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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에 개봉했었던 브루스 윌리스, 미키루크, 제시카 알바,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Sin city" 오리지날 만화가 전7권으로 편집되어, 완간되었다. 영화의 내용은 4권 "노란 녀석" 까지였었고, 현재 Sin city2가 나머지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Sin city2에는 만화에는 없는 새로운 이야기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함.)

이 만화의 미학이라면, 흑백의 오묘한 조화가 주는 독특한 긴장감, 거칠면서도 대담한 캐릭터 묘사, 일반만화와는 다른, 박진감넘치는 구도, 자극적이고도 폭력적인 에피소드, 선인지 악인지 구분이 안되는 주인공들의 철학적인 대사.... 이런것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제7권 Hell and back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다. (명예훈장까지 받은 전직 군인 월레스는 포르노 그림을 그려 팔아 겨우 집세를 내야 하는 처지다.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어느날 그는 자살하려던 에스더를 구해주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데이트중 에스더는 납치되고 월레스는 누군가 주사한 약물 때문에 환각 상태로 허우적거린다.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에스더를 어디에서 되찾을 수 있을까?)

"썪어빠진 도시, 부패시킬수 없는 사람은 더럽힌다. 더럽힐수 없는 사람은 죽인다."

★★★☆☆



※ 7권만 11000원이고, 나머지는 권당 9000원... 세미콜론에서 출판되었다.

※ 인터넷에서 잘 뒤져보면, 오리지날 영문판 파일들을 쉽게 구해볼 수 있다... "Sin city complete" 라고 검색해 보기 바람...

※ 제일 처음 이미지가 재편집되어 발간된 신시티의 7권 표지이고, 그 다음 9개 이미지는 오리지날 Sin city - Hell and back 에피소드의 전 9권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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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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