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YD의 K9 전기 버스가 올 가을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 3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썬코어라는 업체가 BYD의 K9 전기 버스와 E6 전기차를 선보였다. 인증을 거치고 오는 9월 3대의 K9 전기 버스를 제주도에서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E6는 택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썬코어는 2~3년 내로 1,000대의 BYD의 전기 버스를 들여올 계획을 밝혔다. 전기 자동차 업계의 1위 BYD의 한국 진출이 임박했다. 테슬라도 곧 상륙한다. 이제 한국에서 BYD와 테슬라의 전쟁이 벌어질 차례다.


테슬라를 추월한 중국 전기차 ‘BYD’에 대한 10가지 정보 (더기어)



2) 구글, 조만간 트위터 인수할듯...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키워드는 ‘타도(打倒)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은 SNS 페이스북과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글로벌 SNS·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타도 페이스북!’… 글로벌 SNS시장 지각변동 (문화일보)



3) 촛불을 사용하는 LED등과 태양광을 사용하는 냉장고 (사이언스 타임즈)


- 티라이트(Tea Light)라 불리는 양초에 불을 붙인 뒤, 이를 제품 하단에 놓으면 상단에 위치한 LED 등이 켜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양초가 LED 램프를 켤 수 있을까? 여기에는 양초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제벡효과(seebeck effect)’가 적용됐다. 제벡효과란 서로 다른 두 금속의 양쪽 끝을 모아서 용접한 뒤, 용접한 한쪽에는 높은 온도를 제공하고 다른 쪽에는 낮은 온도를 제공했을 때, 두 금속 사이에 전위차가 생기는 형상을 말한다. 온도차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서 열전효과(Thermo-electric Effect)라고도 한다. 박재환대표는 “깜빡임이 심한 양초의 빛을 안정화하여 이를 열로 보내는 것이 루미르가 보유한 핵심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 태양광 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에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과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 그리고 충전제어가 가능한 ‘컨트롤러’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광 패널로 빛을 전기로 변한시켜 이를 배터리에 저장한 다음, 여기서 나오는 전력을 냉장고로 연결하는 원리다. 냉장고의 용량은 200L로서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24시간 가동 가능하다. 또한 일반 냉장고와 비교하여 에너지 효율은 36% 높이고, 소음 수준은 38데시벨(dB)로 낮춘 것도 태양광 냉장고의 특징이라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4) 월간디자인 16년 6월호 특집기사 - 잘나가는 기업의 핵심 화두 UX디자인



- pxd 이재용, UX를 말하다 

- 디자인전문회사 인수/합병 지형도 

- 이 기업이 UX 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 페이스북이 선택한 퍼블리싱 인재 - 티한+랙스 

- 딜로이트가 차린 디자인 스튜디오 - 딜로이트 디지털 

- 액센추어 마케팅 날개 - 피오르드 

- 독립 에이전시 고수하는 UX의 시초 - 쿠퍼 

- 모바일 퍼스트 독자경험 - 뉴욕타임스 디지털 디자인팀 

- 외부 협력 팀에서 디자인 센터로 - ST유니타스 식구 된 웨더디자인 

- 디자인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 벤처 캐피털로 간 디자이너 

- 가장 진보한 UX로 세상을 바꾼다 - 달버그 디자인 임팩트 그룹



5) 기존대비 40% 작아진 X-box One S 등장~ $299부터 시작 (16년 하반기 출시 예정)


 



6) 13 Must-Have UX Tools for Designers (미디엄)




7) 여름이니까 샤오미 선풍기 (더기어)




8)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LinkedIn)을 무려 262억 달러, 한화 30조 7,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수 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다고... (테크홀릭)








9) HP는 등에 메는 ‘오멘 X VR PC 백팩’을 공개했다. 무게는 약 4.5kg으로 오래 짊어지고 있기에는 약간 부담스럽다. 인텔 코어 i5/i7 프로세서, 최대 32GB 램, 벨트에는 2개의 배터리가 장착된다. (더기어)


