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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1 소니만의 실행력, 탈착식 렌즈뭉치 QX10/QX100 씨리즈 (2)
  2. 2013.07.28 2013년 6, 7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1)
  3. 2013.01.20 (Updated) 모바일 UI 디자인 패턴 참고 사이트 20개 총정리 (7)
  4. 2013.01.09 삼성 칼라 레이저 복합기 CLX-3305W 구입기
  5. 2012.11.28 2012년 11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총정리 (2)
  6. 2012.07.11 유리, 첨단 소재 경쟁에 뛰어들었다 (LG경제연구원)
  7. 2012.05.20 노키아몰락의 이유 (4)
  8. 2011.08.31 HTC EVO 4G+ (X515E) 스크린 캡쳐 몇가지 (6)
  9. 2011.01.08 맥 앱스토어 오픈!!
  10. 2010.11.23 손목에 차는 배터리 스트랩 - PowerStrap (영국) (1)
  11. 2010.02.08 hTC HD2 윈도모바일 6.5 스마트폰 - 이틀 사용기 (9)
  12. 2010.01.17 Designing Interfaces -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
  13. 2009.12.01 배터리 커버에 피코 프로젝터를 달고 나온 LG 윈도모바일 6.5 스마트폰 eXpo GW820
  14. 2009.10.09 윈도우 모바일 6.5 사상 최강의 스마트폰 HTC HD2 (레오) (4)
  15. 2009.09.04 윈도모바일 스마트폰의 기대주 - 소니에릭슨 Xperia X2 (엑스페리아2)
  16. 2009.06.16 삼성 옴니아2 i8000 신등장
  17. 2009.03.18 2009 코리아 모바일 대전망 컨퍼런스 (3.18 ~ 19)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18. 2009.03.03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랩 팀에서 공개한 미래 컴퓨팅 '2019' 비디오 (5)
  19. 2008.10.02 공짜경제 시대가 오고 있다 - LG경제연구원
  20. 2008.09.17 가장 최신의 소니에릭슨 XPERIA X1 데모 비디오
  21. 2008.09.16 대만 HTC 터치 HD 스마트폰 공개!!!
  22. 2008.07.22 사슴뿔 콘센트 - socket deer
  23. 2008.05.15 TouchFLO 3D UI가 적용된 대만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
  24. 2008.03.21 2008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 (LG경제연구원)
  25. 2008.02.17 구글 안드로이드 OS 에뮬레이터 돌려보기
  26. 2008.01.10 MS 윈도우모바일7 UI 공개 (출처: 네이버 블로그통신)
  27. 2007.08.08 삼성 터치스크린폰 P520 알마니폰 동영상

일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니의 탈착식 렌즈뭉치(?) QX10, QX100의 예약판매가 아마존에서 시작되었다. 

이 제품에는 렌즈와 센서, 이미지 프로세서, microSD 슬롯, 배터리, 마이크, 스피커등이 내장되어있고, 스마트폰과는 NFC/Wi-Fi로 연결한다. 연결후에는 소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를 실행하여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본체에 내장된 마이크로SD 카드에도 저장할 수 있다.

QX10 : 1/2.3인치 1800만화소 센서 + 환산 25mm-250mm F/3.3-5.9 렌즈 (250USD) 

QX100 : 1인치 2000만화소 센서 + 환산 28mm-100mm F/1.8-4.9 렌즈 (500USD) 




한국에 출시된다면 가격은 QX10은 30정도, QX100은 60정도로 예상되는데, 가격도 참으로 소니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하이엔드 디카를 한대 사서 따로 들고다니는게 사실 정답이다. 게다가 막상 따로 들고 다니려면 꽤나 거추장스러울 것이고, 스마트폰과 연결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귀찮아서라도 잘 안쓰게 될 것 같다. 당연히, 초기기동속도도 느릴 것이고 이미지 딜레이도 좀 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배터리는 따로 충전해야 한다.

아무튼, 이런 묘한 컨셉의 상품화는 누가 머래도 소니만이 가능하다.  

참고로, QX100은 RX100 마크II, QX10은 DSC-WX100과 거의 유사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같은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채택했기 때문인데, 사진 결과물도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당연히 두 제품 모두 광학 손떨림 보정(OIS)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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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er
    2013.09.22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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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결 방식이 조금더... 세련된? 그런 방식이거나, 체결 부위가 좀더 전화기와 어울릴 만한... 그런 모습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 2013.10.01 1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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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100 분해동영상보기 : http://youtu.be/aH0_dAtKofw

1) 운동화 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아디다스의 신모델 Springblade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아웃솔 부분으로 기존의 폼 형태의 솔과 다르게 바운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스프링 형태의 아웃솔만으로 신발의 밑 부분을 디자인 한 것...

2) MU : 몬스터 유니버시티... http://monstersuniversity.com/edu/

3) 세계적인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인 Bose의 창업자, 아마르 보스가 향년 83세로 사망했다고 회사 측이 12일 밝혔다. 보스 박사는 192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MIT에서 전자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MIT 교수로 재직하던 1964년 자신의 이름을 딴 오디오 브랜드인 보스를 설립했으며 2001년까지 MIT에서 교수직을 유지하며 학부생을 가르쳤다. 그는 MIT에서 심리음향학 분야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며 회사를 경영했으며 MIT 대학의 인재를 회사에 영입해 고품질의 오디오 시스템을 생산했다. 2011년 보스 박사는 MIT에 회사 주식지분의 대부분을 기부했다. MIT는 이 배당금을 장학금과 연구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4) 디자이너를 위한 나이키 green material selection guide App (사실 깔아보면 머 크게 유용하다거나 이런건 없다. ㅡ,.ㅡ;;)

5) 아이폰 턴테이블?! 대박...

6) 사가와 일렉트로닉스의 파워 자켓 MK3 (http://www.poweredjacket.com/)

7) 크리스 뱅글과 결별하는 삼성... “디자이너보다 프로모터 필요했다”, 이투데이

http://pann.news.nate.com/info/254734446

8) 추억의 콤비, 비비스&벗헤드 스케이트 보드...

http://www.globe.tv/us/2013/03/28/globe-x-beavis-and-butt-head/

9) Nostalgia Electrics BSET100CR 3 in 1 Breakfast Station : 커피, 토스트, 계란후라이를 한방에...

http://www.amazon.com/Nostalgia-Electrics-BSET100CR-Breakfast-Station/dp/B008JC8Q9I/ref=pd_sxp_grid_i_0_0

10) BioLogic PostPump 2.0 : 기가막힌 자전거 펌프겸용 시트 포스트 등장... 시트 포스트를 뽑아 공기를 넣는 컨셉... 굿!






11) 자동차에 적용된 IT기술이 구식처럼 느껴지는 이유!

근본적인 이유는 기술 발전 속도는 빠른 반면 자동차 생산주기는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기 때문입니다. GM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변인 스콧 포스가드는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7년이었는데 당시에 이미 자동차 회사들은 2012년과 2013년에 판매할 차를 기획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자동차 관련 기술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위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GM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우 2007년에는 25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4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산업의 생산주기는 5~7년 정도입니다. IT 기술 변화 속도를 고려하면 거의 10~14년 정도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게다가 벤츠와 테슬라(Tesla) 같은 일부 최고급 차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 하드웨어를 운전자 마음대로 바꿀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해도 차를 직접 판매처에 가져와야 가능합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이를 자동차 제조사와 납품업체들의 기술발전 속도가 이를 실제로 제품화할 수 있는 생산 제조 능력을 크게 앞지른 상황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자동차 산업은 정부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재 가전제품과 달리 자동차에 탑재하는 전자장비들은 온도나 내충격성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http://dellpowersolution.co.kr/191195872

12) 브롬튼, 폴딩바이크의 신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0/2013051001135.html

13) 앤드루 리치 브롬튼 창업자, 1976년 케임브리지 공대 동기생들 도움으로 1000파운드의 자금을 모아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브롬턴이라는 이름은 당시 그가 살던 런던 사우스 켄싱턴의 브롬턴 거리에서 따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0/2013051001128.html

14)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세탁기, 출시 1년만 3만3천대 팔리며 히트... (디자이너 : 박성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7/2013051700676.html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62778&c_id=000000060002

15) 코카콜라 헤리티지 글래스 (디자이너 : 토마스 마이어호퍼)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5&info_id=62734&c_id=00010008

16) “모바일 UI의 새로운 시도” iOS 7의 시차효과 (Parallax) 분석

http://www.itworld.co.kr/news/82608

17) 대림자동차는 1997년 연간 30만대에 이르던 내수 오토바이 시장에서 20만대를 팔았다. 그러나 작년엔 8만7000대로 쪼그라든 시장에서 4만4000대를 파는 데 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4/2013061401509.html

18) 애플 WWDC 2013 키노트에서 발표된 애플 신제품, 신기술 정리...

http://macnews.tistory.com/1248

http://www.bloter.net/archives/15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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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8 1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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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의 신모델 Springblade 매우 탐이 나내요. 오래 걸어도 피곤함이 적겠어요. ^^

0) 구글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공식 디자인 사이트 : 안드로이드 UI에 대한 모든게 다 있다고 보면 된다. http://developer.android.com/design/index.html


1) 모바일 디자인 패턴 갤러리 : 동명의 책과 연계된 사이트, 책과 관련된 다양한 슬라이드와 각종 스텐실도 공유하고 있다. http://www.mobiledesignpatterngallery.com/mobile-patterns.php


2) 안드로이드 인터랙션 디자인 패턴스 : 무엇보다 자세한 설명이 굿~
http://www.androidpatterns.com


3) Inspired UI : 패턴 스크린샷이 가장 많다. http://inspired-ui.com


4) Mobile - Patterns : UI 패턴별 iOS 어플리케이션 스크린샷 모음 http://www.mobile-patterns.com


5) Mobile Patterns : 4번과 이름이 동일한 패턴 스크린샷 모음 사이트 
http://www.mobilepatterns.com


6) pttrns : 돋보기 기능으로 다른 패턴 사이트들과 차별화에 성공했다. http://pttrns.com


7) 안드로이드 pttrns : 6번 pttrns 사이트와 동일한 구조로 안드로이드 UI패턴을 제공한다. http://androidpttrns.com





8) 코코아 콘트롤스 : 다양한 커스텀 UI 콘트롤을 공유하고 판매한다. 
http://www.cocoacontrols.com


9) Patterns of Design : iPad UI 패턴도 볼 수 있다. http://www.patternsofdesign.co.uk


10) iOS Developer Library > Human Interface Guidelines : 애플 공식 iOS 디자인 가이드라인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ios/#documentation/UserExperience/Conceptual/MobileHIG/Introduction/Introduction.html#//apple_ref/doc/uid/TP40006556-CH1-SW1

