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10.13 N12 비키니 프로젝트 :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 (컨티늄 패션)
  2. 2012.07.12 진짜 멋쟁이들을 위한 질샌더 가죽 봉다리(?) 가방
  3. 2012.07.05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Nexus Q (클라우드 AV 시스템) (2)
  4. 2012.06.02 케잌칼(?) 종결자 등장 Magisso cake server
  5. 2011.11.23 블라인드 라이트?! Bright Blind
  6. 2011.11.09 산타클로스 헌혈팩?!
  7. 2011.10.24 손목시계형태의 포스트잇 리마인더 종결자 등장... (2)
  8. 2011.10.05 콘크리트 의자 컨셉 by Florian Schmid (독일) (1)
  9. 2011.08.10 코카콜라 125주년 기념병 (1916년판)
  10. 2011.06.06 사우나 자전거 프로토타입 (Bike sauna by H3T architects) (2)
  11. 2011.04.22 빌딩 벽에 걸린 거대한 새들의 도시 : Bird city
  12. 2011.03.26 전동스크루드라이버 2개로 동작하는 전기 삼륜차 EX
  13. 2011.03.08 Spray-On Fabric : 스프레이캔으로 만드는 드레스?!
  14. 2011.02.07 아이폰용 만능리모콘 L5 리모트
  15. 2010.12.19 미니 페이스맨 (Paceman) 컨셉 등장!!
  16. 2010.11.18 iPod 나노를 활용한 멀티터치 손목시계키트 (디자이너 : Scott Wilson) (3)
  17. 2010.08.28 iPod 셔플을 위한 목걸이 악세사리 - Pod à porter
  18. 2010.05.30 자유자재로 바람을 보내는 새로운 형태의 자바라 선풍기 - ELE-FAN
  19. 2010.04.20 독특한 형태의 척추보호의자 - 우리들체어 (4)
  20. 2010.03.22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미니 윈드 터빈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 (Revolution Air) (4)
  21. 2010.02.14 고무줄로 돌돌 말아 배달하면, 바로 벌레잡는 스프레이 형태가 되는 아이디어 신문 지면 광고... (인도)
  22. 2009.09.13 정사각형 트위스트 폰 - 노키아 7705 스위블 쿼티폰 (1)
  23. 2009.05.30 전혀 색다른 모터사이클 컨셉 - nUCLEUS by Branko Lukic (2)
  24. 2008.08.30 디자인 패러다임 (형태와 구조의 원리) 워렌 K. 웨이크 ★★★★☆

Continuum 패션이란 곳에서 만든 N12 컨셉은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비키니다. 재질은 나일론 12이고,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0.7mm 정도다. 당연하겠지만 완전 방수... ㅡ,.ㅡ;;

http://www.continuumfashion.com/N12.html

새로운 형태의 흥미로운 아이디어이긴 한데, 몸에 편할지는 잘 모르겠다. 게다가 아직은 가격도 상당할 것이고, 하나 만들어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http://www.eos.info/fileadmin/user_upload/newsletter/Bilder8_2012/EOS_CS_ContinuumFashion_e.pdf

[이전글] 2012/05/22 - 투명 하이힐 by Ilanio + IIMUAHII

[이전글] 2009/04/16 - 마음대로 색칠하는 DIY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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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에서 쓰는 종이 봉다리 형태의 질샌더 가죽 가방... 점심도시락 가방으로 아주 딱이다... 

ㅡ,.ㅡ;; 형돈이와 대준이한테도 잘 어울릴듯...

http://www.mrporter.com/product/315133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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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쓸모를 떠나서 사람의 시선을 잡아 끄는 무언가가 있다. 아무리 기능설명을 읽어봐도 애플TV 그대로 따라한건데 자꾸만 눈길이 간다. 특히나 매력적인 부분은 굵은 스피커 케이블 4개가 길다랗게 연결된 관능적인(?) 모습... 마치 매트릭스에 나오는 기계괴물같은 느낌이다. 

1) 일단 스펙을 보자...

① S/PDIF 광케이블 연결 단자
② 이더넷포트
③ 마이크로 HDMI 포트
④ 마이크로 USB
⑤ 스피커잭 (스피커 케이블과 스피커는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가능)
⑥ 크기와 무게 : 직경 116mm, 923g
⑦ LED 32개 내장
⑧ CPU : OMAP4460 (듀얼 ARM Cortex-A9 CPU + SGX540 GPU)
⑨ 메모리 : 16기가 램 + 16기가 플래쉬메모리
⑩ OS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⑪ 무선지원 : 무선랜, 블루투스, NFC
⑫ 내장 앰프 : 25W
⑬ 가격 : $299 (북미에서만 판매)

2) 기능 : 단순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사용하여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내의 노래, 영화, TV드라마등을 스트리밍한다. 다운로드나 동기화작업은 필요없다. 앤디루빈말로는 클라우드와 연결된 거대한 주크박스라고 이해하면 된단다. 디자이너의 애정과 정성이 고스란히 형태로 느껴지는 디자인이란 것은 알겠는데, 결국 구글 클라우드 전용 오디오 시스템... 끝.

