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6.08.31 2016년 8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새소식정리
  2. 2015.07.16 2015년 6월 몬스터링크 + 이미지 + 기사정리
  3. 2013.05.13 나무에 매다는 공중부양 텐트 Tentsile Stingray (3)
  4. 2013.05.08 캔버스 프레임 체어 (YOY 스튜디오) (3)
  5. 2012.08.07 효자손 30센티자 (1)
  6. 2012.07.16 일자로 접어지는 사다리 (3)
  7. 2012.04.10 에코 프렌들리 레고블럭 "Earth Block" (1)
  8. 2012.03.26 사용자 경험스케치 by 빌 벅스턴 ★★★★☆ (1)
  9. 2011.12.31 2011년 12월 몬스터 링크 + 이미지 모음 (1)
  10. 2011.06.06 사우나 자전거 프로토타입 (Bike sauna by H3T architects) (2)
  11. 2011.02.12 선반형 아이폰 도킹 스피커 Hohrizontal 51 사운드보드
  12. 2010.02.02 폐지를 넣으면 30분만에 두루마리 휴지를 만들어주는 기계 (White Goat) 등장!!!
  13. 2009.08.18 15cm 짜리 나무토막 포스트잇 - Kakuzai 메모블럭
  14. 2009.06.15 흥미로운 몇가지 가구 디자인 by Isaac Yu Chen (2)
  15. 2009.06.07 손으로 직접 깎은 근사한(?) 고무줄총 - Rubber Bandit (1)
  16. 2009.06.03 스위스의 채식주의자를 위한 레스토랑 체인 Tibits의 거대한 포크(?) 광고 (1)
  17. 2009.04.13 IDTC에서 배포하는 스톡홀름 가구박람회 2009 PDF 리포트 (1)
  18. 2009.03.07 화장실 휴지 아껴씁시다. 오만의 공공 설치광고...
  19. 2008.12.25 나무 빨래집게를 활용한 오브젝트 씨리즈 - Bartosz Mucha
  20. 2008.08.30 데크 라운지를 지붕에 갖춘 폭스바겐 Caddy Topos Sail 컨셉
  21. 2008.03.06 건축가 없는 건축 (Architecture without architects) Bernard Rudofsky ★★☆☆☆
  22. 2007.09.30 Brent Comber 스튜디오 - 자연그대로의 나무토막을 모아 만든 벤치... (4)

1) 바운더리는 ‘급격히 증가하는 자전거 라이더에게 필요한 공간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클라이언트 데쌍트 코리아 - JOH 보도자료)



2) 워킹 테이블 - 디자이너 Wouter Scheublin (네덜란드)



3) 반드시 작게 시작하고 점차 늘려가라. 작게 시작하면 저절로 독점이 되기 때문이다. 너무 작다 싶을 만큼 작게 시작해야 한다. 큰 시장보다 지배하기가 훨씬 쉽다.



4) 레고 RC 랜드로버 디펜더 90



5) 메가 드라이브 클래식의 두 가지 게임기는 현재 해외 사이트에서 각각 49.99파운드(약 7만4천원)씩에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16년 10월 중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 (얼리어댑터 기사)


6) 코버워치는 영문폰트 ‘BigNoodleTitling’을 기반으로 제작한 오버워치의 한글서체 (윤디자인블로그)


koverwatch.ttf



7) 레고 버킷 휠 엑스커베이터 42055 등장!





8) 냉장고 Zip 락 비닐봉다리 수납시스템



9) 친환경에 단단, 유리보다 큰 단열효과 ‘투명한 나무’ 개발…건축 소재의 혁명 (경향신문)


나무에는 특유의 노란빛을 내며 목재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목질소(木質素·리그닌)라는 물질이 있다. 과학자들은 목재를 화학처리해 리그닌을 제거했다. 종이를 만들기 위해 펄프를 제작할 때도 쓰이는 방법이다. 그 다음 에폭시 수지에 담가 리그닌이 빠져나간 자리를 채웠다. 에폭시는 물에 잘 견디고 접착력이 강해, 나무 세포벽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의 짜임새를 더 견실하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투명한 목재가 상용화되면 철강, 유리에 의존하던 현대 건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철강만큼 단단하고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적이며 유리보다 단열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연구진이 투명한 나무를 천장에 시공한 모델하우스를 지어 테스트해보니 빛이 고루 실내에 퍼지면서도 유리보다 높은 단열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한 나무는 빛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태양광 패널에도 쓰일 수 있다. 열효율이 유리보다 30%는 더 올라간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10) 애플워치를 작업하며 조니 아이브의 팀에게서 배운 것들 - 애플에서 나는 소비자용 제품에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전부라는 것을 배웠다. 기술이 전부는 아니다. 사용자들을 기쁘게 하는 제품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이다. (브런치)



11) 2015년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자동차 메이커 10 (글로벌 오토 뉴스)



12)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 치밀한 브랜드 쉬프팅의 모범 사례 (글로벌 오토 뉴스)


최근 롤스로이스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평균 고객 연령이 55세에서 43세로 급격하게 젊어진 것이다. 장년 중심의 기존 고객층은 굳건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30대 고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 젊은 고객들은 롤스로이스를 통하여 자신의 성공을 증명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둘째, 이 새로운 30대 고객층은 일생을 투자하여 부를 축적한 기업가형 또는 귀족형의 기존 고객층에 비하여 벤처기업이나 금융업 등을 통하여 단기간에 부를 축적한 승부사형 또는 트렌드 민감형이다. 이를 종합하면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고객층은 1. 젊고 2. 개성을 중시하며 3. 감각적이고 빠른 결정을 선호한다. 즉, 기존 고객층의 연장선에 있지 않고 전혀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새로운 계층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롤스로이스는 매우 어려운 숙제를 안게 되었다. 그것은 전혀 이질적인 새로운 고객들을 만족시킬 만큼 지금의 롤스로이스와는 다른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러나 그것이 롤스로이스 브랜드 이미지에 해가 되거나 기존 고객들에게 반발을 살 우려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고민이 하나로 정리된 결과물이 바로 블랙 배지이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는 기존 고객층보다 훨씬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로서, 그 접근 방법이 상당히 섬세하면서도 치밀하다.



