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48)
    • pRODUCT dESIGN (548)
    • tELECOMMUNICATION (146)
    • tRANSPORT (160)
    • LIFESTYLE kONTEXT (242)
    • tECH fARM (100)
    • fAIRS and eXHIBITS (38)
    • sHOPPING cART (6)
    • cOMIX (51)
    • bOOKS + mAGAZINES (86)
    • mOVIES (148)
    • gAMES (11)
    • iDLE tALK (112)

검색 레이어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가치

  • 토네이도 마케팅 (1995, 제프리 A. 무어) ★★★★★

    2013.04.23 by 몬스터디자인

  • 시장을 선도하려면 ‘고객에게 묻지 말라’ (LG경제연구원 리포트)

    2012.07.11 by 몬스터디자인

  • 노키아몰락의 이유

    2012.05.20 by 몬스터디자인

  •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2011.11.01 by 몬스터디자인

  •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2011.08.29 by 몬스터디자인

  • 황당무계한 막장액션의 종결자 - 마셰티 ★★★☆☆

    2011.04.30 by 몬스터디자인

  •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전략 ★★★★☆

    2010.10.13 by 몬스터디자인

  • 절반만 짓는 공공주택 하프-하우스 컨셉, 멕시코 Monterrey Housing (Half-house)

    2010.04.28 by 몬스터디자인

토네이도 마케팅 (1995, 제프리 A. 무어) ★★★★★

"Crossing the chasm"을 집필한 Geoferey A. Moore의 후속작 토네이도 마케팅 (1995)을 다시 읽었다. 첨단기술분야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책인데, 후속작답게 1편에 대한 복습도 꼼꼼하게 시켜준다. 다만, 이미 나와있는 제품과 회사를 분석해 만들어진 저자의 가이드라인이 언제까지 유용할지는 잘 모르겠다. 벌써 18년전 책이다. 33p : 불연속적 혁신 (Discontinuous Innovations) : 극적으로 향상된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출현을 의미한다. 즉 이런 신상품의 출현은 최종소비자나 시장에 대해 과거 혹은 기존의 형태와는 다른 극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동시에 그에 걸맞은 소비자 편익의 극적인 변화를 약속하고 기대하게 해준다. 40p : 기술애호가들에게는 씨앗을 뿌리듯 신..

bOOKS + mAGAZINES 2013. 4. 23. 23:54

시장을 선도하려면 ‘고객에게 묻지 말라’ (LG경제연구원 리포트)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man/LGBI1205-02_20120709092906.pdf 1)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고객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기존 제품에 대한 평가와 개선 사항 정도이다. 미래를 담는 혜안을 고객의 소리에서 얻는 경우는 드물다. 고객 자신들도 모르지만 분명히 내재하는 그 무엇인가를 읽어내는 것은 고객의 몫이 아니라 기업의 몫이다. 2) 가치는 고객이 정한다. 고객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세계 최초, 천재적인 발명에도 ..

pRODUCT dESIGN 2012. 7. 11. 22:54

노키아몰락의 이유

1) 노키아는 원래 '혁신 조직'이었는데 왜 경직된 조직이 됐는가. "노키아의 최전성기인 2006년,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Kallasvuo)가 CEO가 된 후 관료화 현상이 본격화됐다. 법률·회계전문가인 그는 어떤 사업을 하건 '비용관리'를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그러다 보니 엔지니어보다 재무 파트의 발언권이 세졌다. 노키아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매우 실행력 강한 '혁신 회사'였다. 예컨대 그럴 듯한 아이디어를 내면 얼마 안 가 이탈리아·미국·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의 노키아 연구소에서 같은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매우 놀라운 조직이었다. 이후 노키아 종업원 수는 두 배가 커져 한때 13만명까지 늘었다. 이 과정에서 관료화는 피할 수 없을지 모른다...