3) 디자이너 : Chris Jones + Maaike Evers

http://www.google.com/nex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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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7.05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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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일단 이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피커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 2012.07.06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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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다나와보다는 에누리를 더자주 가게되던데요? ㅋㅋ





집게와 커터를 교묘하게 결합한 혁신적인 케잌칼 Magisso cake server... 그동안의 얄궃은 플라스틱 케잌커터는 이제 쓰레기통으로... 이 기능적이면서도 독특한 형태가 그저 대단할 따름이다. 2010년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 1,2년만 지나면 비슷한 형태의 아류작들이 엄청 쏟아져 나올 것 같다.

디자이너 : Magisso (스웨덴) http://www.magisso.com/cake_server

아마존에서 $39.90 (스테인레스 스틸)에 절찬 판매중... 칼라 플라스틱 재질은 $17.95...

http://www.amazon.com/Magisso-Cake-Server-Stainless-Steel/dp/B002SYVQ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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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블라인드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형태를 그대로 조명으로 만들어버린 Bright Blind... 창문이 없는 방에도 마치 창문이 있는 듯한 절묘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조명밝기는 기존 블라이드처럼 길다란 막대기(?)를 돌려 콘트롤 가능하다. 

디자이너 : 히라하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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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양말형태로 디자인된 헌혈용 블러드백이 헬싱키 디자인 위크에 공개되었다. 헌혈이라는 뜻깊은 자선활동을 유머러스하게 자극(?)하는 수단으로도 잘 맞는 컨셉이다.

※ 디자이너 : 이기승 (핀란드 헬싱키) 

http://www.leekise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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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 포스트잇 제품이 정말 필요했다. 까먹지 말아야할 메모 적어 손목에 채우면 끝... 간단하고 명쾌한 아이디어...

http://www.pa-design.com/pa_montre-post-it_memo_371_1143.html

디자이너 : Doriane Favre
가격 : 9.8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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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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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진정 필요한 아이템!!
  2. 2012.02.26 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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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대박인듯..


콘크리트 캔버스 (CC)는 천과 천사이 얇은 공간에 시멘트를 충전한 특수 소재이다. 일단, 형태를 잡고 물을 부으면 24시간내에 콘크리트만큼의 강도로 굳어지게 되고, 방수는 물론, 불에도 강한 특성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Florian Schmid (독일)는 이 콘크리트 캔버스 소재로 스툴 3종세트 컨셉을 디자인하였다. 이 독특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바로 굵은 실로 꿰맨 모서리 부분인데, 콘크리트 캔버스의 면과 면을 확실히 고정시키면서도 깜찍한 포인트가 되어 어색하지 않게 형태를 잡아낸 것 같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딱딱하고 거칠게만 느껴졌던 콘크리트 재질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특색있게 바뀌었다. 

http://www.florian-schmid.com/ 

 
[콘크리트 관련 이전글 총집합]

2011/08/19 - 콘크리트 커피메이커 디자인 컨셉 
2009/12/26 - 물만 뿌려주면 24시간내에 완성되는 콘크리트 캔버스 쉘터 (CCS)
2008/08/20 -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 블럭 - Litracon
2008/06/26 - 암모나이트 화석 형태의 근사한 콘크리트 세면대 (독일 HighTech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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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영
    2011.10.28 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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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같은 느낌이네요.^^


올해는 코카콜라 125주년이 되는 해... 그래서 12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품, 한정판상품들이 참 많은데, 그중 1916년판 콜라병을 엉겁결에 선물로 받았다. 야호~ 현재의 병모양보다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아래쪽은 좀 더 잘록한 형태... 뒷면에는 125 years 표시와 Muhtar Kent 회장의 서명이 있다.

[이전글] 2011/07/08 - 우정의 자이언트 코카콜라 자판기...
[이전글] 2011/07/06 - 맥도날드 코카콜라 글라스 6종세트 콜렉션
[이전글] 2009/11/22 - 코카콜라 뉴그립 - 벨크로 포스터 (프랑스 파리)
[이전글] 2008/09/16 - 기가막힌 코카콜라 제로 플래쉬 게임!!!
[이전글] 2008/09/16 - 코카콜라 로버트 우드러프의 1퍼센트 몰입
[이전글] 2008/06/11 - 유로2008용 코카콜라 광고 씨리즈...
[이전글] 2007/05/09 - 맥도날드 빅맥 라지 세트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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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끄는 이동식 사우나 프로토타입 bike sauna... 실린더 형태의 간이 사우나 내부에는 불을 지필수 있는 화덕과 굴뚝이 있고,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좀 약해보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프로젝트다.