13) 화면이 사라지는 시대의 UX -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절한 사례 (브런치)



14) 위닝일레븐 20주년 기념 추억소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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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자동차가 2년 후에 임기가 끝나는 피터 슈라이어의 뒤를 이를 디자이너로 폭스바겐 그룹의 루크 돈커볼케(Luc Donckerwolke)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모티브뉴스 유럽은 폭스바겐 그룹 내 벤틀리 브랜드의 스타일링 책임자인 돈커볼케가 현대차의 제안을 수용하기 위해 이달 초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49세인 그는 23년 동안 아우디의 디자이너로 일해 왔으며 람보르기니와 세아트 브랜드의 디자인 수장으로도 일했었다. 그는 아우디 R8 르망과 람보르기니 무르시에라고, 가야르도 등의 디자인을 이끌기도 했다. 올해로 63세인 피터 슈라이어는 2006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장으로 영입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현대기아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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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탱그램 팩토리: 디자인, 어디까지 가봤니



아시다시피 저희는 2008년 디자인 에이전시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처럼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는 성장하는 데에 한계가 있죠. 당연히 한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은 시간의 제약을 받고 이에 1년간 회사가 벌 수 있는 것도 정해져 있는 거예요. 한편 경영의 관점에서 보자면 직원은 자기 연봉의 3배를 벌어야 이른바 밥값을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컴퓨터 장비 등 각종 경비에 대한 지출이 필요하니까요. 

만일 한 사람이 1년간 최대 벌 수 있는 돈이 1억이라고 합시다. 디자인 에이전시의 생리는 10명이 일하면 1년 동안 최대 10억을 벌 수 있고 매출을 늘리려면 사람을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런데 10명으로 10억을 버나 100명으로 100억을 버나 회사의 입장에선 크게 차이가 없죠. 직원 수를 늘림으로써 매출을 올리는 건 좋은 회사의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이렇게는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우니까요. 한정된 인원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무언가를 만드는 편이 바람직했죠. 


2010년에 제조업에 처음 뛰어들었는데 탱그램디자인연구소는 그래픽, UI, GUI 디자인 회사였으니 제조업에 대해 아는 바가 당연히 별로 없었어요. 한 가지, 제조업에 있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좋은 물건을 어떻게 팔 것이냐 즉, ‘유통 구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레퍼런스나 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하이테크의 제조를 시도하기엔 위험 요소가 당연히 많았죠. 그런데 당시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 시장이 커지는 추세라는 걸 파악했어요. 스마트폰 케이스는 금형만 있으면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는 로우테크 제품이니까 이것부터 시작하기로 한 거예요.



3) 탄소섬유 역사는 발명왕 에디슨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말 에디슨이 마나 대나무 섬유를 탄소화하여 백열전등 필라멘트로 사용했는데 이것이 탄소섬유의 시작이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상업생산은 1971년 일본 도레이사가 시작했다. 1959년 미국에서 우주 개발을 위해 높은 내열성을 가진 탄소섬유가 필요해지자 미국 유니언 카바이드사가 레이온계 탄소섬유 생산을 개시했고 이에 자극받은 일본 오사카공장시험소 신도 오키오 박사는 다양한 섬유에 관해 탄소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결국 신도 박사는 1959년에 폴리아크릴로니트릴(PAN) 섬유를 사용하면 성능이 뛰어난 탄소섬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도레이사는 탄소섬유 소재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것을 간파하고 신도 박사 연구실에 기술자를 파견해 양산화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1971년 세계 최초로 상업적 양산에 성공하며 T300 탄소섬유를 출시했지만 35년간 탄소섬유는 회사 내에서도 '돈 먹는 벌레' 취급을 받았다. 복잡한 탄화(炭化) 공정으로 인해 양산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비용 문제 때문에 연구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을 정도로 적자는 계속됐다. 낚싯대, 테니스 라켓, 골프채 샤프트 정도에만 쓰이다 보니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도 못했다.


4)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사용자경험(UX) 디자인 전문 기업인 탱그램디자인연구소의 지분 51%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뉴스)




5) 애플 너 변했다, WWDC 2015 총정리 (기어박스)




6) [애플 WWDC 2015] 슬라이드로 한 방에 보는 키노트 핵심 장면




7) 하이얼 R2-D2 냉장고




8) 신형 BMW7 등장 : 리모콘주차, 핸드제스쳐 지원 터치스크린 AVN, 후석사용자를 위한 터치커맨드 타블렛제공, 다양한 앰비언트 라이트 패턴 제공, 레이저 라이트 헤드램프, 카본파이버 차체 적용




9) 조직 내 침묵현상은 조직원들의 냉소주의를 확대 재생산한다. 침묵은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다시 말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조직에 대한 충성도나 의욕이 꺾일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상황을 조직원 스스로가 인지하게 되면서 조직에 대해 냉소적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조직의 생산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10) 포드 3D 스토어






