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깡패 - 샤오미 액션캠 yi 카메라 등장! --> http://www.mi.com/yicamera/


Sony의 Exmor R CMOS를 탑재했고 1080p,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고프로 최하위 제품인 GoPro Hero (1080p 30fps / 500화소 정지영상)에 비하면 가격은 더 저렴하고 성능은 앞선다. 무게는 72g, 배터리는 1100mAh로 타제품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방수도 40m까지 지원한다. 다만, 고프로등이 약 170도 정도의 화각을 갖는데 비해 155도의 화각을 지원한다. 화이트와 정글그린, 두가지 칼라 중 고를수 있으며, 모노포드가 들어있는 옵션도 있다.  (499위안, 약 9만원)




2) 드래곤볼의 작가 - 토리야마 아키라... 일본의 만화가 겸 게임원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본 최초로 만화가로서 납세금액 Top 10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 때문에 일본 10대 부자를 꼽을 때마다 여전히 거론되는 인물. 1955년 4월 5일생. --> 엔하위키 미러



'드래곤볼'의 아버지 토리야마 아키라는 어찌됐건 어마어마한 만화가다. 일단 일본에서 만화가란 직업이 탄생한 이래 가장 많은 돈을 번 양반이고 (일본 전체 개인 납세 순위 10위 안에도 들어갔음), 포브스에 의하면 이제 '스누피' 시리즈의 찰스 M. 슐츠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만화가가 됐다고. 그런데 토리야마는 여러 차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 공식'을 작살내버리는 양반이기도 하다. 

(1) 만화가 좋아서 만화가가 된 게 아니다. 정확히 말해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는 만화 거의 안 보고 TV드라마만 봤단다. 하여간 그림은 좀 그릴 줄 알아 공고 졸업 후 디자인 회사에 취직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 회사 때려치고 집에서 놀다가 소년 매거진 공모전 광고를 보고 우승상금 50만엔을 받으려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 귀차니즘의 극단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스크린톤을 자르고 붙이는 게 귀찮아 명암을 전부 펜선으로 그리고, 나중엔 연필 밑선 그리는 것도 귀찮아 바로 펜으로 그렸다. 비 내리는 걸 그리는 게 귀찮아 절대 비가 안 내리는 펭귄마을이 등장하게 됐고, 머리에 까맣게 색칠하는 게 귀찮아 머리가 하얀 초사이어인이 탄생됐다. '드래곤볼'에서 마을이고 별이고 죄다 한방에 박살나는 것도 배경을 그리기 귀찮아서라고 밝힌 바 있다. 

(3) 자기 작품에 애정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설정도 잘 기억 못한 채 그린 경우들도 많고, 다 그린 뒤 읽지도 않는다. 왜 그렇게 그렸냐고 물어보면 그때그때 대답이 늘 다른 걸로 보아 정확히 뭘 물어보는지 잘 기억을 못하는 것 같단 의견도 있다. 

(4)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만화가란 직업에도 애정이 없다. '드래곤볼' 이후론 장편연재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모두 단편만, 그것도 아주 띄엄띄엄 그렸다. 이제 돈도 미친듯이 벌고 했으니 더 이상 만화를 그릴 이유가 없어진 거다. 

(5)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걸 잘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놀랍게도, 어시스턴트가 없었다. 나아가 살던 동네 밖으로 나가는 것도 싫어해, 여전히 태어나 자란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계속 살고 있다. 

한미디로 자기 일에 대한 애정이라든지 관심이라든지 뭐 그런 건 전혀 없고, 당연히 일본이 자랑하는 장인정신도 거의 없으며, 돈 벌자 바로 튀어버린 먹튀이기까지 하다는. 그런데 이런 양반이 거둔 성과는 너무 레전드급이다보니, 관련 에피소드들도 레전드급이다. 

(1) 아이치현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납세자이다보니 그가 이사 가지 않도록 현 차원에서 어마어마한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매번 항공우편으로 원고를 보내는 사정을 고려해, 현 측에서 계획 중이던 고속도로 차선계획을 일부 변경해 토리야마의 집 앞에서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까지 일직선으로 운행할 수 있는 도로를 깔아줬던 일화가 잘 알려져있다. 

(2) '드래곤볼'을 그릴 때 셀전을 끝으로 연재를 중단하려 하자, 문화부 차관이 찾아와 일본문화산업에서 '드래곤볼'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니 당분간 연재를 중단하지 말아달라고 읍소했다. 

(3) 실제로 '드래곤볼'이 연재종료되자 연재되던 소년 점프는 판매가 100만부씩 떨어졌고, 각종 관련 완구나 미디어믹스 사업체들이 줄도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4) 스크린톤 자르고 붙이기 귀찮아 펜질만 한 그림체 등 죄다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화풍이 후대에 주류로 정착하게 됐다.'원피스'의 오다 에이이치로, '데스 노트'의 오바타 타케시 등 후대의 수퍼스타들이 토리야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5) 만화도 거의 안 그리고 있는데 소년 점프를 내는 집영사 측으로부터 일을 하건 말건 아무튼 타 출판사엔 그림을 주지 말라는 조건으로 연 1억엔씩 전속계약료를 받고 있다. 아마도 집영사 측에선 토리야마 자체를 회사 브랜드 이미지로서 갖고자 하는 모양. 하여간 무노동에 대한 대가로서 인류 역사상 최고급이 아니냐는 의견이다. 