※ 디자이너 : H3T architects (체코) Vitek Simek, Stepan Rehor, Matej Velek
※ 출처 :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9/view/14888/h3t-architects-bike-saun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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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nbol
    2011.06.07 1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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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생각이 세상을 즐겁게 하는것 같습니다 :)
  2. aramis
    2011.07.16 10: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핀란드 사람들이겠네요

    그쪽 사람들은 밥먹고 트림하는것 만큼 사우나를 즐기니

    저러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프라모델 형태의 거대한 새집 Bird city...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둥지가 많아 여러종의 새들이 동시에 사이좋게(?) 머무를 수 있다.  

http://www.evelinevisser.com/vogelstad.html

디자이너 : Eveline Visser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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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보쉬 전동 스크루드라이버 2개로 굴러가는 재미있는 전기 삼륜차 컨셉 EX... 최고 속도는 30km/h까지 가능하고, 방향전환은 몸으로 해야 한다. 형태도 재미있고, 방향전환을 하는 메카니즘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전동공구를 동력원으로 삼았다는 아이디어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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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lsferber.de/ex.html


디자이너 : Nils Ferber, Sebastian Auray, Ruben Faber, Ludolf von Oldershausen (HFBK University of Fine Arts Hamburg 학생들)

※ 상세한 제작 과정 보기 : http://www.nilsferber.de/ex_proc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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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bricanltd.com/

영국의 Fabrican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Spray-On Fabric... 스프레이건이나 에어로졸 캔등을 사용해, 몸이나 드레스폼에 텍스타일 스프레이를 직접 뿌려 옷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재미있는 것은 세탁도 가능하고, 다시 녹여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패션산업쪽분만 아니라 의료, 자동차, 디자인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할듯... 참고로 관련특허는 이미 2000년도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디자이너 : Manel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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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불짜리 L5리모콘을 구입하면 박스에 조그만 적외선 송신장치가 들어있다. 그 디바이스를 하단부에 부착하고, 앱스토어에 들어가 무료 L5앱만 다운로드받으면 아이폰은 만능 리모콘으로 변신완료...

1) 원하는 크기와 색깔, 형태의 버튼을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버튼들은 서랍을 만들어 간단히 감춰둘 수도 있다.

2) 총 1000개까지 리모콘을 만들 수 있다.

3)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도 쓸 수 있다. (물론, 아이패드 전용앱은 아님...)

4) 스킨은 2개를 제공한다. 하나는 볼록한 고무형태, 또하나는 깔끔한 애플리모콘 스타일...

5) L5 클라우드 서비스에 등록하면 다양한 리모콘을 다운로드 받아 편집할 수 있고, 내가 만든 리모콘도 업로드할 수도 있다.

6) 전체적인 UI는 좀 복잡하고 많이 어설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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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l5remote.com/

※ 아이튠즈에서 앱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us/app/l5-remote/id368848347?mt=8

※ 아마존에서 구입하기 : http://www.amazon.com/L5-Model-A1-Remote-iPhone/dp/B003B22U8Y/ref=sr_1_1?ie=UTF8&qid=1296997489&sr=8-1 (아마존 뒤져보면,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을 2-3개 정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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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츄리맨의 쿠페버전 컨셉이 등장하였다. 마치 BMW X6나 랜드로버 이보크의 미니버전이라고나 할까... 문짝도 두개 줄고, 루프라인은 뒤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형태, 그리고, 휠도 19인치... 엔진은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달린 1600cc 4기통 208마력 가솔린엔진 (토크는 26.5kgm)이다. 물론 네바퀴굴림 ALL4... (ALL4 AWD는 전자식 센터 디퍼렌셜을 통해 앞뒤 토크를 50:50으로 배분하며, 특정 상황에서는 리어 액슬에 100%를 집중할 수도 있다.) 변속기는 6단자동...

[이전글] 2010/01/24 - 미니 4WD SAV Countryman 등장

※ 크기는 4110 x 1789 x 1541mm 로 컨츄리맨보다 높이만 조금 낮아졌다.

※ 미니 컨츄리맨은 2011년 4월 국내출시 예정이고, 페이스맨의 양산계획은 아직 미정...