11) 나무로 만드는 고층빌딩 : 고층 빌딩의 필수재료는 철근과 콘크리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나무로 20~30층에 달하는 건물을 만드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튼튼하고 화재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처리 목재를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13) 마인크래프트 홀로렌즈 게임 플레이 데모




14) 도요타 - 아빠와 딸 




15) [E3] 소니, 인류의 남자들에게 여자친구를 선물하다 : 섬머레슨(Summer Lesson)은 소니가 개발중인 VR '프로젝트 모피어스' 전용 게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카메라를 이용해 게이머의 동작을 인식하고 서로 상호작용도 가능하죠. 게임개발은 대전격투게임 '철권'을 개발한 철권팀(Tekkenteam)이 맡고 있습니다.




16) MX3D는 공중에서 금속이나 플라스틱 소재를 출력하는 3D프린터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 회사가 만든 MX3D 로봇팔은 각종 금속을 공중에서 지지하는 구조물 하나 없이 출력, 입체물을 만들어낸다. 이 놀라운 3D프린터 기술은 실용화에 가까워진 상태로 네덜란드 수도인 암스테르담에서 사람이 건널 수 있는 금속 재질 다리를 로봇만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17) 지구에 불시착한 스타워즈 우주선


 



18) M16을 만든 콜트가 파산을 신청했다는 소식이다. 그들이 어려워진 이유는 최근 소총 판매가 부진해지는 동시에 2013년에는 미육군과 M4 카빈 공급 계약에 실패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9) 뒤로가기 버튼을 아이폰에? - 킥스타터



20) 탱그램 팩토리가 내놓은 첫 작품으로 스마트 로프는 대박을 앞두고 있다. 정 대표의 목표는 2017년까지 스마트 로프 1000만개 판매다. 액수로 따지면 7000억원이 넘는다. “2년 안에 1조 클럽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1조원이 어떤 금액인지 솔직히 잘 모른다.(웃음) 하지만 탱그램 팩토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명으로 시작했던 탱그램 팩토리의 직원은 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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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긴 한데, 재미있는 방식임에는 틀림없다. 스트랩 3개를 나무에 걸고 폴대2개로 텐트 형태를 유지하는 방식인데, 텐트내로 접근은 밧줄 사다리를 통해 한다. 바닥에 설치 하는것은 아니므로 한기를 막기 위해 바닥에 침상이나 매트를 깔지 않아도 되지만, 과연 편할지는 의문이다. 형태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3인용, 가격은 150만원 정도...

http://www.tentsile.com/index.html 

※ 나무사이로 Tentsile 텐트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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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영균
    2013.05.14 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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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상 불편하겠지만,
    야생동물의 위험으로부터는 안전하겠네요.
  2. opener_
    2013.05.20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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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피하기 ㅎㅎㅎㅎ

    아 더 높게 달아야 하나요 ㅋㅋ
  3. 드쟈이너
    2013.06.27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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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김밥이다 웅~

캔버스 프레임 형태의 의자... 나무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에 고풍스러운 의자 이미지를 스판천에 프린트하였다. 스툴, 암체어, 소파 3가지 종류가 있다.



1) 스툴  

2) 암체어

3) 소파 

http://yoy-idea.jp/works/canvas/

디자이너 : YOY 스튜디오 (오노 나오키 + 야마모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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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er_
    2013.05.11 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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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어....
  2. 핀치바보
    2013.07.25 0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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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대박... 갖고싶다...
  3. 루카치노
    2014.01.17 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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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본건데,,,,도용 디자인이네

효자손이 붙어있는 5유로짜리 30센티자... 아무래도 기념품으로 최고... 8년전 중국에 갔다가 주판(?)이 달린 효자손을 아부지 선물로 샀던 기억이 난다. 우리 아부지 여전히 애용중...

http://www.justmustard.com/product-94/comfort-rules-ruler-backscr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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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8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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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데요. 잘봤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베이스의 디자인 스튜디오 company & company에서 디자인한 일자로 접어지는 나무 사다리 Corner ladder 컨셉...

http://www.companyandcompany.net/project.php?project=10





다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일자로 접어지는 사다리컨셉은 이미 여러군데에서 시판중... 

1)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일자사다리 ($135) : http://www.handandpowertoolshop.com/ladders-scaffolding/gpl-folding-ladders-sld-d7-double-sided-compact-folding-ladder_g763837.html

2) 비슷한 컨셉의 중국제 : http://www.diytrade.com/china/pd/6990174/Folding_lad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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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7 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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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135딸러.. 역시 비싸군요;
  2. 2012.07.17 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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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획기적인데,, 튼튼하기도 할지..ㅋㅋ
  3. 양순모
    2012.08.07 1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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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페북에 좀 퍼갑니다. *^^* 잘 지내시죠? ㅎㅎ

나무 부스러기, 커피콩, 톱밥, 녹차잎등에 폴리프로필렌을 블렌드하여 만든 "Earth Blocks"은 레고형태의 블럭장난감이다. 블럭크기는 원사이즈로 약 3.2cm x 1.6cm x 1.6cm 정도이고, 아무래도 플라스틱 블럭보다 조금 더 소프트하다고... 