--> 한글 번역 사이트 : http://www.xgenesis.org/index.php?mid=iOS_Human_Interface_Guidelines&act=dispWikiTreeIndex


11) 러블리 UI : 분류가 좀 더 세분화되어있다. http://www.lovelyui.com


12) UI Parade : 패턴도 다양하지만, 유용한 라이브툴도 제공한다. http://www.uiparade.com


13) 4ourth mobile patterns wiki : 일반 UI 패턴뿐만 아니라 하드키, 벨소리, 제스쳐, 햅틱 피드백, LED등 까지 무척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http://4ourth.com/wiki/Index


14) 노키아 모바일 디자인 패턴스 wiki : 현재 98개 패턴 아티클 제공중...   
http://www.developer.nokia.com/Community/Wiki/Category:Mobile_Design_Patterns


15) UX Archive : 기능별,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다양한 아이폰 앱 화면들을 볼 수 있다.
http://uxarchive.com/





★ 2014-02-19 추가


16) Android Niceties : 각종 안드로이드앱의 화면을 원하는 크기로 바꿔가며 볼 수 있다.
http://androidniceties.tumblr.com/


17) Pattern Tap : PC웹 화면의 다양한 패턴을 제공한다.
http://patterntap.com/


18) Little Big Details : 다양한 사례를 통해 깨알같은 UI 디테일들을 공유한다.
http://littlebigdetails.com/


19) Capptivate.co : 아이폰앱의 다양한 애니메이션효과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주의: PC느려짐)
http://capptivat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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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0 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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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thk
    2013.01.21 06: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드로이드쪽은 여기도 자료많습니다. http://androidux.com/
  3. 2013.10.10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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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2013.10.11 1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5. g
    2013.10.14 11: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도 UI정보가 한가득 http://grafi.kr/ui
  6. 2014.09.03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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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네요.. 잘 봤습니다.
  7. 2015.04.16 1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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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좋으네용 감사해요!

작년 4월에 구입한 HP 포토스마트 7510 (http://monsterdesign.tistory.com/1503)은 아버지댁으로 입양(?)보내고, 삼성 보급형 칼라레이저 복합기 CLX-3305W를 29만8천500원에 구입하였다. 사실 선택의 고민은 별로 없었다. 다나와든 에누리든 인기순위 리스트 맨윗줄에 위치해 있으니까...

장점 :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무선연결

1) 저렴한 가격 : 아무리 칼라 레이저 복합기 가격이 싸졌다 해도 이정도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2) 간편한 드라이버 설치 : 윈도우든 맥이든, 32비트든 64비트든 쉽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다.

3) 작은 크기 : 경쟁사 제품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어디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 (높이 약 29cm, 무게 14.3kg)

4) 다양한 연결지원 : 무선, 유선, USB 모두 완벽하게 지원한다. 

5) 스캔속도 : 생각보다 빨라서 살짝 놀랐음.

6) 모바일 프린팅 지원 : 아이패드에서도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굿~

7) 소음 : 조용하다.

8) 실시간 토너상태확인가능한 프린터 매니저 제공


단점 : 느린 칼라인쇄속도

1) 최초 전원 ON시 끄윽~ 끄윽~ 마치 고장난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초기화를 한다. 정말 고장난 줄 알았음...

2) 인쇄속도 : 칼라출력이 생각보다 많이 느리다. ㅡ,.ㅡ;; 조금만 더 빨랐으면 하는 느낌...

3) 급지함 : 몇 장 안 들어감. 한 100장 정도 들어가는 것 같음. 

4) 29만원짜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연속스캔/복사시 매우 유용한) 자동 급지장치도 기본으로 제공해주면 안되남? ㅡ,.ㅡ;; 아니면, 따로 구입이라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5) 토너가격 : 개당 5만6천원정도 한다. 즉, CMYK 4개 교체시 거의 기계 1대 가격... ㅡ,.ㅡ;;

결론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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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입니다...

1)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두루 갖춘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예술영재학교’(고교 과정)가 설립된다. 기계공학과 디자인을 합한 산업디자인, 정치·경제에 지구과학을 접목한 국제관계학 등 새로운 형태의 융합 과목들이 개설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 중학교 1학년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5년 3월 세종시에, 이듬해인 2016년 인천시에 과학예술영재학교를 출범시킨다고 25일 발표했다.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과 인문학 심화 교과를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융합 인재 양성학교다. 각 시 교육청이 맡아 공립학교로 운영된다.

2) 베이비 홀스터... 카우보이 아버지 허리춤에 대롱대롱 매달려 고생할 애기가 안쓰럽긴 하지만, 왠지 근사하다... ㅡ,.ㅡ;; 

http://www.howtobeadad.com/2012/8980/baby-hjolster-bad-product-idea-7

3)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격전장, 디지털 지도 2.0시대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1122001

20121122_모바일생태계의새로운격전장_디지털지도.pdf

4) 전기자동차의 단점에 대한 이해와 개선전망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7&idx=9928

5) 창업의 순간은 언제 오는가?

http://indizio.blog.me/30151785739

인생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들이 그렇듯이, 창업 역시 완벽한 순간이 올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건 의지부족의 핑계일 뿐이다. 준비를 충실히 하되, 본능을 따르라. 그리고 한 번 떠나면 뒤를 돌아보지 마라. 실수도 많이 하고 망하기도 많이 했지만, 난 한 번도 직장생활을 그만둔걸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마 그 후로 수십년 동안 답답한 사무실과 숨막히는 사내 정치속에서 그 자신 또한 희생자나 다름없는 회색빛 얼굴의 상사들로부터 명령이나 받으며 매일매일 출퇴근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보다는 독립적인 삶을 살면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내 자신의 노력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고 싶다... (루크 존슨)

6) 레고로 만든 팝업북이라니... 완전 기절초풍...

7) T맵4.0 등장이요... http://www.tmap4.com/web/info/info.html

8) 김정기 드로잉쇼...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9) 낮잠용 타조베개 : http://www.studiobananathings.com/ostrich-pillow/#.ULXn1IfZbQx

10) MS의 ‘키넥트’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최근 Faceshift에서 내놓은 캡처 유틸리티는 MS 키넥트를 이용해 눈에 보이는 모든 얼굴 부위를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묘사하는 등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다. 

11) 옵티머스G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 대박에 삼성 '발끈'... 삼성전자는 LG전자의 번들 이어폰을 능가하는 새로운 번들 이어폰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별도의 번들 이어폰 TF 팀도 꾸려졌다고...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4&nSeq=2263828&sSection=life&sMode=news

12) 맨바닥에 키패드가 인쇄된 종이한장을 깔고 타이핑을 하면 소리를 인식하여 문자가 입력되는 기발한 프로젝트 (Florian Kräutli)


13) 네이버앱이나 모바일웹서비스 하나 골라 개선된 UI 디자인 제출하면 상금도 주고 채용도 한다고... http://campaign.naver.com/designerschallenge2012

14) Projecteo : 인스타그램의 디지털 사진을 인화하여 미니휠로 만들고, 이를 깜찍한 아날로그 프로젝터에서 재생가능케 해주는 근사한 킥스타터 프로젝트...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209578799/projecteo-the-tiny-instagram-projector

15) LG독자 개발 스마트폰용 AP나온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11&aid=0002282931

16) 야후의 한국철수는 본사판단착오? 15년 흑자 냈었는데, 회사 철수 비용만 1025억... 1500억 잉여금 노리던 본사 "남는게 없어" 당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15&aid=0002786901

17) 애플 소매점의 비밀 고객응대 매뉴얼

18)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에 권문식 사장 임명...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1&idx=35319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31/2012103103359.html

19) 미래의 자원으로 각광받는 미세조류... 모든 바이오디젤 생산 작물 중 오일 생산성이 가장 우수하다.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1108002

20121108_미세조류.pdf

20) 이스라엘의 표적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하마스' 사령관의 차는 기아 '포르테'

21)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자전거 ‘K Velo’ 출시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idx=35517&table=bd_chae&gubun=1

22)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http://www.slideshare.net/pelexus/ss-11919783

23) 현대차 품질 하락과 연비과장의 의미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_war&gubun=1&idx=9882





24) 갤럭시S3 젤리빈 업데이트 내용 총정리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contents_id=15182&category_type=magazine_subject

25)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가 직접 진행하는 Wii U 오피셜 언박싱 세리모니(?) 비디오


26) 데드락이 걸려버리는 수입차량 도난방지장치의 문제점..

27) 네이버 음성인식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787

28) 샤프, 사상 최대 6조원 적자예상…존립 위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11497

29) “애플 I에서 iOS까지” 애플 제품 족보 총정리 : http://www.itworld.co.kr/news/78673

30)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나선다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1&idx=35426

31)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목표검증단 전문가 모집 중...

http://www.keit.re.kr/article.do?psStep=view&psPage=1&bbsCD=ann_bor&shSearch&shKeyword&shUserID&gbn=03_12&shGonggoStatus&shYY&shMM&shBizCate&BIdx=63919

32) 창업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자전거 가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307.html

33) 소잉 팩토리는 재봉틀 제조업체 부라더미싱이 재봉기와 원단, 실과 바늘 등 양재에 필요한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게 만든 멀티숍이자 교육공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288.html

34) 구글은 어떻게 자동으로 여러 나라 말을 번역하나? (구글 기계번역 책임자 베누고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300.html

35) 세계 시장점유율1위 일본 네모토 특수화학의 야광도료 루미노바 (LumiNova)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2/2012110201591.html

36) 대한민국, 압도적 OECD 1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3868

37) 스캇포스탈을 누가 스카우트해갈것이냐... 2억불의 사나이가 된 스캇포스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101134317

38) 시트는 자동차 단일 부품 중 엔진·변속기 다음으로 비싸다. 고급 차의 경우는 엔진보다 비싼 시트가 들어간다. 현대차 에쿠스 최고급 시트 차량 한 대분의 단가는 400만원대로 추정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5/2012102502780.html

39) 에르메스 디자이너 드럭 (Jonathan Paul)

40) 닉슨 시계 The Trader...

http://ot.nixon.com/mens/watches/the-trader-A153.html?sku=A1531227-00

41) 멜버른 지하철 광고 : 은근히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애니메이션...

http://dumbwaystodie.com/

42) 국방색 넥타이... 꽤 그럴싸하다.

http://gearpatrol.com/2012/11/23/goruck-the-man-tie/?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gearpatrol+%28Gear+Patrol%29

43) Woomoo의 POP - Prototyping on Paper... 완전 필요했던 프로토타이핑앱. 종이에 쓱싹 그려서 사진찍고 링크만 걸어주면 끝!

https://itunes.apple.com/kr/app/pop-prototyping-on-paper/id555647796?mt=8

44) 라이카 X 폴스미스

http://www.paulsmith.co.uk/uk-en/paul-smith-world/collaboration/paul-smith-leica

45) 스타벅스 로고의 뒷모습

46)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박으로 만든 테트리스...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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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9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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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것들 많군요. 잘봤습니다.^^
  2. 2012.12.10 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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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좋은자료 고맙습니다.