※ 이제는 미니 브랜드로 픽업 트럭이나 밴도 나올 기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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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슬림형 X-box 360을 디자인한 스콧 윌슨이 iPod 나노용 손목시계 악세사리를 디자인하였다. 스콧 윌슨은 오랫동안 나이키 타이밍에서 손목시계 디자인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정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형태의 iPod 나노 손목시계키트를 개발하였다. 2가지 형태의 키트가 곧 시판될 예정이고, 시계용도로만 사용한다면 iPod 나노는 최소 일주일 이상 버틸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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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바인딩의 스냅인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TikTok... 나노를 스트랩 키트에 간단히 끼워넣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34.95$이고 10년 12월 미국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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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교하게 가공된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아이팟 나노를 감싸고, 이를 단단히 고정하는 스타일의 프리미엄 키트 - LunaTik... 69.95$에 11년 1월 양산예정...

http://www.mnml.com/ (스콧 윌슨의 디자인 회사 MINIM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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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4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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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은 여기서 --> http://lunatik.com/
  2. 베스파
    2011.04.16 1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ttp://www.lotsshop.com/item/itemInfoD.do?organ_cd=211211111120002&prod_id=1122001002815&shop_id=111111112112000

    여기서 구매가능 합니다~
  3. SmoothMaximus
    2011.04.22 00: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아이폰4, 아이패드, 아이팟1세대, 아이팟미니1세대.....
    루나틱을 위해 -__- ;; 지금막 다나와 최저가 '이마트몰'에서 나노6세대를
    사버린...난... 애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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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hielcornelissen.com/pod_a_porter_neckband_for_ipod_shuffle.html

목걸이 형태의 iPod 셔플 악세사리 Pod à porter가 등장하였다. 폴리아미드로 제작된 단순한 형태의 악세사리 하나로, 더이상 iPod 셔플을 주머니에 넣어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엉켜있는 이어폰줄을 펴는 수고도 덜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27불이고, 디자이너는 Michiel Cornelissen...

구입하기 : http://www.shapeways.com/model/127683/pod____porter___neckband_for_ipod_shuff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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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태의 자바라 선풍기 ELE-FAN... 제임스 다이슨 Air Multiplier (http://monsterdesign.tistory.com/1052)에 이은 선풍기 재발명 씨리즈 제2탄... 아래에서 팬을 돌려 바람을 만들고, 자바라를 이리저리 꺾고 돌려 바람을 어디든지 보낼수 있다. 또, 전용 아로마 캡슐을 자바라 끝부분에 장착하여 방안에 아로마 향기를 보낼 수도 있다. 하단 흡기부분에는 필터를 장착하여 먼지를 한번 걸러낸 깨끗한(?) 바람을 보낼 수 있다고...

디자이너 : 宮崎直理 미야자키 나오리 (1977년생)
크기 : 280 x 370 x 160mm
무게 : 약 3kg
전원 : 100V (50/60Hz)
가격 : 약 13만원

http://www.idea-in.com/yuento/product/ele_fan/index.html
http://item.rakuten.co.jp/importshopaqua/yoe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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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2009/10/14 - 선풍기를 재발명한 제임스 다이슨... Dyson Air Multip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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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양 팔꿈치를 기대는 독특한 형태의 날개부분이 특이한 척추보호의자, 우리들체어가 등장했다. 일반의자에 앉으면, 허리를 뒤쪽 등받이에 둥그렇게 말아 앉게 되어, 척추에 무리를 주는데 반해, 우리들체어는 허리를 펴고 몸을 전체적으로 앞쪽 날개에 기대게 만들어 허리를 곧게 펴도록 유도해 준다.

디자인은 탠저린에서 했고, 가격은 약 30만원정도인듯 한데, 공식 홈페이지에도 어디서 구매가 가능한지, 정확히 얼마인지는 아직 정보가 없다.

공유하기

http://www.wooridulch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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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택견꾼
    2010.04.21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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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히 재밌는 의자네요.
  2. 2010.04.26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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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발상의 전환인가요? 정말 재밌네요~
  3. italianfood
    2010.05.01 0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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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밌네여 ㅎㅎ
    피곤할때 뒤로한번 쭉~ 기대는것이 아쉬운것만 빼면 좋은의자네여ㅎㅎ
  4. 우리들체어 강동점
    2010.05.09 14: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들체어 강동총판입니다.