★디자이너 : Colors Tokyo (http://www.colorstokyo.com

★판매처 : 구겐하임 스토어 (http://www.guggenheimstore.org/earthblocks.html) : 50개 블럭 한세트로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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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8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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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지 부스러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수많은 인터랙티브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저마다 멋진 문구로 치장한다.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한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고 떠든다. 하지만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약속을 지키는 제품도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기술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발과정 때문이다. 미래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미래의 디자인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하다. 과거의 디자인 방식을 모두 버릴 필요는 없다.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더해 발전시켜야 한다."

"사용자 경험스케치 (원제 :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는 크게 두가지 주제로 정리된 책이다. 첫째, 좋은 디자인은 무엇이며, 좋은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둘째, UX디자인에서 스케치 (여기서 스케치란 간단한 프로토타입이나 워킹 샘플의 의미)의 중요성과 다양한 스케치 방법론에 대한 조명... 기본적으로는 훌륭한 책인데,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사설이 너무 길어 집중이 쉽지 않음... ㅡ,.ㅡ;;) 5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을 400페이지 정도로 더 정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 ★★★★☆

※ 저자소개 : 원래 음악가였던 빌 벅스턴은 30여 년 전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활동을 했다. 스튜디오와 무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술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측면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리서치 분야에 몸담고 나서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과 '사용자 인터랙션'에 천착하게 되었다. 30여 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술을 사용자에 맞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또한 음악, 영화, 산업 디자인 등 창의적인 분야에 기술을 적용하는 리서치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기 전에는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의 연구원, 토론토대학의 교수, 알리아스 리서치 및 SGI의 대표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2년, 타임지가 캐나다 최고의 디자이너 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고, 2008년에는 HCI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ACM/SIGCHI 학회로부터 10번째 명예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센터의 연구원으로 리서치와 기업 문화를 디자인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ix : 사용자 인터랙션은 시간에 따른 행동의 변화를 다룬다. 책상에 앉아 정지된 인터페이스 화면 두어장을 그리는 것이 과연 진정한 UX디자인이라 할 수 있을까? UX디자이너에게 있어 스케치란 과연 무엇일까?

xi : 경험이란 행동과 시간의 역학적 결과물이다.

xi : 하루도 빠짐없이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저마다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더 나은 세상을 제공한다고 떠든다. 정작 살아남는 제품은 많지 않다. 광고에서 선전하는 약속을 지키는 디자인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실패를 바탕으로 디자인 환경이 점점 나아지고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진정 사용자를 생각하는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먹구구식의 디자인 프로세스가 판을 치고 있다. 적당히 총을 겨눈 뒤 하나쯤 들어맞기를 기대하는 셈이다.

xiii : 콘텐트는 콘텐트일 뿐이다... Context가 왕이다.

xiv : UX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디자인의 역할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극히 축소되곤 한다. UX, UI디자이너와 사용성 전문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제품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이너의 영역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xv : 심리학자인 Jean Piaget는 "현명함이란 변화를 받아들이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xvii :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디자인 의사 결정권자는 누구인가? 그들 스스로 자신이 디자인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디자인 리더가 임원진에 속하는가? 회장에게 보고하는 최고 디자인 책임자 Chief Design Officer가 있는가?

16p : 그린란드 동부의 아마사리크에서 이뉴잇족이 나무를 깎아 제작한 지도... 아래 사진은 해안의 형태와 협만, 산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다. 카약으로 항해하고 정박시킬 수 있는 장소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지도는 장갑 속에 넣고 손으로 느껴서 읽을 수도 있다. 손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물에 떨어뜨리더라도 떠오르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적다. 10미터 위에서 떨어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꺼질 염려도 없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저 나무조각에 불과한 재료로 이뉴잇은 멋진 지도를 만들어 냈다.

http://pencilandpipette.files.wordpress.com/2010/01/inuit-3d-map1.jpg?w=600&h=369

20p : 좋은 디자인은 혁신에 악영향을 미친다. 엉터리 디자인보다 훨씬 더 발전을 어렵게 만든다. 혁신의 속도를 늦추고 디자인을 정체시키고 따라서 타성에 젖게 된다. 그 결과 대체가 어려워지고, 심지어 함계 수명이 지난뒤에도 개선없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37p : 훌륭한 스타일과 디자인은 제품의 약점이 가져오는 나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이팟은 각 세대마다 디자인 문제가 많았으나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아이팟의 강점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41p : 애플은 아이팟 판매로 얻은 수익만큼이나 아이팟 액세서리에서도 큰 수익을 얻고 있다. 액세서리 수익이 더 클 수도 있다.

61p : 어도비는 세계적으로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사의 역사도 꽤 오래된 편이다. 그래서 성공적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크로뱃, 단 두개의 제품만이 어도비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외의 모든 제품은 인수합병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어도비의 가장 성공적인 제품인 포토샵 역시 기업인수 덕분이었다.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흡수하게 됐다.


73p : 대부분의 기업이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곤 한다. 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프로젝트 초기부터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2)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었다고 믿는다.

74p :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에 디자인하는 제품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제품 자체가 바뀌거나 크게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중간에 얻은 새로운 정보 때문에 제품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시장환경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이 제품을 바꿔야 하는 수도 있다. 이런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 새로운 정보와 드러나는 실수를 쉽게 파악하고 적은 비용으로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75p : 디자인의 두가지 측면은 문제 설정과 문제 해결이다. 문제설정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옳은가?"라는 것이고, 문제 해결이란 "어떻게 이것을 만들까?"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78p :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방법을 적용할 만한 비용이 없다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충당하고 있잖아요? 엉터리 기획과 디자인, 점검 방법 덕분에 쏟아지는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제대로 된 기획과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오류가 가득한 엉터리 제품을 시장에 늦게 출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째서 비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80p : 디자인을 하는 데는 실제 디자인 말고도 들어가는 노력이 많다. 하지만 이런 면들은 쉽게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디자이너는 프로답게 계획을 세울줄 알아야 한다. 일정을 계획하고, 마감일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와 구체적인 실무 작업에 착수할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81p : 디자이너가 창의력을 발휘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려면 충분한 자유가 필요하다. 계획하는 자세가 디자이너에게 창의적인 힘과 자유를 제공한다.


