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격 LG 빡치게 하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LG 생활건강 세제 광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광고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반도의 흔한 애견샵 알바생'으로 알려진 허지혜 씨가 만들었다. 허 씨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공개하며 "토요일에 별밤 가다가 잡혀서 빡친 상태로 광고 만들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이거 거의 고소감"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해당 광고는 온갖 '병맛' 코드로 점철돼있다. 노래 가사에 제품 대신 제작자 사연부터 나온다. 전체 1분 30초 가량 영상 중에 진짜 세제 광고는 후반부부터 나온다. (위키트리)




2) 하라켄야 인터뷰 (기사보기)


- 저는 무인양품 포스터 시리즈로 텅 빈 지평선을 보여줬어요. 비어 있다는 것, 나아가 비워둔다는 건 엄청난 잠재력이 있죠. 지금도 무인양품 일을 할 때 이 메시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그래야 과장된 디자인을 경계할 수 있지요. 


- 저는 원래 쓸데없는 표현을 하지 않는 자세를 제 철학으로 갖고 있습니다. 사물이든 욕망이든 에센스를 찾아내서 최단거리에서 실현하는 게 저의 디자인이에요. 

- 슈퍼 노멀(Super Normal)은 후카자와 나오토와 재스퍼 모리슨이 주장한 개념입니다. ‘평범하지만 멋진’, ‘비범한 평범’을 일컬어 말합니다. 디자이너로서 기능주의와 슈퍼 노멀에 집중한다는 건 수학을 연구하는 것과 비슷해요. 디자이너가 잘 고안된 기능을 찾아주고 소비자가 그것을 누리면서 점점 삶의 원리를 깨닫는 식이죠. 물리학을 몰라도 직립보행을 할 수 있지만, 그게 중력 덕분이라는 걸 알면 좀 더 현명해지는 식입니다.

- 미래는 물류 서비스가 중요해질 거고 그래서 주택의 현관 옆에 또 하나의 문이 생길 수 있어요. 시큐리티로 안전이 확보된 상태로 밖에서 냉장고 문을 열어 약물, 세탁물, 식품 등을 바로 투입하는 거죠. 물류 데이터가 확보되면 혼자 사는 거주인의 안전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을 하나 더 다는 것만으로 사회가 바뀌는 거죠. 바로 그 모습을 각국의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고민하면서 하우스비전이라는 실물 모형으로 보여주고자 했어요.


- 제 바람은 무인양품이 서서히 성장하는 거예요. 규모가 커지면 재료 관리와 유통의 효율성에 묶여 재미가 없어져요. 가령 예전에는 찢어진 버섯을 팔았어요. 자연 슬라이스였죠. 그런데 무인양품이 커지면서 버섯을 일부러 찢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물이 흘러가듯 조금씩 커지는 게 소비자에게도 좋습니다.


- 한국의 건축가 최욱이 일본의 사무라이 미학은 정교하고 장인적이지만, 한국의 선비 미학은 관념적이고 직관적이라고 했습니다. 동의하나요?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는 칼 대신 아름다움으로 세계와 대결하는 면이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 만든 미적 클라이맥스가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아름다움은 철학적이고 좀 더 열려 있습니다. 미완성이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 되기도 하죠.”


3) MIT Media Lab 머리속의 단어를 읽을 수 있는 헤드셋 공개




4) 'BOOK by Cadillac'은 캐딜락을 소유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이 좋아하는 최신 캐딜락 모델로 약 1개월에 한번씩 교체할 수 있다. 고객은 'BOOK by Cadillac'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XT5', 'CT6', 'CT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에스컬레이드', 'ATS-V', 'CTS-V '등의 최신 캐딜락 차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 1800달러의 정액 요금제로 운영되며, 여기에는 등록 수수료, 세금, 보험료, 유지비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주행거리는 매달 2,000마일 (약 3200km)로 제한된다. 캐딜락에 따르면, 1년간 최대 18개 차종으로 교체해 운행 할 수 있다고 한다.






5) 카카오 조수용 부사장 인터뷰 (기사보기)


[질문] 중심을 갖고 군더더기를 뺀다는 거죠? 

[답변] 그렇죠. 그런데 보통은 거꾸로 해요. 이 사람한테 묻고, 저 사람한테 묻고 계속 보태죠. 그런데 아이디어라는 게 갑자기 반짝 튀어나온 기발한 생각이 아니에요. 한 사람의 경험치와 일관된 생각의 흐름에서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명 크리에이티브 시장에서 “아이디어 좀 주세요!” 이렇게 나오면, 함께 일을 잘 안 해요.