토리야마 아키라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의견은, 만화를 안 좋아하는 만화천재, 사업을 귀찮아하는 사업귀재, 돈이 필요없는 삶을 사는 초거부, 가장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히키코모리 정도다. 정말 자기 능력과 자기 기질이 이렇게까지 배치되는 인물이 또 있나 싶다. 여러모로 재밌고 신기한 양반이다.



3) 박찬호 - 누구보다 월등한 자신을 꿈꾸지 말고 매순간 성장하는 걸 기대하라...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가? "성장이다. 매 초, 매순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게 성공이다. '누군가보다 더 잘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나만 하는 게 아니다. 다들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내 위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 남들의 기준을 나에게 끼워 맞춘다고 술술 잘 풀리는 것도 아니다. 그럴 시간에 나의 본모습에 집중하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그것을 상상 할 수 있는 자유도 생긴다. 그러면 꿈에 가까워지는 게 아니겠나."



4) 야마하 Tricity399만원짜리 야마하 3륜 스쿠터 등장... 오예~ 




5) 허공에 줄넘기 넘은 숫자를 표시해주는 스마트로프 탄생!!

http://tangramfactory.com/smartrope/



6) UX디자이너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하상범)



7) 스프링 포워드 - 애플 뉴맥북, 애플워치 스페셜 이벤트 전체 영상 (2015-03-09)



8) 미동도 하지 않는 신형 맥북 포스터치 트랙패드 분석... http://macnews.tistory.com/3148


"새로운 포스 터치 트랙패드도 겉모습은 여느 트랙패드와 다를 게 없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표면 어디를 클릭하더라도 포스 센서가 이를 감지해 트랙패드를 사용자 쪽으로 살짝 수평 이동시킵니다. 물론 손끝에 느껴지는 것은 기존 트랙패드에서 익숙한 아래로 누르는 느낌 그대로죠. 또한, 탭틱 엔진이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기 때문에 화면에 생기는 일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물리적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9)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 (Ils sont fous, ces Coréens!) - 부제는 “효율의 광란에서 보낸 10년”이다. 저자는 올해 59살의 에릭 쉬르데쥬. 그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동안 LG전자의 프랑스 법인에서 일했다. --> 삼성이나 현대였으면 1년도 못버텼음... 그나마 LG니까 10년 채웠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7553



10) 코란도의 부활은 가능할까? 


코란도C는 신진지프에서부터 시작되어 자리 잡아 온 정통 4륜구동 차량 고유의 한국형 지프 코란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크로스 오버 스타일’로 바뀌고 만다. 어찌 보면 40년간 쌓아온 ‘코란도의 공든 탑’을 무너뜨린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11) 작년에 엘런 머스크가 초고속 운송체계인 '하이퍼 루프'에 관한 디자인과 비전을 밝혀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의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시작한 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 (HTT)라는 회사가 하이퍼 루프테스트를 위해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에 5마일 (약 8km) 길이에 해당하는 트랙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5마일 밖에 안되지만 이 트랙 건설에는 약 천억원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고, 201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97&attrId&contents_id=83391&leafId=1697



12) 집안에서 쓰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는 전기코드선이 달려 있지만, 오랜기간동안 큰 변화나 발전이 없었다. MIT 연구소에서 전선에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입히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즉 전선을 구부리거나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특정 기능을 구현해 내는 것이다. 현재 5가지를 구현중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매듭짓기 - 전선으로 매듭을 지어서 전등의 밝기를 조절한다. (dimmer 스위치와 같은 역할) 

2) 꼬집기 - 전선을 일시적으로 꼬집어서 특정기능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헤드폰 선을 꼬집어서 일시적으로 소리를 끄는 mute 기능을 만들 수 있다. 

3) 압력감지 - 전선위에 책을 올려 놓거나 발로 밟는 방법으로 전원을 끌 수 있다. 

4) 구부리기 - 압전(piezoelectric) 센서를 달아 전선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으로 전원을 끄거나 켤 수 있다. 

5) 잡아당기기 - USB포트에 꽂혀있는 선을 잡아당길때 이를 감지하여 적절한 조치 (eject등) 를 미리 취함


http://www.fastcodesign.com/3042196/5-ways-mit-is-reinventing-your-power-cord



13) 키넥트·홀로렌즈 만든 MS 천재 - 알렉스 키프만(Alex Kipman)


지난 1월 2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하나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가 그것이다.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윈도 홀로그래픽 전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로 3D 홀로그램을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잡거나 만질 수 있는 효과를 준다. 기존 컴퓨터로는 할 수 없었던 가상현실을 세상에 알린 것. 이 제품을 개발한 사람은 현장에서 홀로렌즈를 설명하기 위해 등단하기도 했던 알렉스 키프만(Alex Kipman)이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지난 2001년 로체스터공대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이어 개발자용 소프트웨어인 비주얼스튜디오 개발자로 경력을 쌓으면서 2005년 윈도 부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의 재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건 2008년 엑스박스 부문으로 가면서부터다. 그가 개발한 키넥트(Kinect) 모션컨트롤러는 2010년 출시 이후 폭발적인 흥행을 보였다. 가장 많이 팔린 소비자 기기로 자리매김한 것. 그는 엑스박스 부문에서의 공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기술적 성취와 리더십 관련 상 2가지를 받았다. 외부에서도 2011년 타임지가 선정한 컴퓨터 괴짜 TOP25에 선정되기도 했다.