83p : 내가 아는 한, 프로젝트가 가장 크게 실패한 경우는 리서치 단계를 무시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아직 풀리지 않은 리서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품개발에 착수한 회사가 있었다. 제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개발을 감행한 것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스케줄에 맞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촉박한 스케줄만 믿고 훌륭한 제품을 디자인할 수는 없다. 도박은 카지노에서나 하는 것이다. 개발팀과 분리된 리서치팀을 따로 운영해야 위험한 도박을 피할 수 있다.

94p : 수퍼마켓에서 산 물건의 금액을 계산할 줄 안다고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예쁘게 꾸밀 줄 안다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96p : 디자인의 중요성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다. 스스로 디자이너라고 자부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전문적인 영역으로서의 디자인의 기술과 능력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97p : '디자인'이란 아무도 살 수 없을 것처럼 꾸며진 인테리어 공간이나 아무도 입을 수 없는 옷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114p : 스케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1) 빠르다 : 스케치는 매우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적어도 빠르게 작업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2) 타이밍이 중요하다 :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스케치를 제공할 수 있다.3) 저렴하다 : 스케치는 적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 컨셉을 연구하는 데 비용이 문제가 돼서는 안된다. 특히 디자인 프로세스의 초반에는 더욱 그렇다.4) 버릴 수 있다 : 완성한 작품을 쉽게 버릴 수 없다면 스케치가 아니다. 스케치의 중요성은 컨셉에 있다. 스케치의 그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스케치는 쉽게 버릴 수 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5) 풍부하다 : 스케치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스케치는 일반적으로 개개의 그림보다는 시리즈나 모음으로 존재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6) 명쾌한 시각언어 : 스케치에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 이 스타일은 스케치를 다른 종류의 렌더링과 구분시켜 준다. 이런 스타일은 이 그림이 스케치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접점을 지나쳐 그려진 거친 선은 스케치만의 독특한 스타일 중 하나다.7) 독특한 형태 : 스케치에 나타난 그림의 형태는 매우 유연하다. 이런 특징은 스케치가 매우 자유롭고 개방돼 있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스케치는 정밀하고 분명한 것이 아니다. 정교함은 기술적인 렌더링의 특징이다.8) 최소한의 세부묘사 : 전달하고자 하는 컨셉과 목적에 맞는 내용만 스케치에 포함해야 한다. 지나친 세부 묘사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그림이 아무리 아름답고 정교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적절한' 수준을 넘기면 아니한 것만 못하다.9) 적절한 수준의 묘사 : 스케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수준 이상으로 묘사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수준으로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게 도움이 된다.10) 최종 결정이 아닌 제안과 탐색 : 스케치는 '명령'이 아니라 '제안'을 한다. 스케치의 가치는 그림 자체에 있지 않다. 스케치가 제안하는 것으로부터 더 많은 대화와 인터랙션, 실천으로 이어지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스케치는 적절하고 바람직한 다음 단계를 자극하는 셈이다.11) 불분명함 : 스케치는 의도적으로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 덕분에 스케치는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될 수 있다. 스케치를 그린 디자이너조차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도 있다.

118p : 스케치와 아이디어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스케치를 그리게 된다. 누군가가 그린 스케치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킨다. 골드슈미트는 스케치를 제작하는 과정을 '아이디어 표현과정'이라고 불렀다. 반대로 스케치에서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을 찾는 과정은 '디자인 이해과정'이라고 한다.

119p : 디자인의 초기 단계에는 모든 것이 불분명하다. 왜 굳이 처음부터 힘들게 스케치를 해야 하는 걸까?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것이 변경될 것이 뻔하다. 디자인이 자꾸 변하는 이유는 무언가 의문점이 생겼기 때문이다. 스케치의 목적은 바로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질문은 아주 초기 단계부터 생겨난다. 그러니 스케치도 초기단계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125p : 임원진은 회사 전체에서 디자인 계획과 목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사업 계획과 목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업 계획과 디자인 계획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쪽의 성공은 다른 쪽의 성공에 크게 의존한다.

150p : 스케치와 프로토타입 비교

151p : 도자기 제작 수업의 첫 날이었다. 교사는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교실 왼쪽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오로지 양으로만 성적을 매길 것이고, 교실 오른쪽 학생들은 오로지 질로만 성적을 매길 것이라고 말했다. 성적을 매기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양'으로 승부를 매기는 그룹은 학기말에 그동안 만든 도자기의 무게를 재는 것이다. 도자기 무게의 합이 25kg을 넘으면 'A', 20kg을 넘으면 'B'를 받는 식이다. 반면 '질'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완벽하게 만든 도자기 하나만 제출하면 됐다. 그런데 학기말에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다.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진 질 좋은 도자기는 '양'으로 성적을 받는 그룹에서 나온 것이다. '양'으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수많은 도자기를 만들어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많은 도자기를 만드는 동안 실수를 거듭하며 결국 훌륭한 도자기를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다. 반면 '질'로 승부를 내는 그룹은 책상에 앉아 완벽한 도자기를 만드는 이론을 터득하는 데 시간을 쏟았다. 하지만 굉장한 이론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도자기밖에는 보여줄 수 없었다. [Bayles & Orland 2001]