    천연가죽으로 3가지 색상과 패브릭(천)제품으로 4가지 칼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연가죽 396,000원 패브릭 264,000입니다.
    우리들병원의 의사와 여러 대학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제품이며 현재 주문이 밀려있는 관계로 3~7일 정도 후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으십니다.
    1599-2149 / 02-220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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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volutionair-pramac.com/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가정용 풍력발전기 - 레볼루션 에어가 발표되었다. 이태리의 Pramac이라는 회사와 2년간 작업했던 결과물이고, 기존에 보던 평범한 윈드 터빈과는 다르게 무척 세련된 형태를 자랑하고 있다. 소음도 거의 없고, 크기도 작다. 400W 트윈 블레이드 모델(WT400W)의 가격은 2,500유로, 1,000와트 트리플 블레이드 모델 (WT1KW)의 가격은 3,500유로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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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do.kim
    2010.03.24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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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형님 이거 디자인 안하신다더니 ..

    자꾸 디자인 하시네 ..
  2. 2010.03.24 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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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3. 이탈리안푸드
    2010.03.25 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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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QR 후속모델이져?
  4. 2010.03.26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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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쩝니다.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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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로 돌돌 말아 배달하면, 바로 벌레잡는 스프레이 형태가 되는 아이디어 신문 지면 광고...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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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미국 버라이즌에 출시예정인 노키아의 특이한 트위스트 폰... 정사각형 형태의 겹쳐져 있는 LCD 상판을 돌리면, 풀쿼티 키보드가 달려있는 하판이 나타난다. 스위블 힌지역할을 하는 우측하단의 링은 6가지 칼라의 라이트가 들어와서 전화수신, 메시지 수신등을 인디케이트 해준다.

- 3메가 오토포커스 카메라 장착
- 256메가 내장메모리 (16기가 까지 microSD 메모리 확장가능)
- CDMA EV-DO Rev0
- 2.4인치 QVGA 디스플레이
- 크기 : 68.6 x 68.6 x 15 mm
- 배터리 : 860mAh
- 블루투스 2.1 + EDR 지원

99USD 에 판매예정이고, 리베이트를 통해 50USD를 환불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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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 건웅
    2009.09.16 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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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저거 우리회사 과장님이 목업뜬거랑 작동방식이 똑같네.

    힌지 참 어렵든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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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 디자인과 IDEO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디자이너 Branko Lukic이, 2006년에 설립한 디자인전문회사 Non-Object 에서 공개한 모터사이클 컨셉... 납작한 박스형태의 디자인 자체도 무척 특이하지만, 숨겨져 있던 양 바퀴와 안장이 시동을 걸면, 나타나는 것도 꽤나 충격적이다. 

※ 설명과 비디오 보기 --> http://www.nonobject.com/nUC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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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31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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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타려면 여지껏 몰았던 오토바이와는 또다른 균형감각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2. 배기욱
    2009.07.16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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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아쉬운게..몸체가 직각으로 이루어졌으니..바퀴도 나름 특색있게 바꿨음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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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도중 만나게 되는 수없이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제일 먼저 탐색해보면 좋을 법한 그런책... 주로, 자연 생물들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와 구조의 원리를 파악하고,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읽다보면, 깜짝 놀랄만한 내용들이 간혹 있어,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예를 들면, 심해에 사는 해삼의 경우, 천적이 나타나면, 자신의 내장을 뱉어내 천적에게 그것을 던져, 몸전체가 먹히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2주 정도 후에는 물론 내장이 동일하게 재생됨. ㅡ,.ㅡ;; (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지루해지기는 함... ㅡ,.ㅡ;;) 무언가 독특한 형태나 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디자이너라면, 충분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형상끼리 연결시키려면 "7장 연결"을 뒤적여 보고, 그 연결체를 통해 뭔가 이동시키려면 "9장 통로"를 본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몇 가지를 한 곳에 몰아넣어 휴대성을 높이려면 "12장 다기능체"둘러보자...

★★★★☆

※ 이 책의 결론 : 생물학이나 해부학등을 공부하면, 디자인 문제 해결에 활용할 만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다.

※ 현재 당면한 디자인 문제나 고민없이 이 책을 본다면,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된 이 책의 내용이 좀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 누구도 몰랐던 독특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자연계, 혹은 인공물들 속에 담겨져 있는 구조와 형태의 원리에 대한 패러다임들을 카테고리별로 묶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 챕터가 끝날때마다, 4-5개 정도 연습문제를 주는데, 이게 은근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다. 암튼, 수업용 교재로 써도 매우 훌륭할듯...

※ 2003년, 오리지날 원서를 교보문고 수입판으로 무려 79,590원에 구입했었는데, 최근 아마존에서 56.26$에 구입가능하다. 여전히, 국내번역판보다 약 3배 비쌈... ㅡ,.ㅡ;;



13p :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디자이너는 몇 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이런 질문은 그 대상이 건물이든 기계부품이든, 옷이나 장난감, 설미든 가구든 다리든 상관없이 하게 된다.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전에 해겨책이 있었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가? 이전 해결책이 실패했던 부분이 있다면? 만약 실패 사례가 아니었다면, 이전 해결책을 더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사례는? 새로운 해결책은 어떤 형태적 특성을 갖고 있는가? 참고할 만한 다른 형태나 접근방식이 있다면 무엇일까?

