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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교를 지나, 거제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우측으로 전설적인(?) 멍게비빔밥 원조식당 "백만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첫번째 나오는 조그만 집이 오리지날 "백만석" 집이고, 약 800-900미터쯤 더 가다보면, 포로수용소 전시관 바로 뒤로 거대한(?) 분점 빌딩이 보인다.

맛있어봐야, 멍게가 얼마나 맛있겠냐... 싶었는데, 일단 맛을 보니, 실로 대단하였다... 그 고소하고 쌉싸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멍게젓의 맛과 향에 깜짝 놀라버렸고, 게다가, 같이 나오는, 생선지리의 맛이 기절초풍할 지경이었다. 평소 매운탕만 좋아하고, 지리는 입맛에 맞지 않아,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개운하고 담백한 맛의 지리는 난생 처음이었다... (주로, 우럭, 도다리, 광어등으로 끓이고, 그날그날 달라진다고 함.)

거제도에 머무는 1박2일간 점심 두끼를 모두 백만석 멍게비빔밥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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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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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야~!
    2008.06.02 21: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완전 맛나보입니다. =.=
    지난번 다른 사이트에서 백만석 멍게비빔밥보고 회사에서 갑자기 침흘렸다는...
    근데 차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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