10) 아이폰과 플레이스테이션 3를 해킹했던 ‘지오핫’이라는 닉네임의 천재 해커 조지 호츠가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콤마.ai’를 창업하고, 일론 머스크에 정면도전한다. 콤마.ai는 일반 자동차를 자율 주행차로 바꾸는 장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가격은 $1,000(약 118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11) “저를 비롯한 공동 창업자들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단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치솟는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에어비앤비의 첫 호스트가 됐습니다. 저는 앞으로 에어비앤비에 방을 등록하고 전 세계 낯선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호스트’를 위한 회사로 키울 것입니다. 요즘에도 주기적으로 전 세계 호스트와 게스트를 만나서 소통을 합니다. 에어비앤비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해 듣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에요. 회사 자체로 보면 현재로서는 상장(IPO)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직원들을 위한 회사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들이 진심으로 ‘일하는 게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회사 말입니다. 직원들이 ‘인생에서 최고의 일을 하고 있다’ ‘좋은 기업 문화에 푹 빠져서 일하고 있다’ ‘일을 통해 깊은 영감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어요.” - 조선비즈




12) 마세라티 기블리에 장착한 15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데모카 (퀄컴과 구글의 합작품) -  The Verge




13) 학생들의 스쿨버스로 사용되던 1966 메르세데스 벤츠 버스를 개조한 이 모터홈은 모터홈보다는 베이스캠프 단어가 어울리는 독특한 모터홈이다. 다섯 명이 잘 수 있는 취침 공간과 넓은 주방, 장기간 여행이 가능한 500L의 물통 그리고 모터홈에서 볼 수 없었던 목재 스토브가 설치되어있다. - 더카라반 매거진




14) LG이노텍의 일체형 지문인식모듈은 강화유리 하단 뒷면에 깊이 0.3mm의 얕은 홈을 파고 그 안에 센서를 부착하는 제품이다. 센서를 내장했기 때문에 화면(유리) 위에 손가락을 대면 바로 지문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 기어박스




15) 귀에 꽂기만 하면 외국어가 통역되는 기기... 드디어 상상이 현실로...




16) 구글 I/O 2016 키노트 (약 2시간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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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의 모델 전략이 엉켰다. (글로벌 오토뉴스 기사)


모델 X의 오류는 전략상 세 가지 커다란 타격을 가져왔다. 첫째는 모델 S보다 낮고 넓은 시장에서 많은 대수를 판매하여 거둔 수익으로 본격적 대중화 모델인 모델 3의 개발비를 조달하겠다는 계획이 무너진 것이다. 둘째는 2년의 시간 지연으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추격할 기회를 허용하고 말았다. 셋째는 최종 목적지였던 3만 5천달러 가격의 대중형 모델 S의 자리에 이미 쉐보레 볼트(Bolt)가 출시를 예고한 것이다. 이미 내부적인 전략의 목표들은 허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테슬라의 주가에 이미 반영되기 시작했다. 최고였던 작년 7월에 비하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금년 2월에만 열흘 동안에 25%나 폭락했다.



2) [오토저널] 지속가능한 자동차 연료 – 암모니아


2000년대 들어서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암모니아-가솔린 혼소 자동차를 연구하여 실제 개조차량으로 디트로이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시범주행을 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차량은 아이들링에서 가솔린을 사용하였고, 연료는 가솔린을 최대 70%까지 암모니아로 대체하여 운전하였다. 이후로 암모니아 연료개조키트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또한, 아이오와 대학에서는 디젤엔진에서 암모니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미 암모니아 엔진을 사용한 엔진발전기, 관개펌프 개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4) 고프로 히어로- 금수저의 취미가 만든 10조짜리 회사



고프로 CEO '닉 우드먼'의 삶은 꽤 편해 보인다. 그의 대학 전공은 전혀 취업에 도움 안 될 시각예술과 창의적 글쓰기였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엔 취업 같은 걸 한 게 아니라 인터넷 마케팅 회사를 열었다. 결과는 당연히(?) 실패. 그 후에는 속 편하게 장기 해외 여행을 떠났다. 발리를 여행하며 액션캠의 아이디어를 얻어 미국으로 돌아왔다. 사실 그의 아버지는 거물 은행가였다. 우드먼은 아버지의 투자금으로 고프로를 만들었다. 결과는 대박. 와우!



5) 닛산 인텔리전트 파킹(?) 체어







7) 청년들을 위한 '컨테이너 마을' - 덴마크의 한 개발회사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고통 받는 젊은이들을 위해 버려진 공터에 폐 컨테이너로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8) 마텔, 장난감 찍어 내는 3D 프린터 공개 



안드로이드, iOS용 'ThingMaker Design' 앱을 이용해 지정된 템플릿을 원하는 대로 커스텀하고 색상을 지정해 부품출력이 가능하다. 16년 2월 15일 아마존에서 299달러(약 36만원)에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가을쯤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9) When your barber has a degree in customer care...