16p : 우리는 어떤 종류의 디자인이든 그것을 규정하는 법칙은 결국 자연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모든 창조물 속에 충만한 근원적 통일원리로 요약된다.

17p :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자연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초 생물학과 생물 드로잉은 여러 디자인 학위과정에서 필수는 아니더라도 대체로 권고되고 있는 사항이다.

21p : 잘 모르는 것을 탐구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말로 전환하는 것이다.

22p : 기술은 우리가 사용하는 은유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아이디어가 진전되는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은유가 기술의 형성을 돕고 신기술이 새로운 은유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은유의 사용과 디자인 과정, 과학기술의 발전은 순환적이라고 할 수 있다.

24p : 은유와 디자인 패러다임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익숙한 것과 낯선것으로 구분되는 두 가지 영역이 필요하다. 그래서 디자인된 것, 기술적인 것, 대량 생산된 것에 대한 은유적 설명은 생물학적 관점으로, 생물학적 세계는 기술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것이 적당하다.

25p : 자연은, 특히 생물계는 우리에게 풍성한 디자인 해결안을 제공한다.

25p : 아무리 인간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수많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자연이 하는 만큼 아름답고, 단순하며, 목적 지향적인 것을 고안해 낼 수는 없을 것이다. 자연의 발명품에는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없으며, 몸의 움직임에 맞춰 동물의 사지를 만들 때도 균형을 따로 잡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26p : 자연현상에 대한 통찰력이 깊어지면 질수록, 사물의 구조에 내포된 완벽함과 예술적 경지를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29p : 디자이너라면 해부학코스를 수강하면 더 좋을 것이다. 인체 메커니즘에 대해 말로만 설명을 듣는 대신 내부형태와 기능을 직접 보면서 공부하는 게 더 낫다.

30p :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가장 강하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것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그보다는 배우자의 관심을 끌어 자손을 만들어내는 개체가 살아남으며 제품 역시형태를 통해 구매자의 관심을 끄는 것만이 생존하는 것이다.

59p : 엔진용 팬벨트를 뫼비우스 띠 형식으로 만들면, 팬 벨트를 더 오래 사용했으면 하는 우리의 희망대로 벨트의 표면이 효과적으로 두배가 되는 것이다. --> 뫼비우스의 띠는 재활용 마크 디자인에도 차용됨. (1970년 게리 앤더슨)

73p : 소켓 (Socket)은 수리남 두꺼비 피파피파의 독특한 번식전략 방법인 보호용 봉입공간으로도 사용된다. 암컷이 낳은 알이 수컷에 의해 수정된후 암컷의 등 속에 삽입된다. 어미의 등 조직속에 알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소켓 형상이 만들어진다. 어린 두꺼비는 나중에 그 소켓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등껍질을 뚫게 된다.

74p : 사람의 피부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씻고 문지르거나 아니면 그냥 두어도 외피층은 계속 떨어져 나간다. 즉, 신선한 층이 계속 표면에 나타나도록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피부층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우리는 계속 허물을 벗고 있는 셈이다. 누군가의 계산에 의하면, 집안 먼지의 75%가 죽은 피부의 세포라고도 한다.

83p : 대형빌딩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생각해보자. 각 방으로 방화수를 공급하는 파이프들이 물로 가득 차 있고 필요할 때면 물을 뿌릴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파이프 속에 괴어 있는 물이 파이프의 부식을 가속시키지 않을까? 파이프가 공기가 아니라 물로 가득 차면 건물의 하중은 얼마나 더 무거워질까? 그래서 실제로 스프링클러 시스템에 차 있는 것은 물이 아니라 압축 공기다. 스프링클러의 머리부분이 개방되면 압력이 낮아지고, 그것이 출구를 자동으로 개방시켜서 시스템을 물로 채운다.

102p : 볼-소켓 관절은 무척추동물에서도 발견되는데 불가사리, 성게, 해삼같은 극피동물에서 그 사례를 볼 수 있다. 성게는 딱딱한 가시를 "볼-소켓"관절로 움직여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할 수 있다.