152p : 초기 단계에 적절한 투자와 실험을 시도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보통 이런 회사는 초기 단계 디자인에 투자할 만한 자본과 여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중에 가서 잘못된 디자인을 수정하느라 발생하는 엄청난 비용은 잘도 지불하곤 한다. 디자인은 엉망이고 출시일도 늦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비용은 처음 사업 계획에는 전혀 책정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 제대로 디자인을 거치지 않았다면 당연한 귀결이다. 디자인 연구없이 바로 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결국 제품을 어떻게든 완성하고 판매하게 되더라도 고만고만한 제품밖에는 만들 수 없다.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된 혁신은 꿈도 꿀 수 없다.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보지 않고 바로 최종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161p : 훌륭한 디자이너는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사람이다. 훌륭한 디자인팀은 이런 사람들로 구성돼야 한다.

167p: 상대의 첫인상만 보고 결혼을 할 수는 없다. 디자인 컨셉을 결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첫인상만으로 어떤 컨셉을 밀고 나갈지 결정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디자인 리뷰에서 첫인상만으로 컨셉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 시안을 한 번도 본 적없는 관리팀에서 첫인상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189p : 디자인이란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다.

220p : 디자인 평가 - 그룹 토의인가 아니면 비난의 자리인가? 디자인 평가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서로를 비난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다. 평가 받는 사람은 전날 밤을 새기 일쑤다. 신경은 바짝 곤두서 있는 경우가 많다. 마치 스페인의 이단 심문 자리와 유사하다. 디자인 평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의미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현재 검토하는 디자인 자료를 충분히 이해하는 자리여야 한다. 디자인 평가는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평가의 목적은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가 얼마나 출중한지 점수를 매기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 평가가 끝난 뒤 디자이너에게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자체에 상을 주어야 한다. 개인적인 관계에 얽매여 디자인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성공적인 디자인을 하려면 의미있는 평가가 필수적이다. 디자인 팀이 하나로 모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235p : 오늘날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기술이 10년이나 20년 사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적다.

249p :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대단한 창의력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 만큼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앨런 케이, 2002) 좋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창의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화하는 데에는 훌륭한 리더쉽도 필수적이다. (빌 벅스턴)

249p : 회사 전반에 걸쳐 창의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직원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만 훌륭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뭘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화 없이는 큰 비용을 들여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낸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258p : 디자인 이론과 디자인 방법론의 저자들이 반드시 좋은 디자이너는 아니다. 최고의 디자이너들은 방법론을 저술하기보다는 디자인하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을 쏟는다. 그렇다면 실제로 훌륭한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배우는 편이 디자인 방법론자들의 생각을 듣고 있는 쪽보다 훨씬 의미 있을 것이다. (Bryan Lawson)

261p : 실력자는 디자인으로 말한다. 못하는 자들이 말로 디자인한다. (Bryan Lawson)

268p : 인터랙션 시스템을 디자인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처음부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268p : 대다수의 인터랙티브 제품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개발되며, 따라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제품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다만, 망치밖에 없는 사람 눈에는 못밖에 안보인다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엔지니어들은 기술을 얻기 위해 고되게 노력하고 많은 비용을 지불한 만큼 그것을 활용하지 못해 안달이다. 고도의 전문기술일수록 그러한 성향은 더욱 세진다. 결국 전문성이란 그밖의 다른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포기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269p : 개발과정의 초기단계는 디자인 부문이 주도해야 한다. 엔지니어가 디자인을 관리하는 것은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는 것만큼이나 어불성설이다. 제품 엔지니어에게 디자인의 초기 단계를 맡긴다면 언제 그들의 고질적인 버릇이 튀어나와 일을 그르칠지 모른다.

299p : 역지사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2가지를 살펴보자. 시야가 트이려면 조금은 극단적일 필요가 있다.

① 1960년대 초반 존 하워드 그리핀의 저서 "Black like me : 흑인이 된 백인 이야기"에 등장한다. 이 책은 미국 남부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쓴 작가의 기록이다. 주목할 것은 첫째, 그리핀이 백인이라는 점과 둘째, 이것이 1959년에 쓰여졌다는 사실이다. 당시 남부지역은 인종차별로 인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그리핀은 피부를 염색하고 외모를 흑인처럼 바꿨다. 그는 한 달 남짓 미시시피, 알라바마, 루이지애나, 조지아 등 남부지역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는 흑인의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길 원했다. 그리고 '야생에서' 그것을 해냈다.

② "Disguised: A True Story" : 20대 중반의 젊은 산업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의 이야기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패트리샤는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85세 노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경제적 환경의 차이가 노인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체험하고 싶었다. 부유한 사모님, 중산층 할머니, 거지의 세가지 신분에 도전했다. 패트리샤는 노인으로 분장한 겉모습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는 늙는 다는 것의 느낌과 물리적인 영향을 모두 체험하고 싶었다. 그녀는 시야를 흐리게 하기 위해 눈에 베이비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귀에는 왁스로 만든 귀마개를 꽂았다. 나무 막대기를 무릎 뒤에 대고 압박붕대로 두 다리를 칭칭 감았다. 엉덩이에는 고무벨트를 찼다. 신체적 기능을 노인에 맞추려고 무척 노력했다. 관절염이 걸린 상태와 최대한 비슷한 느낌이 들도록 손가락 마디에 테이프를 감고 장갑을 꼈다.