1) 19세기 이후 사치품의 이미지가 강했던 유리가 실용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첫 출발은 광학 렌즈였다. 뮌헨의 유리제조업자인 죠셉 프라운호퍼는 오랜 연구 끝에 망원경과 현미경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광학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굴절, 투명함 등 유리 본래의 특성을 기반으로 실용적 소재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 것이다. 

2) 유리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된 것은 에디슨이 필라멘트 백열등을 발명한 이후다. 당시 에디슨은 세계 최초로 백열등을 개발했지만 이를 감싸줄 유리 용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디슨은 미국의 유리회사인 코닝에 도움을 청했고 1년여의 연구 끝에 전구용 유리를 개발하게 된다. 유리 기술과 전기전자 기술의 역사적 첫 만남이었다. 

3) 1947년 CRT(Cathode Ray Tube : 음극선관, 일명 브라운관) TV에 사용되는 유리 튜브가 개발되었다. 이후 TV의 화면 크기가 커지기 위해서는 유리 튜브를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선결 과제일 정도로 유리가 디스플레이에서 중요한 부품으로 자리잡았다. 창문에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닌 투명한 유리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넓고 균일한 두께의 유리를 만드는 획기적인 제조법이 발명된 것은 1960년대다. 영국의 유리회사인 필킹톤(Pilkington)사가 개발한 플로트(Float)법은 판유리의 대량 생산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 건축자재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

4) 유리의 용도가 다양화됨에 따라 유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특성(투명성, 화학적 안정성)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등이 실외에서 쓰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철도 신호등의 조명이 자주 깨졌다. 조명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 달궈진 유리의 안과 차가운 바깥의 공기의 온도차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1900년대 미국에서는 철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유리 개발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유리가 내 열유리다.

5) 자동차에도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용 유리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전면 유리일 것이다.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유리의 면은 넓게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사고시 부상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깨질 경우에도 파편이 떨어지지 않는 이중접합유리 등 안전 유리가 개발되었다. 헤드라이트에는 전면을 렌즈 형태로 만든 실드빔이 사용되는 등 자동차 곳곳에 다양한 유리들이 적용되고 있다. 일반 판유리가 쓰였던 건축용 창유리에도 적외선을 흡수하고 빛만 통과하게 하는 열선 흡수 유리 등을 적용,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나 자동차를 구성 하는 재료 중 유리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의 고기능화는 선택적 사항이었으며, 그 속도는 점진적일 수밖에 없었다.



6)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진화는 건축용, 자동차용과는 사뭇 다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디스 플레이의 발전에 있어서 유리가 기여한 부분은 크다. CRT TV의 크기와 품질 향상은 유리 제조법의 혁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선봉에 코닝이 있었다. 코닝은 1947년 처음 CRT TV의 튜브를 개발한 2년 뒤 좀더 큰 튜브를 만들기 위해 원심 제조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4년 뒤 컬러 TV를 위한 새로운 튜브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CRT TV용 튜브를 최초로 개발한지 6년 만의 쾌거였다. LCD, PDP와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가 본격화되던 2000년대에 들어서는 디스플레이용 유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평판 디스플레이는 과거 CRT TV와는 전혀 다른 제조 공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리의 새로운 조성과 새로운 제조법이 필요했다. LCD의 경우, TFT(Thin Film Transistor : 박막 트랜지스터) 고온 증착 공정이 필요하며, 주입된 액정의 안정성도 중요하다. 때문에 열에는 강하고, 유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칼리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 요구됐다. 또한 CRT TV와 달리 LCD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혁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의 LCD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큰 유리를 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코닝을 비롯한 유리 회사들은 각자의 제조법으로 유리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LCD 산업에서의 세대는 유리 크기에 따라 구분되기 시작했고, 혁신의 속도도 빨라졌다. 2년을 주기로 유리의 크기는 점점 커진 것이다. 이를 통해 LCD 산업 초기 400mm×300mm 크기의 1세대 유리가 현재 2,500mm×2,200mm의 8세대 유리(초기 유리 크기의 약 40배)로 진화할 때까지 10년 정도가 걸렸다. 큰 유리의 개발로 LCD의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LCD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FPD용 유리 기판 시장 규모는 2004년 3조에서 2010년 15조로 5배 확대되었으며, 전체 유리 수요중에서도 30% 이상을 점유하게 되었다. 오래도록 건축용과 자동차용이 유리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왔지만, 10년 사이에 디스플레이용 유리가 유리 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7) ‘고릴라(Gorilla)’ 는 코닝에서 개발한 강화유리의 브랜드명이다.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볍고 얇으나 잘 깨지지 않는 유리가 필요했다. 고릴라 글라스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폰을 떨어뜨려 전면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두꺼운 유리를 적용할 수는 없었다.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은 많아졌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얇은 모바일 기기를 선호했다. 코닝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믿고 곧바로 회사 자료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1962년 자동차용 유리로 개발했다가 포기한 강화유리 ‘켐코’(Chemcor)를 찾아냈다.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모바일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고릴라 글라스는 화학적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다. 순수한 상태의 유리를 섭씨 400도의 용융소금이 담긴 용기에 집어 넣으면 유리 속의 나트륨 이온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칼륨 이온이 들어가는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이온 교환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얇지만 강한 유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30개 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의 350여 종의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8) 필름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에 유리가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닝은 휘는 유리 `윌로우`(Willow)를 공개했다. 윌로우는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유연성을 가진 휘는 유리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두께가 100마이크론 수준으로 종이처럼 얇기는 하나, 강력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9) 현재 미국 우주선 표면의 70%는 특수유리로 덮여있다. 우주선 내부를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보호하기 위해 3겹의 유리로 만들어져 있는데, 3겹 중 가장 표면에 있는 유리는 지구 궤도로 재진입시 고온을 견디도록 제작되었다. 맨 안쪽 유리는 우주선 내부를 밖의 진공으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강도가 센 화학 강화 유리다. 여러 가공 방법을 통해 내열성과 고강도를 만족시키고 있다.


10) 뿐만 아니라 생체용 유리도 개발되고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도 곧 적용될 전망이다. 생체 조직과의 친화성이 좋고, 뼈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생체활성유리 및 결정화 유리가 인공뼈 및 인공 치아 재질로 연구되고 있다. 결정화 유리는 세라믹보다도 강도가 세기 때문에 세라믹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쓰이고 있는 지르코니아 등 세라믹계보다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다공질(多孔質) 유리도 생체 기능성 유리로 개발, 사용되고 있다. 다공질 유리는 유리 내에 다수의 미세한 기공이 있는 유리로, 액체 및 기체의 흡착성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공질 유리에 손가락을 접촉하게 되면 땀이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흡수력이 강해 ‘목마른 유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현재는 혈액의 여과 및 투석, 바이러스 및 세포 성분의 분리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효소의 담체(擔體)로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플라스틱이 담체로 이용되었으나, 내알칼리성을 높이기 위한 복잡한 공정 때문에 유리 대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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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키아는 원래 '혁신 조직'이었는데 왜 경직된 조직이 됐는가. 

"노키아의 최전성기인 2006년,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Kallasvuo)가 CEO가 된 후 관료화 현상이 본격화됐다. 법률·회계전문가인 그는 어떤 사업을 하건 '비용관리'를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그러다 보니 엔지니어보다 재무 파트의 발언권이 세졌다. 노키아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매우 실행력 강한 '혁신 회사'였다. 예컨대 그럴 듯한 아이디어를 내면 얼마 안 가 이탈리아·미국·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의 노키아 연구소에서 같은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매우 놀라운 조직이었다. 이후 노키아 종업원 수는 두 배가 커져 한때 13만명까지 늘었다. 이 과정에서 관료화는 피할 수 없을지 모른다. 회사가 비용관리에만 신경을 쓰자 조직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 직원들이 속출했고 특히 창의적인 중간 간부 중 상당수가 퇴사하기 시작했다. 유능한 모바일 인력들은 노키아를 떠나 애플과 삼성, 블랙베리 등으로 몰려갔다."

2) 애플 아이폰이 2007년에 처음 나왔을 때 노키아의 반응은? 

"아이폰을 일종의 '조크(joke)'라고 봤다. 그다지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노키아는 아이폰이 나오기 2년 전 터치스크린폰을 내놓았다가 시장에서 실패를 맛봤다. 그래서 터치스크린폰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믿지 않았다. 한손으로 작동시키기 힘든 폰을 왜 만드느냐는 식이었다. 물론 오판(誤判)이었다."

3) 노키아 CEO 엘롭은 취임 후 6개월 만인 작년 2월 "노키아 심비안 운영체계를 버리고 MS 윈도폰을 주력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노키아폰의 추락은 한층 가속화했다.  왜 당시 발표가 실수였나? 

 "정작 엘롭 CEO가 얘기한 MS윈도폰은 그해 10월이 돼서야 나왔다. 윈도폰이 나올 때까지 8개월 동안 공백이었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앞으로 만들지 않겠다고 하는 심비안폰을 누가 사겠는가. 영락없는 '오스본 효과(Osborne effect)'였다. (※1983년 오스본 컴퓨터 회사의 창업주인 아담 오스본은 계획 중인 차세대 휴대용 컴퓨터를 시장에 발표했다. 그러자 소비자들은 앞으로 나올 신형 모델을 구입하려고 구형 모델의 구매를 미뤘다. 그러자 회사에 현금이 돌지 못해 부도가 났고 이를 '오스본 효과'라고 한다.)"

4) 10년 후 모바일 산업계에서 살아남을 회사 3곳을 꼽는다면? 