14) 애플은 일본 도쿄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1층에 애플워치 독립 매장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서는 기존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다양한 애플 제품을 다뤘던 것과는 달리 애플워치 한 제품 만을 집중 전시·판매한다.




15) 롤리(Roli)는 키보드 센서 플랫폼인 씨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센서는 손가락이 건반 하나를 누르는 미묘한 움직임을 실제 소리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 덕에 씨보드 그랜드는 기기가 지닌 모든 소리의 깊이를 재현하면서도 다양한 주법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씨보드 그랜드는 이런 구조 덕에 다양한 악기 음색을 낼 수 있다.


https://www.roli.com


http://techholic.co.kr/archives/30031




16) 미쉐린 X-Tweel 타이어...





17) 테슬라는 차를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하는 역사상 첫번째 차로 자리잡고 있다. 

--> http://techneedle.com/archives/20387




18) 프라이탁이 찾은 지속가능한 원단 


처음에는 단순히 직원들에게 적합한 작업복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럽에서 생산되는 린넨, 대마 섬유, 모달과 같은 천연 소재 섬유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그 지속가능성에 주목했고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원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천연소재인 것은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생산 가능하며 훗날 퇴비화될 수 있는 생분해성 원단이라고 합니다. 프라이탁은 'F-ABRIC'이라는 이름의 이 원단의 가치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19) 다이슨 스쿨 오브 디자인 엔지니어링 

--> http://www.imperial.ac.uk/engineering/departments/design-engineering/




20)  혼다 Bulldog 컨셉 399cc 캠핑용 오토바이... 

--> http://www.funshop.co.kr/funtenna/detail/3848





21) 레고 턴테이블.... 사용된 레고 블록의 개수는 2045개. 진공관과 저항으로 보이는 것도 레고 블록이다.





22) 소리로 불을끄는 장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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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9일 '스프링 포워드' 애플 이벤트에서 뉴맥북이 소개되었다.  


1) 엄청나게 얇고 가벼워졌다. 가장 얇은 쪽의 두께는 3.5미리, 가장 두꺼운 쪽도 13.1미리... 무게는 겨우 920그람... 12인치 뉴맥북이 맥북에어 11인치보다도 더 작고 더 가벼워져 버렸다. ㅡ,.ㅡ;;   




2) 버터플라이 메카니즘을 써서 키보드를 혁신했다고 하는데 아직은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맥북의 키감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뭐 얼마나 좋아졌을까 싶긴 하지만, 사소한 부분이지만 끊임없이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애플답다고 할 수 있겠다.  




3) 햅틱 피드백이 들어간 트랙패드라니... 기대가 크다... 15년전 쯤 로지텍에서 이머전과 함께 개발했던 햅틱 마우스는 조용히 사라졌지만, (너무 맘에 들어 무려 4개나 샀었는데, 드라이버 문제, 내구성 이슈등으로 단종된 것으로 기억) 애플은 얼마나 정교하게 트랙패드에 적용했을지 기대가 된다. 이제 웹사이트에서 링크 걸린 부분 트랙패드로 지나가면 징~ 하고 진동 한번씩 주는 건가?


http://macnews.tistory.com/3148



4) 모두들 다 예상했듯이 뉴맥북에도 이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2304 x 1440 해상도...  





5) 로직보드의 크기도 엄청나게 작아졌다. (기존대비 1/3로 축소되었고, 라스베리파이 만한 크기란다.) 그리고 터치패드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는 배터리로 꼼꼼하게 도배... 팬도 없애버림... ㅡ,.ㅡ;; 그래서 그런가... CPU는 1.1GHz (기본형) 5세대 인텔 코어M (그래픽은 인텔 HD 5300)  





6) USB-C 는 뭐지? 좀 황당하긴 한데, 이어폰잭을 제외하고는 요거 하나 달랑 있다. 충전도 여기로 해야 하고 (맥북의 상징 맥세이프 제거), USB 연결 및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해서는 99,000원짜리 USB-C 로 된 디지털 AV 멀티포트 어댑터 (USB, USB-C, HDMI)를 사야 한다. 


 

뭐지? 이런거 따로 사는 것도 짜증나지만, 계속 들고다녀야 하는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애플개발자들은 왜 이해를 못하나... 좀 두꺼워져도 포트가 내장되어 있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7) 기존 대비 35%나 더 배터리를 채워 넣었다.