462p : 이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얘기다. 이 회사의 경영자는 질문 받는 족족 늘 한결같이 대답했다.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프로세스를 적용합시다." 이런 식의 태도는 문제가 있다. 열에 아홉은 그저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프로세스'라는 것이 너무 자주 책임 회피의 구실로 이용된다는 점이다. 실행상의 책임을 프로세스에 스리슬쩍 떠넘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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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9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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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를 좋아하는 제품디쟈너 인데요.. 종종 들러서 좋은책 많이 소개받고 갑나다.. 감사합니다. ^^

♨ 12월 한달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등에 공유했던 기사, 이미지, 링크들 총정리한 것입니다.

17) 2013년형 포드 머스탱의 색다른 기능... 사이드 미러 하단에 달려있는 작은 램프를 통해, 사용자가 문을 열때마다 바닥에 머스탱 로고를 프로젝션 한다.


16) 신규 HP logo & identity system... --> http://bit.ly/rvbQ4A 


15) 리츠 크래커 목걸이... $24... --> http://bit.ly/rBb2Sh


14) 이케아, 2014년 KTX 광명역세권에 1호점 낸다... --> http://bit.ly/uT6WN7


13) 현대자동차는 현대미국디자인센터(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소재)의 수석 디자이너로 크리스토퍼 채프먼(Christopher Chapman)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1227/42887399/4   



12) CCTV형태의 스탠드 조명... 물론 벽에도 설치가능하다...
-->  http://antrepo4.com/spot.html 


11) iPod 베토벤 크래들... ode to beethoven by fiona thomson (영국)


10) The Father...


9) 이것은 원시인폰... iStone...


8) 헬로키티 전기톱?!





7) 2012년 핀란드에 '앵그리버드 놀이공원'이 생긴다고...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3325 

 
6) Palm Pixi Pre 거지같은 리뷰... -->  http://hamaisfast.egloos.com/327910 

 
5) 포드 포커스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포드터치 사용기... 결론은 별로라는... ㅡ,.ㅡ;;
-->  http://www.100mirror.com/1241 


4) 재미있는 게임 복제방지 톱11 --> http://bit.ly/uLGie5


3) 2010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린 애플1은 15만 7000유로 (2억 4천만원)에 팔렸다. 애플 1은 스티브잡스가 직접 나무케이스를 제작했고, 200대만 시험적으로 만들었으며 출시 당시 가격은 666달러 66센트였다. -->  http://gizmoblog.co.kr/110124061855 


2) 멍멍이 안전벨트?! --> http://amzn.to/vyuHsg


1) MB와 김정일의 키스 포스터로 화제가 되고 있는 베네통의 Unhate 캠페인 사이트...
--> http://unhate.benetton.com/press/download-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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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6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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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m Pixi Pre 리뷰 본격 디스 ㅋ
    가서 보니... 인정 ㅋㅋㅋ





자전거로 끄는 이동식 사우나 프로토타입 bike sauna... 실린더 형태의 간이 사우나 내부에는 불을 지필수 있는 화덕과 굴뚝이 있고,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좀 약해보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프로젝트다.


※ 디자이너 : H3T architects (체코) Vitek Simek, Stepan Rehor, Matej Velek
※ 출처 :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9/view/14888/h3t-architects-bike-saun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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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nbol
    2011.06.07 1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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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생각이 세상을 즐겁게 하는것 같습니다 :)
  2. aramis
    2011.07.16 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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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사람들이겠네요

    그쪽 사람들은 밥먹고 트림하는것 만큼 사우나를 즐기니

    저러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Phone, iPod등을 거치할 수 있는 선반형 도킹 스피커 Hohrizontal 51... 아이폰외에도 TV, 일반 mp3플레이여, 컴퓨터등을 연결 할 수 있고, 연결된 동안 충전도 가능하다. 좀 쓰다보면, 왠지 스피커보다는 선반으로만 쓰게 될 듯... ㅡ,.ㅡ;; 선반은 25킬로까지 버틸수 있다.

http://www.hohrizontal-51.de/hohrizontal51_en/
 
크기 : 1000 mm x 300 mm x 51 mm
무게 : 10 kg
출력 : 50와트 x 2
가격 : $664

※ PDF 브로셔 다운로드 --> http://www.hohrizontal-51.de/hohrizontal51_en/Hohrizontal_5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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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리엔탈사에서 개발한 "White Goat"라는 기계는, 사무실의 일반 폐지를 잘게 분쇄하여, 불과 30분만에 화장실용 두루마지 휴지 1개를 생산해 낼수 있는 놀라운 친환경 폐지 재생 시스템이다. 휴지 한롤을 생산하는데, 약 40매 정도의 A4가 필요하다고 하고, 개당 10엔정도의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이는 연간 6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라고... 이 기계는 1.8미터 높이에 무게 약 600kg으로 2010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는 약 10만불 예상...

http://www.orikankyou.com/whit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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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매, 15cm 짜리 각목 포스트잇... Kakuzai(각재) 메모블럭... 가격은 2520엔...