6) 마징가Z 인피티니 극장판 개봉!! (기사보기)




7)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 - 렉스턴 스포츠 출시!




8) 차량 전체를 스피커로 사용하는 신개념 오디오 Ac2ated (컨티넨탈)




9) 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CSAIL)가 최근 공개한 '소피(SoFi)'는 해양 환경을 탐구하기 위해 개발한 물고기 모양의 수중 드론이다. 길이는 약 47cm이고 최대 18m 수심까지 잠수할 수 있다.




10) 다이슨 V10 싸이클론 신제품 출시~ (기사보기)





11) 전기 드론 택시 ‘EHANG 184’ 비행 테스트 영상 최초 공개 - 이항 184는 1,000회 이상 사람을 태우고 테스트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0-400m 수직 상승, 약 230kg의 중량 테스트, 약 15km 운항 거리, 평균 속도 약 130km/h 등의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온, 안개, 야간, 강풍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테스트를 마쳤다. (기사보기)



12) 인텔의 스마트글라스 Vaunt - 반트 프로토 타입은 플라스틱 재질로 무게는 50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에도 큰 불편이 없다. 반트의 핵심은 400x150 해상도로 망막 안쪽에 직접 투사되는 인체에 무해한 클래스1 초저전력 붉은 색 레이저다. 망막 안쪽에 직접 투사하기 때문에 초점은 언제나 정확하게 맞는다. 시야에 방해되지 않도록 오른쪽 아래 15도 각도로 투사되며 간단한 정보를 보여준다.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스마트폰과 통신하며 전화/문자 알림과 같은 간단한 정보와 내장된 나침반, 모션 센서, 자이로스코프는 사용자의 위치, 시선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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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르세데스 벤츠가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24시간 영어로 방송하는 디지털 라디오를 시작한다. 다양한 모바일기기나 PC, 차량내 AVN 시스템을 통해 청취가 가능하고 브랜드와 제품에 관련된 컨텐츠와 음악이 주를 이룰 예정...

http://www5.mercedes-benz.com/en/innovation/mercedes-benz-radio-world-premiere-iaa-2013/

2) "아론비행선박"은 내년 초 위그선 운항회사인 ‘위그코리아’에 11인승 B형 위그선 3척을 50억여 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울릉도 주변을 도는 관광용과 경북 포항시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 수송용 용도...

http://news.donga.com/3/all/20130916/57700277/1

3) 애플, 야후, 네이버 사례를 통해 본 사내갈등과 기업가치의 상관관계 

"창업자 지분이 턱없이 낮다는 점은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덩치 큰 외부투자자가 들어오면 얼마든지 경영권 간섭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홍 당시 스티브잡스, 제리양, 이해진 모두 10% 미만의 지분율을 갖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야후의 경우 줄곧 헤지펀드에 의해 이사회가 장악되곤 했는데 경영자로서는 운신의 폭에 많은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http://wp.me/p3tn67-7q

4) "새 기능이요? 새로운 건 쉽습니다. 올바르게 하는 게 어렵죠." :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애플 CEO 팀쿡 + 디자인 수석 부사장 조나단 아이브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렉 페더리기 인터뷰 기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6145

5) 구글 창업자-부사장 불륜 사각관계 일파만파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몇 달 전부터 아내 앤 보이치키와 별거 중이다. 사내에 새 애인이 생겼기 때문. 보이치키는 10여년 전 청년 브린에게 본인 집 창고를 임대, 구글 탄생에 일조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의 핵심 임원 휴고 바라는 얼마 전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중국 스마트폰 신생 업체 샤오미로 이적한다고 알려져 충격파가 크다. 현재 브린과 연인 관계인 그 여인이 바라의 전 연인이다. 이 복잡한 사각관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실리콘밸리에서 워낙 중요한 위치의 인물들이기에 개인 사생활 문제로만 넘기기 어렵다. 당장 안드로이드부터 보이치키가 운영하는 바이오 사업, 스타트업에 대한 구글의 기부 규모까지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cnet.co.kr/view/22027

6) 하라켄야, 좋은 디자인엔 정숙이 필요하다. (GEEK 인터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798&attrId&contents_id=32011&leafId=1798