8) 뉴맥북 가격은 뭐... 한국에선 159만원부터 시작한다. ㅡ,.ㅡ;; 다만, 애플 제품은 프라이스태그 보고 사는 건 아니니까 일단 패스... 하지만, 조금 무겁더라도 같은 가격이면 화면도 더 크고 속도도 더 빠르고 포트도 제대로 달려있는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를 사는게 나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9) 이해되지 않는 것 한가지, 맥북에어 12인치라고 하면 될걸... 뉴 맥북은 또 뭔가? 맥북에어보다 더 가볍고, 더 비싼데 라인업상으로는 엔트리 레벨? 이거 혼란스럽다... 애플의 정교하고 깔끔한 라인업관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10) 애플 로고 라이트는 제거되었다. 맥세이프와 더불와 맥북의 상징이었는데 허무하게 사라져버렸다.



11) 스피커 그릴이 키보드 윗편에 자리잡고 있어 음량이나 음질이 기존 맥북에 비해 향상되었다고 한다. 기존 맥북 에어는 노트북 힌지 부분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음...



12) 페이스타임용 전방카메라의 해상도가 720p가 아니다. 480p에 불과하다... ㅡ,.ㅡ;; 오래간만에 보는 640 x 480 해상도라 좀 당황스럽다.



★ 결론


1) 가격따윈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애플 콜렉터: 출시와 동시에 구입후, 카페나 공항에서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용도로 활용, 가끔은 회의록 적는 용도로도 적합함...

2) 가격을 살짝(?) 고려하는 애플빠 : 같은 가격의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신형 구입~ 

3) 늘 애플제품에 관심은 있지만, PC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윈도 중독자(?) : MS 서피스프로3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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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OS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일단, 맥북에어 (2010년 12월 구입, 인텔 코어2듀오 1.86GHz + 4기가 메모리 + SSD 128GB)에는 마운틴라이언을, 그동안 꾹참고 써왔던 PC 데스크탑에는 HDD대신 SSD를 달고 윈도7 64비트 버전을 깔기로 마음을 먹었다.  

1) OS X 마운틴 라이언 : 한 20분정도 걸려 설치 (기존 라이언에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으나, 당황스럽게도 몇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첫째, 부팅은 기존버전보다 빨라진 대신, 로그온후 초기화면이 뜰때까지 흰색바탕의 화면으로 무려 30초이상 기다려야 된다. 마치 시스템이 크래쉬된 것 같은 느낌... 둘째, 트랙패드 설정이 부팅때마다 초기화 된다. 게다가, 탭하여 클릭하기, 세손가락으로 윈도우 드래그하기, 스크롤방향설정 등의 동작도 되다가 안되다가 지멋대로... 셋째, 상단 애플마크 메뉴에 들어있는 몇가지기능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재시동, 시스템종료)이 완전 먹통... 넷째, 부팅후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폴더나 파일들이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버그는 MS 윈도우에도 없는 건데, OS X 최신버전에서 마주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잠시... 기존 버전으로 돌아가야 하나, 방법을 찾아봐야 하나 고민하다 구글을 뒤지기 시작... 이미 비슷한 버그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많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린설치로 이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았으나, 데이터 백업하고 새로 설치하는 게 너무 귀찮아 더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다.

① Finder를 실행하고, 상단의 "이동" 메뉴를 누른다.
② Option키를 누르면 "이동" 메뉴에 "라이브러리" 항목이 추가되고, 이를 클릭한다.
③ "라이브러리" 창이 새로 뜨면, Preferences 폴더로 들어간다.
④ com.apple.dock.db, com.apple.dock.plist 파일 2개를 삭제한다.

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을 실행한다.

⑥ 명령창에 sudo reboot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재부팅된다. 
⑦ 재부팅이 완료되면, Dock이 초기화되고 상기의 증상들은 다 사라진다. Dock만 다시 입맛대로 재배치하면 끝...

★ 설치후, 1시간동안의 OS X 마운틴 라이언 느낌 : 속도는 라이언과 비슷, 새로 추가된 기능은 눈에 잘 띄지 않음... ㅡ,.ㅡ;;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업그레이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한가지 더,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일부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등에서 갑자기 명조체가 나올때가 있는데, 아래 첨부한 스타일시트를 다운로드받고 사파리 환경설정에서 선택해주면 산돌네오고딕으로 문제없이 나온다. 다만, 이렇게 하면 네이버에서도 나눔고딕대신 산돌네오고딕으로 나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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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SATA SSD에 윈도우7 64비트 설치 : 윈도우7은 누가 뭐래도 역대 MS 최고의 OS다. 시스템 크래쉬도 거의(?)없고, 속도도 빠르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똥같은 XP를 사용하고 있지만, 8월달에는 회사시스템도 7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모두들 기대가(?) 크다. 아무튼, 그동안 7200RPM짜리 SATA 하드디스크에 32비트 버전을 인스톨하여 사용하였는데, 남는 인텔 mSATA SSD 160기가짜리가 하나 생겨 이번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일단, 현재 시스템 스펙... 2008년 봄에 업그레이드하였으니, 벌써 4년 반이나 되었다. 