10) 건담 밥솥



11) Makinex Powered Hand Truck PHT140 (호주)

 




12) 칫솔과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거울에 붙이고 양치를 하면 위치 감지 기술을 이용해 닦은 부분과 아직 닦여지지 않은 부분을 앱을 통해 알려주는 전동칫솔 오랄비 지니어스... (16년 7월부터 판매예정)




13) 미국 T-Mobile이 갤럭시 S7의 수중 언박싱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는 IP68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1m 수심의 물 속에서 30분 정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14) 애플의 ‘맥 프로'를 쏙 빼닮은 'PC용 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는 '듄케이스(Dune Case)'라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휴지통으로 DIY 케이스를 만들거나 원통형 플라스틱 케이스로 맥 프로를 어설프게 흉내 낸 제품은 있었는데,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맥 프로를 본 따 만들어서 얼핏 봐서는 맥 프로와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입니다.


 


15) MIT에서 만든 트랜스포머 책상 




16) 전설의 샤프는 약 7000억엔에 폭스콘의 품으로... 서울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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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T 워커와 폭스바겐 캠퍼의 대단한 매쉬업... 

디자이너 : LEGO사의 디자이너 Craig Callum

※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미 2009년에 누군가가 이런걸 만든적이 있다. 

http://empistyler.blogspot.kr/2009/05/bulli-wa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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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일을 기다려 17만원짜리 갤럭시S3 화이트 32기가를 손에 넣었다.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주문해본건데, 그 덕에 '개통후 배송'이란 방식도 새롭게 경험해 보았다. 개통되었다고 이메일은 왔는데, 택배는 안 오고, 이전 단말기는 먹통되고... 퇴근후, 집에 와보니 대문앞에 택배는 덩그러니 놓여져 있을 뿐이고... ㅡ,.ㅡ;; 그래도, 싸니까 참아야지 별수있나...

1) 구입조건 : 할부원금이 18만648원... (원래 17만원인데 분할납부이자를 포함하면 이렇게 된단다... ㅡ,.ㅡ;;) 가입비, 유심비 면제, 62요금제 3개월유지후, 위약금없이 해지가능, 한달요금은  할인받아 51,483원 (단말할부금포함)... 허허... 이러니 2주전 주말에 그 엄청난 번호이동 대란이 난거다.

2) 이번 17만원 갤럭시 S3 대란으로 최근 옵티머스G를 출시한 엘지와 팬텍만 피해를 보고 말았다. 아이폰5 대기수요야 워낙 탄탄하니 큰 상관은 없다지만, 구형 안드로이드 쓰던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꽤 많이 버스를 갈아탄 것 같다. 

3) 마이크로 USIM 채용 : 첨에 SIM이 슬롯에 안들어가서 한참을 당황해했는데, 잘 살펴보니 칼집이 SIM 내부에 한번 더 들어가 있다. 마저 뜯어내니 이제서야 슬롯에 쏙 들어간다. 

4) 무게, 크기, 디자인 모두 만족... 손에 딱 쥐어지고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물론 두께도 얇아 바지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다. 그 어떤 갤럭시 씨리즈보다 디자인은 확실히 좋아졌다. 다만, 플라스틱 재질감이 좀 아쉽고 (특히 은색테두리), 기구 마무리도 깔끔하지는 않다. 구멍만 하나 대충 뚫어놓은 것 같은 마이크구멍은 정말 미스테리...  

5) 버튼류 불만 : 홈버튼이나 볼륨버튼, 파워버튼의 느낌이 좀 많이 아쉽다. ① 파워버튼과 볼륨버튼이 동일 가로 선상에 위치해 있어 파워버튼을 눌러 화면을 끈다는 것이 꼭 볼륨조절도 같이 눌려버린다. 이렇게 몇번 하면 어느새 볼륨은 무음으로 되어있기도 하고, 스크린 캡쳐시 화면의 볼륨바까지 캡쳐되기도 한다. ② 홈버튼이 너무 아래쪽에 붙어 있어 한손으로 누르기가 어렵다. ③ 그리고, 버튼클릭감 역시 문제가 있다. 아이폰처럼 좀 더 경쾌하고 단단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퍽퍽한 느낌 말고...  