7) NHN 분할을 둘러싼 10가지 이야기 : http://wp.me/p3tn67-6L 

8) ´사운드 아티스트´ 4총사, 스마트폰 음질 벽 깨다... LG전자 G2의 소리 진화 업계 첫 음원 16비트 → 24비트로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473908

9) 지구온난화로 녹아버릴 것으로 우려되던 북극 빙하가 지난 1년 새 오히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찍은 위성사진을 지난해 8월 사진과 비교한 결과 북극 빙하 면적이 약 92만 평방마일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 대륙 크기의 반 정도 되는 면적이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현재 북극 빙하 면적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넓어져 러시아와 캐나다 북부까지 뻗어나간 상태다. 이런 현상은 '지구온난화에 의해 극지방 빙하가 점점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과는 반대되는 것이어서 지구온난화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newsview/20130909200504833?type=popular&pos=4

10) 자동차 듀얼클러치 - 건식과 습식의 차이

http://donghyun53.egloos.com/2929188

11) 2세대 PS VITA 발표 : 1세대에 비해 20% 얇아지고 15% 가벼워졌다. 이제는 micro USB 커넥터를 통한 충전이 가능해졌고, 배터리도 최대 6시간까지 버틴다. 6가지 색상으로 일본에서 10월 10일에 출시 예정…



12) PS비타게임을 무선 듀얼쇼크 컨트롤러로 TV에서 즐길수 있게 해주는 PS비타 TV 등장… 마치 애플 TV와 비슷하다. (2013년 11월 14일 9954엔으로 일본에서 출시예정)


13) 에너지회생이 가능한 최초의 서스펜션 (댐퍼 피스톤의 좌우 움직임으로 전기 펌프모터를 구동)이 현재 개발중이다. (ZF + Levant Power)
14) 200만원대 궁극의 컴퓨터 책상 '크로스 데스크' 탄생비화 

http://www.itworld.co.kr/news/83655?page=0,0

15) USA Today, 애플 조나단 아이브와 크렉 페더리기 인터뷰기사 --> "새로운 것을 만들기는 정말 쉽습니다. 하지만 이틀만 지나도 그건 새로운 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물건을 더욱 개선하는 것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6423

http://www.usatoday.com/story/tech/2013/09/19/apple-jony-ive-craig-federighi/2834575/

16) 한국 진출한 UBER, 택시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이런 스타일의 서비스가 곧 모든 영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 같다. http://slownews.kr/13477

17) Helvetica, Objectified, Urbanized: The Complete Interviews --> $15에 ebook만 받아도 좋고, $100에 ebook + 저자사인 들어간 책 + 책에 내이름도 넣고 + 미공개 비디오 다운로드 + 필드노트북3권도 좋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019019367/helvetica-objectified-urbanized-the-complete-inter

18) 윤태호의 아키라...

http://acomics.co.kr/archives/3050#.UlKg_4a-1cY

19) 루이지 꼴라니 세미나 (2013.09.13, 카이스트)

20) 3-Sweep: 2D 이미지내 오브젝트를 간단한 작업만으로 3D로 변경해주는 SW 기술...

 
21) 리코, 한번의 셔터로 360도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RICOH THETA 발표... 가격은 $399로 알려져 있다. 적합한 용도를 찾는다면 재미있는 아이템이 될 수도 있을 듯...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9619

22) 닛산의 니스모 스마트시계 컨셉... 큰 감흥은 없지만, 자동차회사에서도 이런 저런 스마트시계 컨셉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23) 구글의 무인자동차... http://health20.kr/3150

무인자동차와 관련한 기술들을 자동차 회사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들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축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그 어떤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도 '무인자동차'를 출시한다기 보다는 안전한 운전이나, 주차,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서 잠시 운전을 해 주는 정도의 상황을 상정하지 무인자동차가 팔리거나, 다른 종류의 혁신적인 산업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런 차이점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찌되었든 자동차 회사들은 자동차를 많이 팔아야 비즈니스가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고, 무인자동차가 가져올 수 있는 파괴적인 혁신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에 비해 구글이 꿈꾸는 소위 로보택시(Robo Taxis)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언제나 불러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상정한다. 이를 통해 이동의 문화와 과도한 차량의 소유를 줄일 수 있으며, 동시에 자동차 사고도 덜 나고, 도로도 차로 덜 붐비게 되는 미래 시나리오를 그린다. 이는 자동차 회사들이 절대로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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