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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씨리즈의 뒤를 잇는 또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이다... 왠만한 무술영화보다 박진감넘치고, 스피디한 전개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 특히, 지하감옥에 봉인되어 있던 타이렁이 깃털 하나로 봉인을 풀고, 1000명의 코뿔소 간수들을 물리치며, 탈출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바로 이 애니메이션 최고의 장면이다...

또한, 팬더의 썰렁한 유머도 은근히 중독성 있고, 거북이 대사부의 모습도 무척 정겹다... 팬더의 아버지가 학이어서 좀 황당했는데...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숨겨진 이야기를 좀 더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6월 22일 오후 4시 20분 서울대 입구역 씨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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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팬더 "포"를 "드래곤 워리어"로 훈련시키는 너구리 사부가 "레드팬더"라고 한다... 음... 너구리가 아니였다... ㅡ,.ㅡ;; 참고로, Firefox 브라우저의 불여우도 "레드팬더"라고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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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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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0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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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보러 가야겠네요 :) 너구리 사부 “레드팬더”는 레서판다(http://ko.wikipedia.org/wiki/레서판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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