"애플은 10년 후 휴대폰 회사가 아니라 TV, 로봇회사가 돼 있을지 모른다. 그래도 안전하게 톱3 안에 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때쯤 아이폰11이 나올까. 모바일에만 집중하는 구글도 안전하다. 2005년 에릭 슈미트는 미래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결과적으로 다 들어맞았다. 삼성은 회장부터 말단까지 회사 가치를 공유하고 근면성으로 세계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만 확실하지 않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8/2012051801265.html


5) 노키아의 짧은 역사

1865년 광산 엔지니어 프레드릭 이데스탐(Idestam)은 핀란드 서남부 노키안비르타(Nokianvirta)강 인근에 목재펄프 공장을 지었다. '노키아(Nokia)'란 회사명은 이 강의 이름을 딴 것. 종이공장 노키아는 1967년 핀란드 고무회사, 핀란드 전선(電線)회사와 합병해 '노키아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종이·고무·전선 3개 업종으로 뭉쳐진 노키아 그룹은 1970년대 20여개 계열사를 가진 핀란드 최대 재벌로 컸다. 그러나 1980년대 말 구소련 붕괴로 그룹 핵심인 펄프·제지 산업의 매출이 급감했고, 1988년에는 최고경영자(CEO) 카리 카이라모(Kairamo)의 자살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후 노키아를 살려낸 것은 '미운 오리' 신세였던 통신 부문이다. 요르마 올릴라(Ollila) 당시 회장은 통신에서 미래를 보고 주력 업종이었던 제지·펄프·고무·타이어 등을 매각하고 휴대폰 부문에 집중했다. 그의 선택은 적중해 노키아는 이후 휴대폰 등 통신업종으로만 유럽 최초로 시가총액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2006년 매출은 핀란드 정부 예산(404억8200만유로)보다 많았다. 하지만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후 노키아는 내리막길을 탔다. 지난해에는 자체 운영체제(OS)를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OS를 도입했지만, 몰락은 계속됐고 올 1분기에는 세계 휴대폰 판매량 1위 자리를 삼성전자에게 뺏겼다. 1998년 정상에 오른 지 14년 만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8/2012051801309.html



6) 노키아도 다시 경영을 잘하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지 않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지금까지 역사적 사실로 미뤄볼 때 확률이 떨어진다. 이는 휴대폰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다. PC나 다른 제품군은 제조사가 물건을 만들면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다. 하지만 휴대폰은 통신사가 중간에 끼어있다. 한 휴대폰 브랜드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지면 전 세계 통신사들은 그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팔기를 꺼려한다. 조그마한 리스크라도 짊어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7) 당신이 지금 노키아 CEO라면 무엇을 당장 고치겠나? 

"하드웨어 중심에서 서비스·플랫폼·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중점으로 하는 비즈니스모델에 주력하겠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소트프웨어와 플랫폼(구글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계 등) 없는 하드웨어 중심 회사는 몰락할 것이란 점이다."

8) 노키아의 조직문화를 고친다면… 

"가장 큰 문제는 '거만한 문화(culture of arrogance)'였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실제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였다. 하지만 그들은 애플·구글처럼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 그들은 자신의 회사가 너무 커서 몰락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8/2012051801338.html

9) 조직 관점에서 보면 혼자서 시장을 끌고 가는 선발자는 지쳐 추진동력을 잃을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관성적으로 대응하는 경우이다. 물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제품 개선도 해 나가지만 기존 틀을 깨지는 못한다. 조직 전체에 매너리즘과 냉소주의가 흐르는 상황이 된 것이다. 설사 경쟁력 있는 후발자가 등장하더라도 선발자가 더 빨리 달아나면 될 텐데, 이게 어려운 이유가 조직 이슈 때문이다. 외부 환경이 바뀌었는데도 "그거 내가 다 경험한 거야"라는 답이 돌아온다. 경쟁자가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와도 "그거 내가 해 봤는데, 잘 안 돼"라고 무시하게 된다. 소위 '겪어 본 일, 해 본 일(Been There, Done That) 증후군'이다. 그러는 사이 후발자는 선발자를 제치고 앞으로 나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8/20120518013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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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
    2012.05.20 1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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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역시 소프트웨어가중요한듯요
    심비안을버리지말고
    그냥갔었으면더좋았을텐데요
    윈도우폰만만들면 ms만키워주는
    꼴이될텐데요
    삼성도 폰이잘팔린다하지만
  2. ㅁㅁ
    2012.05.20 15: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국엔 구글만키워주는꼴이죠
    뭧바다os가있긴하지만아직은미약하구요
    네이버는뭐하는건지모르겠어요
    엘지는자체os도없죠
    개다가엘지폰은 안드로이드업그레이드느리더군요
  3. 2012.05.20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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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의 내용이요.
    "삼성은 회장부터 말단까지 회사 가치를 공유하고 근면성으로 세계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조선 비즈에서 써서 그런건지...
    국내 기업들이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이 상명하달 방식에,
    '근면성'은 보기 따라 다르게 평가할만한 부분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삼성바라보기'하면서도 '살아남을 확률은 높지만, 확실하지 않다.'로 나름 비평을 한 것 같네요.

    • 백현
      2012.05.20 2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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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나 조직혁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근면성실"이라는 점이 좀 짠하네요..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HTC EVO 4G+의 스크린 캡쳐 좀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드로이드 SDK의 Dalvik Debug Monitor 캡쳐기능을 사용하여 몇장 올려본다.


1) 홈스크린 : 플리킹 속도는 좀 느리지만, 환상적인 날씨정보를 보여준다...

 
2) 네이버와 다음

 
3) 카메라

 
4) 뮤직플레이여


5) FM 라디오 





6) 트위터

 
7) 안드로이드 마켓 + 올레마켓

 
8) Unlock with Wi-Fi 어플리케이션 : 특정 무선 AP를 잡으면 Lock을 자동으로 해제하는 어플... 무료버전은 AP 하나만 지정할 수 있는데, 집에 설치된 무선 AP를 지정해두면 집에서는 귀찮게 Lock을 풀지않아도 바로 홈스크린으로 진입한다.

 
9) 설정

 
10) 몇가지 신문앱들... 참고로, 와이브로망에서는 이상하게도 기사 로드가 되지 않는다.

 
11) 사진 갤러리 : SD카드내 폴더를 보여주지 않는다.

 
2011/08/29 - HTC EVO 4G+ (X515E) 구입기 + 3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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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숙현
    2011.08.31 15: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악! 너무 감사해요!!! 신기하게, indicator는 240dpi인데, 그 아래 영역은 scale up 했어요.. 폰트는 vector라 깨지지 않지만 bitmap 이미지들은 다 퀄리티 저하가 일어났네요..
    유용히 잘 사용할게요!!!
  2. 왕방울
    2011.08.31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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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어플잘보고갑니다. 저도 어플하나 추천해드릴게요 ,, 택시귀가알리미란어플인데요,, 택시승하차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가 sms문자로 발송이되는 서비스랍니다. 택시범죄 ,택시분실물,택시부다요금등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택시많이 안타시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중이시라면 무료다운받으셔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3. 아무개
    2011.09.11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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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캡처 어떻게 하나여
    • 2011.09.13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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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EVO 4G+ 윈도우 드라이버를 깔고, 안드로이드 SDK를 낄먄 됩니다. 좀 복잡하고 짜증나는 과정이긴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방법은 많이 나옵니다.
  4. 2011.09.26 0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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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홈키 누르면 캡쳐됩니다. 1.4 펌웨어

애플은 이제 좀 쉬엄쉬엄해도 될듯한데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들을 시장에 내보낸다. 이번에는 맥앱스토어를 오픈한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0.99짜리 아이폰/아이패드 어플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맥용 20불, 40불짜리 어플을 보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비싸게만 느껴진다. 시간이 지나면, 무료어플 차트도 곧 풍성하게 채워지겠지... 뉴스에서 보니 개장첫날 전세계에서 100만건이 넘게 다운로드되었다고 한다.

역시 맥앱스토어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 : 같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대의 맥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

암튼, 애플이 최고... ㅡ,.ㅡ;;

http://www.apple.com/kr/mac/app-store/great-mac-apps.html

1) 일단, 맥앱스토어 SW설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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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맥북에어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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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6.5 에서 10.6.6으로 OS X도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있고, Dock에는 App store 아이콘이 추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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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계정으로 들어간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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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짜 앱은 머가 있나 이리저리 둘러봐도 딱히 다운로드 받고 싶은게 없네... 지금 1등은 트위터앱... 근데, 트위터는 모바일에서 하는 거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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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맥에만 있는 최강 옴니그라플은 1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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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악마의 매치3게임 비쥬얼드3도 있네... 그나저나 맥용 비쥬얼드 트위스트는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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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werstrap.co.uk/


손목에 차는 배터리 스트랩...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기들 (PSP, NDS, iPod, iPhone...)을 손에 들고 이동하면서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약 40파운드... 미니 USB로 충전한다.

※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고, 무게는 약 100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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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azon.co.uk/Powerstrap-Silicon-Rubber-Charger-Gadgets/dp/B003370V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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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리라
    2010.12.02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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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좀 무게가 문제 많이 될듯 생각은 좋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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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대한 화면 : 아이폰과 전체크기는 얼추 비슷 (세로로만 10미리정도 길다...)한데, LCD크기는 4.3인치로 훨씬 크다. 게다가, 두께는 11mm로 아이폰보다 더 얇다. 화면이 워낙 크기때문에, pdf, ppt, doc 등의 문서 보는 e북 용도로 훌륭하고, 동영상 감상용 (Divx 바로 재생된다고들 하는데, 재생되지 않는 파일이 더 많은듯... 코덱때문에 기본 미디어 플레이여가 아니라, 다른 플레이여 인스톨해서 플레이해보면 무난히 재생될것 같긴 함... ㅡ,.ㅡ;;)으로도 제격이다.  

2) 터치반응속도 : 아이폰보다 더 뛰어나다고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속도도 빠르고, 움직임도 부드럽다. 다만, hTC 센스 UI에서 그렇다는 얘기이고, 윈도모바일 오리지날 어플리케이션속으로 들어가면, 많이 답답해진다. ㅡ,.ㅡ;;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 대부분의 SW들 실행속도는 만족스러운 편... 로딩이 길다거나, 먹통상태로 멈춰있다거나 하지 않는다.

4) 카메라 : 오토포커스 빠르고 (iPhone과 동일하게 터치로 포커스 잡음), 어두운곳에서도 무리없이 사진을 찍어 낸다. 프리뷰화면이 특히 좋고, 저장된 사진 앨범보기도 흠잡을 곳이 없다. 다만, 이 거대한 폰에 카메라 셔터키가 없어서 좀 유감...  

5) 키패드 : 가로 세로 버츄얼 키패드 모두 잘 동작한다. 특히, 키패드 맨 아랫줄에 일렬로(?) 배치된 방향키가 있어, 나름 편하다. 쿼티키패드뿐만 아니라, 하프 쿼티키패드와 일반 3x4 폰 키패드도 제공한다. 한글 키패드를 기본 제공하지는 않지만, Microsoft Korean Keyboard Layout을 설치하면, 옛날부터 써오던 윈모바일 기본 한글 쿼티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6) 폰북, 메시지, 칼렌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여등 중요한 모듈에서는 hTC의 (깔끔한...) 센스UI가 꽤 많은 영역을 커버하고 있지만, 실수로(?) hTC를 벗어나버리면, 윈도모바일 특유의 조잡한 UI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왠지모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 도대체 6.5에서 어느부분이 개선되었다는 건지... Honeycomb 스타일의 탑메뉴와 Default Today 화면을 빼고는 기존 6.1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됨...