디자이너 : 佐野研二郎(KENJIRO SANO)

http://matomeno.in/products/item-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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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멋진 몇가지 가구 디자인 소개... 디자이너는 Isaac Yu Chen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에서 기계공학전공, 에밀리 카 디자인대학에서 산업디자인전공, 현재 크랜브룩 아카데미에서 디자인 석사 과정 재학중...)

http://www.isaac-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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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04: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마지막에 매거진 행거가 참 인상적입니다!! ^^ 좋은 아이디어와 설명글 잘보고 갑니다~^^ 퍼갈께요~!
  2. 이탈리안푸드
    2009.08.20 15: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로워서그런지...... 첫번째 작품이 가장 인상깊네여. 누군가와 필담을 나누고파...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y Mangold가 디자인한 클래시컬한 고무줄총... 배럴의 길이까지 조절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정말 근사하다는 말밖에는...

http://www.andymangold.com/the-rubber-bandit/

[이전글] 2008/12/10 - 실버울프 12연발 스테인레스 스틸 고무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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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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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 체인 Tibits의 거대한 포크 광고...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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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7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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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너무 재미있어여~ ^^
    가보고 싶기도 하구영~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트랙백 보낼께염~

※ IDTC의 요청으로 PDF자료는 삭제하였습니다. (2009-05-07)

★ 14페이지 : 스틸로 만들어진 코트 훅 & 코트 행어, 일반적인 타월 레일에 걸쳐 다양한 옷걸이로 활용이 가능하다. --> http://www.nicolafrombern.com/projects/phasmatodea.php (디자이너 : Nicola Enrico Sta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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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페이지 : 버섯재배(?)가 가능한 독특한 나무의자 - Mushrooms ate my furniture (디자이너 : Shinwei Rhoda 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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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페이지 : Living stone - 콘크리트로 소파를 만들고, 엉덩이부분에는 이끼로 푹신하게... ㅡ,.ㅡ;; (디자이너 : Josefine Pre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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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5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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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박람회는 매년 스웨덴 각학교 또는 가구회사들의 대규모 가구 박랍회입니다.

    참고로 위에 버섯 자라는것은 로다라는 대만친구가 Sustainable 디자인으로 생각 하다가 나온거랍니다. 처음엔 설마했는데 만들었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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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7만그루의 나무들이 화장실 휴지로 사라지고 있다는... 중동 오만의 설치 광고...

270,000 trees are flushed down the toilet or end up as garbage every day around the world. Use tissues spar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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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USB 메모리 디자인 (http://www.poor.pl/pooreng/plugin.htm)으로 유명해진(?) 폴란드 디자이너 Bartosz Mucha의 또 다른 빨래집게 오브젝트 씨리즈...

http://www.poor.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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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Caddy MPV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Caddy Topos Sail 컨셉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지붕에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라운지(?)에 있다. 데크 주변은 알루미늄 루프 레일로 둘러쌓여져 있고, 등을 기댈수 있게, 백패널이 플립도 된다. 또한, 지붕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럭셔리(?)한 나무 사다리까지 설치되어져 있다.

그냥 저렴하면서, 사람 많이 태우고, 짐만 많이 적재하면 되는 용도의 MPV를 이렇게 색다른 컨셉의 자동차로 만들수도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레저용 차량 전시회에 최근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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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64년 11월 9일부터 1965년 2월 7일까지 MoMA에서 전시되었던 "Architecture without architects"의 156개 도판 모음이다. 전세계 각지의 토착건축물들을 소개하는데, 깎아지른듯한 기암 절벽에 무수히 많은 구멍과 통로를 뚫려 있는 거주지, 위는 농경지이고, 아래는 반지하로 된 거대한 황토집... 거대한 바오밥 나무의 속을 파낸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집... 쥐들의 습격을 막기 위해 수많은 기둥들을 세우고 커다란 화강암 원형 석판을 얹고 그 위에 집을 지은 걸어다닐법한(?) 지네형 곡식창고 까지... 흥미로운 사진들을 꽤 발견할 수 있어 즐겁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1) 번역이 완전 엉망이어서, 사진에 대한 설명을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2) 벌써 40여년 전의 전시라서, 이미 여기저기 다큐멘터리나 어디선가의 여행프로를 통해 본듯한 이미지들이 많다는 것... 3) 양장판이라서 그런지 9800원이나 하는데, 160페이지의 손바닥만한 책 치고는 너무 비싸다.

"토속 건축은 유행주기를 타지 않는다. 이는 거의 불변이며, 실상 개선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토속건축은 그것의 목적에 완벽하도록 지어지기 때문이다. 대체로 토착건물형태와 건축방식들의 기원은 먼 옛날 사라졌다." 6페이지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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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가 많이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4대째 목재관련일을 하고 있는 Brent Comber Studio의 벤치 디자인... 버려지거나 못쓰게된 나무토막들을 모아다가, 이렇게 근사한 벤치를 만들었다. 위 벤치의 이름은 Shat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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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Alder 씨리즈 (특히, 맨 마지막 Alder Sadle) 도 꽤 근사하다... 다만, 무게는 엄청 날것 같다...



Brent Comber Studio의 홈페이지 (각 제품의 보다 상세한 SPEC을 PDF로 볼 수 있다.) 
-->  http://www.brentcom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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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3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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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떻게 붙였을까요?
    금이간 블럭의 금을 가지고 타이포를 구상한 포스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2. 그림자
    2007.10.12 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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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쌀겁니다. 무거워서 어디 옮기면서 쓸수도 없을테고, 청소하려고 하면 심란해질테고, 쥬스라도 쏟으면 울고싶을겁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T^T)b
  3. AK
    2008.03.05 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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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홍대 지하철에 있는 의자마냥 매우 불편해 보이네요
  4. 택견꾼
    2008.05.16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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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틈이 보이는게 그 틈으로 살들이 밀려 들어가는 듯 한 아픔이 왠지 보기만 해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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