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비틀이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하였다. 2세대 비틀이 등장한 1998년 이래 무려 13년만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2세대보다 152mm 길어지고, 84mm 넓어졌으며 12mm 낮아졌다. 그리고, 둥글둥글했던 구형과는 달리, 좀 더 단단하고 날렵하게 다듬어졌다. 게다가, 얼핏보면 포르쉐같기도 하다... ㅡ,.ㅡ;; 특유의 원형 헤드램프에는 LED로 눈썹을 그려넣었고, 휠도 19인치까지 달 수 있게 되었다. 덜덜덜~ 여러가지 엔진이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105마력에 23.3km/리터 연비를 자랑하는 블루모션 1.6 TDI엔진 (변속기는 6단 DSG)이다.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 209리터에서 310리터로 크게 늘었다. 2012년 초 전세계에 출시 예정... 국내에는 3천만원 언더로만 나와주면 완전 대박... (그럴리는 없겠지만... ㅡ,.ㅡ;;)



※ 크기 : 4278mm x 1808mm x 1486mm
(참고로 i30는 4345mm x 1775mm x 1480mm, 2세대 비틀은 4081mm x 1724mm x 149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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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9 2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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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마치 무당벌레같아요-ㅋㅋ
    귀엽다-
  2. 이건 좀...
    2011.04.26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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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와 비틀의 어설픈 조합...정말 실망 스럽네요...
  3. 최성환
    2011.05.18 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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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박스터를 줄여놓은듯..ㅋ
  4. 권스디자인
    2011.06.20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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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비틀이 유치원생같이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중고등생 청소년같은 모습으로 자라버린
    어중간한 모습...
    4세대는 어른스러운모습이 될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디자인 완성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대 특유의 요란한(?) 앞코도 그렇고 엉성하게 대충 만든듯한 테일램프쪽도 그렇고... 왠지 여기저기 조금씩 어색하고, 단단한 느낌도 부족하다. 하지만, 벨로스터에는 이 어정쩡한 디자인을 확실히 상쇄할 수 있는 몇가지 유니크한 포인트가 있다.

1) 해치백과 쿠페스타일의 절묘한 결합... 쿠페는 시트 포지션이 낮아 좀 망설여지고, 해치백은 너무 평범해서 역시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게다가, 쿠페의 문짝 두개에 질려버린사람들 (특히 뒷좌석에 손님태울때)에게 조수석 뒷좌석 문짝은 진정한 신의 은총. 정말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다. 게다가 뒷좌석은 접어서 트렁크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6단 듀얼 클러치 현차 최초 적용... 1.6리터 가솔린 직분사엔진 + 6단 듀얼 클러치의 조합으로 6,300 rpm에서 138마력, 4,850 rpm에서 17.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약 17km... 터보 GDI 엔진도 2011년 하반기에 모델 적용 예정이다. --> 2011-03-19 추가 : 현재 양산되고 있는 버전에는 6단 듀얼 클러치 대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있음. 듀얼클러치변속기는 2011년 6월 이후 적용될 예정...

3) 현대특유(?)의 가격대 성능비... 신형 아반테 MD 가격스팬이 1340만원 ~ 2145만원까지임을 감안해볼때 벨로스터는 대략 2천언더부터 시작해서 2천300정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2300이 넘어가버린다면, 예비구매자들은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 퍼포먼스와 연비에서 월등한 골프 TDI 블루모션같은 기종으로 넘어가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골프 1.6 TDI 블루모션 (연비 21.9km/l + 7단 DSG변속기 + 스타트-스톱 시스템 + 최고출력 105마력 + 최대토크 25.5kgm)은 3090만원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미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4) 크기 와 무게 비교

- 벨로스터 크기  : 4220mm x 1790mm x 1399mm, 무게 1205kg (자동변속기기준)
- i30 크기 : 4245mm x 1775mm x 1480mm, 무게 1328kg (디젤 자동변속기 기준)
- 아반테 크기 : 4530mm x 1775mm x 1435mm, 무게 1190kg (자동6단기준)

5) 양산은 2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얼마전 울산1공장 비정규직 파업으로 조금 늦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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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선
    2011.01.14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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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스터도 좋지만,
    Honda가 새로 발표한 CR-Z도 완전 멋지게 생김.
    • dzain2nd
      2011.02.21 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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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동감... 문제는 총알이죵ㅎㅎ
  2. zionman
    2011.01.22 18: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프 블루모션 1.6 TDI의 스펙은 105마력에 토크 25.5 입니다.
  3. 최승원
    2011.01.27 14: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 현대차들이 생각 나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프로포션이 괜찬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고..
  4. 폭스바겐에서
    2011.02.04 1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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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도 만들고 시로코도 만드는 것처럼

    현대도 i30과 벨로스터를 두는 건가요...
  5. 2011.02.25 2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벨로스터 드디어 국내 출격 --> http://www.youtube.com/watch?v=TMfHKQWIpg0
  6. skror
    2011.03.02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쯤에 보이는 HMA는 현대 모터스 알라바마 같습니다 즉 생산이 미국 공장 아닐까요?
  7. 2011.04.03 14: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뒷문이 클럽맨이나 rx8 같기를 바랬는데, 늘 이런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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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다운 단정하고 깔끔한 라인이 멋지긴한데, 리어쪽은 조금 심심하지 않나 싶다. ㅡ,.ㅡ;;

http://microsites.audi.com/a1onlinespecial/#locale=de_DE (마이크로 사이트)

1) 엔진 : 1.4 TFSI 가솔린 엔진의 경우, 122마력, 20.4kgm 토크를 내며, 연비는 18.5km/리터이고, 1.6 TDI엔진은 105마력, 25.5kgm 토크에 25.6km/리터나 되는 연비를 보여준다. 스탑앤스타트 기능 (운행중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즉시 시동이 걸림)덕에 실제 주행시 연비는 더 좋아질수도... 버튼식 시동장치도 기본장착...