7) 무선랜 검색 및 연결 속도 : 아이폰에 비해 많이 느리다. 처음 연결하는 AP라면, 커넥트되는데, 꽤 오래 기다려야 하고, 한번 연결된 AP일지라도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8) 마켓 플레이스 : 일단, 마켓플레이스내에 올라와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많지 않고, 공짜 어플은 더더욱 손에 꼽을 정도... 게다가,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인스톨한 다음 반드시 재부팅을 해야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또한, 전반적인 앱의 완성도도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아이폰용 페이스북을 썼었던 사람이라면, 도저히,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윈모바일용 페이스북 어플은 허접하다... ㅡ,.ㅡ;;)

9) 웹 브라우징 : 화면이 커서 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익스플로러, 오페라 두 브라우저 모두, 아이폰만큼 빠르거나, 원활하게 동작하지는 않는다. 크게 페이지를 확대해서 링크를 눌러도, 대부분 제대로 클릭되지 않고, 아예 반응이 없거나, 엉뚱한 링크가 눌려, 좀 짜증스럽다. 아이폰만큼 부드럽게 스크롤도 되지 않으며, 확대/축소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다. 동시에 열수 있는 웹페이지도 3개로 제한... 이 뭥미...

10) 네이버 어플리케이션 : 윈모바일용으로 지도, 웹툰, 윙버스, 뉴스캐스트 4개를 다운로드 (http://mobile.naver.com/application/index.nhn) 받아 설치해 보았으나, 지도만 제대로 설치되고, 나머지는 설치 불가... 인스톨 파일을 실행시키면, 뜬금없이 Today 세팅화면으로 넘어간다. ㅡ,.ㅡ;;

★ 결론 : HW만큼은 적수가 없는 최강이나, 여전히 윈모바일 6.5 씨리즈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매력적인 hTC 센스UI가 아깝긴 하지만, 윈도모바일 씨리즈를 원한다면, 올 연말쯤 나올 7 (Zune HD UI)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고, 안드로이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hTC 브라보나 소니에릭슨 X10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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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9/10/09 - 윈도우 모바일 6.5 사상 최강의 스마트폰 HTC HD2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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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8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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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기기인데 OS가 받쳐주지 못하는군요...
  2. 2010.02.09 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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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윈모 6.5는 땜빵인듯 ㅡ.,ㅡ
  3. Maxim
    2010.02.09 0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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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거주하고 예전에 아이폰도 썻고 지금은 HD2 를 사용하고있는데요.. 지금 글쓴분이 뭔가를 아주 많이 착각을 하고계신듯.. 솔직히 웹스토어말고 아이폰보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정말 찾기가 힘든데 무슨 말씀을하시는지.. 실제 웹서핑속도도 아이폰이랑은 많이 속도차이나구요 영상 화질은 물론 말할것도 없고 기타등등 아이폰을 써본저로서는 HD2 에 훨씬 만족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많은사람들이 전파인증 개통을 하는것도 들었구요.
  4. 김양
    2010.03.02 2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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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웹써핑이라는 브라우저 깔리는지 모르겠으나(sk 데이터 요금 사용자만 가능하고 구버젼 설치시 가능하긴 하나 동영상 재생이 안됨) 그거하고 오페라 미니 사용해보세요 제일 빠른건 엘클라우드라고 있는데 그것도 한번 써보세요 (엘 클라우드는 엄청 빠른데 입력이 안습임 ㅎㅎ 차후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윈모용이라도 보통은 6.1용일거라 생각하는데 6.5에서 안돌아가기도 하거든요
    아마 아이폰이나 다른 폰도 업그레이드 되면 이전버젼에서 돌아가던 프로그램중에
    안되는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그런 이유일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브라우저에 따라 안습이라고 소문난(실제로는 빠른데 어쩌다 그런 소문이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옴냐가 아이폰 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찾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되어 비교 동영상은 따로 링크해드리지 않을게요
  5. hd2고민중
    2010.03.18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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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리뷰 잘 보았어요^^

    hd2를 고민중인데 제일 궁금한 점은 휴대성과 실제 크기 입니다.

    현재 아이폰이 있는데 아이폰보다 세로가 길뿐 가로는 비슷하다면

    (정확히는 7mm정도 크더군요)

    한손으로 잡았을 때는 비슷비슷하나요? (위 사진을 보니 아이폰보다 훨 큰듯하네요)

    그리고 무게는 체감상 아이폰에 비해 어느정도나 차이있나요?

    마지막으로 휴대성은 어느정도로 평가 하시는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2010.03.18 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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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HD2가 아이폰보다 더 큽니다. 게다가, 아이폰은 모서리가 둥굴둥굴한데, HD2는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2) 무게도 HD2가 더 무겁습니다.
    3) 휴대성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아이폰이 훨씬 좋습니다. HD2는 바지주머니에 넣고다니기 좀 불편한 정도...
  7. Zzi
    2010.03.26 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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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ㅋ
    Microsoft Korean Keyboard Layout
    은 어디서 받을수 있을까요??
  8. wanna be a HD2 user
    2010.05.07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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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2라는 기기에 대한 평가보단 WM6.5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루는 리뷰네요.
    Windows Mobile은 POZ X-501때부터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지적하신 것과 같이 단점이 있습니다. 마치 MS Windows PC판과 거의 같지요. 하지만 Windows는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Linux가 open source기반으로 나오긴 했지만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후 시장 동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아이폰OS 좋습니다만, Windows Mobile의 개선작 또는 아류작이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요? WM의 단점은 곧 단점이자 장점인 부분이 있습니다. 무작정 좋다는 말은 아니구요, 한번 셋팅되어 나온 UI는 질리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게 사용하다면 안정된 다른 OS기반의 기기를 사용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는 '가변성'을 우선순위에 둔 안정화를 택할 수도 있습니다.
  9. wanna be a HD2 user
    2010.05.07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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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WM6.5에서는 Today 기본에 Titanium이란 것이 생겨서 6.0과는 비교도 안될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Honey Comb는 오히려 불편해진 면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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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표지에 실린 좀 쌩뚱맞은 광고문구 ("여러분도 아이팟과 같은 감각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가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PC와 웹, 모바일을 망라한, 여러가지 UI 패턴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고, UI디자인의 다양한 요소들과 개념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개발자, 인터랙션 디자이너, UI/GUI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최고의 UI/UX 디자인 참고서...

- 활용법 : 지금 당면하고 있는 UI관련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방식의 패턴을 적용하면 해결이 가능할지, 쉽게 몇가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고, 패턴과 구조의 이름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디자이너간 커뮤니케이션 갭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 (아마존 별점 4/5)

- 다만, 1)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여러번 읽어도 도저히 무슨말인지 알기 힘든 문장이 많다는 것... ㅡ,.ㅡ;; 2) 내용도 꽤 많은 편 (416p)이어서... (심지어 무겁기까지...) 생각보다 매끄럽게 읽히지는 않지만, 두고 두고 생각날때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여러모로 도움이 됨. 3) 현재 이 책은 품절상태임. 아마존에서 원서구입 --> http://astore.amazon.com/monsterdesign-20/detail/0596008031 (약 33불)

- 책관련 홈페이지 : http://designinginterfaces.com/ (많은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17p : 디자이너들은 현재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것이 디자인하는 것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의 특성이란 무엇인가? 사용하기 쉬운 애플리케이션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야 한다. 제프 라스킨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때 "직관적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친숙하다 (familiar)"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8p : 제프 라스킨 (Jef Raskin) : 매킨토시의 아버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매킨토시 최초 설계자. 라스킨은 별도의 교육없이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User-friendly한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았다.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애플에서 일하는 동안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진 매킨토시 컨셉에 대한 최초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드래그 앤 드롭 개념을 개발하는 등 매킨토시 제작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와의 마찰로 인해 애플을 떠났으며 그를 대신해 팀장을 맡은 스티브 잡스가 1984년 매킨토시 컴퓨터를 시장에 출시하였다. 국내에는 "인간중심 인터페이스 (Humane Interface)"라는 그의 저서가 출간되어 있다. 모든 면에서 제프 라스킨은 전형적인 기인이자 천재였다. 그는 컴퓨터 과학분야가 다소 생소하던 1967년 당시 이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평생 동안 컴퓨터 전문가였지만 음악가, 작곡가, 화가, 수학자로도 활동했다. 라스킨은 샌프란시스코 실내오페라 악단을 지휘하고 세 가지 악기를 연주하며 궁술과 사격의 전문가이자 항공기 날개 설계특허를 따내는 등 실로 다재다능하며 예술을 사랑하고 항상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인물이었다. 2005년, 라스킨은 61세의 아까운 나이로 타계하였다.

19p : 본질적으로 패턴이라는 것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웹사이트, 객체지향 프로그램, 심지어는 건축물까지도 "살기적합(Habitability)"하도록 개선시키는 구조적 특징인 동시에 인간 행동의 특색이다. 패턴은 사물을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아름답게 만들며, 툴을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1p : 좋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그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사람들이 어떤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지 그것을 왜 사용하는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을 더 잘 알게 되면 될수록, 더 중요하게 비중을 두면 둘수록,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효과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된다. 소프트웨어는 결국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단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 목적이 충족되는 만큼 사용자들은 성취감을 느낀다.

32p :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는 첫 번째 단계는 사용자들이 정말로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폼을 채우는 것은 절대로 그 안에 있는 내용을 모두 기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무엇인가를 사기 위해서,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기 위해서, 또는 네트워크 프린터를 인스톨하기 위해서 단지 이 작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일종의 잡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이다.

33p : 진정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멋지게 만드는 것보다 문제를 올바로 해결하는 데 있다.

34p :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본능적인 반응, 레퍼런스, 사회적 정황, 신념, 가치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 디자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Softer factors"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것들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호소력 있고 성공적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특징 혹은 디자인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0p : 앨런 쿠퍼 (Alan Cooper) --> 비주얼 베이직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앨런 쿠퍼는 오랜기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이나 디자인이 아닌 실제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 개발과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인터랙션 디자인을 연구해 왔다. 앨런 쿠퍼가 쓴 사용자 중심의 제품 디자인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유명한 책 "About face"가 최근 새로운 개정판이 나왔다. About face3 : The essentials of interaction design (Wiley, 2007년 5월). 국내에도 언젠가 이 훌륭한 저서가 소개되길 바란다. 현재 국내에서 출간된 앨런 쿠퍼의 책으로는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이 있다.

