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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호라이즌과 레지던트 이블, 에일리언 씨리즈의 느낌이 적절히 가미된 SF 호러물... 몇가지 설정상 약점이 있긴 하나, 충분히 파괴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다. 흥행에는 비록, 참패했지만 (전세계적으로...), SF 팬이라면, 그로테스크한 우주선 분위기라든지, 긴장감넘치는 괴물들과의 사투, 적당한 반전등...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아까비 영화... ★★★★☆

1) 이 영화의 백미... 정체불명(?)의 외계 돌연변이 등장...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고, 피부도 희멀건하니... 좀 약해보이는데, 엄청난 스피드에 탁월한 맷집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람이건, 자기네 종족이건, 그냥 다 잡아먹어 버린다.  ㅡ,.ㅡ;;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디서 왔는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좀 당황스러운 존재들... (진화촉진제를 잘못 맞은 우주선 탑승객일수도 있겠다는 여주인공의 한마디 추측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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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 2가지 반전도 꽤나 신선한편인데... 거대한 우주선 내부에서 서로 잡아먹고 도망가고... 그 무시무시한 생난리를 쳐댔더니만, 사실은... ㅡ,.ㅡ;;

3) 영화가 끝나고 등장하는 엔딩크레딧 화면도 좀 독특한다. 으스스한 음악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우주선 엘리시움의 이곳저곳을 카메라로 훑어 내리는데, 이게 또 은근히 기괴하다...
 
※ 팬도럼 현상 : 고립된 우주선 내부에서 장기간 생활할 때 나타나는 공황상태... 실제 우주 공간속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했었던 러시아 우주인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함... 증상은 환각, 스트레스, 신경질적 반응, 단기 기억상실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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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SF 영화의 전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속편이 제작되어야 한다... 사실 내용상 설명이 잘 안되는 구멍들이 꽤 있긴 한데, 워낙 현실감있게 밀어붙이니, 기냥 다 받아들이게 된다... 미국에서는 올 여름에 개봉한 이 영화가 도대체 우리나라에서는 왜 지금에사 개봉된것인지 의문일 따름... 외계인들의 최첨단 무기기술을 얻고자 온갖 생체실험을 감행하는 MNU... 에일리언들을 상대로 고기를 팔고, 매춘을 알선하며, 불법 무기를 거래하는 나이지리아 갱단... 더군다나, 이들은 진정으로 외계인이 되고 싶어한다는... ㅡ,.ㅡ;; 속편에서 좀 더 중요한 비중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 결론 : 강렬하고, 스릴넘치며, 신선하고 독특한 이야기... 2009년 최고의 오리지널 SF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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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들의 무기는 정말 무지막지하다... 단 한방이면, 인간의 형체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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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사료캔 100개에, 나이지리아 갱단에게 팔려버린(?) 탑승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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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부 장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비커스와 로봇...

※ 2009년 10월 20일 구로 CGV 5시 5분...

※ District 9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사실인데, 외계인은 자웅동체라고... ㅡ,.ㅡ;; --> http://www.district9.co.kr/index.htm (외계인 생체 해부 동영상)

※ 아래 유튜브 동영상은 감독인 닐 프롬캠프가 만든 District 9의 오리지날 단편 Alive in Joburg...

※ 아래 첨부 파일은 Distirict 9의 외계인들이 쓰는 외계 문자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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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씨리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별5개를 주고 싶긴 하지만, 사실, 1편에 비해서는 스토리도 좀 엉성하고,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도 좀 썰렁하며, 두 괴물의 대결도 좀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아, 별 4개 정도면 정말 많이 준듯... 아무래도, AVP 1편이 좀 더 에일리언 씨리즈의 암울한 SF 공포 분위기를 잘 살린 수작이었다면, AVP 2편은 프레데터 2편의 시가전 느낌이 강하다. 다만, 잔인한 액션만 넘치고 (심지어, 에일리언이 임산부들까지 습격...), 극적인 긴장감은 좀 많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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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프레데터를 3-4마리 파견했더라면, 하루면 다 정리 끝났을 껀데, 왜 한마리만 출동해서, 일을 더 크게 벌린 것일까... 아무튼, 이 둘의 싸움을 인간이 핵폭탄으로 한방에 정리해버리다니...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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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2Disc) - 8점
그렉 스트라우스 외 감독, 레이코 아일레스워스 외 출연/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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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이 꽤 독특한데... 위 한줄은 에일리언 씨리즈의 폰트로... 아래 한줄은 페레데터 씨리즈의 폰트로 크레딧을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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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쯤, 학교풀장에서 섹시한 몸매를 보여주는 금발미녀 Kristen Hager 도 볼거리였다. 이 여배우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원티드(2008)에도 출연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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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흥미진진한 EBS 지식채널ⓔ "거대 우주선의 시대 6부작" 동영상 모음... 맨 아래에서 부터 1부가 시작된다... 모든 생명체가 인간을 왕따시키는 황당한 상황속에서도, 인간은 결국 살아남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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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산장수
    2008.04.22 0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이거 뭔데 이렇게 재밌나요 ~ 소설이 있다면 읽어보고싶네요
  2. 서화영
    2008.05.01 16: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이거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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