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쪽에 가까운 칠레의 파타고니아에 최근 들어선 디자인호텔 Hotel Indigo Patagonia... 다 쓰러져가는(?) 건물을 전부 부셔버리지 않고, 나름 잘 활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6층짜리 호텔이다... (아래 첫번째 사진 오른쪽 건물을 레스토랑과 라운지로 활용하고 있다...)
- 위치: Native Brickmakers 105, Port, Chilean Patagonia
- 설계: 세바스티안 이라라사발(Sebastián Irarrázabal) -
www.sebastianirarrazaval.com- 인테리어 디자인: 세바스티안 이라라사발(Sebastián Irarrazaval), 아나 이바네스(Ana Ibanez), 올리비에 포르타르트(Olivier Potart)
- 그래픽 디자인: C-프로옉타(C-Proyecta)
- 사진: 크리스토발 팜(Cristóbal Palm)
http://www.indigopatagon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