 하며 일단 위안... 이번 기회에 아예 3D TV로 바꿔버려라며 2시간동안 다나와를 이잡듯 뒤지다가 갑자기 5만원짜리 TV카드를 주문... ㅡ,.ㅡ;; 수많은 TV카드 제품속에서 다나와 인기순위 1위제품을 그냥 골라잡았다. 사실 스카이디지탈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파워서플라이를 수년전에 하나 사고 대실망하여 쳐다보지도 않던 브랜드였는데, 귀찮아서 일단 구입... ㅡ,.ㅡ;;

http://skyok.co.kr/product.php?code=708


1) 설치는 간단하게 끝났다. PCI슬롯에 끼우고, 드라이버 설치후, 자동 재부팅... 바로 SW 인스톨하니까 금방 완료...

2) 채널 검색은 너무 느려 갑자기 짜증... 대충 건너뛰기후, 공중파 HD방송만 저장... 왜케 느려...

3) HD방송임에도 화면 잔상이 장난아니길래 황당해서 환경설정을 살펴보니, 비디오 렌더러 선택 옵션이 있었다. 이것저것 바꿔보니 바로 문제해결완료... 원래 막귀에 막눈이라 화질도 얼추 만족... EVR로 하면 윈도우7 에어로도 지원함. (하단 태스크바에 TV 프리뷰가 나옴. 단 CPU점유율이 확 올라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포토샵 띄우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 6개, 나모웹에디터 띄운채 TV를 보는데, CPU점유율은 21% 에서 36%까지 오르락 내리락... 이정도면 대충 만족... (참고로 CPU는 AMD 애슬론 64x2 브리즈번 4850e (2008년 5월 구입)에 메모리는 4기가... OS는 윈도우7...)

5) EPG를 띄워봤더니, 이런... SBS만 안나오네... 그런데, 캡쳐를 하니까 갑자기 오전부분은 또 나오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녹화도 별문제없이 잘되고, 타임머신기능도 잘 돌아감... 야호~

7) 같이 들어있던 리모콘, 외부연결 케이블, LP케이스용 가이드는 쓸모 없어 바로 봉인...

8) 참고로, 3D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패스... 심지어 셀로판지로 된 간이 3D 종이안경도 들어있다고요...

결론 : 이만하면 대충 만족...

이상 30분 사용기 끝...

신고
Posted by 몬스터디자인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모든 포스트는 마음껏 퍼가고 재가공하셔도 됩니다. by 몬스터디자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31)
pRODUCT dESIGN (535)
tELECOMMUNICATION (145)
tRANSPORT (158)
LIFESTYLE kONTEXT (240)
tECH fARM (100)
fAIRS and eXHIBITS (38)
sHOPPING cART (6)
cOMIX (51)
bOOKS + mAGAZINES (86)
mOVIES (148)
gAMES (11)
iDLE tALK (113)
Statistics Graph
Total : 5,694,876
Today : 666 Yesterday :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