43p : 최소한의 충족 --> 사회 과학자인 허벌트 심슨이 1975년에 만들어낸 용어. 모든 선택에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가장 좋은것 (Best)"대신에 "충분히 좋은것 (Good enough)"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최소한의 충족은 실제로 매우 이성적인 행동이며, 사람들은 그들이 해야만 하는 것 그 이상으로 생각하기를 원치 않는다.

48p : 사람들은 오브젝트와 다큐먼트들을 찾을 때 이름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 두었는지 위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본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사용자들이 예측할 수 있는 장소에 확인, 취소, 그리고 기타 버튼들을 둔다. 버튼에 대한 공간 기억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툴바에 있는 툴이나 우선순위를 가진 오브젝트, 기타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버튼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기억하고 이를 찾아낸다. 일반적으로 인터페이스에 어떤 것을 추가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있던 컨트롤을 재배열하는 것은 공간 기억을 방해하고 사물들을 찾기 힘들게 만들 수 있다.

50p : 그 자체로 너무 완벽하거나 똑똑한 시스템을 디자인하려고 애쓰지 말라. 오랫동안 쓰이지 않은 윈도우를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고 가정하고 자동으로 닫히게 하지 말고,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시스템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파일이나 오브젝트들을 지우지 말아야 한다. 누구도 그런 이유로 파일과 오브젝트들을 버리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들이 요청하기 전에는 자동으로 사물들을 구성하거나 분류해서는 안된다.

82p : 무엇을 하기 위해 매번 결정해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따라서 디자이너가 대신 선택해주는 경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용자들이 고민하게 하지 말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되는지를 알려주자.

89p : 추가 콘텐츠로 들어가는 "문"을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자. 언더라인 링크, 헤드라인, 버튼, 메뉴자체, 아이콘 혹은 클릭 가능한 이미지 영역 등이 추가 콘텐츠로 들어가는 문이 될 수 있다.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을 붙이는 것 역시 디자이너에게 달려 있다. 네이밍은 일종의 예술이다. 네이밍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있을 때는 사용성 테스트를 해보자.

99p : 네비게이션은 최소화될수록 좋다.

101p : 디자이너가 저지르는 가장 난처한 실수 중 하나는 사용자가 태스크를 수행할 때마다 서브 페이지나 다이얼로그의 다층 레벨 안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보다 더 안좋은 것은 사용자를 그 단계까지 끌고 간후, 앞에서 필요한 한가지 조건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 태스크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면서 출발점으로 되돌려보내는 것이다.

114p : 네비게이션 장치는 아무리 확실하게 나타낸다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하지는 않는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쉽게 오인하게 되는 부분은 사용자들이 처음에 전체를 논리적으로 보고 나서 어디로 갈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이트나 UI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고자 하지 않고, 단지 필요한 것을 찾을 때까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명확해 보이는 사인을 따라갈 뿐이다.

136p : Animated transition --> 애니메이션은 빠르고 정확해야 하며, 사용자의 처음 동작과 애니메이션의 시작 사이에 지연시간이 전혀 없거나 있더라도 극히 짧게 만들어야 한다. 스크린에서 애니메이션될 영역을 제한하여 모든 윈도우 전체를 애니메이션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짧게 만든다. 참고문헌에는 부드러운 장면전환을 위해서 0.3초 정도가 이상적이라는 리서치 결과가 나와있다.

156p : 비주얼 프레임워크는 콘텐츠로부터 UI의 스타일적인 면을 분리시킨다. 프레임워크를 한 곳에서만 정의해 놓으면 (CSS스타일쉬트나 Java 클래스에서와 같이) 콘텐츠와 독립적으로 프레임워크를 변경할 수 있다. 즉 프레임워크를 쉽게 변경하거나 다시 되돌려 놓을 수 있게 된다.

165p : 탭은 훌륭한 방법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카드는 6개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탭을 "두줄(Double-row)"로 놓지 말자. 두줄배열은 대부분 사용하기 쉽지 않다. 만일 동시에 한 줄로 나타낼 수 없다면 가로로 스크롤할 수 있게 한다. 세로탭의 사용은 카드 스택의 가로폭을 좁고 세로 폭은 높게 만든다. 이것은 일반적인 탭 페이지의 형태가 아니다.

166p : 어떤 UI들은 페이지의 상단에 드랍다운 리스트가 있다. 이는 링크 컬럼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지만 그만큼 명확하진 못하다. 드랍다운 리스트는 일반적으로 컨트롤처럼 동작하는데 사용자들은 이를 네비게이션장치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175p : 대각선균형 (Diagonal balance) 페이지 요소들을 비대칭으로 배열하되 왼쪽 상단과 오른쪽 하단 구석 양쪽에 시각적 무게의 균형을 맞춘다. 대각선 균혀은 사용자들의 시선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페이지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타이틀, 탭, 또는 다른 강력한 요소들을 페이지의 왼쪽 상단에, 버튼들을 오른쪽 하단에 위치시킨다.

188p :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글자를 쉽게 읽을 수 있게 최적의 행길이를 맞추어야 한다. 영문으로는 한줄에 평균 10 ~ 12 단어가 적절하다. 다른 수치로는 30 ~ 35em 폭이다. (em은 소문자 "m"의 폭 길이를 뜻함.)

194p : CLIs (Command-Line Interfaces) 무엇이 사용가능한지 일단 배우고 나면 굉장히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처음에 사용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잘 짜여진 단일 커맨드로 많은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이와 같이 CLIs는 소프트웨어를 잘 알고 있는 사용자에게 최상의 액션실행방법이 된다.

207p : 버튼에 라벨을 붙일 때는 아이콘보다 텍스트를 사용하라. 텍스트 라벨이 붙은 버튼이 훨씬 이해하기 쉬우며, 특히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완료, 승인, 확인 라벨이 붙어있는 버튼을 찾는다. 라벨에 쓰이는 텍스트는 동사나 어떤 행위가 일어나는지를 기술하는 짧은 동사문장을 사용하되 사용자가 쓰는 일반적인 용어를 쓴다. 대부분 그냥 "완료"라는 단어보다는 "보내기", "Buy", "Change record"와 같이 보다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의미를 전달한다.

215p : 2초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UI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Progress indicator를 사용한다.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현재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가, 완료된 동작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남은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어떻게 진행을 멈출 수 있는가

217p : Cancelability --> 파일을 프린트하거나 또는 데이터베이스를 요청하거나, 커다란 파일을 로딩하는 것처럼 2초이상의 시간이 걸릴경우에는 취소버튼을 제공해야 한다. 무엇이든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을 사용자가 알게 되면, 사용자는 더욱 편안하게 인터페이스를 둘러보고 무엇인가 시도해 보게 된다.

221p : 멀티레벨 undo의 횟수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많은 단계의 undo를 제공하여도 사용자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12개 이상의 undo 횟수를 두는 것은 불필요하다.

324p : 컴퓨터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용어를 사용한다. "유효하지 않은 숫자 오류" 대신 "우편번호가 잘못되었습니다."라고 적어야 한다.

324p : 정중한 단어를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 오류 693"이나 "이 폼은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죄송합니다만 무엇인가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Go를 클릭해주세요."라고 하자.

330p : 어떤 이들은 사용자들이 너무 쉽게 문제를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에서 모드를 사용하는 것은 나쁘다고 말한다. 이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그래픽 편집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드에 익숙해져있다. 사실 모드 없이 마우스와 키보드만을 가지고 어떻게 복잡한 그래픽 편집기를 디자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서로 다른 드로잉 기능들을 많이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 인풋 디바이스들에 기능적으로 과부하가 걸릴수밖에 없다.

342p : 모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사용자가 현재 모드를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 마우스 커서처럼 명확한 상태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없으면, 사용자가 실제로는 모드 B에 있으면서도 모드 A에 있다고 착각해서 엉뚱한 행동을 할수도 있다.

375p :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과 웹에서 콘텐츠와 사용편의성은 스타일보다 훨씬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장식적인 이미지의 사용을 자제하고, GUI의 기능적인 면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394p : 헤어라인 질감은 매우 얇은 산세리프 폰트 옆에 놓여있을때 특히 효과적으로 보인다.

[이전글] 2009/03/16 - [bOOKS + mAGAZINES] - 더 나은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 (Designing for Interaction: Creating Smart Applications and Clever Devices) ★★★☆☆

[이전글] 2007/06/05 - [bOOKS + mAGAZINES] - Ambient Findability (검색2.0 발견의 진화) ★★★☆☆

[이전글] 2007/05/18 - [bOOKS + mAGAZINES] - Universal principles of design (디자인 불변의 법칙 10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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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을 달고 윈도 모바일 6.5를 OS로 쓰며, 슬라이드 쿼티키패드, 500만화소 카메라, 무선랜, GPS, 블루투스, 3.2인치 터치스크린, 지문인식센서, 최대 32GB지원 microSD 카드슬롯, 1500mAh배터리까지는 이제 평범한 스마트폰의 스펙이다... 허나, LG의 eXpo GW820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외장옵션 (별매)에 있으니... 배터리 커버 부분에 피코 프로젝터 (최대 66인치 화면을 뿌려주고, 명암비는 1000:1)를 달수 있다는 것이다. 헐~

2009년 12월 7일부터 미국 AT&T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고, 2년약정 단말기가격은 199USD, 피코 프로젝터는 179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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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WVGA)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1GHz 퀄컴 MSM 8250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사상 최강의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HTC HD2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레오"라는 코드명으로 떠돌던 바로 그 폰... 1230mAh 배터리, 5메가픽셀 오토포커스 카메라, 3.5미리 스테레오 오디오잭, 가속도센서, 근접센서, 조도센서, 지자기센서, 512MB ROM, 448MB RAM, microSD슬롯, 블루투스 2.1, FM 라디오, GPS 안테나 등이 장착되어져 있다. OS는 윈도우 모바일 6.5이고, HTC의 Sense UI가 탑재되었으며,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모바일... 2009년 11월 보다폰을 통해 유럽시장에 최초 등장할 예정이며, 예상가격은 649유로...

