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캔버스 (CC)는 천과 천사이 얇은 공간에 시멘트를 충전한 특수 소재이다. 일단, 형태를 잡고 물을 부으면 24시간내에 콘크리트만큼의 강도로 굳어지게 되고, 방수는 물론, 불에도 강한 특성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Florian Schmid (독일)는 이 콘크리트 캔버스 소재로 스툴 3종세트 컨셉을 디자인하였다. 이 독특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 아이디어는 바로 굵은 실로 꿰맨 모서리 부분인데, 콘크리트 캔버스의 면과 면을 확실히 고정시키면서도 깜찍한 포인트가 되어 어색하지 않게 형태를 잡아낸 것 같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딱딱하고 거칠게만 느껴졌던 콘크리트 재질이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특색있게 바뀌었다. 

http://www.florian-schmid.com/ 

 
[콘크리트 관련 이전글 총집합]

2011/08/19 - 콘크리트 커피메이커 디자인 컨셉 
2009/12/26 - 물만 뿌려주면 24시간내에 완성되는 콘크리트 캔버스 쉘터 (CCS)
2008/08/20 - 빛이 통과되는 반투명 콘크리트 블럭 - Litracon
2008/06/26 - 암모나이트 화석 형태의 근사한 콘크리트 세면대 (독일 HighTech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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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은영
    2011.10.28 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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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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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bricanltd.com/

영국의 Fabrican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Spray-On Fabric... 스프레이건이나 에어로졸 캔등을 사용해, 몸이나 드레스폼에 텍스타일 스프레이를 직접 뿌려 옷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재미있는 것은 세탁도 가능하고, 다시 녹여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패션산업쪽분만 아니라 의료, 자동차, 디자인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할듯... 참고로 관련특허는 이미 2000년도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디자이너 : Manel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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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긴급 구호시설이나 군용시설물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콘크리트 캔버스 쉘터 (CCS)가 등장하였다. 2사람이 1시간정도 작업하여, 24시간안에 완성이 되며, 단열성능도 뛰어나고, 불에도 타지 않아, 최소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이 콘크리트 패브릭 (두께 13mm)은 방염처리된 패브릭과 방수용 PVC 층 사이에 특수 배합된 콘크리트 믹스를 넣어 만든 것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형태를 잡은후, 물을 뿌려주면 24시간내에 굳어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CCS25와 CCS54 2가지 종류가 있으며, CCS25의 경우, 7명까지 생활할수 있고, 완성하는데, 총 85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크기는 5.0m x 5.6m x 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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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ncretecanvas.co.uk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concretecanvas.co.uk/26CCSInternal.html (내부공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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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택견꾼
    2009.12.28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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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하고 편리하긴 할 것 같은데. 공기주입이나 물 뿌리는 거나.. 재난지역에서 편히쓰긴 힘들 듯...
  2. 엄기현
    2010.01.11 1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사는 CONCRETECANVAS를 독점 공급하는 F1솔루션입니다.
    당사의 CONCRETE CANVAS 제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샘플 및 소개 자료가 필요 하시면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F1솔루션 엄기현 부장 010-5050-6011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처음 이미지만 봤을때에는 좀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래 크리스 뱅글이 직접설명하는 GINA (Geometry and Functions In "N" Adaptions) Light Visionary Model 동영상의 실제 작동모습을 보고나니, 10년내로 이루어질 자동차 산업의 또다른 혁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한동안 머리가 멍해졌다.


일단, 뼈대자체가 변형되는 스트럭쳐를 seamless하고 flexible한 텍스타일로 커버를 하고, 개별 기능동작이 필요할때만, 내부가 드러나는 다분히 너무(?) 미래적인 아이디어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구체화 시켰다는 사실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만들어 놓고 보니, 또 그렇게 감성적일 수가 없다니...

스틸의 양을 줄여, 차량 자체의 무게도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운전자가 원하는 스킨으로 쉽게 바꿀수도 있을 것이며... 그간의 복잡한 섀시 공정도 많이 단축 될 것이고, 도장 공정도 이제 필요 없고... 등등 이 컨셉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물론, 흠을 잡으려 달려들자면,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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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 의 7가지 하이라이트...

1) 헤드라이트가 필요없으면, 패브릭 커버안에 숨겨져 있다가, 필요해지면, 눈을 뜨듯이, 슬며시 나타난다.
2) 일정속도 이상이면, 리어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솟아오르거나, 차의 형태가 에어로다이나믹하게 적절히 변형이 된다.
3) 기존처럼 본넷을 열어 위로 세우지 않고, 가운데부터 자연스럽게 벌어짐...
4) 평상시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다가, 필요할 때면, 은은하게 나타나는 뒤쪽 안전등, 브레이크등...
5) 문이 닫혀져 있을때에는, 매끈한데, 문을 열면 스킨이 쭈글하게 접히고, 이게 마치 상어 아가미같다...
6) 시트의 머리받침도 평상시에는 안보이다가, 운전자가 탑승하거나, 시동을 걸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솟아오른다.
7) 본넷, 문짝등의 캐릭터 라인의 변경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2008년 최고의 디자인 컨셉이 아닐까 싶다. 여기저기서 상도 많이 받을 듯... BMW에게 상은 별 의미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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