6) LCD 화면 : 특유의 진하고 푸르딩딩한 아몰레드 색감은 여전히 부자연스럽지만, 머 큰 문제는 아니므로 패스...

7) 배터리 : 진짜 빨리 닳는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배터리가 줄줄 샌다. 음악 30분 듣고 인터넷 15분 하고 전화 2통, 메세지 10분정도 했는데 정확히 12시간만에 배터리가 100%에서 제로%로... 전류소모 최적화가 어려우면 배터리라도 한 2500mAh 이상으로 넉넉하게 주든가...  

8) 발열 : 아무래도 LTE 데이터 켜두면 발열이 있다. 모든 단말기가 거의 비슷하니 이것도 패스...

9) 번들 이어폰 : 내가 정말 막귀인데, 번들 이어폰은 좀 너무했다 싶을정도로 후지다. 어떤 노래를 들어도 마치 담요 한장 덮고 듣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다. 게다가 오래끼고 있으면 귀도 아프다. 역시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 

10) USB연결 : 집에 있는 윈도7 데스크탑 64비트, 윈도7 노트북 64비트, 맥북에어 OSX 마운틴 라이언 모두 연결이 안된다. 다행히, 윈도XP 회사데스크탑은 제대로 인식을 한다. USB로 PC에 연결안되는 폰은 난생 처음... 많이 당황스럽다. ㅡ,.ㅡ;;



11) PC와 무선연결 : Wi-Fi로 연결하는 Kies를 통해서 갤3안에 있는 모든 정보를 PC 브라우저로 볼 수 있다. 옛날에는 무척 느렸던 것 같은데, 꽤 많이 빨라진 것 같다.  

12) 터치감 : 거의 아이폰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굉장히 부드럽고 딜레이도 없다. 최고~

13) 게임 : 기대했던 안드로이드 게임에서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일반 듀얼코어 모델들과도 큰 차이가 없다. 아, 그리고 애니팡에 카톡친구들이 안뜬다. 점수자랑을 못한다는 슬픈 얘기... 덜덜덜~

14) 카메라 : 찍을땐 화이트밸런스도 잘 잡고 셔터스피드도 빠른데, 막상 갤러리나 PC모니터로 옮겨서 보면 색감이 부자연스럽고 노이즈도 많다. ㅡ,.ㅡ;; 사용기들을 뒤져보면 다들 큰 불만들은 없는 것 같은데, 특히 사진들이 과다노출된 것처럼 색이 날아가 있거나 빛바랜 것처럼 보여 좀 당황스럽다. 그리고 제로 셔터랙도 생각보다 별로... 찍을땐 찰칵찰칵 경쾌한데, 막상 갤러리 열어보면 많이 흔들려 있다. 암튼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15) 포토에디터 : 귀찮게 삼성계정 (여전히 주민등록번호로 실명인증을 하고 있음... ㅡ,.ㅡ;;)까지 만들고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정작 삼성Apps에는 앱도 몇개 없음...

16) SKT와 삼성이 각각 제공하는 T스토어와 삼성앱스토어, 그리고 잡다한 추천앱가이드등이 많아 좀 짜증난다. 이거 참 지워지지도 않고 똑같은 종류의 앱을 이렇게까지 지저분하게 제공해야 하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17) 홈화면에 배치된 아이콘을 이동하거나 폴더를 만들려면 꼭 메뉴를 눌러 편집화면으로 진입해야만 한다. 이렇게 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암튼 몹씨 불편하다. (홈 아이콘을 길게 터치한 후에는 삭제만 가능하다.)

18) 모션 : 다양한 제스쳐UI 기능이 있는데, 하나같이 제스쳐가 너무 어렵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ㅡ,.ㅡ;;

19) LTE 인터넷 속도 : Wi-Fi보다 빠른것 같은 이 신기한 느낌... 브라우저 뜨는 속도나 페이지 로딩 속도 모두 쾌적하다. 

20) 폰트 : 시스템 설정에서 폰트를 변경하여도 Gmail이나 구글 Play, 브라우저등에는 바뀐 폰트가 적용이 안되고 기본 폰트로만 출력된다. 버그인지,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 5만원짜리 KT 테이크 LTE도 이렇지는 않던데...