- CPU : AMD 애슬론 64x2 브리즈번 4850e
- RAM : 6기가 DDR2
- HDD : 500G 7200RPM SATA HDD
- VGA : nVidia 지포스 9800 GT 

음... 그런데... 메인보드에 SSD 연결하고, 윈도우7 설치디스크를 돌렸더니... SSD가 인식이 안된다?? mSATA 연결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 건지... 구형 메인보드라 mSATA 디바이스는 원래 지원이 안되는 건지... ㅡ,.ㅡ;; 

일단 올림픽을 봐야하니, 오늘은 여기서 중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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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 수많은 협력사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호환되는 윈도우8 타블렛 Surface를 직접 만들고야 말았다. 

윈도우를 홈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얼티메이트 에디션등으로 나누던 버릇은 여전해서, 타블렛도 RT버전과 Pro버전 2가지로 제공한다. RT버전은 윈도우스마트폰같은 개념 (두께 9.3mm, 676g, 10.6인치 1280x720, nVidia Tegra 프로세서, 32G 혹은 64G 메모리, USB2.0 제공, microSD카드슬롯)이고, Pro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개념 (두께 13.5mm, 903g, 10.6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i5 아이비브릿지 CPU, 64G 혹은 128G SSD, USB3.0제공, microSD카드슬롯,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제공) 이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버전은 RT 발매후 90일 이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실, 위 사양만 보면 특별한 감흥이 없을 수도 있는데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1) 킥스탠드 제공 : 별도의 악세사리를 달지 않아도 본체내에 스탠드가 달려있다. 마그네슘합금으로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고, 힌지의 느낌은 마치 고급차의 문짝을 열고 닫을때 느껴지는 쫀득함이 살아있다고 키노트 도중 2-3번 정도 강조했다. 

2) 키보드가 달린 커버 : 아이패드 스마트커버처럼 자석으로 연결하며, 트랙패드도 장착되어 있다. 아주 가벼운 터치로도 쉽게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침튀겨가며 설명... 다만, 실제 입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ㅡ,.ㅡ;; 참고로, 터치커버가 연결되면 화면배경도 터치커버 색깔로 바뀐다. 두께 3mm짜리 터치커버와 두께 5mm짜리 타입커버 2가지가 준비되어있다. 

3) 마그네슘 케이스 : 베이퍼맥 (Vapor Mg)이라 불리는 마그네슘 합금 사용, 키노트상으로도 단단하고 깔끔한 마감이 돋보인다.

4) 기존 윈도우와의 강력한 호환성 : 오피스, Xbox라이브, MSN메신저등 iPad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이 한방에 해결... 다만, 윈도우의 백미 블루스크린까지도 호환될까 두렵다. ㅡ,.ㅡ;; 

5) USB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메모리카드슬롯 내장 : 아이패드처럼 찌질하게 악세사리 사지 않아도 보다 자유로운 연결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정확한 배터리사양, 가격, 발매일등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드웨어와 기구설명만 늘어놓고, SW 호환여부라든지, 동작방식등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은걸 보니 SW쪽 개발에 시간이 더 필요한듯... 아무튼, 은근히 기대되는 제품이고, 발매는 내년초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47분간의 키노트 도중 박수가 2번 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엔 썰렁한 반응이다가 터치키보드부분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나옴... 

※ 키노트 중간쯤 MS답게(?) 타블렛하나가 뻗어버려, 발표자가 급하게 다른 기기로 바꾸는 해프닝도 재미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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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6.27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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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쪽에서도 참.. 많은 제품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좋은 결과 기대되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태블릿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지니다
    2012.06.28 0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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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아주 기대가 됩니다.





  3. ㅋㅋㅋ
    2012.07.02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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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만빵...


매직 트랙패드에 스티커 필름 하나 붙이고, 소프트웨어 하나 깔면 숫자키패드로 감쪽같이 변신하는 재밌는 아이디어... 숫자키패드 옆은 비워둘수도 있고, 네방향키를 넣을수도 있으며 커스텀 키를 배치할 수도 있다. 굿~

http://www.mobeetechnology.com/products/the-magic-numpad.html




가격은 29.90 USD

필름만 담기 머했는지, 박스안에는 주렁주렁 선물이 많다. 필름 3장 + 펜 + 어플리케이션 카드 (필름 붙일때 쓰는...) + 트랙패드 닦는 천 + 소프트웨어 시리얼 넘버 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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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베리 OS 업그레이드 : 볼드 9000에 설치된 OS버전은 4.6인데, 일단, 5.0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업그레이드시 데이타백업은 당근 필수...

