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트로의 2번째 카메라, 일룸은 사진을 찍을 때 프레임 안에 있는 모든 사물에 초점을 맞춰 방향과 색, 밝기, 거리 등의 정보를 기록한다. 덕분에 피사체를 촬영한 후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비결은 라이트 필드 엔진이다. 한 방향으로 들어오는 광선만 기록하는 기존 카메라와 달리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광선의 방향, 빛 거리등의 정보를 기록한다는 게 그 핵심이다. 

2) 2년반전에 소개된 첫번째 버전은 사각기둥으로 된 독특한 모양이었으나, 2번째 버전은 일반 미러리스 카메라에 가까운 형태를 취하고 있다. 뒷면엔 4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앞면엔 f2.0짜리 8배 줌렌즈를 달았다. 


3) 2014년 7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599 USD로 책정되어있다.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주문중이다.


4) 참고로, 라이트로 카메라 갤러리에 가면 몇가지 샘플사진의 초점을 바꿔볼 수 있다. --> https://pictures.lyt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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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8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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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라이트로 일룸 한국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10-4550-5458 김우성


깜짝 놀랄만한 혁신적인 기술이 카메라 인더스트리에 등장하였다. 이름하여, Lytro Light Field Camera... 15년전 스탠포드대학에서 처음 탄생한 이 기술은 1100만개 빛의 모든 방향과 칼라, 강도등을 Light Field 센서를 통해 기록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진을 찍고 난후 원하는 이미지 포인트로 초점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덜덜덜~ 

https://www.lytro.com/


디자인도 좀 독특한 편인데, 마치 휴대용 CCTV(?) 카메라같다. 조작버튼들도 단순하다. 전원버튼, 셔터버튼, 8배줌 슬라이드 버튼이 전부... 렌즈 반대편에 달린 터치액정은 1.46인치이고, 재질은 알루미늄이다. 16기가 메모리가 탑재된 레드버전으로는 약 750장의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가격은 $499로 상당히 파격적이라고 느껴진다. (현재는 예약구매중인데, 2012년초에 배송예정... 아직은 매킨토시만 지원) 다만, 초점이 쨍~ 하고 맞지는 않는 것 같다.




향후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된다고 가정해보면, 삐릭~ 하며 녹색불과 함께 초점이 맞았다는 정겨운(?) 신호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질듯... 그리고 반셔터를 위한 듀얼액션스위치도 필요없게된다...  


※ 더 많은 사진보기  --> https://www.lytro.com/living-pictures


※ 2005년에 발표된 논문 보기 : http://graphics.stanford.edu/papers/lf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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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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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2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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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실용화된다면 멋진 기술이겠는데요..
  2. 2011.11.03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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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나가서 버리는 사진이 없어지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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