21) 올쉐어플레이 : 이상한 에러메세지와 함께 시작되지 않는다. 물론, 삼성앱스 계정등록은 했다. 어차피 DLNA 쓸일도 없지만 안되니까 기분이 좋지는 않다.

22) 부재중통화가 있으면 전화 아이콘에 '부재중통화1' 뱃지가 달리는데, 대부분의 폰들은 이걸 터치하면 최근통화목록으로 간다. 그런데, 갤3는 그냥 다이얼화면으로 간다. ㅡ,.ㅡ;; 젤리빈에서는 개선필요함... 

23) 동영상 재생 : mkv든, avi든 무리없이 부드럽게 재생해낸다. 딜레이도 없고 끊김도 없다. 물론, 자막도 잘 나온다. 왠만한 PC보다 훌륭하네... 최고...

24) DMB : 확실히 방송도 빨리 잡고 끊김도 별로 없다. 물론 채널전환도 빠르다. 다만 스크린샷 저장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ㅡ,.ㅡ;; 

★ 결론 :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속도도 빠른데, 기능들을 하나하나 쓰다보면 뭔가 조금씩 어색하고 복잡하고 아쉽다. 그래도, 17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은 한데, 주변사람들에게 강추 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여전히 안드로이드폰은 그 시점에 가장 저렴한 버스폰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인듯 하다. 즉, 듀얼코어쓰고 4.5인치 이상되는 디스플레이에 ICS 올라가 있으면 아무거나 써도 대충 비슷비슷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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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르크
    2012.10.02 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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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는 역시 아이폰...
    제폰이 아이폰4인데 아이폰4가 더 좋게보이는게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카메라는 동감 합니다
  2. 갤럭시매니아
    2012.10.03 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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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갤럭시 시리즈는 계속 개선되어지는군요 안드로이드계에서는 갑인듯 부드러운 터치감과 빠른앱실행만으로도 만족
  3. picasson
    2012.10.04 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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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폰은 이걸로 바꿨는데. 뭔 옵션이 이리 많은지...

    전자기계는 모르는 어머님이 아이폰은 이리저리 잘 써왔었는데...

    나름 삼성회사에 계시고해서 as쉬우시라고 바꿨는데... 멘붕..

    더 어려우시다네요... 정말 옵셥이 왜 이리 많고 무슨 화면에 글들이 이렇게 많은지...

    급 후회하고 있습니다.... 버벅이는건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요... 스크롤 버벅임.. 그냥 메뉴옵션 스크롤인데..
  4. 물독
    2012.10.04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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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게임"에서 애니팡은 일단 카톡에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핸드폰에 설치하면 그냥 번호로 가입 같은게 되는 건데, 카톡 > 더보기 > 카카오계정 에 들어가셔서 이메일로 아이디 만드시면 연동이 됩니다.

    "15)"에 관해서는 삼성App에는 무료 폰트도 자주 올라오고 프로모션으로 무료 게임이나 유틸이 간혹 올라옵니다. 이런 것만 건지시는 것도 괜찮아요.
  5. 2012.10.06 0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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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갤럭시S3' LTE모델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된 제품 모두 해당된다. 단,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 ’갤럭시S3' 3G모델은 미정이다.
  6. 샹큼
    2012.11.16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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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트변경은 원래 예전에는 브라우저까지 통째로 바뀌는 방식이였는데 업데이트되면서 그런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불편해 하는 사용자가 많았다는 의견) 저도 지금 방식의 폰트 변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7. ㅋㅋ
    2014.01.16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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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니 생각


1) 대여장소 : 인천공항 출국장 3층 게이트 E-F사이, L-M사이에 있는 통신사 로밍센터 KT올레로 간다. E-F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있는 곳이고, 다른 통신사들도 있어 항상 북적거리기 때문에, 에그 단말기도 금방 대여완료됨. 따라서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L-M사이에 있는 올레로밍센터로 가는게 유리함. (여기는 KT만 있음.)

2) 출국심사후 면세구역내 대여장소 위치 : 게이트 25번, 29번, 신라면세점 뒤쪽 121번 게이트 부근에도 있다고 하나, 현재도 있는지 확인해보지는 못했음.

3)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 예약없이 공항에 바로 가면 오후에는 거의 대여완료되는 분위기...