- 블랙베리 홈페이지에서 아래 링크를 눌러 OS 5.0 을 다운로드 받는다. 이때, 이름, 회사, 주소, 이메일등을 적어줘야 접근권한을 얻을 수 있다. --> https://www.blackberry.com/Downloads/contactFormPreload.do?code=6C3CF77D52820CD0FE646D38BC2145CA&dl=5EFA41FCB13DB6AA631F676C19D5F9A4
- 다운로드 받은 OS 5.0 파일을 PC에서 실행시키고, 블랙베리를 USB로 연결한다.
- 데스크탑 매니저 (https://www.blackberry.com/Downloads/contactFormPreload.do?code=6C3CF77D52820CD0FE646D38BC2145CA&dl=5DB6160A7227B480325A0DDE71522D98)를 실행하여 업그레이드를 해도 되고, 폴더에 있는 Loader.exe를 실행시켜도 된다.
- 필요없는 기능들을 체크박스 해제하고, 설치를 시작한다. (약 20분정도 소요)
- 몇몇 카페나 블로그에서는 Shrink-A-OS.exe 등의 SW를 통해 OS 용량을 줄이거나, 블랙베리 메모리를 초기화 (wipe)한후, 새로 설치하는 방법등을 권하고 있는데, 그냥 바로 설치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

※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글 참고하세요 : http://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phone&wr_id=703

- OS 5.0의 장점 : 4.6의 한글은 좀 깨지기도 하고, 참으로 보기 흉한데, 5.0은 훨씬 미려해지고, 어느 화면에서도 깔끔하게 보인다. 부팅속도도 좀 빨라졌고, 테마도 조금 개선되었음.


2) Googl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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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베리 브라우저를 열고 http://www.google.com/으로 접속
- 상단 More를 누르고, "Download Google Mobile App"을 눌러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한다.
- Downloads 폴더에 있는 Google Mobile App을 실행하여 설치 완료
- Google 모바일 초기 화면상단에서 Gmail, Maps, Sync (More에 있는...)등의 개별 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고, News, Reader, Calendar, Docs, Photos, notebook등을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 Application terminated: Google xxx applicaion has been denied the "Cross Application Communication" permission. 이라는 에러메시지가 나온다면, 탑메뉴 > Options > Applications >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커서 위치한 상태에서 곰발바닥 > Edit Permissions > 모든 항목을 "Allow"로 변경하고 재실행하면 됨.

3) Google Sync를 통한 Gmail 주소록, Calendar 동기화
- 다운받은 구글 Sync를 실행하고, Gmail ID와 PW를 입력한다
- Contacts와 Calendar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When to Sync를 Automatic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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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메일 설정하기 : Setup 폴더로 가서 "전자메일설정" 실행시키고, Gmail의 경우, ID와 PW만 입력하면 끝... 굉장히 간단하다. 설정이 끝나면, 이메일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함... ㅡ,.ㅡ;; 그 어떤 스마트폰도 따라올수 없는 블랙베리만의 최고 장점...

5) 테마 설정하기 (App world, 여기저기 BB동호회등에서 다양한 테마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홈스크린의 6개 기본 아이콘 바꾸기 : 탑메뉴 좌측최상단부터 순서대로 배치된 메뉴6개가 홈스크린의 숏컷으로 자동 설정됨. 홈스크린의 기본 아이콘을 바꾸고 싶다면, 탑메뉴 아이콘의 순서를 바꾸면 됨. (옮기고 싶은 탑메뉴 아이콘 위에서 곰발바닥 눌러 Move 선택후, 이동)
- http://blog.naver.com/savin64/4009004779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타일의 테마)
- http://nullform.net/berry/com_plazmic_theme_nullform1_1.jad
  (블랙베리 OTA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 --> L자형 테마 : 10개 숏컷메뉴 + 7개 칼렌다 보여주기 --> 가장 애용하고 있는 테마... 탑메뉴로 들어갈 일이 별로 없음...)
- 테마 빌더 : 간단하게 자기가 원하는 테마를 만들수 있는 빌더 SW... 인디케이터를 포함하는 IDLE 화면의 모든 부분을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제이션 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함. -->  http://na.blackberry.com/eng/services/themestudio/

6) 여러가지 무료 App 설치하기

- 블랙베리 App World : http://bit.ly/AppWorld (OTA 바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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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ure It (화면캡쳐) : http://nullform.net/berry/com_plazmic_theme_nullform1_1.jad (OTA로 바로 설치, 좌측 핫키에 설정해두고, 스크린샷을 바로 저장할 수 있다.)

- 지하철 노선도 : http://www.mysmart.co.kr/upload/bbdownload/subway/subway.zip (PC에서 다운로드 받아 압축 풀고, 블랙베리 외장메모리에 넣은후, 파일탐색기에서 Subway.jad 실행시키면 인스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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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mate Live : 여행관련 미니 어플리케이션 총집합... 특히, Dual clock이 필요하다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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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messenger, Google talk, Flickr, Facebook, AccuWeather등의 어플리케이션은 OTA주소를 아이콘으로 기본 링크해 놓아서, 쉽게 설치가 가능함.