2) 옵션 : 7단 DSG 변속기, 파노라마 선루프, ESP, 전자식 LSD등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휠은 15인치부터 18인치까지 준비되어 있다. 트렁크 용량은 267리터 (뒷좌석 접으면 920리터)이고, 프론트/테일 램프 모두 LED를 사용하였다. (실내 조명도 모두 LED)

3) 경쟁구도 : 미니나 골프등이 아주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난듯 싶은데, (게다가, 미니보다 약 4000유로 정도 저렴...) 왠지 같은 회사 A3나 BMW 1 씨리즈도 긴장해야 될듯... 향후, 5도어, 카브리올레, 4륜구동 콰트로를 장착한 S1등의 씨리즈도 계획중이라고 한다.


4) 크기 : 3950 x 1740 x 1420mm (미니 : 3699 x 1683 x 1407mm), 총중량은 약 1041kg (수동변속기)

5) 가격 : 약 16000 유로부터 ~

6) 양산 : 2010년 여름부터 ~ (벨기에 브뤼셀 공장)

[이전글] 2008/10/03 - 아우디 A1 Sportback 컨셉 스터디 - 2008 파리 모터쇼

※ 아래 첫번째 동영상은 아우디의 Head of Design, Stefan Sielaff 가 소개하는 디자인 컨셉... 제일 마지막 동영상은 라이팅 시스템 시니어 디자이너 Andre Georgi가 소개하는 프론트 램프컨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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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ceman
    2010.02.14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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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제일 문제군요.
    배기량이 딸리긴 하지만 만약 골프보다 더 싸게 나온다면 완전 대박일듯
  2. 2010.02.16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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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100mirror.com/704 --> 미니와 자세한 제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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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에서 신형 1톤 픽업트럭 Amarok (에스키모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 늑대의 이름...)을 발표하였다. 전체길이는 5.25미터, 163마력 40.8kg.m의 최대 토크 (1500rpm)를 자랑하는 2.0 커먼레일 TDI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고, 최대적재용량은 1.15톤, 최대 견인능력은 2.8톤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장에서 2010년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 참고로, 2011년부터는 2도어 싱글캡으로도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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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반발력을 최소화, 명중률을 높인 소총이 개발됐다. 미국 트랜스포메이셔널 디펜스 인더스트리스(TDI)사가 개발한 ‘크리스 수퍼 V(Kriss Super V)’가 그 주인공. 지난해 5월 시제품을 처음 발표한 이후 테스트를 진행해 온 이 소총은 기존 소총과는 다른 설계 개념을 적용해 반발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2008년 1월부터 정식 발매된다.


이 소총의 최대 장점은 발사에 따른 반발력을 사람의 어깨 부분이 아닌 몸체 아래쪽으로 흡수하도록 설계해 총구가 위쪽으로 들리는 현상을 기존 소총의 4분의 1수준으로 낮춘 것이다. 총구가 들리는 현상을 감소시켰다는 것은 곧 소총의 최대 약점인 명중률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의미다. 기존 소총의 경우 방아쇠의 윗부분에 격발 장치가 있고, 여기에 총열이 일직선으로 배치됨에 따라 발사에 따른 반발력이 뒤쪽에 있는 개머리판을 통해 사람의 어깨로 그대로 전달됐다. 또한 이 반발력으로 인해 총구는 위쪽으로 들리는 현상(muzzle climb)을 피할 수 없었다. 특히 기존의 소총은 반발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9mm의 소형 총알을 사용해도 명중률 저하를 피할 수 없었다. 반면 크리스 수퍼 V는 방아쇠보다 약간 낮은 앞쪽에 격발장치와 총열을 배치함으로써 뒤쪽으로 전달되는 반발력을 최소화했다.


특히 격발장치에서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 발생하는 반발력은 격발장치 아래쪽의 몸체에 있는 스프링 장치를 통해 개머리판 쪽이 아닌 몸체 아래쪽으로 방향을 바꿔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기술 적용으로 크리스 수퍼 V는 명중률을 크게 향상시킨 것은 물론 여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TDI는 이러한 설계 개념이 지난 1885년 근대적인 개념의 머신 건이 발명된 후 120년 만에 최초로 기본 구조를 바꾼 혁신적 기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TDI의 자체 테스트 결과 부품수를 줄인 단순한 설계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분당 1,500발 발사가 가능했다. 또한 총구 들림 현상의 경우 크리스 수퍼 V를 기준으로 했을 때 9mm 소형 총알을 사용하는 MP5A3 서브 머신 건은 3배, M9 권총은 13배, 45구경의 M1911 권총은 약 15배의 총구 들림 현상이 발생했다.


소총으로는 드물게 45구경(11mm) 총알을 사용하는 크리스 수퍼 V는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앞쪽의 격발장치가 총알을 발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가스의 힘은 노리쇠를 후진시키면서 탄피를 측면으로 배출한다. 여기까지는 기존 소총과 유사하지만 이 후 과정에서 노리쇠는 뒤쪽이 아닌 아래쪽의 스프링 장치로 힘을 전달하고, 새로운 탄환을 장전하면서 반발력을 아래쪽으로 흡수하게 된다. 크리스 수퍼 V는 자동 발사를 할 경우 이러한 전 과정을 1초에 25번을 반복하게 된다. 이 소총의 제원은 탄창을 제외한 무게가 2.18kg에 불과하고, 접이식 개머리판을 접었을 때 길이는 406mm(폈을 때 635mm)다.


이 총은 내년부터 군용 및 경찰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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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카포~
    2009.09.30 0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퍼갈께용~ 출처는 명확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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