4) 기타지역 대여장소 : 김포공항 1층, 김해공항 2층,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2층 리무진 탑승장 앞, 제주 KT플라자 (제주시 구 세무서에서 시청방향 50미터 앞, 성우빌딩1층) 에서도 로밍 에그 대여가능


5) 사용료 : 하루 5000원으로 무제한 사용 (예를 들어 5박6일로 미국에 간다고 하면, 비행기 이동시간 하루를 빼줘서 5일치 2만5천원만내면 됨.) --> 하루 5천원으로 계약은 하는데, 로밍센터내 TV광고판에서는 하루에 만원으로 나오고 있는 걸 보아 아무래도 현재 50% 프로모션 기간인듯...

6) 연결 단말기 대수 :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등 총 5대까지 Wi-Fi 연결가능

7) 박스내 제공 악세사리 : 충전기 한개 + 추가 배터리 (개당 2-3시간 사용가능)

8) 속도 : 미국 시카고에서 5일간 테스트해본 결과 충분히 쾌적한 정도... 노트북으로 어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도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9) 발열 : 주머니에 넣고 15분쯤 쓰다보면 뜨끈해짐...

10) 한국에그와 다른점 : 4G 와이브로 커버리지가 안되는 곳은 3G로 연결해줌. 오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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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에서 잘 미끌어지지 않는 새로운 디자인의 병을 출시하며, 벨크로로 버스정류장 포스터를 만들었다... 포스터에 스치기만 해도 사람들은 옷이 달라붙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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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구
    2009.11.22 1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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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에보풀라기일어나겠다
  2. gizmo
    2009.11.30 1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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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비싼 옷 입은 사람들이 클레임 걸 수도 있겠네요. =_=
  3. 보해미안럭셔리
    2009.12.20 1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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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그림이나 문자에만 해놓지... 다해놨네. 귀찮불편이 올듯.
    그걸 노렸다면 나름 성공이겠지만..
  4. 2010.01.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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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앗... 매트릭스 + 파이트 클럽 + 이퀼리브리움이 함께 버무려진 액션 종합 선물세트... 특히, 하루하루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들을 위한 영화. (이유는 보면 안다... ㅡ,.ㅡ;;) 아주 그냥 폭풍같은 액션이 몰아친다... 감독은 카자흐스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여신 안젤리나 졸리의 등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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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는 LG 모니터를 사용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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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분리가 되는 총알... 징하게 멀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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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구부분만 90도 꺾어 삐쭉~ 내밀고 모니터를 보며 사격이 가능한 기막힌 졸리의 암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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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초월하는 졸리의 운전술... 버스옆벽 타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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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슬리의 정답에 흐뭇해 하는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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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 마니아 졸리는 등에 호랭이를 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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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을 총알로 막아내는... 크로스와 웨슬리의 처절한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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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리 최후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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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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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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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자전거 탑승객을 자동차나 버스로부터 잘 눈에 띄게 해주는 보호장치... Light Lane... 아래 비디오를 보면 2009년 5월에 제작된 프로토타입의 시연장면을 볼 수 있는데, 바닥에 투사되는 레인이 더 밝았으면 좋겠고, 좀 더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더 길어야 할 것 같다.

- High visibility DPSS 그린 레이저
- 3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적용
- 유니버설 휴대폰 차저로 충전가능

디자이너 : Evan Gant, Alex Tee

http://www.lightlaneb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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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2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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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괜찮네요..

    중국 북경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아주 밤에 위험하답니다.

    이거 지금 판매하는 건가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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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First 라는 네덜란드의 헬스클럽 설치물 광고... 버스정류장 벤치에 체중계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벤치에 앉으면, 몸무게를 표시해준다. ㅡ,.ㅡ;; 뚱뚱한 사람들은 벤치에 앉지도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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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5 2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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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도 이거 포스팅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 ^^;
    정말 재미있죠? 몇 군데나 설치했을까요?
  2. 2009.03.16 0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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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스위스의 트램과 버스에서 볼수있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설치물 광고... 오토바이 핸들 형태의 손잡이를 봉에 달고, 로고와 웹사이트 주소를 박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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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rubbish dropped around this bus stop since monday...
이것은 월요일부터 이 버스정류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버스정류장 계몽광고... 이렇게까지 해도, 쓰레기가 계속 차오르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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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3개의 주사위로 만들어진 호주 Treasury Casino 광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다. 주사위와 카지노, 그리고 활짝 웃고 있는 얼굴... 모두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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