- Facebook의 경우, 신기하게도 폰북과 오토싱크가 된다. 페이스북을 일단 설치해두면, 폰북으로 페이스북 친구의 프로파일 사진을 자동으로 (물론, 수동도 가능...)가져올 수도 있고, 페이스북 폰북에서도 전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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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멀티미디어

- 동영상 : 비록 화면은 작지만, 거의 대부분의 PC용 동영상 (1.4기가 정도 파일)을 인코딩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속도도 빠르고, 버벅이거나 끊기지도 않는다. 완전 깜놀~ 게다가, 보고 있던 동영상을 중간에 End키나 Back키로 나가버려도, 다음번에 동일파일을 재생하면, 중단했던 바로 그 지점부터 즉시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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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 재생 : 외장메모리에 mp3 왕창 복사해놓고, player 실행하면, 순식간에 바로 라이브러리 구성해 놓는다. ID3태그도 잘 인식한다. iPod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고, 윈도모바일 6.5 미디어 플레이여보다는 10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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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 오토포커스를 지원하지 않아, 좀 불만이긴 한데, 오른쪽 옆구리에 카메라키도 있고, UI도 심플하고, 앨범 로딩 속도도 빨라 그럭저럭 만족... 다만,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제대로 된 사진 찍기 힘듬... ㅡ,.ㅡ;; 동영상은 최대 480x320 해상도로 촬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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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터넷 브라우저 : 생각했던것보다 속도도 꽤 빠르고, 대부분의 한글 사이트 잘 나와서, 큰 불편은 못느낌. MWC 2010에서 발표된 바로는, 새로 개발된 Web kit 기반 브라우저를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트랙볼을 굴려 포인터를 이동시키고, 링크를 클릭하는 스타일이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운데, 몇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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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편하게 한영전환하기 : 보통 Shift + Space를 누르면, 팝업이 떠서 입력언어를 고르게 되는데, 좀 귀찮다. Options > Language and Text Input 들어가서, Enable Quick Selection > Yes로 바꾸고, Notify me > No 로 바꾸면, 팝업없이 바로 한영전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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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빠르게 검색하여 전화걸기 : 홈스크린 화면에서 바로 키패드로 이름을 입력하면, 폰북 검색이 바로 가능함. 폰북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아주 편리...

11) 빠르게 문장 셀렉트하기 : 보통 곰발바닥 눌러서 Select 누르고, 텍스트를 선택하는데,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트랙볼로 원하는 문장을 바로 긁은후, 카피하면 더 쉽다.

12) 몇가지 불편한점

- 통화품질이 생각보다 별로다. 뚝뚝 끊길때 (전화 받을 경우에만... 전화 걸때는 정상)가 많고, 깨끗하게 들리지 않으며, 볼륨도 작고... SKT 네트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은 OS버전 (5.0)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팁 : 전화받고 뚝뚝 끊길때, 스피커폰키 (키패드 우측 하단의 $ 키)를 한번 눌러 스피커폰을 on하고 다시 한번 눌러 off 하면, 제대로 들림... ㅡ,.ㅡ;;)
- 기구 마무리는 좀 썰렁한편... 뭔가 아구가 딱 맞아들어가는 단단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미니 USB 충전단자와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는 좌측 상단부분이 특히 취약함. 손으로 좀 세게 누르면 망가질것 같은 느낌이 듬... 
- 번들로 들어있는 이어마이크셋이 좀 별론데, 이어폰줄을 건드릴때마다 진동과 소리가 그대로 귀에 전달되어 무척 신경이 거슬린다...
- 2.6인치 LCD에 480x320 해상도는 좀 너무한듯... 2.8인치 이상으로만 되도 눈이 좀 편할듯...
- 전원을 완전히 Off 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다. ㅡ,.ㅡ;; (배터리 다시 장착하면, 바로 우측 상단에 빨간불 들어오고, 재부팅됨... ㅡ,.ㅡ;;) 블랙베리 탑메뉴에 있는 전원오프버튼을 누르면, 슬립모드로 들어간다. (버튼 누르면, 바로 화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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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주간 사용후 결론 :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긴 한데, 터치에 거부감이 있고, 이메일로 업무를 많이 본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시라. 블랙베리만의 푸쉬이메일서비스만큼은 전세계 어느 제조사도 아직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빠르고, 강력하다. 게다가, 쿼티키의 사용성도 나쁘지 않고, 트랙볼로 조종하는 커서와 마우스 포인터 느낌도 쓸만한 편이다. 아이폰만큼 중독성 강함...

14) 요금은 100MB 짜리 : BIS 서비스 (12,000원) + 안심데이터100 (10,000원) + 표준음성요금제 (12,000원) = 34,000원/월 --> 데이터 100MB면 너무한거 아니냐 싶었는데, 이정도면, 많이 모자라지도 않고, 남지도 않는, 그냥 적당한 수준인듯... (5000원만 더내면, 데이터 500MB로 올릴수 있음.)

