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로의 A.C. Camargo 암센터와 광고회사 JWT가 어린이 암환자를 위해 '수퍼포뮬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린 랜턴, 배트맨, 원더우먼, 수퍼맨등의 수퍼히어로를 캐릭터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항암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프로젝트인데, 수퍼히어로의 로고가 새겨진 근사한 링거박스 뿐만 아니라 수퍼히어로들도 비슷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도 제작하였다.
DC 코믹스를 소유한 워너 브라더스는 JWT의 클라이언트인데, 당연히 DC 코믹스의 그린 랜턴, 배트맨, 원더우먼, 수퍼맨등의 수퍼 히어로 캐릭터 사용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http://www.cbc.ca/strombo/news/hospital-rebrands-kids-cancer-drugs-as-superhero-serum.htm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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