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앞뒤로 엮어 지네(?)로 만들어보겠다는 한 미치광이 의사의 광기를 그린 끔찍하면서도 기괴한 유럽영화... 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잔인한 장면은 사실 별로 없는데, 구역질나는 상황자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심하게 고문한다. 암튼 한마디로 미친... 초막장 혐오(?) 영화... 그 황당한 상상력의 실체와 결말이 궁금하여 꾹 참고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도 그 찝찝함은 오래간다. 부제로 First sequence가 있는 걸로 봐서 조만간 씨리즈로 제작될듯 하다. 흐미...

참고로 네이버평점은 4.18... ㅡ,.ㅡ;;

※ 자세한 내용요약 : http://play2da.egloos.com/5315818
※ 네이버 리뷰 게시판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71461&st=code&sword=71461 (이 끔찍한 영화를 왤케 많은 사람이 본거지??... 역시, 호기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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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Street라는 유럽의 액션/서스펜스/공포 영화 전문채널의 2008년 홍보 stationery 디자인... 좀비들 눈에 스태플러와 바인더링을 박아두고, 봉투 seal을 뜯어내면 피와 살점이 튀는 파워풀(?)한 아이디어가 압권...   


http://www.jvm.com (디자인 에이전시)

※ 이전글보기 :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가 전하는 기발한 태그광고도 동일한 디자인 에이전시 (Jung von Matt, 독일) 작품이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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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7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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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발하네요 +_ +
  2. 2011.05.25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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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잠이 확 깨는군요.

    좀비들 스태플러 박는 재미는 있을 듯.. ㅋ
  3. 2011.08.14 00: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같은 회사의 좀비 볼링공 캠페인...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네... --> http://vimeo.com/2576599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호라이즌과 레지던트 이블, 에일리언 씨리즈의 느낌이 적절히 가미된 SF 호러물... 몇가지 설정상 약점이 있긴 하나, 충분히 파괴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다. 흥행에는 비록, 참패했지만 (전세계적으로...), SF 팬이라면, 그로테스크한 우주선 분위기라든지, 긴장감넘치는 괴물들과의 사투, 적당한 반전등...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아까비 영화... ★★★★☆

1) 이 영화의 백미... 정체불명(?)의 외계 돌연변이 등장...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고, 피부도 희멀건하니... 좀 약해보이는데, 엄청난 스피드에 탁월한 맷집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람이건, 자기네 종족이건, 그냥 다 잡아먹어 버린다.  ㅡ,.ㅡ;;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디서 왔는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 좀 당황스러운 존재들... (진화촉진제를 잘못 맞은 우주선 탑승객일수도 있겠다는 여주인공의 한마디 추측이 전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마지막 2가지 반전도 꽤나 신선한편인데... 거대한 우주선 내부에서 서로 잡아먹고 도망가고... 그 무시무시한 생난리를 쳐댔더니만, 사실은... ㅡ,.ㅡ;;

3) 영화가 끝나고 등장하는 엔딩크레딧 화면도 좀 독특한다. 으스스한 음악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우주선 엘리시움의 이곳저곳을 카메라로 훑어 내리는데, 이게 또 은근히 기괴하다...
 
※ 팬도럼 현상 : 고립된 우주선 내부에서 장기간 생활할 때 나타나는 공황상태... 실제 우주 공간속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했었던 러시아 우주인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함... 증상은 환각, 스트레스, 신경질적 반응, 단기 기억상실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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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2 미국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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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2 한국판 포스터 : 사마라의 머리 가름마를 타고, 무서운 눈 하나를 그려넣었다... ㅡ,.ㅡ;;>

일본판 링2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미국판 링2... 그러나, 감독은 "일본판 오리지날 링"의 나카다 히데오... 2000년 무렵 처음 보고, 끔찍할 정도로 무서웠었는데, 시간이 꽤 지나니, 이제 귀신이 TV안에서 걸어나와, 희생자들의 목을 졸라도, 별로 무섭지는 않게 되었다... 머랄까, 링2는 공포영화로서 충분히 재미있고, 매우 흥미로운 영화지만, 역시, 시간이 너무 오래 되버려서, "링" 특유의 여러가지 장치들은 이제 좀 식상해져 버렸다. 중간에 사슴떼들이 뿔로 차 유리창을 들이받는 장면이나, 마지막, 우물에서 사마라가 네발로 기어올라오는 장면등은 꽤 긴장되고 독특한 부분이다. 주인공 나오미 와츠의 섹시함도 좋고...

※ 네이버 평점은 4.09밖에 안되지만, 최소한 7.5이상은 된다고 본다...

2007년 8월 4일 KBS 토요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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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분명히 재미있는 만화이긴 하지만... 좀 오래되고, 영화까지 나와서 그런지... 조금 미적지근 했다... 택배배달원이 저승사자라는 컨셉만큼은 꽤 신선했지만, 나머지는 그냥 그저 그랬다... 그림이 너무 코믹스타일이라서 그런건가... 아무튼, 신나게 빨려들어가는 류는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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