크기 : 67mm x 120.5mm x 11mm

http://www.htc.com/europe/product/hd2/overview.html (HTC 홈페이지)

[이전글보기] 2009/02/05 - 4.1인치짜리 도시바 초슬림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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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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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 하는 모습을 봤는데
    꽤나 멋지더군요
  2. song2
    2009.10.18 20: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지군>
  3. 2009.11.15 15: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lcketNow의 hTC HD2 센스 UI 비디오 투어 (14분 44초 분량)... 빠른 UI 스피드와 멋진 비주얼에 그저 감탄할 따름... --> http://www.youtube.com/watch?v=J5o6tj7yFBQ
  4. hanjoo
    2009.12.13 0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폰 국내 출시가능성은 있는건가요? 있다면 언제쯤 나올까요?
    htc는 항상 한물간 제품들이 나오던데
    hd2 만큼은 큰 시간차 없이 국내에서도 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ㅠ
    소식통 빠르신 분들이나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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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상도 : 480 x 800 3.2인치 터치스크린 (정압식에서 정전식으로 바뀜)
2) MicroSD 지원 (내장메모리는 110메가) --> 4GB 기본 제공
3) 사이즈 : 110.0 x 54.0 x 16.0 mm
4) 무게 : 155그람
5) 카메라 : 8.1메가픽셀, 오토포커스, 손떨림방지기능, 지오태깅지원
6) 무선랜, 블루투스, GPS 탑재
7) DLNA 지원
8) OS : 윈도모바일 6.5 --> 윈도모바일 7으로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고 함.
9) 출시 : 2009년 4/4분기 예정
10) 참고로, Xperia1은 대만 hTC OEM, X2는 Mobinnova OEM...
11) CPU가 X1과 동일하다는 달갑지 않은 소문이 있긴 하다... ㅡ,.ㅡ;;
12) 엑스페리아 X3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다고...
13) 3D 패널 UI : 홈스크린 화면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설정할수도 있고, 움직임 또한 굉장히 부드럽다... 우와... (아래 Aaron Duke 소니에릭슨 프로덕트 매니저 소개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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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PA 7.2Mbps를 지원 (향후 CDMA버전도 출시예정)하고, 3.7인치 480x800 AMOLED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였다. 500만화소 AF 카메라 (얼굴인식, 스마일샷, 듀얼 LED 플래쉬), GPS내장, 블루투스 2.0, FM라디오, 3.5파이 이어폰 잭, 무선랜, microSDHC 슬롯등 여전히 훌륭한 스펙을 자랑한다. OS로는 전작 옴니아와 마찬가지로 윈모바일 6.1이 탑재 (6.5 업그레이드도 가능)되어있고, 크기는 118mm x 60mm x 11.9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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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Office lab 팀에서 최근 와튼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미래 컴퓨팅 '2019' 비디오... 주로 MS surface와 각종 터치스크린, E-book 기기들의 광범위한 사용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PPT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디비전 사장 Stephen Elop의 프레젠테이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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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lan
    2009.03.03 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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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좋긴한데...저러다가 왠지 블루스크린뜰것같은...ㅡㅡ;;
  2. Mondo Kim
    2009.03.03 20: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속도대로라면 2019년 까지도 안갈것같군요

    점점 빨라져요
  3. 쥐군
    2009.03.07 03: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여주고 있는 컨셉에 더 빠르게 접근하고 있는 기업은 오히려 맥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ㅋ
    물론 디자인적 측면에선 MS 스럽긴 합니다만 ^^;;
  4. 쫑이
    2009.03.25 08: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헤리포터가 생각날 뿐이고..^^
  5. 쫑이
    2009.03.25 08: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화면이 가장 인상적인듯 합니다. 환경에 대한 부분을..저렇게 살짝.. 홍콩인가요?

    보기 좋네요.

Freeconomics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정리해 놓은 LG경제연구원의 훌륭한 PDF자료 (21페이지)...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007-02_20080923150035.pdf

-공짜경제 (Freeconomics =Free+Economics)란 과거에 유료였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또는 매우 저렴하게 제공하고, 대신 시장의 관심(attention)과 명성(reputation),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관련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향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공짜경제 사업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공짜경제는 다음 4
가지 특성을 가진 산업에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강력한 대체재가 나타났거나 제품 범용
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산업(음악, 서적, 방송, 신문), 둘째, 고정비가 크고 한계비용이 적은 산업(항
공, 운송, 인프라), 셋째, 시장이 크고 성숙되었거나 특정 기업이 거의 독점하는 산업(패키지 소프트
웨어), 넷째, 산업간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분야(방송통신) 등이다.

-유럽 저가 항공사의 선두주자인 라이언에어(Ryanair)는 2007년 5월 100만 좌석 무료 행사를 벌였다. 또한 금년 9월 초 항공료 0파운드(세금은 10파운드 별도) 행사도 진행했다. 라이언에어의 CEO인 마이클 올리어리(Michael O’leary)는 “미래에는 승객 중 절반 이상에게 무료로 비행기를 타게 해주겠다”는 호기로운 포부도 밝힌 바 있다. 놀랍게도 라이언에어는 공짜 항공권을 뿌리는 기행을 하면서도 10%대 중반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라이언에어가 고수익을 거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결은 3가지이다. 첫째, 비용 절감이다. 기
내 서비스나 편의장치들을 없애고, 발권도 인터넷으로만 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다. 또한 이용률이 떨어지는 변두리나 시골지역의 공항을 이용해 공항 이용료도 낮췄다. 둘째, 항공요금의 극단적인 차별화이다. 공짜 항공권은 주로 주중이나 심야 등 공석이 많은 시간대에 쓸 수 있는 것이다. 주말이나 인기시간대에는 제값을 받는다. 빈 좌석으로 가느니 아예 공짜로 제공해 확실한 초저가 이미지를 심고 손님도 더 태우자는 것이다. 셋째, 수익원 다변화이다. 라이언 에어는 항공권 자체는 공짜 또는 저렴하게 주지만, 대신 수화물료, 기내 음료수 판매, 우선 탑승 시 요금, 신용카드 취급수수료, 탑승자 보험 판매, 호텔 및 렌탈카 예약 연계 수수료 등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빈 자리로 가는 것보다는 한 명이라도 더 태우는 것이 유리한 이유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기내 광고를 강화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수익원들의 성격이다. 수화물료, 기내 음료수 판매, 우선탑승 시 요금, 신용카드 취급수수료 등은 사업 재정의 관점에서 기존 항공료 요금체계를 분해하여 만들어낸 수익원이다. 기존의 비싼 요금에 포함된 요소들을 분리해 내서 소비자들이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만든 것이다. 당연히 여행객 중 필요한 사람들은 이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탑승자 보험이나 호텔 및 렌탈카 예약 연계 수수료는 가치이전 방식이다. 라이언에어는 자체 보험회사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여행 포털 형태로 구축해 다른 보험회사나 여행사로 갈 가치를 자신이 획득한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내 광고를 통해 스폰서 방식의 수익까지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처럼 복합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었기 공짜로 항공권을 주고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공짜경제 개념은 롱테일 경제의 주창자인 크리스 앤더슨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의 ‘2008년 세계경제 대전망’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 소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내년에 공짜경제를 다룬 신간 서적을 출간할 예정인데 이 책 역시 디지털 파일 형태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질레트는 이미 100년 전에 면도기를 공짜로 주고 면도날 판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일회용 면도기 시장을 창조했다. 이런 수익모델은 이동통신 산업에서도 나타난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휴대전화를 사실상 공짜로 주고, 이동통신 요금에서 그 이상의 수익을 낸다. TV, 라디오, 신문 등 미디어 산업도 공짜경제가 보편화된 곳이다. 공중파 TV나 라디오는 고객에게 방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에서 수익을 낸다. 신문 또한 잘 알려진 것처럼 수익의 대부분을 구독료가 아니라 광고에서 얻는다. 특히 최근들어 공짜경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것이 인터넷 산업에서 보편적인 사업모델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구글이나 네이버는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사용료를 받지 않는 대신 인터넷 광고를 통해 광고주로부터 수익을 얻는다.

-2007년 8월 영국 음반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1980, 1990년대 팝 음악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프린스(Prince)가 일간 신문인 데일리메일의 일요판에 신작 앨범을 끼워 공짜로 뿌렸기 때문이다. 프린스는 이를 통해 런던 콘서트 투어를 홍보했고, 실제로 큰 성공을 거뒀다. 공짜로 배포한 CD 300만장의 인세(560만 달러)는 날렸지만, 콘서트는 21회 모두 성황을 이루었다. 프린스는 콘서트 입장권 판매만으로 2,340만 달러를 벌었고, 데일리메일로부터 100만 달러의 라이선스료도 받았다. 프린스는 결국 신작 앨범을 공짜로 뿌려 1,880만 달러(한화 190억원 상당)를 버는 통큰 장사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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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산업에서도 공짜 사업모델이 큰 이슈이다. 유선통신에서는 스카이프가 선두주자다. 이 회사는 인터넷 전화(VoIP) 기반의 ‘가입자간 통화 무료’ 정책을 내세워 전세계에서 2억 7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그럼 스카이프는 어디에서 돈을 벌까? PC에서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의 통화는 유료이다. 또한 음성메일에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고, 헤드셋이나 전화기 등 관련 하드웨어 장비에 대한 라이선스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


-잭스터(Jaxtr)는 소셜 네트워킹에 VoIP를 결합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게재한 잭스터 위젯을 통해 블로그 방문자가 블로그 주인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하는 컨셉이다. 전화 요금은 받는 사람이 시내 통화료 수준으로 부담한다. 전화 거는 사람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해도 공짜라는 것이다. 한편 자자(Jajah)는 스카이프와 달리 별도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고, 회원 간에 일반전화로도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회원이 자기 번호와 상대방 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서버가 양쪽으로 전화를 걸어 연결해주는 콜백(call-back)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전화료는 거는 측에서 내는데, 이를 서버 측에서 부담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자자는 통화 중 PC 화면에 광고를 띄우거나 일반전화의 통화연결 시 컬러링 형태의 음성광고를 내보낸다. 인터넷 광고 모델을 음성통화에 적용한 셈이다.

-버진 모바일은 2006년 여름부터 슈거 맘마(Sugar Mama)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휴대전화로 배달된 광고메일을 보고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1분 무료통화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2007년말 공짜 통화 이용자는 60만 명(총 가입자 510만 명의 12%)으로, 총 900만 분의 무료 통화가 제공됐다. 영국의 블라이크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16~24세 집단을 고객으로 겨냥해 2007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광고 수신자가 10만 명, 광고응답률이 29%에 이르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대학가에서는 최근 공짜 복사 서비스가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게이오대학 학생들이
2006년 4월 설립한 타다카피(Tadacopy)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대기업이나 학교근처의 사업자들로부터 스폰서링을 받아 복사용지 뒷면에 광고를 싣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짜로 복사해서 좋고, 광고주들은 광고지를 학생들이 오래 간직하게 되니 좋아한다. 이처럼 높은 호응을 기반으로 공짜 복사 사업은 2년만에 44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미국의 프리로드 출판사(Freeload Press)는 경영, 금융, 컴퓨터분야의 교과서들을 전자 파일로 만들고, 챕터 마지막 페이지마다 광고를 삽입해 무료로 배포한다. 덴마크의 벤터스 출판사(Ventus Publishing)도 유사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냉장고를 공짜로 주는 기업도 나타났다. 유럽의 백색가전 기업인 보쉬-지멘스(Bosche-Siemens)는 브라질의 전력회사와 제휴해 빈민들에게 고효율 냉장고를 공짜로 나눠줄 계획이다. 이 사업의 수익모델은 청정개발체제(CDM)에 숨어있다. 청정개발체제는 선진국 기업이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시하고, 탄소배출권 형태로 보상을 받아 수익을 보전하는 사업 형태다. 보쉬-지멘스는
최신 냉장고를 공짜로 주고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구형 냉장고를 수거한다. 이후 냉장고의 전기 사용량 감소분과 구형 냉장고의 HFC(수소불화탄소) 냉매 처리분을 CDM 실적으로 인정받아 비용을 보전한다.