※ BIS요금제란 : http://life4happy.egloos.com/4611021

15) 3월쯤 국내 출시예정이라는 블랙베리 볼드 9700과의 비교 --> http://na.blackberry.com/eng/devices/compare/product-attr-compare.jsp?products=946&products=1766

- 9700의 기구마무리가 훨씬 좋아졌다. 크기가 좀 작아져서, 그립감도 더 좋아지고, 더 단단해졌다.
- 트랙볼이 트랙패드로 바뀌었다. 드륵드륵~ 소리도 동일하게 나게 할수 있고, 나름 동작도 잘 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트랙볼이 더 나은듯 싶음. 트랙패드위의 손가락 움직임이 트랙볼보다 더 빨라지는 바람에 때때로 커서가 트랙패드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못할때가 있음. --> 감도조절로 쉽게 해결 가능함.
- 상단좌측에 있던 Mute 버튼이 우측상단으로 이동되고, 좌측상단에는 Lock 키가 추가되었음.
- Mini USB 포트가 Micro USB포트로 변경되었다.
- MicroSD슬롯은 배터리 덮개를 열고, 메모리카드를 장착하게 변경되었음.
- 카메라가 오토포커스를 지원함. 물론, 듀얼액션 반셔터키도 지원...  
- 배터리는 완전 동일
- LCD 해상도는 480x320에서 480x360으로 더 커졌으나, 액정 크기는 좀 작아짐. 액정밝기는 9700이 더 밝음...
- 전체적인 사이즈 축소로, 쿼티키도 조금씩 작아짐...
- 메모리 : 볼드 9000 최대 불만이었던 메모리 사이즈가 2배로 (256MB) 늘어났다. 야호... 즉, 기본 상태에서 메모리가 125MB정도 확보됨.
- 9000은 SIM이 잘 안빠져서 짜증났었는데, 9700에는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9000에서 잘 빠지던, microSD카드가 9700에서는 잘 안 빠짐...
- 부팅속도도 9700이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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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 http://cafe.naver.com/bjphone (블랙베리 포럼으로...) --> 회원이 무려 50만명... 왠만한 궁금사항은 찾아보면 다 나와있음...

17) BB 카페 자료실 --> http://www.bbcafe.co.kr/bbs/?s=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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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2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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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블랙베리 유저는 사실 그닥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 글 보고나니 의외로 굉장히 끌리는 군요 +_+
    좋은 글보고갑니다 ~^^
  2. 2010.03.03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3.03 09: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격이 ㅎㄷㄷ ㅠㅠ
  4. 지모니
    2010.03.03 1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9700을 기다리고 있어요!!
  5. 2010.03.03 2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9700도 기대되는데, 스톰2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6. LU
    2010.03.16 20: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사고 싶던 아이인데요~오, 리뷰 잘보고 고히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7. 블베유저
    2010.04.07 1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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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0사용중인데, 나중에 먼훗날에 고장나면 9700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8. 레드베리
    2010.04.23 18: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9700으로 갈아타고 싶어지는....... 막 고민고민됩니다ㅋㅋ
  9. 2010.04.24 06: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9700으로 갈아타고 싶어,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10. 2010.06.06 05: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1. 2010.06.06 1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PC랑 연결하신후, 데스크탑매니저에서는 테마 삭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12. rhrh
    2010.07.25 20: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랙베리를 다음주쯤에 사려고하는
    쌩초보인데요ㅠㅠ 스마트폰인건 뭐 둘ㅉㅐ치고
    디자인이 너.......무............
    제가 찾던 그디자인이라 아무것도안보입니다 ㅋㅋ
    바로 지르려고 하는데 잠실 지하상가에
    한 대리점에서 물어보니 기계값 27만원에
    24,36개월 할부 가능하고 대신 요금제는
    4만 5천원짜리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제일 싼거라고하던데.. 그외 부가서비스는 뭐해야
    하냐고 햇더니 저는 sk고유 번호를 받은거라
    유심은 그냥 변경만 하면 된다고하고 위약금 물고
    (제가 2년인데 지금 7개월밖에 안썻거든요 ㅋㅎ)
    번호도 안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가입비까지만 내면 끝이라네요
    전 사실 인터넷도 사용 거의 안할거같고
    거의 디자인때문에 사는거라 그외 따로 더들어갈건
    없는거 같은데.. 그 옆에 매장가서물어보니
    기계값만 70을 달라고하더라고요ㅡ,ㅡ;
    왜케 차이나나 싶은데 어쨋든
    27을 불럿던 그 대리점 가면될까요? 다른곳 돌아다닐
    필요없이ㅠㅠ? 제가 빠른92라 나이는 아직 19거든요
    그래서 학생요금제 씁니다 sk구요
    27을 불럿던곳보다 더 싼곳이잇으면 사실 가고싶긴한데
    사빈님은 어디서 구매하셧나요?
    음.. 테크노마트나 요즘 휴대폰 대리점 여러개가
    한꺼번에 큰 매장으로 뭉쳐져잇는 핸드폰백화점?
    같은곳도 많이 생겻길래 거기도 가볼까하고 잇는데
    구입은 어디가좋을까요.. 초보를 위하여 여러가지
    정보좀 알려주세요..ㅜㅜ
  13. 2010.07.27 1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 생각에는 그냥 상태좋은 중고 (약 35만원정도)로 구입하고, 약정없는 저렴한 요금제를 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블랙베리 새 버전 (터치스크린에 슬라이드 쿼티 달린... 볼드 9800으로 예상...)이 나오면, 볼드 9000, 9700은 이제 완전 구형이 될꺼거든요...
  14. 2010.07.27 1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랙베리 스톰2 국내 2000대 한정 출시!!! --> http://www.bbcafe.co.kr/bbs/?n=7355&m=View&s=bb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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