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Shwetak N. Patel과 Gregory D. Abowd가 만든 BLUI (BLowable UI) 노트북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져 있는 Mic를 이용하여, 추가비용을 없앴고, 입바람만으로, 스크롤을 움직이고, 아이콘을 선택하는 등, 재미있는 UI를 보여주고 있다. 입바람이 아닌, 자연의 바람등을 통한 오동작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충분히 제품화가 가능한 수준인것 같다. 제일 마지막에 보여주듯이, 버츄얼 케잌을 보내고, 촛불의 불을 입바람으로 끄고 등등의 아이디어는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