114p : 새끼 고양이의 반응은 털가죽이 "확대축소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깜짝 놀라면 새끼 고양이의 피부가 수축되고 그에 따라 털들이 곧추서게 되어 외관상의 부피가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124p : 자연적인 주름상자의 구조 중에 거미의 "흡입위"가 있다. 단단한 각피 물질로 만들어져, 둘러싸고 있는 근육띠로 위에 압력을 가하면 안쪽으로 접히는 전통적인 주름상자라 할 수 있다. 접힌 부분에 붙은 다른 근육이 위벽을 밖으로 끌어내면, 거미가 음식물을 빨아들일 수있도록 진공상태가 만들어진다.

138p : 발포 후에 플라스틱 발포제를 굳히면 불필요한 구멍을 메우는데 좋다. 건축용 보수충진재인 Great stuff (이소시아네이트 폴리머와 폴리올 레진, 탄화수소개스의 혼합물) 같이 캔에 들은 단열 거품은 수정해야 할 개구부에 분사하기 좋다. 거품은 곧 구멍의 측벽에 고착되고 단단해지면서 구멍이 채워질 만큼 팽창된다. 단열 특성도 뛰어나 찬 기운이 들어오는 걸 막아준다.

139p : 촌충은 연속적으로 단위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몸을 확장해 성장한다. 편절이라고 불리는 각 단위체는 생식적으로 독립적이어서 각기 자신만의 암수 성기를 갖고 있다. (촌충은 자웅동체일 뿐 아니라 자기 몸안의 암수 생식기끼리 교접시켜서 수정하기도 한다.)

149p : Popsicles 패러다임 --> 각기 막대가 박힌 아이스케이크 두 개가 얇은 부분으로 연결된 것. 이 패러다임을 활용한 팝시클은 하나로 먹을수도 있고, 두 개로 부러뜨려 한개를 친구와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샴 쌍둥이 패러다임)

169p : 구렁방아벌레의 성충은 "볼-소켓" 방식 연결부가 외골격에 붙어 있다. 뒤집어졌을 때 몸을 바로잡기 위해서, 구렁방아벌레는 가운데 가슴마디에 있는 소켓 속에 가슴 밑의 볼 구조를 끼워넣으려고 머리를 수그린다. 그 다음에 다시 볼을 소켓에 빼내기 위해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게 되는데, 그러면 들릴 만한 정도로 딸깍 하는 소리가 나면서 머리가 젖혀지고 공중으로 몇인치 정도 튕겨오를 만큼 충분한 힘이 생긴다.

185p : 따개비는 자유 유영 생물로 태어난다. 그 단계가 끝나갈 즈음 어떤 물체 속으로 머리부터 헤엄쳐 들어가서, 나중에 퇴화되는 특별한 분비선에서 강력한 시멘트를 방사한다. 대부분의 다른 접착제와는 달리 따개비의 시멘트는 물 속에서도 작용하고 스테인리스나 페인트칠이 된 표면, 나무, 플라스틱, 고래의 배등 어떤 것이든 거의 상관없이 붙는다. 이를 바탕으로 치과 응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따개비 시멘트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다.

186p : Liquid nails --> 건설용 접착제의 독특한 이름...

187p : 테이프가 물건들을 붙이는 데 사용되기보다 어떤 것을 떼어낼때 사용되기도 한다. 옷에서 보푸라기를 떼어내고, 얼굴 모공의 피지등을 제거하는데에 사용된다.

216p : 책 (Book) 형태는 자연에서도 볼 수 있다. 거미는 책허파 (Book lung)라고 불리는 호흡기관을 가지고 있다. 표면적이 넓은 라디에이터가 방열에 이점이 있는 것처럼, 표면적을 늘리면 폐의 산소 흡수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책 허파는 책의 넓은 표면적이 갖는 이점을 취하는 방향으로 진화된 것이다. 책 허파는 효율적으로 산소 교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텅 빈 페이지 같은 구조 속으로 거미의 혈액을 순환시킨다.

217p : 딱따구리 중에는 나무에 구멍을 사각 행력구조로 뚫는 종도 있다.

221p : 무리 패러다임 --> 사람이나 생명체를 모아놓은 그룹이 개인과는 구별되게 행동하고 또 다른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재확인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222p : 한 무리의 벌떼도 개체의 단순한 집합과는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양봉가는 벌떼 전체의 특징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 오히려 벌떼는 개별 유기체들이 모인 것이지만 단일한 생명체로 인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할 수도 있다. 우리 신체의 각 기관들이 특화되어 있는 것처럼 벌들도 각기 나름의 임무가 있어서, 혼자서는 생존에 필요한 모든 행위 (집짓기, 식량 모으기, 생식)를 수행 할 수 없다.