-최근 ‘도시 교통 체제의 녹색 전환’ 성공 사례로 각광받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 (Velib) 사업도 공짜경제 관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벨리브(Velib)는 자전거(Velo)와 자유(Liberte)의 합성어로 대기오염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무인 대여 프로젝트이다. 사용하려면 일단 연간(29유로), 주간(5유로), 일간 (1유로)의 이용권을 사야 한다. 실제 사용 요금은 매우 저렴하다. 30분 미만은 무료, 30분~1시간은 1유로, 그 이상은 추가요금이 붙는다. 또한 파리 지역에 대여소가
1,200개나 있는데, 아무 곳에 돌려줘도 된다. 저렴성 과 편리함 때문에 하루 평균 11만~12만 명 정도가 이용한다. 재미있는 점은 사업의 운영 주체가 파리시가 아니라 JC드코(JC Decaux)라는 유럽 굴지의 옥외광고 회사라는 사실이다. JC 드코는 벨리브 사업에 9000만 유로(한화 1,400억원 상당)라는 큰 돈을 들였다. 대신 파리 시내 1,600여개의 옥외광고판에 대한 10년간 독점 이용권을 연 350만 유
로라는 염가에 얻어 손실을 보전했다. 2~3년 후에는 흑자 전환도 예상된다.

-심지어 2011년경에는 자동차를 공짜로 주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벤처 기업인 베터플레이스는 이스라엘에서 무료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통신회사가 휴대전화를 공짜로 주고 분당 통화요금에서 수익을 내는 것처럼, 이 회사는 전기 자동차를 무료 또는 낮은 가격에 소비자에게 주고 주행거리에 따라 사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이 사업모델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터리의 높은 가격, 짧은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등 지난 20년간 풀지 못했던 전기자동차 사업의 난제를 한꺼번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약 1만 2,000달러로 차량 가격 상승의 주범이다. 배터플레이스는 배터리 소유권을 갖고 배터리를 운전자에게 대여한다. 운전자는 자동차를 배터리 없이 개별 구매하든지, 배터리 포함해 렌트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는 현재 배터리 기술로 4~5시간 충전해 150km 정도만 갈 수 있어 장거리 운행에 취약하다. 이 점은 충전소 인프라를 마치 주유소처럼 전국에 구축해 장거리 운행 시 쉴 때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서 해결한다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공짜경제가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부상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1) 소비자들의 공짜 심리, 실질 구매력 약화, 정보력 증대 때문이다. 2) 기술 진보에 따른 한계비용 감소, 제품 범용화, 컨버전스도 원인이다. 3) 가장 주목해야할 원인은 희소 자원의 변화와 창의적 사업모델의 중요성 증
대이다. 경영학자 토머스 데이븐포트는 기업이 선점해야 할 핵심 자원이 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즉 글로벌화와 정보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토지, 자본, 노동은 더 이상 희소 자원이 아니며, 진정 희소한 자원은 고객의 관심, 시간, 평판이라는 것이다.

-애플, 노키아, 구글 등은 최근 경쟁적으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금전적 수익이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이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무료 제공하여 프로그램 및 콘텐츠 프로슈머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고 자사 중심의 ‘프로슈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수준의
영향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익 창출 복안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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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 예정인 소니 에릭슨 스마트폰의 기대주 엑스페리아 X1의 최신 데모 동영상... 이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경쟁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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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장한 HTC의 터치 HD 단말기는 3.8인치 480x800 해상도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져 있고, HSDPA를 지원하며, 3.5미리 이어폰잭, GPS, 무선랜, 오토포커스 5메가픽셀 카메라, 블루투스 2.0, 마이크로 SD슬롯, 512메가 롬, 288메가 램, 1350mAh 배터리, 퀄컴 M7201a 528MHz 프로세서, 윈도 모바일 6.1프로가 탑재되어 있다. 크기는 115 x 62.8 x 12mm

2008년 4/4분기, 유럽시장부터 출시예정, 가격은 얼마인지,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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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우레탄 소재의 콘센트 덮개 'socket-deer'... 위쪽 뿔에 휴대폰등 작은 모바일 기기들을 올려놓고 충전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 nendo...

http://www.anotherwork-s.com/pc/product/sp/08sum_02_A1.html

au KDDI의 another work*s 라는 휴대폰 관련 디자인 전시회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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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HTC가 최근 공개한 터치 다이아몬드라는 스마트폰에는, 그동안 일부분씩 소개되어져 온 TouchFLO 3D UI 세트가 완벽하게 담겨있는 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flicking도 잘 되는 것 같고, 3D GUI 요소들도 꽤나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동작한다. 간혹,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숨어져 있는데, 예를 들면, 날씨 widget에서, 현재 비가 오고 있다면, 윈드쉴드 와이퍼가 작동되는 깜찍한 요소들이 바로 그것이다... OS는 윈도 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이고, 내장 4기가 메모리, 2.8인치 VGA 디스플레이, 3.2메가픽셀 카메라, GPS, 무선랜, 블루투스가 탑재되어있으며, 3G HSDPA를 지원한다. 베이스밴드는 퀄컴 MSM7201A 528MHz 탑재. 대만에는 이미 출시가 되었고, 6월에 유럽에 출시될 예정... 윈도우모바일을 OS로 사용하는 수많은 스마트폰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깔끔한 디자인, 흥미로운 UI를 탑재하고 있는 완벽한 모바일 기기다.  

아래 동영상은 Phonemag.com의 핸즈온 비디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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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World Mobile Congress 2008의 핵심 화두는 컨텐츠 서비스였다. 미래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휴대폰 제조업체부터 이동통신사, 컨텐츠 업체, 그리고 포털 업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업체들이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가 곧 지배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모바일 시장에서 이론적으로만 언급되어 왔던 컨텐츠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애플의 아이폰이 작년 초 시판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증가를 촉발했고 아이튠스에 편리하게 연결시키면서 컨텐츠와 연결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Android가 내장된 단말기들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 소프트(MS)도 야후를 인수하려 하면서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개에 쌓여 있던 노키아의 서비스 플랫폼인 OVI도 이동 통신사와 경쟁이 아닌 전략적인 협력으로 방향을 정립하였다. 이동 통신사도 컨텐츠 서비스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 위하여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이 아닌 노키아의 OVI와 구글의 Android 등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서비스가 모바일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이제 휴대 단말기의 핵심 가치는 과거의 하드웨어적 기능에서 휴대폰 기능과 연결된 컨텐츠 서비스 최적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상세내용은 아래 PDF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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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안드로이드 SDK안에는 폰북, 브라우저등 간단하게 몇가지 기능을 돌려볼 수 있는 에뮬레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 약75메가)

http://code.google.com/android/download_list.html

1) 잠깐 돌려보고, 제일 놀랐던 점은 현재 대만 HTC에서 개발중인 320x240의 가로 해상도 (아래 사진)가 아닌, 320x480 이었다. 애플 iPhone의 해상도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어차피 Open 소스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더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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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적으로 조작방식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긴 하는데, 해당 모듈에서 상세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하단의 Menu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러면, 2개에서 6개 까지 해당하는 명령 옵션이 나타난다. 실제 버튼이 아니라, 화면 하단에 터치스크린 버튼이 더 나을듯 싶은데, 왜 이렇게 했을까... 아무튼, 여러 데모 어플리케이션에서 꽤나 불편하다...

3) 좌측 상단의 Power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화면끄기, 폰끄기, RF죽이기 (플라이트 모드) --> 짧게 누르면, 그냥 화면끄기로 동작하고, 길게 눌러, 폰끄기와 RF죽이기 옵션이 나타나게 하면 될듯 싶다.

4) 맵이나 브라우저등의 어플리케이션은 iPhone과 거의 유사하다... 머 다를 이유도 없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듯 보여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발표된 지 꽤 되는데도...) 아쉽긴 하지만, 사이드킥을 만들었던,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이 지날때 쯤이면, 제조사에서 쉽게 갖다 쓸만한 버전을 뚝딱~ 내놓지 않을까... 내년 상반기쯤에는 실제 단말기가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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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표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모바일7의 유저인터페이스가 살짝 공개되었다. 이번 UI 공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자료가 뜻하지 않게 유출되는 바람에 생긴 일인데.. 애플의 아이폰이 공전의 히트를 친 상황이라,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도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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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작(Gestures)를 통해 음악이나 슬라이드를 탐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모바일7이 설치된 모바일 단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흔들면 이전곡 또는 다음곡으로 이동하거나, 슬라이드의 경우 이전 또는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맨 오른쪽에 있는 그림은 모바일단말을 흔드는(Shaking) 것인데.. 이 경우 Shuffle된다고 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이미지뷰어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동작(Gestures)과 관련된 것으로 모바일단말을 앞뒤로 흔드는 기능도 있는데, 이것은 줌인/줌아웃 용도로 사용된다고 한다.

아래는 윈도우모바일7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했을 때의 화면이다.  여기서도 왼쪽으로 흔들면 이전 페이지, 오른쪽으로 흔들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한다. 큰 그림으로 자세히 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볼 수 있는데, 위에 주소창만 있어서 상당히 깔끔해 보이고 탭 브라우징도 지원한다고 한다. 애플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와 비교해서 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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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모바일단말이 휴면 상태(asleep)에서 이용가능한 상태(awake)로 전이해가는 과정에 대한 스크린샷이다. 전체 화면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나타나는데 나름대로 신선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 이용자가 화면에 낙서를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letting users draw doodles on the device lock screen). 아이폰의 잠금 화면에 아이폰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듯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 부분에 자사의 특징을 담을 수 있도록 굉징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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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윈도우모바일7에서 아웃룩을 실행했을 때의 화면인데,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list를 검색하는 flicking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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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bilitytoday.com/news/windows_mobile_7_walkthroug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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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될 삼성의 터치 스크린폰 (러시아향)... 형태적으로는, 옛날 카드폰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꿔놓았다... iPhone을 겨냥하여 출시하는 것 같은데, 작은 크기말고, 차별화포인트는 없어 보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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