tELECOMMUNICATION 2012. 5. 20. 11:25

애플 매킨토시 개발비화 : 미래를 만든 Geeks ★★★★★

1980년대 애플 컴퓨터의 초기 매킨토시 개발 비화를 가장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 초창기 매킨토시에 대해 궁금했었던 많은 것들을 한방에 해소할 수 있다. 다만, 번역판 책제목은 마음에 안든다. (원제는 Revolution in the Valley) ★★★★★ ① 현재 iOS, OS X를 비롯한 많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벌써 30년도 더 지난 매킨토시 초기개발시의 디자인 원칙이나 아이디어들이 여전히 일관성있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 iOS의 라운드 정사각형 형태의 아이콘 --> 87p - iOS의 멀티태스킹 관련 + 맥OS의 대쉬보드 --> 아래 105p - iOS의 '관성' 스크롤 기능 --> 359p - 어플리케이션간 빠른 전환을 위한 스위처 --> 368p ② 초기부터 심혈을 기울여..

bOOKS + mAGAZINES 2011. 11. 1. 22:10

브이 : 30년후의 태권브이... ★★★★★

최규석의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와 강풀의 "26년"을 생각나게 만드는 한국형 로봇 히어로물의 결정판... 우리사회의 모든 것이 이 한편의 웹툰에 다 들어있다. 게다가 우리의 슬픈 자화상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그 아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는 계속해서 번져나간다. 2007/08/04 - 강풀 26년 ★★★★★ 결국 영웅과 광대는 한끗차이... 그리고, 월급쟁이들은 어디서나 고단하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v 1) 걱정하는 철이는 알아서 밥 잘먹고 있당께... ㅡ,.ㅡ;; 2) 30년전... 엉겁결에 각하편에 서게된 태권브이... ㅡ,.ㅡ;; 3) 만년과장이라고 괄시해 댈때는 언제고, 태권브이 조종사라고 이제 얼굴이 알려지니, 바로 ..

cOMIX 2011. 8. 29. 20:43

황당무계한 막장액션의 종결자 - 마셰티 ★★★☆☆

"걸작 예고편을 빛내기 위한 허술한 본편"이라는 한 네티즌의 한줄평이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긴한데... 그래도 로버트 드 니로,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스티븐 시걸등 최고의 출연진이 엉망으로 망가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관람가치는 있다. 암튼, 충실한 눈요기거리가 폭풍처럼 제공되는 중반까진 참으로 흥미진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지루해진다. ㅡ,.ㅡ;; 1) 뚱뚱보 악당 시티븐 시걸... 악당이지만, 꽤 호쾌한 편... 2) 로버트 드 니로는 상원의원으로 등장... 마지막 최후도 참 코믹하다... ㅡ,.ㅡ;; 3) 특유의 벨소리와 함께 등장한 악당 부쓰의 노키아 비즈니스 쿼티폰... 왠지 구슬프다... 4) 악당패거리의 창자(?)를 뽑아 아래층으로 점프해 내려가는 영웅..

mOVIES 2011. 4. 30. 22:28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전략 ★★★★☆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라니... 거부감이 들정도로 노골적인 한글판 제목 (영문제목은 Subject to Change - creating great products and services for an uncertain world)이 맘에 들지 않아 애써 무시하고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은 꽤 알차고 진솔하여 좀 놀랬다. 일단, 이책은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 전략이라는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쉽고 설득력있는 글과 다양한 예제로 물흐르듯이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조직은 어떻게 운영하고,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까지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팔아야하는 모든이들에게 훌륭한 사용자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해주는 이 책은 페이지수도 적당..

bOOKS + mAGAZINES 2010. 10. 13. 23:31

절반만 짓는 공공주택 하프-하우스 컨셉, 멕시코 Monterrey Housing (Half-house)

공동주택을 절반만 짓고, 나중에 쉽고 싸게 증축할수 있게 하는 Half-house 컨셉... 전체적인 구조와 지붕은 미리 완성을 하고, 집과 집사이 빈공간과 출입을 위한 계단만 설치되어 있다. 나중에 빈 공간에 거주자들이 직접 주택을 증축하면 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고, 거주자들도 건축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가 멋지다. 디자인 : Alejandro Aravena (ELEMENTAL S.A, 칠레) --> http://www.elementalchile.cl/ 클라이언트 : Instituto de la Vivienda de Nuevo Leon, Mexico ※ 아래 이미지와 동영상은 2004년 최초의 하프-하우스 컨셉이 적용된 프로젝트 - Quinta Monroy

LIFESTYLE kONTEXT 2010. 4. 28. 18: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 mONSTER dESIGN bLOG - 몬스터디자인 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