225p : 무작위분포 (Random distribution)은 균등분포(Even distribution)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똑같은 것은 아니다. 실제 무작위 분포에서는 응집현상이 약간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주사위 두개를 여러번 굴려 그 값을 기록할 때 연속적으로 둘 다 같은 숫자 Doubles가 나오는 경우가 그런것인데, 원래 그런 결과는 연속적이 아니라 횟수를 통틀어 균등하게 분포되어야 함에도 말이다.

229p : 타이벡 (Tybek)은 플라스틱종이와 잘 찢어지지 않는 섬유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성질을 가진 합성물질이다. 타이벡은 스파게티 한 접시를 납작하게 눌러 평평한 판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 방식을 써서 잡아 늘인 플라스틱 섬유로 만든다.

244p : 아메바는 다른 생명체의 주위로 자신의 몸을 팽창시켜 먹이를 감싼다. 감싼 부분이 아메바 안쪽으로 이동하면 외피가 닫히면서 차츰 주머니 형상이 만들어진다. 그 다음 아메바는 주머니를 닫아 먹이의 반대쪽에서 하나로 합쳐지고, 합치는 것이 완료되면 먹이는 아메바의 외피였던 뒤집어진 기포 모양의 식포 안쪽에 남게 되는 것이다.

245p : 극피동물문 해삼과에 속하는 해양 생물로 1100여종의 해삼 중 상당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협을 느낄때 자신의 소화계 전체를 모두 뱉어낼 수 있다. 몇주 이내로 새로운 소화관들을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어 다행인데, 이것이 일종의 방어 시스템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 소화관들은 미끼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공격하는 물고기나 다른 포식자들은 딱딱한 외피를 내버려둔 채 해삼의 내장으로 된 한 끼 식사에 충분히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하여 해삼은 물고기들을 혼미하게 하거나 흥분시키는 해삼의 자연 독소들을 배출하기도 한다.

251p : 시스템의 효율을 위해서는 부산물이나 부산물의 에너지를 유용하게 만들거나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66p : 다양한 동물 종들이 뇌속이나 다른 부위에 자철 성분을 가지고 있어 내장형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철새나 비둘기, 돌고래, 꿀벌등 여러가지 종류가 이에 포함된다.

269p : 사람은 보통 자외선을 볼 수 없는데 수정체가 자외선을 흡수하여 눈의 망막에 닿는 것을 막기 때문으로, 백내장 수술로 수정체를 제거한 환자의 눈에는 자외선이 보이게 된다.

273p : 디자인을 비롯한 창조적인 활동들을 흔히 "문제해결"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용어는 약간 부정확한 측면이 있는데, 디자인 초기 단계에는 무엇을 해결해야 할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첫 번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는 "문제 발견하기"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이것은 결국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나, 문제가 있는 듯하지만 다루기 어려워 보이는 기존 해결책에 의문을 던지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 디자인의 금언으로 "성숙한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276p : 모든 디자인은 반드시 해당 제품에 적합한 기준을 바탕으로 시험되어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작동되는가? 안전한가? 생산 가능한가? 생태학적으로 건전한가?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경우 기능간 모순은 없는가? 기능들을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가?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인가? 소비자가 선호할 것인가? 이들외에 추가적인 시험이 필요한 제품들도 있다.

282p : 범주전환은 질문 자체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상당수의 디자인 문제들이 특정 해결책만을 제시하는, 특정 패러다임의 범주 안에서만 전개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 장치를 구부려 이 상자에 잘 들어맞게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을 디자인하라."는 식이다. 이 문제 자체가 구부리는 수단을 발견하는 과업으로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진짜 목표는 그 장치를 상자 안에 넣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제는 범주 전환을 통해서 "확대 축소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283p : 시넥틱스 --> 1960년대 윌리엄 고든의 책 "시넥틱스"를 통해 등장한 것으로, 은유를 중심에 두고 여러 분야로부터 유추를 끌어내는 창의적 과정과 그룹상호작용규칙을 결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시넥틱 촉발기제 --> 추가하기, 전환하기, 크기 변환하기, 뒤틀기, 얼버무리기, 빼내기, 강조하기, 대체하기, 숨기기, 유추하기, 반복하기, 움직이기, 산산이 부수기, 반박하기, 잡종교배시키기, 결합하기, 중첩시키기, 고립시키기, 흉내내기, 변형시키기, 상징화하기, 신화화하기, 환상만들기

287p :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서 탐구해야 되는 것들 --> 군용품, 캠핑, 하이킹, 등산장비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기능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양산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전문작업도구, 전문장비, 장난감 가게, NASA, 동물 (동물은 야생사태에서 생존하고 경쟁하기 위해 진화하면서 풍부한 적응사례를 갖고 있다.), 곤충, 식물, 인체 (사람의 신체는 디자인 패러다임의 처음이자 마지막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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